이전

리뷰 (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0%
  • 리뷰 총점8 2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2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0.0
  • 50대 9.0
리뷰 총점 eBook 구매
도버4/절단 리뷰
"도버4/절단 리뷰" 내용보기
동서 미스터리 북스의 소설 작품들을 둘러보던 중 작가 이름이 예전에 들어본 적이 있었던 것 같아서 구매해보게 되었습니다.조이스 포터는 1960년대에 영국 태어난 여류작가라고 합니다.이 작품의 제목이기도 한 도버 경감 시리즈가 대표적인 작품인 것 같은데, 그 중 이 작품 <도버/4절단>이 가장 걸작으로 꼽힌다고 하네요.저도 이 작품을 재미있게 읽어서 그런지 다른 도버 경감 시
"도버4/절단 리뷰" 내용보기
동서 미스터리 북스의 소설 작품들을 둘러보던 중 작가 이름이 예전에 들어본 적이 있었던 것 같아서 구매해보게 되었습니다.

조이스 포터는 1960년대에 영국 태어난 여류작가라고 합니다.

이 작품의 제목이기도 한 도버 경감 시리즈가 대표적인 작품인 것 같은데, 그 중 이 작품 <도버/4절단>이 가장 걸작으로 꼽힌다고 하네요.

저도 이 작품을 재미있게 읽어서 그런지 다른 도버 경감 시리즈에도 흥미가 가네요. 기회가 된다면 도버1부터 찬찬히 읽어보고 싶습니다.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h****6 2024.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도버 4/ 절단
"도버 4/ 절단" 내용보기
" 경감님, 그 일에 뭔가 있을 것 같군요. 잠깐 동안이지만 인간 증발이라는 일이 꽤 많았습니다. 언제나 되돌아오기 때문에 누구나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았지만 말입니다. 사실 저도 쓸데없는 테마라고 가볍게 생각하고 정식으로 취급해 본 일은 없으니까요. 그래요, 그러니까 그 녀석은 ... 이름이 뭐였더라 ? ... 피런트의 트럭 운전사였는데 ..... 아이들이 10명인가 11명 있는
"도버 4/ 절단" 내용보기

 

 " 경감님, 그 일에 뭔가 있을 것 같군요. 잠깐 동안이지만 인간 증발이라는 일이 꽤 많았습니다. 언제나 되돌아오기 때문에 누구나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았지만 말입니다. 사실 저도 쓸데없는 테마라고 가볍게 생각하고 정식으로 취급해 본 일은 없으니까요. 그래요, 그러니까 그 녀석은 ... 이름이 뭐였더라 ? ... 피런트의 트럭 운전사였는데 ..... 아이들이 10명인가 11명 있는 사나이로, 그 녀석도 크리스마스가 끝나자 마자 1 주일 동안 모습을 감췄었지요. 그리고 나서 ...."

 

 도버 경감과 그의 부인은 캐리 곶에서 그 바다의 깎아지른 절벽에서 어떤 사람이 뛰어내리는 것을 목격한다.

 " 비가 굉장히 쏟아지고 있어."

 " 월프, 저기 사람이 쓰러져서 이미 죽었든가 아니면 죽어가고 있을 거예요 !"

 " 마음 탓이야. 나는 아무도 보지 못했어."

 " 하지만 난 보았어요."

 " 게다가 저기 쓰레기 통 옆을 보세요 .... 그 사람의 자전거가 보일 테니까. 그래도 내 마음 탓이라고 하겠어요?"

 

영화로 찍었으면 참 재미있었을 거 같은 데 ...

 같은 농담 계속하고 .. 시골경찰 비하하고 중앙경찰서에서 나온 사람의 거들먹거리는 짓들이 소설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데 ... 이런 어떤 편견이 코메디영화로 보면 재미있는데 책을 읽으면 이런 것들이 독서하는 데 방해가 되고 .. 도버의 생각이 아니라 이 저자가 원래 그런 생각의 소유자가 아닐까 ... 라고 생각이 든다.  등장하는 남자들은 하나같이 소년에서 성장이 멈추었고 클럽의 술집여자 조차 이런 주인공들에게 동정하거나 혐오를 하는..... 이런 내용이 영화였으면 얼마나 재미있었을까 ?

 60~70년대 이탈리아 코메디영화를 인터넷에서 본 적이 있는데 시리즈물인데 딱 이 소설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주인공은 언제나 잘 빠진 팔등신 여주인공... (입지 않고 나오고... 그럼에도 똑똑하고 실수가 없다)남자는 하나같이 멍청이 바보, 소심자로 ...보는 내내 재미있던 영화였는데 말을 알아들을 필요조차 없었다. 80년대 홍콩영화 전성기 때의 복성 시리즈 프로젝트 A, .. 강시, 의 모든 코메디들이 이런 영화의 영향을 받은 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는데...

 

 이렇게 영화로 만들면 좋은 소재의 글을 글로 읽으니 참으로 불편하다. 소설 처음부터 끝까지 어떤 남성상에 대한 혐오가 기본으로 깔리는데 .... 이런 것이 과연 혐오인지 어떤 안타까움인지는 사실 잘 읽어봐야 한다. 그냥 영화로 보면 한 두시간 즐겁지만 어쩌면 글을 읽는 것은 괴로울 수도 있다.

 

 꼭 이런 소설을 글로 읽어야 하나... 영화로 보면 더 재미있는데 ...라고 생각하지만  ..

 추워서 난로 앞에 있어도 해결이 안 되는 것,  아니라 아니라 해도 사람이 변해가는 것, 

 애써 외면해도 뭔가 안타까운 것, 항상 취해있어도 뭔가 불안한 것은 뭘까 ?

 만원짜리 세종대왕이나 오만원짜리 신사임당이 가르쳐 줄까 ?

 " 당신, 정말 취한 것은 아니겠지요 ?"

 " 천만의 말씀이에요, 경사님. 정말이에요. 캐리 곶 위를 차로 달리던 중인데 웬 남자가 울타리를 넘어가는 것이 보였어요. 그래서 내가 차를 세웠는데 그 동안에 그 사람이 뛰어드는 모습이 보였죠. 그 아래 바다로 말이에요. 정말이지 소름이 쪽 끼쳤어요 !"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j******y 2023.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예상외로 너무 재미있었던 책
"예상외로 너무 재미있었던 책" 내용보기
도버4/ 절단 이라는 제목만 보면 도대체 무슨 내용의 책인지 전혀 감이 안옵니다. 거기다 아주 심각한 네 사람의 그림자가 표지그림입니다. 동서 미스터리 북스의 불친절함은 정말 생각이상입니다. ㅎㅎ 제발 내용이 유추되는 표지를 만들어주면 좋을텐데...그런데 이 책 정말 재미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껄껄대며 책을 읽은 것 같아요.도버는 영국 경시청 경감의 이름인데 이 주인
"예상외로 너무 재미있었던 책" 내용보기
도버4/ 절단 이라는 제목만 보면 도대체 무슨 내용의 책인지 전혀 감이 안옵니다. 거기다 아주 심각한 네 사람의 그림자가 표지그림입니다. 동서 미스터리 북스의 불친절함은 정말 생각이상입니다. ㅎㅎ 제발 내용이 유추되는 표지를 만들어주면 좋을텐데...

그런데 이 책 정말 재미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껄껄대며 책을 읽은 것 같아요.

도버는 영국 경시청 경감의 이름인데 이 주인공의 미친짓을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m******6 2019.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생각보다 독특한 소재와 캐릭터!
"생각보다 독특한 소재와 캐릭터!" 내용보기
생각보다 독특한 소재와 캐릭터입니다.흥미로운느낌과독특한캐릭터들이볼만합니다.자신만의이야기를보여주는점이볼만합니다.흥미로운느낌과매력적인소재볼만합니다.다음권의이야기기대중입니다.볼만합니다.기대합니다.
"생각보다 독특한 소재와 캐릭터!" 내용보기
생각보다 독특한 소재와 캐릭터
입니다.
흥미로운
느낌과
독특한
캐릭터들이
볼만합니다.
자신만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점이
볼만합니다.
흥미로운
느낌과
매력적인
소재
볼만합니다.
다음권의
이야기
기대중입니다.
볼만합니다.
기대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h******1 2024.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도버4/절단
"도버4/절단" 내용보기
이 책엔 조이스 포터가 쓴 ‘도버4/절단’과 라이오넬 화이트가 쓴 ‘메리웨더 파일’이 실려있는데 솔직히 도버4/절단은 너무 유치하고 어이없어서 별 한개도 주기 아까웠던 반면 메리웨더 파일 (어느 사형수 파일)은 완전 치밀하고 흡인력 대박이어서 이 작가의 또 다른 책들도 읽어보고 싶어졌다. 도버4/절단에 나오는 도버 경감은 내가 지금것 만나봤던 모든 추리소설 속 형사/경찰
"도버4/절단" 내용보기
이 책엔 조이스 포터가 쓴 ‘도버4/절단’과 라이오넬 화이트가 쓴 ‘메리웨더 파일’이 실려있는데 솔직히 도버4/절단은 너무 유치하고 어이없어서 별 한개도 주기 아까웠던 반면 메리웨더 파일 (어느 사형수 파일)은 완전 치밀하고 흡인력 대박이어서 이 작가의 또 다른 책들도 읽어보고 싶어졌다. 도버4/절단에 나오는 도버 경감은 내가 지금것 만나봤던 모든 추리소설 속 형사/경찰 중 가장 매력없고 완전 비호감 캐릭터였다.
e******4 2021.05.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