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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미야 에이코 작가님의 나는 xx가 좋다 3권입니다.
본모습을 숨기고 다닌 이츠키는 그만 실수로 방송국 카메라에 본모습이 찍히고 그로인해 이츠키의 학교에 이츠키를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모여들면서 소란이 일어납니다. 너무나도 잘생긴 외모는 삶을 사는 데 이득이 되는 부분이 많겠지만 반대로 평범하게 살고 싶어하는 이츠키에겐 재난이나 다름없는 일이 벌어졌으나 리오가 그로인해 괴롭힘을 당하게 되자 과감하게 학교친구들에게 정체를 밝히고 도움을 받게 됩니다.
아메미야 작가님 만화는 잘생긴 남주 순수하고 착한 여주 전형적인 순정 만화주인공들이지만 남주가 여주 바라기인 것이 아주 좋습니다. 또 은근 개그적인 요소도 있는 데 엄청 웃긴 코믹개그가 아닌 잔잔한 개그라 더 좋습니다. 3권으로 짧게 끝나 아쉬운 부분이 있긴하지만 재밌게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