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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 2권입니다. 2권에서는 꽃향기의 아가씨라는 부제에 걸맞게 약초학 배경에 걸맞게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어린 여주인공의 모습이 전반적으로 그려지고 있어요. 아직 무척 어린데 말이죠. 거기다 느긋한 전개라... 다음권 완결이라니 싶기도 합니다. 귀족 영애 코델리아는 이번권에서 무척 바쁩니다. 조수 로니와 함께 상처나 염증에 잘 듣는 크림, 감기에 잘 듣는 허브티, 아버지를 위한 찜질용품 등의 약초 연구에 힘쓰고 있기때문에요. 거기다 아버지의 영토 방문에 동행하게 되면서 귀족으로서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도 고민하게 됩니다. 이렇게 연구와 귀족의 긍지를 익혀나가는걸로 바쁜관계로 실베스터 왕자와 베르노와 관련해서는 특별한 연애 에피소드가 없어요. 아직 어린 나이다보니...성장에 초점이 맞추어져있고 연애쪽은 낌새도 보이지 않는데... 물론 번외편 2개를 통해 실베스터 왕자의 짝사랑 느낌은 알 수 있었습니다. 완결인 다음권 얼마나 급전개를 보여줄지... 조금 성장한 모습은 볼 수 있을지도 궁금하네요. 첫페이지의 컬러 일러스트 예뻤어요! 아기자기함이 있고 어리지만 본격 일하는 여주가 등장하는 드롭!! 2권도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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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까지 봤는데도 아직 딱히 내용전개된 것도 없고 왕자랑 잠깐 엮이기는 한데 여주는 여전히 약초만 파고 있음... 귀족 자제랑 왕자랑 누구랑 엮을 건지 궁금하고 로맨스를 좀 주면 좋겠는데... 애들 크려면 아직도 먼 것 같고 그런 내용... 하... 내용 전개좀 빨리 해 주든가 빨리 다음권을 주든가 했으면 하는데 언제 진전이 될지... 아가아가에서 끝날 거 같은 예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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