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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운 아기그림책을 만나봤어요. 아기들에게 벌써 ㄱㄴㄷ 한글노출인가 싶지만 아기들에게는 그림과 이야기자체가 매력적이고 조금 큰 아이들에게는 정말 단순하고 재미있게 자음자체를 알려줄 수 있는 놀라운 책이었어요. 일단 색감과 그림이 마음이 따뜻해주는 그런 매력이 있어요. 아기자기하지만 한눈에 묘사하는 모든 그림들이 보이죠? ㄱ 감았다 떴다 눈 기역 누워있는 아기의 눈이 ㄱ 기역이에요. ㄱ이 아니 눈이 되다니.. 아직은 형태만 있는 모습들이 어떻게 변할지 너무 궁금하죠? ㄴ 냄새를 맡는 코 니은 방문밖에서 아기의 코에 다다르는 수박, 계란후라이 같은 음식냄새들이 귀엽네요. ㄷ 다물었다 벌렸다 입 디귿 창의력이 부족한 저는 입은 ㅇ자로만 생각했지 ㄷ 모양의 입은 낯설었지만 그림을 보고는 설득이 됐어요. 밥먹는다고 크게 벌린 입모양이 귀여워요. ㄹ 랄랄라 노래 듣는 귀 리을 저는 왜 아기가 귀걸이라도 한듯이 보이는 걸까요? 귀가 큰 아기는 남의 말도 잘 들어주는 그런 아이로 자라겠죠? 그렇게 하나씩 하나씩 더해져서 마지막 ㅎ히읗 이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처음보다는 많이 복잡해진 모습지만 이 부분이 포인트랍니다! ㅎ 하하하 웃음 단추 배꼽 히읗 손가락으로 배꼽을 간질여주면 큰아이도 작은아이도 까르르한답니다. 하나하나가 더해지는 그림에 집중하며 ㅍ피읖까지 읽다가 ㅎ히읗에서 시원하게 한바탕에 웃으니 더 즐거운 책으로 기억하게 되는 거 같아요. 마지막에는 정리된 내용이 있어서 다시 앞의 내용들을 떠올릴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에게 약간의 기억력테스트도 되고요. 한글공부를 시작해야 하는 큰아이, 아직 돌쟁이 작은아이 모두 다 여러 방면으로 오래 볼 듯한 책이에요. 기발한 한글책, 아기자기한 아기그림책으로 손색이 없고 재미있게 한글자음들을 쭉 훑어볼 수 있는 기회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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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글에 관심을 가져왔는데... 신경 써주지 못했다. 다행히 어린이집에서 한글을 조금씩 가르쳐줘서 그런지 흥미를 잃지는 않았다. 그러던 중 정말 재미있는 책을 받았다. 아기 그림에 ㄱㄴㄷ의 글자가 쓰여있는 책이다. 일단 두꺼운 보드북이라 찢어지지 않아서 좋다. 물론 5세라 책을 찢지는 않지만 요즘은 글자를 빨리 배우는 아이들이 많아 어린아이들은 넘기다 찢을 수 있기 때문에 그 점이 좋은 것 같다. 그리고 또 하나는 그냥 따라 쓰게 하는 것보다 더 재밌고 쉽게 익힐 수 있는 점이 좋은 것 같다.
글자가 사람의 신체와 비슷하여 여러 번 읽으면 바로 익힐 수 있을듯하다. 첫째와 함께 글을 읽으며 그림을 보며 같이 해 보았다. 재미있어 했다. 둘째는 아직 멀었지만 보드북이라 찢어지지 않고 잘 넘길 수 있어 소근육 운동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보여주었다. ㄱ-ㅎ까지 있고 마지막 페이지에는 그림 없이 ㄱ-ㅎ까지 글씨가 한 번 더 나와있다. 참 기발한 책인 것 같다. 아이와 함께 그림 그리듯이 하면 좋을 듯하다. 좀 서툴긴 하지만 그래도 제법 잘 따라 하는 듯하다. 여러 번 따라 쓰면 ㄱㄴㄷ은 잘 외울 수 있을 듯하다. 글자에 관심은 있지만 배우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도 좋은 책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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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그리기 ㄱ ㄴ ㄷ 서평 -우리 아기 첫 한글 공부 이 책은 토이북 보물창고 11번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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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그리기 ㄱ ㄴ ㄷ라는 제목을 보았을 때 이 책이 어떤 내용으로 아이들의 한글 공부에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궁금했는데 반복 학습의 요소와 그림과 한글을 연결지어서 설명해주고 있다는 점에서 아이들이 친숙하게 한글을 아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ㅊ ㅋ ㅌ ㅍ ㅎ 이렇게 14개의 자음을 각각 사람의 몸의 일부분에 비유해서 보여주고 있어서 완성되는 그림을 살펴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다. 아이들이 보는 책이라서 그런지 책의 두께가 우리가 알고 있는 얇은 종이의 책이 아니라 두껍고 잘 베이지 않는 하드보드지 같은 느낌의 책이었다. 모서리도 각진 모양이 아니라 둥근 모양이라서 확실히 아기를 위한 배려가 느껴지는 책이었다.
(티읕) ㄱ ㄴ ㄷ 각각의 자음을 아기의 몸과 연결지어서 각각의 특징까지 이야기해주는데 마지막 페이지에서 앞에 나왔던 내용을 정리해서 보여준다. 각 자음들을 누적해서 보여주는 것이 인상적이었는데 이렇게 해서 계속 반복해주기에 반복학습이 가능하다는 점이 좋았다. 아기 얼굴, 아기 몸을 신나게 그리다 보면 저절로 한글을 깨친다는 뒤의 소개처럼 같이 그려보면서 익히면 더 좋을 것 같다. 아기의 모습을 그리고 한글로서 그림을 그리듯이 채워 나가다보면 저절로 한글을 쓰는 법도 같이 익히게 될 것 같다. 책에 나와 있는 그림도 좋지만 그보다 아이와 직접 그린 그림이라면 좀 더 익히기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여기에서는 아기를 채워보는 것으로 되어 있었지만 자음들을 익히게 되었다면 비슷하게 다른 대상으로 그림을 만들어서 그려보도록 해도 좋을 것 같다. 이 책에서는 한글을 처음 배우는 아이들이 자음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해서 좋았던 것 같다. 자음 외에도 모음을 처음 배우는 아이들이 있을 수도 있으니 이 책과 비슷하게 만들어서 모음에 관한 책 00 그리기 ㅏㅔㅣ 와 같은 시리즈로 연결된 책이 나왔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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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첫 한글공부 '아기 그리기 ㄱㄴㄷ'으로 ![]()
ㄱ부터 ㅎ까지, 한글 자음을 배우면서
![]() 아기 그리기 ㄱㄴㄷ을 보면서 엄마도 아이도 흥미로워지는 책이네요 ㅈ은 어떻게 표현할까 ㅊ은? 이런 궁금증으로 한장한장 넘겨가며 아기 그리기를 해보았네요 의성어, 의태어도 담겨있어 더욱더 재미있고 생동감있게 읽을수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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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첫 한글 공부
![]() 아이와 같이 앉아 스케치북도 꺼내어서 |
![]() 아기 그리기 ㄱㄴㄷ
표지부터 귀여움이 가득한 사랑스러운 작은 크기의 보드북이에요. 색감도 쨍하니 밝아서 아이들 시선 끌기도 좋은 것 같아요. 보드북은 아기들만 보는 책이라는 생각이 많은데, 5세 아이 아직도 도톰한 재질의 보드북을 참 좋아해요. 요즘엔 조작북으로 된 다양한 보드북도 많구요. 한글 공부를 막 시작한 아이라서 이런 귀여운 책이 필요했는데, 딱 맞는 그림책을 만났어요. 「아기 그리기 ㄱㄴㄷ」 은 ㄱ,ㄴ,ㄷ 순서대로 아기 그리기 하면서 자연스럽게 한글을 배울 수 있어서 한글 배우기 시작한 5세 아이의 첫 한글 공부책으로 딱이네요. 학습위주의 책을 보기 이전에 아이가 한글을 배우는데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보여줄 수 있는 그림책이라서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아이에게 처음 책을 보여주니 “귀여운 아기다~” 하면서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어요. 자연스럽게 아기의 눈, 코, 입, 귀, 손, 발 하나하나 그리다보면 마지막엔 하하하 웃음 단추 배꼽까지 그리게 되요. 아기 그리기 하다 보면 어느 새 ㄱ에서 ㅎ까지 한글로 가득 채워가면서 재미나게 그림도 그리고 자연스럽게 한글을 노출해 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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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ㄱ부터 시작해요. "감았다 떳다 눈 기역~" 그림이 정말 귀여워요. 이불위에 누워있는 동그란 아가 얼굴에 웃는 듯한 느낌의 눈을 그려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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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은 ㄴ "냄새를 맡는 코 니은" 이래요~~ 앞장에서 누워있던 아가가 킁킁 하면서 맛있는 음식 냄새를 맡으려고 일어나 있어요.
![]() ㄱ,ㄴ,ㄷ,ㄹ 쭈욱 그림을 그리다보면 어느새 ㅍ 까지 그리게 되요. "팔다리 쭉 펴고 몸 피읖" 눈코잎이 한글로 가득 채워지고 ㅍ으로 팔다리 몸까지 채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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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하하하 웃음 단추 배꼽 히읗" 까지 그리면 아기 그리기가 완성되어요. 이불위에 팔다리 쭉쭉 펴고 누워있는 아기 그림이에요.
![]() 이렇게 기역부터 히읗까지 노래 부르듯이 그림책을 읽어줘도 참 좋은 것 같아요. 전 반짝반짝 작은별~♪ 노래의 음에 맞춰서 노래 부르듯이 읽어줬어요. 아이도 자연스럽게 노래 부르며 그림책을 같이 읽었어요. 재미있었는지 책을 몇 번이나 더 읽어달라고 해서 계속 읽어줬답니다.
기역 써보자, 니은 써보자 하면서 억지로 한글 쓰기를 시키는 게 아니라 그림을 그리면서 자연스럽게 한글 쓰기를 함께할 수 있다니 아이디어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기역에서 히읗까지 그림그리면서 자연스럽게 노출만 해줘도 한글 공부 막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자주 보고 익숙해져야 자연스럽게 읽기도 가능하고 쓰기도 가능해지겠죠.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기 그리기 ㄱㄴㄷ」 우리 함께 아기 그리기 시작해볼까요
![]() 같은 출판사의 토이북 보물창고에는 다양한 아기가 등장하는 그림책이 많이 있네요. 「아기 그리기 ㄱㄴㄷ」 과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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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예사롭지 않은 밤들이 이어지는 12월이다. 종종 눈이 날리기도 하고, 비바람이 치기도 하는 12월은 느긋하게 마지막 남은 올해를 즐기기에는 마음이 분주하다. 막내 조카를 만난 11월, 아가들을 위한 그림책들이 더 많이 출간되었으면 하는 욕심이 생겨났다. 12월... 막내인줄 알았던 조카가 이젠 누나가 되었고, 어린이 집에 가기 전에 한글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다 만난 "아기 그리기 ㄱㄴㄷ (이장근 글, 그림 / 보물창고 펴냄)"은 한글을 배우기 전 그림을 이용해 재미있는 놀이처럼 자음을 연습할 수 있는 책이다.
말이 늘어나면서 그림책에 관심을 보이는 조카는 커다란 그림책을 펼쳐 "이모, 이거 뭐라는 거예요?"라는 질문을 한다.
때때로 대충 이야기를 만들어내 나에게 읽어주곤 하는데 그림을 보고 이야기를 하는 조카의 얼굴을 보면 때때로 행복해보이고, 때때로 답답해하는 것 같기도 하다. 짧을 한 줄을 이야기를 읽으며 아이가 기억하기도 쉽게 그림과 설명을 하며 한글을 그림처럼 배우는 이 책은 어른이 내가 봐도 재미가 있었다.
ㄱ~ㅎ까지 노래부르듯 읽으며 얼굴을 완성할 수 있는 아기 그리기 ㄱㄴㄷ은 아기의 첫 한글 공부에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감았다 떴다 눈 기역 냄새를 맡는 코 니은 다물었다 벌렸다 입 디귿 랄랄라 노래 듣는 귀 리을 . . 하하하 웃음 단추 배꼽 히응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자음 하나하나를 재미있게 표현하고 기억하게 할 수 있는 유익한 한글 공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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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북 보물창고 시리즈 한글 그림책 아기 그리기ㄱㄴㄷ 둥이가 잠자리 책읽기를 하면서 종종 책 제목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읽어보겠다고 말하는 모습에 한글에 관심을 갖기 시작할때 가르쳐야 한다는 말이 생각났어요 처음 한글을 어떻게 가르쳐주지? ![]()
막막한 시점에 아기 그리기 ㄱㄴㄷ책이 나왔네요 ㄱ부터 ㅎ까지 한글 자음으로 그림을 그린다는데 어떻게 그리는건지 궁굼했어요 첫 한글 공부책으로 아기 그리기 ㄱㄴㄷ을 둥이와 읽어보았어요
감았다 떴다 눈 기역 ㄱ
냄새를 맡는 코 니은ㄴ
다물었다 벌렸다 입 디귿ㄷ 의성어 의태어의 반복적인 은율로 아기의 눈, 코, 입, 눈썹, 눈동자, 혀, 귀, 얼굴, 손, 발, 몸, 배꼽을 자음을 표현해서 아기를 그리니 더 재미있었어요
둥이도 요즘 아기놀이 한다며 둘이 종종 아기가 되어 놀곤했는데 딱 이맘때 아기그림에 한글 자음을 표현하니 관심을 갖으며 보네요
독후활동으로 아기 그리기 그림에 ㄱㄴㄷ을 그리기 놀이를 해봤어요
처음 하는것 치곤 따라하려고 하는 모습이 보였는데 그리는걸 안좋아하는 둥이1호는 조금하다 바로 초록색으로 색칠해버리고 블럭하러 가버렸어요 하지만 둥이 2호는 꾸준히 마지막 자음 ㅎ까지 그릴려고 흉내내며 그립니다 꾸준히 읽어주며 독후활동을 하면 ㄱ부터 ㅎ까지 자음을 배울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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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한글을 신경쓰는 엄마
![]() 표지가ㅋ 너무귀엽답니다
이책은 의성어 의태어가 많이 들어있답니다 아기그리기 ㄱㄴㄷ은 ㄱ부터 ㅎ까지 기발한 방법으로 아기를그리고 있답니다
책을 보다보면 엄마도 아이도 흥미롭게 보게되는 책 아기그리기ㄱㄴㄷ 무릎을딱치며 이런방법으로도 아기를그리고 잼있게놀며 배우는기회가 되겠구나 라며 생각이들어요 책의내용이 어렵지않아 아이가쉽게 열어보기도하고 노출시켜주기 좋은책이랍니다
의성어의태어가많아 아이의 어휘력도 향상시키고 한글을쉽게배울수있게해주는 책이 아닌가싶어요 감았다 떴다 눈 기역 만지면 보드라운 눈썹 미음 새싹처럼 귀여운 혀 시옷 찾았다찾았다 왼손 치읓 통통 뛰어요 왼발 티읕 하하하 웃음단추 배꼽 히읗
글이 넘 귀여워서 엄마도 보고 또보고 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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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그리기 ㄱ ㄴ ㄷ 를 만나보았습니다. 어른 손바닥 가득한 크기로 양장본으로 되어 있답니다.
감았다 떴다 눈 기역 으로 시작하는데 옆페이지에 아기 얼굴이 눈이 기역으로 되어 있는 것을 보면서 다음 내용을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아기의 얼굴이 조금씩 조금씩 완성이 되어가면서 기역 니은 차례대로 읽어보았습니다. 아이가 책장을 넘기기에 적당한 두께와 적당한 크기로 좋았습니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앞에서 보았던 전체 내용이 나와서 엄마와 노래 하듯 읽어보면서 ㄱ ㄴ ㄷ 익히면서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답니다.
ㄱ ㄴ ㄷ 으로 아기 얼굴이 바뀌는 것을 보면서 바뀐 모습을 찾아내더라구요.. 여러번 반복해서 보게 되는 동화책으로 은은한 색감으로 아이가 곁에 두고 보고 또 보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ㄱ ㄴ ㄷ 인지하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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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문자 이미지를 인식하게 되어 종종 이런 질문을 합니다. 길을 걷다가 가게 간판을 보며, "엄마, 저 글자는 뭐예요?" 그림책을 읽다가 "엄마, 이 글자는 옆에 있는 이거랑 똑같네요?"... 그래서 저는 한글 문자를 재미있게 알려줄 수 있는 그림책을 찾게 되었고, <아기 그리기 ㄱㄴㄷ>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스케치북을 옆에 두고 함께 그림을 그리면서 읽으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눈은 "ㄱ"으로 그려주고, 냄새 맡는 코는 "ㄴ"으로... 이렇게 해서 얼굴이 완성되면 이제 몸을 그려볼까요?
"ㅈ"으로 오른손, "ㅊ"으로는 왼손...
이렇게 한글 자음에 맞춰 얼굴과 몸을 그리다보면 팔다리 쭉 편 귀여운 아기가 우리를 보며 웃고 있습니다.
독후활동이 따로 필요없는, 한글 학습이 아닌 놀이가 되는 <아기 그리기 ㄱㄴㄷ>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