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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뉴스에서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가 역대 최고 영업이익을 거두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우리 나라를 넘어서 이제 다국적기업이라고도 할 수 있을만큼 대단한 기업으로 성장한 회사들임에도 틀림이 없다. 이 책은 글로벌 전쟁에서 애플의 아이폰이라는 거대한 태풍에 맞서 오히려 엄청난 영업이익을 거둔 삼성의 갤럭시 s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마디로 삼성 갤럭시 S의 무용담을 다룬 책이다.
중학교 땐가 고등학교 때 이와 비슷한 책을 읽은 적이 있다. 바로 삼성 반도체에 관련된 책이었는데 그 책과도 분위기가 비슷해서 새삼 향수에 젖었었다.
스티브 잡스의 애플과 삼성의 갤럭시S는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 그 차이점이 파격적인 결과를 가져온다는 내용이 담겨있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후루룩~ 읽어버렸다. 비록 깊이 있는 내용보다는 실제적인 사실 위주로 그 동안의 애플과 삼성의 전투를 다루고 있는데 그렇게 때문에 더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스티브 잡스 한 사람의 위대한 천재가 떠난 후의 애플은 혁신의 코드를 놓쳐버렸다. 그에 반해 비록 삼성이 엄청난 혁신 기업은 아니지만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그리고 세계 1위 제품을 금방 따라잡는 속도 만큼은 엄청나다. 그 속도가 그 어떤 글로벌 기업보다도 빠르기 때문에 속도전에서 항상 우위를 차지하고 그 뒤에 출발하는 기업들을 앞서는 것은 물론 앞선 기업까지도 금방 따라잡는 패스트러너라는 것이다.
삼성의 저력은 우리 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알 것이다. 비록 삼성의 성장 아래에 숨겨진 아픔도 있겠지만 그건 일단 접어두고 이야기 해보자. 일단, 삼성에서는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 대한 파격적인 승진과 연봉을 제시한다. 갤럭시 S 개발팀에 대한 대우만 보아도 얼마나 다른 직원들에게 동기유발이 되는지 알 것 같다. 결과적으로 그런 것들은 회사의 급속한 성장에 많은 긍정적인 효과를 준다. 아무리 위대한 기업이라도 기업은 한사람만의 힘으로 굴러가는 건 아니니 말이다.
현명한 리더 아래 우수하고 열정적인 직원들이 일하는 기업은 세계 일류 기업이 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삼성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이 책은 그런 삼성에서 근무했던 전직 직원이 쓴 책이기 때문에 더 자세하게 표현된 것 같다.
항상 위기에서 남들이 선택하지 않는 위험을 감수하고 대단한 선택을 보내는 삼성에게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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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24일 갤럭시S가 출시되었다! 그리고 모든 것이 바뀌었다"
글로벌 휴대폰 업계에 '아이폰'이란 이름을 가진 세련된 스마트폰이 출시되었다. 2009년 6월 8일, 전 세계의 휴대폰 사용자들은 이 스마트폰에 열광하기 시작했다. 한국도 예외는 아니었다. 한국에도 2009년 11월 28일 상륙했다. 이로부터 몇 년 후, 업계 최강이던 노키아는 공룡이라는 명함을 내려놓게 되었다.
그런데, 흥미로운 사실은 마치 업계의 이단아처럼 센세이션을 몰고 왔던 애플이 1위 자리에 등극한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업계 2위 자리를 지키던 삼성전자가 1위에 오른 것이다. 세계 최고의 혁신 기업이라는 애플은 물론이고, 공룡 기업 노키아마저 무릅을 꿇린 것이다.
패스트 팔로워fast follower, 즉 그 어떤 혁신 제품도 생산하지 못했던 영원한 2위 기업이던 삼성전자가 어떻게 세계 최고의 혁신 기업인 애플을 맞아 어깨를 나란히 하며 선전善戰할 수 있었을까? 사실 아이폰이 출시됐을 때 이제 다른 회사들은 모두 망한다는 독설毒舌이 난무하기도 했었다. 그 비밀을 밝혀본다.
소위 '삼성맨'이라 불리던 삼성전자 연구원이 갤럭시S의 성공 비결을 분석하여 삼성전자의 경영 스타일을 비롯해 직원들의 업무 의식, 성공 키워드 등을 밝혔다. 저자 김병완은 10년 이상 삼성전자 연구원으로 , 6시그마 전문가로 활동하며 직장생활을 한 인물로 휴대폰 개발실에서 11년 동안 근무하며 GSM을 개발하고 생산해 본 인물이다.
2000년대까지 삼성전자는 그저 패스트팔로워에 불과했다. 혁신 제품과는 거리가 멀었다. 어떤 기업이 먼저 만들어 놓은 혁신 제품을 벤치마킹해서 누구보다 빨리 뒤쫓아 가는 추격자였던 셈이다. 그저 수익을 잘 창출하는, 돈벌이 잘 하는 회사로 세계에 인식되면서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 타임스>는 삼성전자를 가리켜 '세일즈 머신'이라는 모욕에 가까운 표현을 사용했다.
2007년 1월, 애플이 아이폰을 출시했던 때를 전후로 스마트폰의 대명사는 따로 있었다. 캐나다의 대표적 IT기업인 리서치인모션RIM에서 만든 '블랙베리BlackBerry'였다. 은근히 매력적인 제품으로 중독성이 강해 '크랙베리'란 애칭이 붙을 정도였다. '코카인'이란 뜻을 가진 '크랙'이 사용되었다.
노키아는 애플의 아이폰이 출시되기 3년 전인 2004년 이미 터치스크린을 비롯해 인터넷 기반의 스마트폰을 내부적으로 개발완료했다. 여기서 노키아는 공룡정신이 발동하여 무사안일주의와 관료주의에 빠져서 터치스크린 스마트폰의 생산에 과감한 투자를 하지 않았다. 그들은 스마트폰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음을 몰랐던 것이다. 이 틈을 노린 것이 스티브 잡스였다. 과거 로마제국의 패망 이유가 외부의 적이 아닌 내부의 부폐와 자만심 때문이었듯이, 역사는 이렇게 반복되는 것이다.
19세기 중반 아일랜드에서는 감자 기근이 발생했다. 이 기근으로 수백만 명의 아사餓死를 유발했다. 생존한 수십만 명은 기아를 피해 북미로 이주했다. 아일랜드 농부는 생산성이 높은 단일 품종의 감자만 생산해왔다. 이 품종에 치명적인 어떤 병이 발생하면 순식간에 모든 감자는 썩어버린다는 위험을 안고 있었다. 실제로 마름병이 창궐하여 들판에 있는 모든 감자를 썩게 만들자 대기근이 발생했던 것이다. 휴대폰 세계에도 이런 사건이 발생했다. 노키아는 생산성이 좋은 단일 품목에만 치중했던 것이다. 세계1위 휴대폰 제조업체인 노키아에 스마트폰이라는 마름병이 창궐하여 치명타를 가했다.
이에 반해 삼성전자는 세계1위 품목이 수십 개가 넘는다. 삼성전자의 강점은 너무나 많은 다양한 제품과 분야를 개척하기 때문에 내일 당장 새로운 분야가 급부상하더라도 쉽게 그 분야를 추격할 수 있는 사업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사실이다.
많은 미국의 비즈니스맨들은 당시 휴대폰, 업무용 PDA인 블랙베리, 그리고 MP3 플레이어인 아이팟을 따로 들고 다니기에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었다. 여기서 이를 대체할 스마트폰이 탄생하면 아이팟도 불필요할 것이라는 위기감을 느낀 스티브 잡스는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는 전술을 펼치면서 휴대폰 산업에 뛰어 들었다.
"한국이 아이폰 출시로 인해 흔들리고 있다" - 월스트리트저널
2009년 11월 22일 아이폰이 한국에 출시된다고 공식 발표했다. 단 이틀의 예약판매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옴니아2의 1개월 판매량을 넘어섰다. 안방불패의 자존심에 심한 상처를 남겻다. 옴니아2가 한 달 동안 2만 대 판매라는 초라한 성적임에 비해 아이폰은 이틀만에 4만 2천 명이 가입했다. 출시되고 사흘도 안되어 국내 휴대폰 시장의 5%를 점령했다. 가히 '애플 쇼크'였다.
'궁즉변 변즉통 통즉구 窮則變 變則通 通則久' '궁하면 변하라, 변하면 통하고, 통하면 오래 간다' - 주역周易 중에서
삼성전자 휴대폰 사업의 수장인 신종균 사장이 자주 하는 말이었다. 삼성전자 역시 위기를 느꼈다. 고양이에게 쫓기던 쥐가 막다른 길에 놓이면 오히려 무서운 법이다. 삼성전자가 그러했다. 망하느냐 흥하느냐의 갈림길에서 삼성전자는 갤럭시S를 출시하면서 아이폰에 맞섰다.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가 집계한 통계에 의하면 2009년 1분기의 삼성전자 스마트폰 판매량은 130만 대에 불과했다. 2009년 11월부터는 위기감을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다. 이듬해 3월 이건희 회장이 경영 일선에 재복귀했다. 그 또한 위기론을 강조했다. 갤럭시S의 탄생을 주도한 일등공신은 아이폰이었던 것이다.
"10년 이내 삼성의 대표 제품이 다 사라질 수 있다" - 이건희
삼성전자는 갤럭시A를 201년 4월 27일 출시했다. 애플의 아이폰4가 2010년 6월 7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첫 공개되었다. 기존 아이폰보다 더 선명하고 얇아졌으며 100여 가지의 새로운 기능을 탑재한 제품이었다. 그런데, 8시간 후인 6월 8일 오전 10시에 삼성은 아이폰4의 대항마를 최초로 공개했다. 바로 갤럭시S였다. 이런 일이 어떻게 가능했을까?
삼성전자는 스피드 경영이 강점이자 최고의 경쟁력이다. 갤럭시S는 가장 우선시되는 제품이었다. 여기에 디자인팀, 하드웨어개발팀, 기구팀, 생산팀, 신뢰성팀, 소프트웨어개발팀, 마케팅팀, 싱품기획팀 등이 총망라된 드림팀이 총력을 기울여 만들어냈다.
갤럭시S는 반격을 시작했다.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2009년 1분기 130만 대의 스마트폰 판매량 수준이 3년 후인 2012년 1분기엔 43배인 5690만 대를 판매하는 기적을 낳았다. 참고로 로이터가 집계한 2012년 전세계 휴대폰 판매량에서 삼선전자는 8800만 대로 노키아의 8300만 대를 제치고 세계 1위로 등극했다.
어떤 전쟁이든 영원한 승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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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저자의 저서 "이건희 27법칙"을 읽은 적이 있다. 처음에는 책이 신선하고 인간 이건희에 대해 알게 되는 계기가 되어 흥미롭게 책을 읽어갔으나, 같은 내용을 반복하여 쓰는 부분이 많아 3분의 2정도를 읽다가 말았다. 이 책도 마찬가지다. 전반적인 내용은 삼성전자가 갤럭시S를 내놓은 이후, 휴대전화시장의 거대 강자라 할 수 있는 노키아를 제치고 1위로 도약하는 얘기나, 갤럭시S로 아이폰의 질주를 막아냈다는 이야기들을 다양한 표와 자료들을 통해 제시하고 있는 점에 책을 놓지 못하고 읽어가고 있었으나, 역시나 같은 내용을 반복하여 쓰고 있어서 좀 내용을 추스릴 필요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전반적으로 책의 구성은 많은 자료 조사와 논리적인 분석으로 잘 쓰여져 있다는 점에는 동의하지만, 내용이 좀더 컴팩트해져야 전달력이 강해진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으며 삼성의 저력과 우리 국민의 생활방식 등에 대해 자부심이 생긴 것도 사실이지만, 한편으로는 저자의 생각이 한쪽으로 치우친 경향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삼성의 "안되면 되게 하라"는 밀어부치기 식의 경영방침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데 일조를 했다는데는 동의하지만, 반드시 그것이 모든 분야에 적용되지는 않다는 점에 대해서도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결국 이 책은 앞으로 삼성을 세계1위의 휴대폰 제조업체로 만드는데 자극을 줄 수 있는 책이라는 점은 확실하지만, 개정판을 신속히 내야 하지 않을까 싶다. 곳곳에 보이는 여러 오타에 대해서도 지적하고 싶다. (일일이 적어 놓았고, 출판사에 수정을 요청하기 위해 전화를 하려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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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모든것이 들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책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스마트폰의 전쟁에서 삼성 갤럭시가 살아남은 이유는 무엇인지, 스티브 잡스의 혁신을 넘어선 갤럭시S의 신화를 쓴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더군요. 먼저 이 책의 저자, 김병완 씨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었습니다. 저자 소개란에서 '삼성전자에서 10년 이상 연구원으로 재직했었고, 고향으로 내려와 3년 동안 도서관에서 읽은 책이 9,000권을 넘었다~~ 읽다보니 분명 이 책의 저자가 쓴 책을 읽은 적이 있었던거 같은데, 하는 궁금증과 함께 꼼꼼히 살펴보니 <이건희 27 법칙> 과 <인생의 절반은 행복하게 살자> 의 책을 읽은적이 있더군요. 그런데 <인생의 절반은 행복하게 살자> 라는 책에서는 분명 저자가 주선용 이라고 했었는데, 이 책의 저자 김병완 님도 이 책을 썼었다고 했고, 저자 소개란을 꼼꼼히 보면 분명 같은 사람인듯 한데 김병완 님과 주선용 님은 어떤 관계인가하는 궁금증이 해소되지 않더군요.
아무튼 저자에 대한 궁금증은 잠시 접어두고 책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아이폰처럼 혁신 기업도 아닌 삼성전자가 거대 공룡 노키아까지 무너 뜨린 저력은 무엇이고, 동일한 상황에서 삼성이 몰락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이며, 3년 만에 43배 성장한 삼성의 스마트폰에 대해서, 갤럭시S의 진짜 제품 개발 기간은 얼마인지, 적당히 일하지 않고 적당한 대우를 받지 않는 조직 삼성에 대해서, 패스트 팔로워에서 퍼스트 무버가 되기까지, 삼성이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만든 비결은 무엇인지, 삼성하면 떠오르는 '맨땅에 헤딩하는 정신' 까지 삼성에 대한 모든것을 엿보는 듯 했습니다. 저자가 삼성에 근무를 했었고, 누구보다 삼성에 대해서 잘알고, 이건희 회장식 삼성 스타일을 누구보다 더 잘 알기에, 삼성의 기업정신과 삼성맨들의 스타일을 잘 알기에, 이토록 자세히 가르쳐준것이 아닌가 싶더군요. 다분히 삼성의 성공만을 다룬것이 아니라 삼성전자의 도약과 과제, 삼성전자에만 있고 애플에는 없는 것이 무엇인지 삼성전자에만 있는 독특한 팀은 무엇인지, 삼성전자의 과거와 오늘 그리고 미래까지도 살펴봤습니다. 그렇기에 스마트폰 시장 1위 중국의 부상까지도 다루워졌고, 왜 항상 위기에서 승리할 수 있는지, 삼성전자의 업무 스타일 '스마트 하드워킹' 까지 살펴봤습니다.
삼성의 이건희 회장이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꿔라는 유명한 말이 있듯이 삼성전자와 이건희 회장이 다른 기업과 달랐던 점은 '자기 자신부터, 자신의 의식부터, 자신의 행동부터 바꾸어 나가자' 입니다.
이 책과 함께하면서 나는 비록 삼성맨이 아닌 평범한 이 시대의 주부지만, 삼성의 정신으로 삶을 개척해 나간다면 분명 나 자신도 멋진 생활을 이어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비록 사춘기 두 아들의 엄마,며느리, 아내라는 이름으로만이 아닌 나, 박 OO의 멋진 나래를 펼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기억에 남는 삼성맨들의 내면적 철학 "사람은 스스로 선택한 일에서 최고의 능력을 발휘한다."
-삼성헌법- "일류가 되려면 인간미와 도덕성을 회복하고, 예의범절과 에티켓을 준수해야 한다. 그것은 일류가 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올바로 사는 길이기 때문이다. 인간미, 도덕성, 예의범절, 에티켓은 삼성인이 모두 반드시 지켜야 할 약속이자 '삼성헌법'이다. 이제 우리는 모든 행동의 바탕을 삼성헌법에 두고 이를 소중히 지킴으로써, 역사와 지역을 초월해서 인류에게 도움이 되는 진정한 의미의 세계 초일류기업이 되어야 한다."
*삼성전자 만이 가지고 있고, 삼성전자맨 들만이 알고 있는, 그들만의 경쟁력과 스타일의 비밀이 궁금하시다면, 삼성전자 연구원 출신의 저자가 밝히는 '인사이드 삼성전자' 의 모든것을 만나보세요. http://blog.naver.com/pyn7127/ 네이버블로그도 클릭해서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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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결국 삼성전자인가?> 이 책은 미국의 애플을 대적한 삼성전자에 관해 쓴 책이다. 애플을 대적하는 강자로는 요즘 삼성이 가장 hot 하다. 애플과 소송도 하면서 서로 견제와 자극을 통해 성장하고 있다. 그런데 왜 하필 최강국인 미국의 애플사와 대적하는 회사가 다른 곳도 아닌 조그만한 나라 한국의 기업인 삼성인가 하는 것이다. 나도 솔직히 너무 신기하고, 놀랍다. 내가 어렸을 때만 해도 삼성이 이정도까지는 아니었으니까.. 내가 나이를 먹으면서 삼성이라는 기업도 점점 커지고, 대기업으로 성장을 하긴 했지만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대기업이라고 인정하지 다른 나라에서는 인정하지 않을 줄 알았었다. 그런데 이제 삼성은 한국에서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알아주는 기업이고, 견제를 받는 대단한 기업으로 성장했다.
내가 아는 언니가 LG전자에 있다. 삼성이 갤럭시로 대박을 치자 LG에서는 난리가 났다고 한다. 갤럭시를 이길 대단한 핸드폰이 나와야 한다면서 아이디어 회의에 들어갔다는 것이다. 삼성이 이 정도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나는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자이기 때문에 다른나라의 핸드폰을 사는 것을 싫어하지만.. 애플사의 아이폰은 정말 대단한 핸드폰이고 사람들이 놀랄만한 새로운 최신기기였다. 그런데 이제는 애플보다는 갤럭시라는 말을 많이 듣곤 한다. 왜 이렇게 된것이며, 어떻게 LG가 아닌 삼성전자인가? 하는 궁금증이 생기기 마련이다. 이때 이 책을 읽기를 권한다. 나도 뉴스, 신문에서 애플과 삼성에 대해서 논할때 엄청 궁금했었는데, 그때 이 책을 받고 궁금증이 대부분 풀렸다. 읽으면 왜 삼성전자인지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기 때문에 이해가 간다. 삼성전자만의 장점들을 읽으면서 그렇구나! 하고 고개가 저절로 끄덕여진다. 그런데 책을 읽고 아쉬웠던 점이 있다. 우리나라에 대기업이 너무 소수라는 것이다. 손에 꼽을 정도로 대기업은 소수이고, 중소기업은 다수이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최강국의 경제상황에 따라 이리로 저리로 휘둘리고 휘청인다. 그래서 안타까웠다. 과거에 중소기업이었던 기업들이 현재 대기업이 되어 떵떵거린다면 개구리 올챙이적을 생각하며 중소기업을 키우는데 힘을 들여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다. 중소기업을 돕는 것이 곧 대기업이 장수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삼성과 같은 대기업이 그들의 노하우를 중소기업들에 전수하며 서로 WIN-WIN 하는 관계가 형성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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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든가 아니면 나가든가...
이말은 삼성전자의 경영진들은 지금까지 전례가 없었던 최고의 제품들을 만들기전에 개발실무자들에게 단도직입적으로 한 말이라고 한다... 뭐 구구절절 여러 말이 필요없었다.
만들래 아님 회사를 나갈래?
난 이말이 조금은 비정하게 드릴지도 모른다고도 생각하는 분들도 있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이렇게 지시한 삼성전자의 경영인들의 심정을 조금이라도 이해한다.
알다시피 이건희삼성회장은 1993년 <마누라와 자식만 빼고 모두 다 바꿔라>라는 유명한 <프랑크프르트선언>을 하였다. 이는 이회장이 LA전자제품전시장에서 삼성전자가 만든 제품들이 2류취급을 받고 충격을 받아 한 말로서 그당시에 한국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신선한 충격을 주었던 말이었다.
그리하여 디자인실을 좀더 강화하고 혁신을 기한끝에 삼성은 지금 휴대폰시장점유율 1위라는 혁혁한 성과를 거두게 된다. 만일 1993년의 <프랑크프르트선언>이 없었다면 어떻게 됐을까? 지금의 삼성전자는 없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기업자체는 비정하다. 시장에서 한번 외면받으면 도태되는건 금방이다. 도태안당하기위해 더욱 연구개발을 게을리하지 말아야한다. 특히, 2008년 리먼브러더스사태이후 글로벌금융위기가 몰아닥쳤다. 이건 세계모두 IMF시대가 도래한 느낌이었다. 정신 바짝 차리지않으면 안된다.
그래서 이책을 꼼꼼이 읽으며 어떻게 삼성스마트폰이 애플의 아이폰을 누르고 누적판매 1억대돌파라는 혁혁한 성과를 거두게 되었는지 그과정과 시련까지 다 알수 있어 좋았다. 월화수목금금금이라는 휴일도 없이 연구개발에 매진했던 그연구원들의 피땀어린 노력의 결과가 있었기에 가능하지않았나 생각된다.
글고 그혁혁한 성과에 파격적인 인사와 포상금으로 회사는 보답했던 것이다. 30대임원이라니 이건 보통 기업같으면 생각조차 힘든 일인 것이다.
글로벌시대에 있어 삼성전자가 거둔 그성과도 앞으로 더욱 자만하지말고 계속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이 뒤따라야 유지될 수 있기에 <퍼스트 무버>로서 일로매진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는 기업뿐만 아니라 일개인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드니 신발의 끈을 조여매고 더욱 전진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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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결국 삼성전자인가 』를 읽고 나 자신 솔직히 현 시세에 가장 어두운 사람 중의 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 왜냐하면 누구나 갖고 있는 스마트 폰은 아직도 갖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직도 010이 아닌 017로 시작하는 그 핸드폰이다. 이제는 주위를 둘러보아도 거의 찾기 어려운 기종이다. 걸어가면서 버스 등 공용차를 탈 때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마트 폰을 부지런히 움직이는 모습을 목격한다. 물론 각자가 활용하는 용도는 다르지만 신속하게 자신이 원하는 분야를 찾아서 즉석에서 이용하다는 점이다. 우리가 예전 인터넷에서 가지고 있는 모든 정보가 스마트 폰에 간직되어 있기 때문이다. 결국 내 자신도 변화를 시도해야 할 것 같기에 아내에게 스마트 폰으로 바꿔주도록 신청하고 있다. 그런데 이 스마트 폰이 세계를 주름잡고 있는데 가장 앞서가는 기업이 우리나라 삼성전자라는 점이다. 정말 자랑스러운 모습이다. 생각해볼 수 없는 현실이 전개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보다 앞서가는 선진국들은 물론이고 여건상 유리한 나라들도 상당히 있을 터인데, 여러 면에서 불리한 위치에 있는 우리 대한민국의 기업들, 그 중에서도 삼성전자에서 히트시킨 갤럭시S에 대한 이야기들이 잔잔하게 전개되고 있다. 어느 업종이나 할 것 없이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이 경쟁에서 이겨야만 존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원래 핸드폰 분야에서 최고 위치는 노키아였다. 초기엔 독점적으로 판매되는 덕분에 결국 그 이후 더 나은 연구 개발에 신경을 쓰지 않고 방심하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후발업체인 애플과 스티브잡스의 합작으로 아이폰이 먼저 나오게 된다. 이때에도 노키아는 획기적인 연구개발조다도 현상유지에 기울였다. 그러나 아이폰 이후 새로운 혁신적인 제품이 나오면서 휴대폰 시장을 장악하게 된다. 그러자 여러 기업에서도 스마트폰으로 뛰어든다. 바로 우리 삼성전자도 다름 기업들이 별로 알아주지 않았을 때 나름대로 연구하고 노력하면서 아이폰이 개발될 때도 연구 개발하여 스마트 폰을 만들기 시작한다. 이런 정성과 노력이 결국 1위 업체인 애플을 저치고 1위까지 등극한 것이다. 이것은 바로 삼성만이 갖는 노하우라 생각한다. ‘유비무환, 선견지명, 속전속결, 전화위복, 주마가편’ 의 경영 키워드를 바탕으로 준비하고, 개발하고, 노력해낸 성과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정말 변화무쌍한 세계 핸드폰 업계를 리드해 가고 있는 삼성전자의 여러 지혜와 나름대로의 중요한 메시지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한다. ‘위기’와 ‘절망’이 우려될 때 오히려 과감한 투자와 함게 지속적인 연구 결과가 이루어 냈다고 생각하면서 이제 대한민국 기업에서 세계의 기업으로 달리고 있는 삼성전자의 멋진 모습 계속 기대해본다. 삼성연구원 출신 작품이어서 그런지 더욱 더 실감이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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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만해도 스마트폰이 이렇게까지 보급되리라는 생각조차도 하지 못했으며...
애플의 아이폰 RIM의 블랙베리정도의 스마트폰이 없었기에...
나는 아무생각 없이 삼성의 옵니아2라는 핸드폰을 구입하였었다..
하지만 옵니아라는 제품은 애플의 아이폰이 세계에 큰 태풍을 몰고온 초기에
삼성에서 급조하여 내놓은 휴대폰에 불과하였고...
나는 옵니아라는 핸드폰을 사용하면서.. 엄청난 불편함과 결국에는 삼성의 제품은
다시는 사용하지 않겠다는 생각에 이르기까지 하였다.
그리고 삼성이란 회사도 곧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 망하는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3년이 지난 지금 삼성의 모습은
세계 No.1 IT 업체이자, 세계 최대의 모바일 회사의 자리마저 차지하였다.
세계 휴대폰 시장의 공룡 노키아를 이기고, 혁신의 아이콘인 스티브 잡스의 애플마저
잡았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사상 최대의 실적을 내고 있는 것이 지금 삼성전자의 모습이다.
2012년 매출 200조원 가입, 영업이익도 30조에 가까운 실적을 낸 삼성전자..
금방이라도 무너질것 같던 삼성.. 몰락하고 있는 일본의 소니, 파나소닉,
혹은 이미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 망한 코닥처럼
삼성도 곧 망하리라 생각했던 나의 생각은 엄청나게 빗나가고 말았고..
그들은 가장 큰 위기를 가장 큰 기회로 생각하고 가장 큰 성공을 거두었다.
혁신 보다는 다른 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받아들여.. 따라잡는 형식의
패스트 팔로워였던 삼성이 이제는 퍼스트 무버가 되었는데...
글로벌 경제위기와 세계적인 기업과의 치열한 경쟁속에서 사상 최대실적을 경신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무엇이 삼성전자 성공의 원동력인지 알고 싶다면... 바로 이책을 통해 그것을
느낄수 있는 기회가 되겠다.
- 정확한 시장 흐름의 예측 노키아가 피쳐폰에 미련을 버리지 못했지만, 삼성은 과거의 성공을 뒤로 한채 피쳐폰 그리고 유명 IP였던 애니콜마저 버리고 스마트폰 사업에 뛰어 들었다.
- 신속한 개발 능력과 대량 생산 능력 삼성전자는 제품을 빠른 시간안에 개발, 시장에 대량으로 공급하는 능력이 탁월 조직적인 특성과 주요부품을 직접 생산한는 능력을 갖추고 있었다.
- 공격적인 마케팅
- 그리고.. 운 노키아의 전략 판단 미스와 스티브잡스의 사망 및 애플의 고수익 전략
위의 내용은 일부에 불과하며.. 삼성전자만이 가지고 있고.. 그들만이 알고있는
경쟁력과 스타일을 알고 싶다면 바로.. 이 책을 열어 보라..
지금의 사회... 끊임없이 변화하지 않으면 고사한다.. 그리고 영원한 1등도 없으며..
설사 1등이 되더라고 그자리를 지키는것은 1등이 되는것보다도 어렵다는것을...
잊지 말고.. 이책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개인의 삶속에 적용한다면..
큰 삶의 변화가 있을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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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에서 스마트폰을 빼놓으면 할 얘기가 많이 없다. 특히 삼성저자의 스마트폰인 갤럭시리시즈는 전세계적으로 울풍의 도가니였던 핸드폰이다. 우리는 이처럼 왜 삼성전자의 갤럭시시리즈에 열광인것일까? 과거 1999년도만 하더라도 삼성전자의 휴대폰 분야는 5위부문밖에 안되었다. 그러나 2003년 매출액 기준으로 세계 2위에 등극하게 되고 그리고 마침내 1위까지 달성하게 된다. 이는 과거 노키아와 애플이 주도하였던 핸드폰시장에서 눈부신 발전으로 당당히 최고의 자리에까지 올라가게 된것이다. 저자인 김병완씨는 삼성전자에서 10년이상 연구원으로 활동한 전문가로서 경험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를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게 되는지에 대해서 잘 설명해주고 있다. 총 4부로 이루어졌으며 지금은 삼성전자가 1위의 스마트폰 업체가 되었지만 그전에는 애플이라는 거대한 회사가 존재하고 있었다. 아이폰시리즈는 처음 출시 되었을 당시 획기적인 발명품으로 간주되고 있었다. 그러나 삼성전자는 이에 질세라 삼성갤럭시S 시리즈를 하나씩 출시하면서 추격에 박차를 가하게 되고 결국에는 목표치 이상으로 달성하게 된다. 휴대폰은 전화와 문자를 할수 있는 기계로만 인식하였던 사람들의 생각에서 사람과 사람간의 소통을 통하고 엄청난 속도의 인터넷이 가능하며 어플이라는 새로운 아이콘을 통하여 모든 것들을 쉽고 빠르고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손안에 담는 컴퓨터가 나온 것이다. 삼성전자는 처음 갤럭시S를 출시당시에는 정말로 무모한 모험이라고 생각햇었다. 그렇지만 패스트 팔로워에서 패스트 무버가 되며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위상은 나날이 상승하게 된다. 그리고 끝없는 노력과 새로운 분야의 개척은 앞으로도 쭈욱 이어나갈 것이다. 그후 나온 것이 갤럭시 노트. 바로 펜을 사용하는 방식인데 화면도 상당히 커지고 좀더 세밀하게 변화된 모습이었다. 현재 갤럭시 노트를 사용하고 있지만 정말로 쉽고 편리하게 만들어졌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만든다. 이렇게 되면 당연히 경쟁사들의 경쟁도 치열하게 이뤄지게 되어있다. 최근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애플사와의 법적인 대응들은 바로 이런 것들을 대면해주고 있다. 이 책은 우리에게 펼쳐진 스마트한 세상이 어떻게 생겨났으며 결국 우리는 왜 삼성전자를 택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주고 있다. 스마트폰에 관심이 있고 삼성전자를 알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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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쇼크. 애플의 주가가 고점에서 30%넘게 폭락하는 동안 삼성의 주가는 지속적인 상승. 현재의 주가의 모습이 이 둘의 전쟁을 결과를 어느정도 예견하는 것은 아닐까. 이 책은 삼성전자가 모바일 시장에 후발업체로 뛰어들었지만 결국 정상의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배경과 일화, 의사결정 과정을 다룬 책이다. 1등을 따라잡기 위해 쫓아가는 입장인 패스트 팔로워(fast follower)가 세계를 제패하는 퍼스트 무버(first mover)가 될 수 있었던 핵심은 무엇일까? 저자는 ‘도전, 속도, 혁신’ 이 세가지로 분석했다. 이건희 회장은 개발과정 중에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무수한 실패를 격려했다. 도전하다가 생긴 실패를 결코 질책하지 않는 조직문화가 있었기에 실패를 통해 축적된 많은 노하우들이 훗날 갤럭시S의 밑거름이 되었다. 징키스칸이 세계를 제패할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이 기마부대였기 때문이다. 빠른 공격은 상대가 전열을 정비할 틈을 주지 않고 먼저 앞서 나간다. 삼성의 수평적이고 팀중심의 조직문화는 빠른 소통과 판단을 내리게 해주었다. 권한이 편중되지 않고 팀스스로가 판단과 책임을 지는 문화는 주인의식과 같은 동기부여를 갖게 해주었다. 그리고 좋은 결과를 내었을 때 당연히 높은 보상 또한 보장되었다. 아내와 자식빼곤 다 바꿔라는 이건희 회장의 발언은 이미 널리 알려진 격언이다. 지금의 제품이 더 좋은 제품이 되기 위해서는 기존 제품 +알파로서는 안된다. 제품 구조, 원리자체가 바뀌어야 된다. 이것이 혁신이다. 이 혁신의 문화는 스티븐잡스의 아이콘이기도 했으나, 그가 사망하고 나서 팀쿡은 혁신의 모습을 제대로 제품에 담지 못함으로써 혁신이 삼성의 아이콘으로 이동하고 있는 상황이다. 인생이든 기업 경영이든 반드시 위기는 온다. 이 위기를 어떻게 기회로 삼을 것인가를 고민하자. 이 단순한 고민의 시작이 지금의 삼성을 만든 것이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