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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유니크 영어 관련교재를 알게 된건 몇년 전이었다. 영어를 한번 해볼까라는 생각으로 시작해서 영어를 안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으로 변화되었을 때 도움을 받을 곳이 아무데에도 없었기에 너무 암담했던 몇달을 보내다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네이버 지식인에 글을 올렸다. 알파벳만 아는 일자무식인 상태인 나에게 누군가 구원의 손길을 보내기를 바랬다. 사실 나는 물에 빠진 생쥐와 같았던 것이 영어라는 문턱을 넘는 것이 너무 힘겨웠다. 꼭해야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영어는 중요해!" 라고 수도 없이 외치는 사람들이 너무 미웠다.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고 내 머릿속에는 그냥 영어는 육두문자밖에 몰랐던 것이 사실이었기 때문이다. 지식인에 글을 올리고 얼마 지나지않아 광고가 아닌 글이 하나달리더라, 그게 김수원 선생님의 자필 댓글이었다, 너무 간절해보이는 것이 보였다. 책을 팔기 위함이 아닌 지식을 전달하고 싶어하던 선비의 모습으로 보였다. 지식도 없었지만 돈도 없던 나에게 책을 사는 것은 사치었지만 김수원 선생님의 말이 나를 유혹하기에는 부족함이 없었다. 그래서 사게 된 영문법책으로 보던 중에 유니크토익책을 알게 되었고 요즘은 공부를 하려고 열심히 노력중이다. 필자의 열정적인 모습은 유튜브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솔직한말로 편집기술은 영 꽝이지만 선생님의 열정,커리어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는 것을 독자들은 충분히 알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