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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친구가 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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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친구가 과연 누구일까요? 주인공 해리는 초록새를 만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에요.. 가끔 지나가다 보면 어린 새가 떨어져있는걸 본적이 있어서 한번 우리아이와 둥지에 넣어준적이 있었는데.. 해리는.. 새를 집으로 데려왔답니다. 샐리라고 이름을 지어주고 집에서 보살펴주었답니다. 비밀친구는 바로 샐리겠죠? 사실 아이들은 새도 그렇고 온간 곤충이며 동물들을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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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친구가 과연 누구일까요?

주인공 해리는 초록새를 만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에요..

가끔 지나가다 보면 어린 새가 떨어져있는걸 본적이 있어서 한번 우리아이와

둥지에 넣어준적이 있었는데.. 해리는.. 새를 집으로 데려왔답니다.

샐리라고 이름을 지어주고 집에서 보살펴주었답니다.

비밀친구는 바로 샐리겠죠? 사실 아이들은 새도 그렇고 온간 곤충이며 동물들을

집에서 키우고 싶어해요..저희는 새도 키워봤지만.. 새장에서 키우지 않고 아이새를

손에 놓고 키우게 되면 정말 보내주기 싫을꺼 같아요..

다른 친구들이 있는 곳으로 날려줘야하지만.. 쉽지 않앗던것 같아요..

겨울이 다가오는데.. 샐리는 열대새였어요.. 얼른 따뜻한 나라로 가야하는데..

날씨는 점점 추워지고.. 그러다 나무가지만 앙상한 나무가 아니닌 초록나무를 발견하게 되죠..

그건 초록 나뭇잎이 아니라.. 샐리랑 똑같은 초록 열대 새였답니다.

친구들이 샐리를 데릴러 왔던거였죠..

하지만 샐리를 보내고 싶지 않은 해리는 새들을 쫒아내기 위해 이방법 저방법 다 동원해도

비가 내려도 추워도 꼼짝하지 않았답니다.

샐리의 마음도 이해가지만 해리생각도 해줘야하는 부문이었던것 같아요..

보내기 싫어하던 해리가 힘껏 창문을 열었답니다. 아마 해리를 보내주려고 햇겠죠?

해리는 친구들과함께.. 같이 떠났을까요?

너무 따뜻하고 아이들에게 교훈을 줄수있는 책이었던것 같아요...우리 아이들도 샐리의 친구들처럼

멋진친구들이 항상 곁에 있길 바래봅니다.

h*******k 2013.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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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친구가 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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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친구가 생겼어- 수전 메도 글.그림/허미경 옮김[비룡소] 비룡소의 그림동화 시리즈 중 한권이예요. 요즘 딸의 욕심이 많아져서 이 책을 읽어주고 싶었는데 역시 아이가 많이 공감하고 좋아하네요. 해리가 다친 샐리(새)를 집에서 치료해주고 같이 지내게되는 그저 따뜻한 이야기인듯했지만~~ 샐리는 슬픈표정으로 창밖만 보고있었어요. 샐리는 왜 슬플까? 물어보며 같이 궁금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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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친구가 생겼어- 수전 메도 글.그림/허미경 옮김[비룡소]
비룡소의 그림동화 시리즈 중 한권이예요.
요즘 딸의 욕심이 많아져서 이 책을 읽어주고 싶었는데 역시 아이가 많이 공감하고 좋아하네요.
해리가 다친 샐리(새)를 집에서 치료해주고 같이 지내게되는 그저 따뜻한 이야기인듯했지만~~
샐리는 슬픈표정으로 창밖만 보고있었어요. 샐리는 왜 슬플까? 물어보며 같이 궁금해하며 계속 읽어갔어요.
해리는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샐리가 어떤 새인지 알아봐요. 도서관은 동화책만 빌리는 곳이 아니라 여러가지 정보도 알수 있는 곳이라는걸 아이도 책을 읽으며 알게 되었네요.
해리는 샐리가 겨울에는 따뜻한 나라로 날아가야한다는것도 알게되었고
샐리의 친구들도 해리를 따라다니며 얼른 샐리를 보내달라는 표현을 했지만
해리는 샐리를 보내기 싫어했어요.
샐리를 빼앗기기 싫은 해리와 친구새들의 신경전은 정말 웃음이 나와요.
요즘 아이가 강한 고집으로 독점욕을 많이 보인다고 어린이집 선생님께서 말씀하신터라
더욱 이 책이 아이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도와준 것 같아요.
딸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페이지는 마지막에 밖에서 떨고 있는 다른 친구새들도 함께 포용하는 장면입니다.
서로의 욕심을 내려놓고 모두가 함께 친구가 되는 장면인데 이 그림을 제일 좋아하네요
저도 어릴 때 내 친구가 다른친구랑 친해지는거 표현은 안했지만 내심 싫어했던 기억이 있네요..
모두가 친구가 되는 동화. 아이의 성장과정에 있어 도움이 되는 좋은 책인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r*******7 2013.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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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친구가 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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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는 날개를 다친 새 한마리를 발견해서 집으로 데려가요. 샐리라는 이름을 지어주면서 자신의 친구라고 소개하면서 샐리의 먹이도 사주고 정성껏 돌봐줘요. 초록 열대새인 샐리는 남쪽 지방에서 겨울을 나는 새예요. 샐리는 차츰 아픈 상처는 나아가고 있는데 먹이도 먹지않고 슬픈 얼굴을 하고 있네요. 엄마는 샐리한테 친구들이 있다며 언제까지 같이 지낼수 없다고 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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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는 날개를 다친 새 한마리를 발견해서 집으로 데려가요.

샐리라는 이름을 지어주면서 자신의 친구라고 소개하면서 샐리의 먹이도 사주고 정성껏 돌봐줘요.

초록 열대새인 샐리는 남쪽 지방에서 겨울을 나는 새예요.

샐리는 차츰 아픈 상처는 나아가고 있는데 먹이도 먹지않고 슬픈 얼굴을 하고 있네요.

엄마는 샐리한테 친구들이 있다며 언제까지 같이 지낼수 없다고 말하지만 해리는 자신이 샐리친구라고 하네요. 어느날 다른 나무들 하고는 다른 점점 초록빛으로 변하는 나무를 발견하고 궁금해하며 가보니 다름이 아닌 온통 초록 열대 새들로 뒤덮여 있는 나무의 모습을 보네요. 초록 열대 새들은 해리가 학교를 가는 길에도 집에오는 길에도 해리가 어디를 가든지 쫓아다니네요.

바람이 불어도 비가와도 한결같은 모습의 초록 열대 새들의 모습에서 비장함 마져 느껴지는것 같아요.

해리도 해리나름대로 초록 열대새들을 달래보기도 하고 겁줘 보지만 달라지지 않네요.

샐리와 헤어지고 싶지않은 해리의 마음과 초록 열대새들이 샐리를 찾고 싶어하는 마음이 같다는게 느껴지면서 안타깝게 느껴지네요.

진정한 친구라는게 무엇인지 책을 통해서 그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고 느낄수 있어요.

샐리의 입장에서도 해리하고의 만남과 친구들과의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이 슬프게 느껴지네요.

귀여운 초록 열대 새들의 다양한 표정들을 그림으로 만나볼수 있어 넘 재미있고 반전있는 이야기가 신선함마져 느끼게 하네요.

초록 열대새들의 예쁜 모습과 함께 이쁘게 그려진 그림과 색체가 예쁘게 표현되었네요.

따뜻함을 넘어서 감동으로 다가오는 재미있는 이야기 아이가 보면서 넘 좋아하네요.

 

l*******7 2013.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친구와의 우정에 대해서 또 친구를 대하는 나의 모습을 돌아볼 수 있는 책이네요.
"친구와의 우정에 대해서 또 친구를 대하는 나의 모습을 돌아볼 수 있는 책이네요." 내용보기
<비룡소-비밀 친구가 생겼어>는 꼬마 해리와 초록 열대 새 샐리의 아주 특별한 우정 이야기를 그린 이야기랍니다. 날개를 다친 새 샐리를 정성껏 보살피던 해리가 샐리를 데려가려는 열대 새 친구들을 만나면서 겪게 되는 유쾌하고 따뜻한 이야기로, 진정한 우정의 의미를 보여 주는 성장 그림책이지요.    주요 내용으로는 주인공인 해리는 차에 치인 새를 우연히 발견하고 정성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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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비밀 친구가 생겼어>는 꼬마 해리와 초록 열대 새 샐리의 아주 특별한 우정 이야기를 그린 이야기랍니다. 날개를 다친 새 샐리를 정성껏 보살피던 해리가 샐리를 데려가려는 열대 새 친구들을 만나면서 겪게 되는 유쾌하고 따뜻한 이야기로, 진정한 우정의 의미를 보여 주는 성장 그림책이지요.

 

 주요 내용으로는 주인공인 해리는 차에 치인 새를 우연히 발견하고 정성껏 보살피게 됩니다. 다친 날개에 붕대를 감아 주고 벌레를 사다 주고, '샐리'라는 예쁜 이름도 지어 주지요. 새에 관한 책을 빌려와 열심히 공부하던 해리는 샐리가 날이 추워지면 따뜻한 남쪽 지방으로 떠나야 하는 '초록 열대 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해리는 창문 밖으로 보이는 나무가 초록빛으로 뒤덮이는 광경을 보게 되지요. 초록 열대 새 친구들이 샐리를 데리러 온 것이지요. 샐리 없이는 떠나지 않겠다는 초록 열대 새들과 샐리를 뺏기기 싫은 해리와의 이야기가 재미있게 그려지고 있답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사람과 새와의 우정 이야기이지만 서로간의 우정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아이들이 커감에 따라 점점 또래관계가 정말 중요해지는 듯 싶네요. 아이들은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법을 배우고 되지요. 또한 이 과정에서 친구와의 애착 관계를 형성하게 되는데, 특별히 좋아하는 친구에게는 강한 소유욕과 독점욕을 보이기도 한답니다. 샐리를 뺏기지 않으려는 해리의 심리도 이러한 것으로, 아이들은 해리의 모습에 크게 공감하면서 이야기 속에 빠질 수 있을 듯 싶네요. 결과적으로 해리는 단순히 샐리를 소유하려던 행동에서 벗어나 다른 새들을 모두 친구로 인정하고 받아들이게 되면서 성장한 해리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된답니다.

 

 10살 된 큰 아이는 물론 8살 된 작은 아이가 이 책을 참 좋아하더라구요. 여자 아이라 그런지 또래 관계가 꽤 중요하게 받아들여지는 듯 싶더라구요. 또한 그림도 포근하고 안정적이어서 따뜻하고 예쁜 색감을 좋아하는 작은 아이에게 더 잘 맞는 듯 싶네요. 유치원에서도 벌써 또래 관계가 꽤 깊숙히 자리잡은 듯 싶어서 이 책을 읽으면서 그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었답니다.

s*****s 2013.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룡소힐링그림책]비밀친구가 생겼어
"[비룡소힐링그림책]비밀친구가 생겼어" 내용보기
첫째아이는 요즘 유독 단짝 친구를 찾네요.누구랑 누구는 단짝 친구고 내 단짝 친구는 자기반의 누구라구요.이제는 엄마,아빠보다도 친구랑 노는게 더 재미있는 그런 시기가 왔나봐요. 그 친구가 다른 친구와 어딜 가거니 둘이서 놀았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살짝 샘도 내고요.친한 친구와 소통하는 법과 더불어 동물을 사랑하는 법까지 함께 배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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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아이는 요즘 유독 단짝 친구를 찾네요.누구랑 누구는 단짝 친구고 내 단짝 친구는 자기반의 누구라구요.이제는 엄마,아빠보다도 친구랑 노는게 더 재미있는 그런 시기가 왔나봐요. 그 친구가 다른 친구와 어딜 가거니 둘이서 놀았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살짝 샘도 내고요.친한 친구와 소통하는 법과 더불어 동물을 사랑하는 법까지 함께 배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만나본 책~~비밀 친구가 생겼어!!예요.

항상 비룡소의 책은 저를 실망시키지 않아요.

둘째가 책 편식이 좀 있는 편인데...이 책은 읽어주는 내내 옆에서 꼼짝도 안하고 끝날때까지 듣네요.숨소리도 안들려요.

저기 멀리 보이는 연두색 나무가 바로 새들의 무리였다는 것을 눈치채고 [앗!새들이 모여있어서 저런건데!]라고 소리치기 전까지는요.

전부터 애완동물을 키우고 싶어하는 아이들이기에 이 책이 더 재미있게 다가오지 않았나하는 생각도 들어요.

맨 마지막장면에서 모든 새들이 주인공 방으로 날아 들어왔을때는 우리 모두 웃음을 터트렸답니다.

책을 다 읽고 첫째가 하는말~~

책의 맨 뒤에 비룡소 그림동화 목록이 있거든요.지금 230번까지 나와있는데 거기서 105번인 비밀친구가 생겼어를 찾아내고는 [엄마!여기 있는책 다 사줘!!너무 재미있다.]

이 한마디면 이 책이 얼마나 재미있었는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알거 아시겠죠?^^

책의 색감이며 그림,내용까지!!오랫만에 만나보는 정말 재미있는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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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비밀친구가 생겼어-친구를 빼기긴 싫어!
"비룡소/비밀친구가 생겼어-친구를 빼기긴 싫어!" 내용보기
비룡소 그림동화 105- <비밀친구가 생겼어> 를 만났습니다. 꼬마 해리와 초록 열대 새 샐리와의 특별한 우정을 그린 책이네요. 표지에 나온 해리는 환히 웃고 있는 표정이지만  초록 열대 새들의 표정은 좋지않네요. 왜 그럴까요?  한번 만나보시죠.     길을 가다 우연히 날개가 다친 초록 열대 새를 구해주면서 사건은 시작돼요.. 도서관에서 초록 열대 새에 관한 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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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그림동화 105- <비밀친구가 생겼어> 를 만났습니다.

꼬마 해리와 초록 열대 새 샐리와의 특별한 우정을 그린 책이네요.

표지에 나온 해리는 환히 웃고 있는 표정이지만  초록 열대 새들의 표정은 좋지않네요.

왜 그럴까요?  한번 만나보시죠.

 

 

길을 가다 우연히 날개가 다친 초록 열대 새를 구해주면서 사건은 시작돼요..

도서관에서 초록 열대 새에 관한 책도 보며 연구하죠..

길가에 다친 초록 열대 새 샐리를 집으로 가져와 해리의 정성스런 보살핌으로

 생명을 소중히 하는 꼬마 해리의 마음이 꼭 우리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이 그대로 담겨있는 듯 해요.

하지만 초록 열대 새 샐리는 추운 겨울이 오기전 따뜻한 남쪽지방으로 가야해요..

샐리 친구들과 함께 ...

하지만 꼬마 해리는 절대 절대 보내 줄 수 없어요..

나의 특별한 친구 샐리니까요...

 

 

초록 열대새 샐리 친구들이 눈이 내리는 겨울까지 샐리랑 같이 가려고 해리와 실랑이를 벌입니다.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해리가 따뜻한 남쪽지방으로 눈오기전 가야한다고 겁을 주고 해도 소용없어요.

 샐리를 향한 친구들의 마음은 언제나 변함이 없어요.

하지만 정말 눈이 오는 날 우연히 창문을 열고 샐리친구들과, 샐리와, 해리가 다 같이 친구가 되는 순간...감동적인 한장면이네요.

저도 어렷을 적 소중한 친구를 빼앗기지 않으려고 그 친구를 다른 친구와 어울리는 모습만 봐도 질투했던 생각이 나네요.

친한 친구에 대한 소유욕은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 봤을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요 책을 통해 동물과 사람 서로 다른 듯 보여도 같이 어울리며 살아가는 방법을 일깨워주는 듯 했습니다.

초록 열대 새 샐리와  꼬마 해리가 어울리며 다른 점을 인정하고 배려하면  동물과 사람도  오랜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어떤  고통, 어려움이 있어도 친구 샐리를 위한 초록 열대새의 강한 우정, 집념도  함께 느낄 수 있었습니다.

 

k*****7 2013.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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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친구가 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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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과 그림만 보고 comic함을 기대했었는데   이건 코믹함이나 유쾌함과는 살짝 거리가 있었다.   앞표지, 그리고 뒷표지에 있는 주인공 해리의 표정에 좀더 관심을 가졌더라면 해리의 외로움을 알아챘다면   그리고 샐리의 그리움을 알아챘다면 생각보다 깊이가 있는 책임을 알 수 있다.   주인공 해리는 이 책의 삽화 대부분의 표정이 밝지만은 않다.   웃는 컷은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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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과 그림만 보고 comic함을 기대했었는데

 

이건 코믹함이나 유쾌함과는 살짝 거리가 있었다.

 

앞표지, 그리고 뒷표지에 있는 주인공 해리의 표정에 좀더 관심을 가졌더라면 해리의 외로움을 알아챘다면

 

그리고 샐리의 그리움을 알아챘다면 생각보다 깊이가 있는 책임을 알 수 있다.

 

주인공 해리는 이 책의 삽화 대부분의 표정이 밝지만은 않다.

 

웃는 컷은 새로운 친구 샐리가 생겼을때 그리고 열대새들이 모두 방안으로 들어와서 샐리를 빼앗기지 않고 많은 친구들이 생겼을 때이다.

 

자기만의 친구를 소유하고 싶었던 해리와 자기만의 것으로 할 수 없는 생명체라는 것 그리고 한 친구를 위해 목숨을 내걸며 친구를 반드시

 

데려오고 싶었던 새들과의 팽팽한 긴장?감 그리고 그것을 해피엔딩으로(??) 맺게 해준 해리의 마음씨가 돋보이는 책이다.

 

우리말에 단짝 이란 말이 있다.

 

요즘말로는 절친?쯤 되려나? 나하고만 가장 친한 친구였으면 좋겠지만 두루두루 여러 친구를 사귀는것도 나쁘진 않다.

 

5세때 아이가 유치원에서 단짝 친구가 처음 생겼을때 신기하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하고 그랬었다.

 

주말이 되어 친구를 못보게 되면 빨리 월요일이 오면 좋겠다고 하고 편지만들고 그림 그리고 ^^

 

그런데 6세가 되어 반이 갈리자 한동안 친구앓이를 했었다.

 

보다못해서 선생님께 사정도 해보았는데. ㅠㅠ. 결국 되지 않았고.. 우리 아이가 더욱 더 애착을 느꼈었는지 편지도 슬픈 내용으로 가득차게 되었다.

 

그리고 같은반 한 친구와 엄청나게 티격태격 일년을 그래서 단짝이 아닌 맨날 싸우는 친구때문에 내 맘이 좀 그랬었는데

 

그러면서 미운정이 들었는지 그야말로 단짝이 되었다. 그런데 얼마전에 집이 지방으로 이사를 가게 되는 바람에 또 한명의 단짝을 잃어버렸다. ㅠㅠ.

 

어린 맘에 상처를 받진 않을까 걱정이된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게 인생이야 라고 말해주기엔 아직 너무 어리지만 말이다.

 

이야기가 딴쪽으로 샜는데 나만의 단짝, 아무에게도 공유하고 싶지 않은 내 친구에 대한 심리는 그런게 아닐까?

 

잃고 싶지 않았는데 그 친구는 다른 친구에게도 소중한 친구임을 일깨워주는 좋은 책이다. ^^

 

엄마의 입장에선 해리방에 가득찬 열대새들을 보고 어떻게 대처했을지 궁금해진다. ^^

 

 

e****n 2013.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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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의 관게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좋은 이야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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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얼마안있으면 또래가 있는 유치원에서 생활을 시작합니다.   그래서인지 아이가 앞으로 만나게 될 새로운 환경이나 친구들에 대해서   엄마인 저도 괜시리 기대가 되곤 하네요^^     앞으로도 아이가 커가면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게 될지도 모르는 부분이 친구가 아닌가싶어요.   그 친구에는 또래도 있을 것이고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이나 기타 다른 것들도 포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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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얼마안있으면 또래가 있는 유치원에서 생활을 시작합니다.

 

그래서인지 아이가 앞으로 만나게 될 새로운 환경이나 친구들에 대해서

 

엄마인 저도 괜시리 기대가 되곤 하네요^^

 

 

앞으로도 아이가 커가면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게 될지도 모르는 부분이 친구가 아닌가싶어요.

 

그 친구에는 또래도 있을 것이고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이나 기타 다른 것들도 포함이 되겠지요.

 

그런 아이에게 요즘에는 다른 사람과의 관계 유지를 위해서 어떤 생각과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이야기를 많이 읽어주고 아이의 생각을 들어보곤 한답니다.

 

 

 

이 책속의 주인공인 해리가 우연히 만난 열대 새와의 우정을 다룬 이야기로

 

누군가와의 친구가 된다는 것이 어떤것인지, 또한 진정으로 그 친구를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다시 한번 생각 해보게된 책입니다. 

 

 

 

해리는 길을 가다 우연히 날개를 다친 새를 발견하게 되고,

 

그 새를 집으로 데려가서 상처도 치료해주고, 샐리라는 이름까지 지어줍니다.

 

해리와 샐리, 영화의 주인공처럼 둘이 너무 잘 어울리는 이름이죠.

 

 

그렇게 해리는 샐리를 자신의 친구로 생각하고 집으로 데려 온 그날부터 샐리를 돌보게 되었답니다.

여러 날이 흐르고, 창가에서 낙엽이 떨어지는 걸 보고 있는 샐리,

 

샐리는 그것을 보면서 슬픈 표정을 지어보입니다.

 

 

샐리는 추운곳에서는 살 수없는 초록 열대 새였기 때문에 ㄸㅏ뜻한 남쪽으로 날아 가야하는데

 

그렇게 할 수가 없었던 것이죠.



 

 

 

 

 

 

해리의 엄마도 샐리는 자신이 살던 야생으로 돌려 보내야한다고 해리를 타일러 보기도 했지만,

 

해리는 샐리를 떠나 보내고 싶어 하지 않았지요.

 

 

그러던 어느날 해리는 자신에게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느끼게 된답니다.

 

창문 밖에 보이는 이상한 나무 한그루,

 

다른 나무는 다 입이 누렇게 변했는데 유독 푸른 빛이 났지요.

 

그건 바로 샐리의 친구들때문이었어요.

 

샐리의 친구들이 샐리곁으로 날아와서 샐리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도 해리는 샐리를 떠나보내고 싶어하지 않았어요.

 

열대 초록 새들에게가서 달래보기도 하고 으름장도 놓아보았지만, 그 새들은 샐리를 포기하지 않았어요. 

 

 

이 장면에서 샐리를 정말 떠나보내고 싶어하지 않는, 친구를 혼자서 소유하고픈 해리의 마음이 그대로 느껴지더라구요.

아이들에겐 자신의 감정이 우선이기 싶잖아요,

 

여기에서도 해리의 모습이 그런 아이들 감정을 그대로 잘 보여주는 것 같더군요.

 

함께 남쪽으로 날아가고 싶은 열대 초록 새들의 마음보다는

 

샐리와 헤어지고 싶지않은 해리, 자신의 마음이 더 소중하고 우선이었던 것이지요.


 

 

 

 

 

 

 

 

그러던 어느날 창문 밖에서 눈송이 하나가 떨어지는 걸 보고

 

해리는 더이상 망설일 수가 없었어요.

 

그때 해리는 무엇을 해야할 지 알았고, 드디어 해리도 샐리도 모두가 함께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한것이죠.




 

이제 해리도 샐리도 모두가 행복해졌겠지요^^

 

 

 

 

 

 

 

 

<비밀 친구가 생겼어>의 이야기를 아이랑 함께 읽으면서

 

아이에게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나 자신의 감정도 중요하지만 그 이상의 것도

 

헤아릴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 되었답니다.

 

c*******4 2013.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밀친구가 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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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비밀친구가 있었던가? 만약 비밀친구가 있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어요. 그리고 든 생각이 울 율이에게 비밀친구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었죠.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거 같아 함께 책을 보았답니다. 주인공 해리는 날개를 다친 새를 우연히 발견해 '샐리'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정성껏 새를 돌보았어요. 그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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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비밀친구가 있었던가?

만약 비밀친구가 있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어요. 그리고 든 생각이 울 율이에게 비밀친구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었죠.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거 같아 함께 책을 보았답니다.

주인공 해리는 날개를 다친 새를 우연히 발견해 '샐리'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정성껏 새를 돌보았어요. 그러던 중 샐리가 남쪽으로 가야 하는 '초록 열대 새'라는 것도 알게 되었지요. 그러던 어느 날 해리 앞에 '초록 열대 새'들이 엄청 많이 나타났어요. 샐리와 함께 남쪽으로 가던 새의 무리인 듯 했어요. 초록 열대 새들은 샐리를 돌려 달라는 시위를 하는 듯 하고, 해리는 샐리를 보내기 싫어 '초록 열대 새'들을 달래기도 하고, 화도 내보기도 하죠.

보통 5살 정도 되면 또래집단이 생긴다고 하죠. 좋아하는 친구가 생기고, 그 친구에 대한 소유욕과 독점욕을 보이며 애착관계가 형성된다고하네요..

울 율이도 친구에 대한 소유욕을 보였던 때가 있었어요. 함께 놀고 싶은 친구와 많이 놀지 못해 속상하다고 말한 적도 있었죠..

지금은 해리가 다른 초록새들을 인정하고 받아들인 것처럼 다른 친구들과도 어울리는 법을 안 거 같아요.

물론 지금도 친구들과 투닥거리기도 하는 거 같긴 하지만요..

율이에게 비밀친구가 있는지를 물어봤어요. 아쉽게도 율이에겐 비밀친구가 없다네요..

만약 비밀친구가 있음 어떨까? 했더니 글쎄요~ 하는 무미건조한 반응을 보이는 율이..

엄마는 율이에게 비밀친구가 있어서, 친구들이나 선생님, 엄마나 아빠에게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비밀친구에게 하면서 속상한 것들은 툭 털어 버릴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도 있단다..

곧 우리 율이에게도 비밀친구가 생겨서 율이를 지원해주는 든든한 친구가 되어 주었으면 좋겠네요..

s*******h 2013.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밀친구가 생겼어
"비밀친구가 생겼어" 내용보기
수전 메도 글.그림 / 허미경 옮김 호랑왕자에게 읽혀 주고 싶어서 만나 본 책이다. 비밀 친구가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이에게 친구란 어떤 존재일까? 혹시 그 친구는 나만의 존재를 위한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는지는 않은지~~ 라는 이런 저런 생각에 아이에게 읽혀 주고 싶어서 만나보았다. 책의 주인공 해리는 우연히 날개를 다친 새를 발견한다. 집으로
"비밀친구가 생겼어" 내용보기


수전 메도 글.그림 / 허미경 옮김

호랑왕자에게 읽혀 주고 싶어서 만나 본 책이다.

비밀 친구가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이에게 친구란 어떤 존재일까?

혹시 그 친구는 나만의 존재를 위한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는지는 않은지~~

라는 이런 저런 생각에 아이에게 읽혀 주고 싶어서 만나보았다.

책의 주인공 해리는 우연히 날개를 다친 새를 발견한다.

집으로 새를 데려 와 샐리라는 이름도 지어주고 잘 보살펴 준다.

그리고 해리는 샐리를 아주 소중한 친구라고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샐리는 아픈 팔은 다 낳았지만 밥도 잘 안먹는다.

그런데 어느 날 샐리와 닮은 새들이 우르르 나타난다.

그리고 그 새들은 해리를 계속 쫓아다닙니다.

호랑왕자는 새들의 표정을 읽었다.

몰랐는데..엄마는 미쳐 몰랐는데

호랑왕자는 샐리랑 꼭 닮은 새들의 표정이 화가 났다라고 이야기 했다.

그러고 보니 그림 속의 새들은 화가 난 표정이었다.

그리고 그 표정을 한채 주인공 해리를 쳐다 보고 있었다.

역시나 마지막 장에는 새들의 표정이 정말로 밝았다.

그리고 그 장면을 보고 덩달아 호랑왕자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책을 통하여 아이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우리 아이에게 조금이나마 전달되었던 거 같다.

새들의 표정도 밝고..그리고 호랑왕자가 역시나 그림을 세심하게 보고 이야기 한다.

"이제는 밥 먹네~~~"라고...

물론 그 그림속의 새는 샐리가 아니라 친구새들 중에 한명 이겠지만

아마도 샐리 역시 밥을 잘 먹게 될거 같다.

그리고 좀 더 크면 진정한 우정에 대해서 뭔가 느끼지 않을까?

s*****1 2013.02.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