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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는 확률에 목숨거느니 되는 확률에 내 운을 맡겨라!
동양의 미신이라 여겨왔던 풍수가 사실은 자발적이고 자생적인 경험과 통계로써 인간이 살고 있는 곳이면 어디에나 적용될 수 있는 자연과학이라고 한다. 어떤 종교와도 아무런 연관성이 없다는 것이다. 현대 동양에서의 '풍수지리학'은 주어진 환경을 선택적으로 이용하여 인간 삶의 질을 윤택하게 하기 위한 도구로써 지구물리학의 한 분야라고도 한다. 최근 그 범주를 넓혀 의학과 환경, 상업 등에도 20여 분야의 지리학으로 세분화되어 연구하고 있다. 유럽과 미국 또한 풍수에 관한 관심이 활발히 진행 중에 있으며 300여개 이상의 연구소가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니 글로벌화 된 동양의 무형문화재라고 해도 무방하겠다. 우리나라의 풍수는, 왕실 뿐 아니라 일반 백성에 이르기까지 생활환경 속에서의 기의 순환, 영향을 도식화하면서 건축물의 내외부 구조, 위치와 좌향, 가구배치와 색상 등을 중요시하는 가상학(家相學)과 인테리어 풍수로 알려진 생활풍수에 관심을 두고 있다. 나쁜 풍수적 조건을 좋은 풍수적 조건으로 바꿔 운을 돌려놓는 방법이 발전하였으며 이러한 풍수는 오랜 역사를 거쳐 정립된 조상들의 경험과 통계의 결과이다. 이는 현대사회가 눈부신 과학문명의 세례를 입었다 해도 근본 원리는 변하지 않는 이치다.
사회적으로 출세하는 길을 열어놓으려면 주택은 지붕으로 덮여있어야 한다. 집중력이 약하다면 공부방을 북쪽으로 하며 조명과 컬러는 약간 어둡게 한다. 이성과의 소원한 사이를 원만하게 바꾸고 싶다면 파워스팟 여행을 권한다. 금전운의 시작은 현관이다. 대문 앞의 키 큰 나무는 식구를 떠나보낸다. 결혼하고 싶다면 침대 위치를 바꾼다. 망하는 회사의 위치는 건물 중심에 있다. 컬러 웹툰과 오목조목한 그림, 여행 풍수 사진을 통해 사람들이 소망하는 재물과 건강, 애정과 비즈니스운에서 부동산 풍수와 여행 풍수까지를 소개하고 있다. 사소하게 지나쳤던 거울이나 화분의 위치, 옷의 색깔만으로도 전광석화와 같은 행운을 불러온다는 것이 풍수 인테리어에 담긴 효과이다. 생활 전반에 걸친 모든 분야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풍수의 모든 노하우를 담아내고 있으며, 좋은 기운을 받을 수 있는 고궁이나 문화재가 있는 '파워스팟(Power Spot)'을 통해 힐링할 수 있는 여행지 소개도 함께 실었다. 출퇴근길 지하철이나 화장실 안에서 잠깐씩 머리를 식히기에 편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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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조사하나까지도 모두 생활에 도움이되는 아주 간단한 풍수지침들이 처방되어 있다. 경복궁 같은 큰 풍수가 아닌 내방, 내 손 같이 가깝고 작은 곳에도 국가의 대운과 같은 풍수법칙이 적용되다니 놀랍다. 역사와 대가와 냊ㅂ과 내 주위의 장식품까지 모두 똑같은 기의 원리가 적용된다는걸 이해시켜준다. 더불어 잘사는 동네 가게와 나뿐 예도 똑같은 원리로 예를 들어준다 '우와' 소리만 나온다. 더불어 만화도 재밋게 보았다.
두 번째 리뷰
음택의 효과는 천천히 나타나지만 양택의 효과는 바로 나타난다. 물그림은 잔잔하고 고여있어야 재물을 불러온다. 다방면의 생활응용풍수를 좋은 언어로 표현했다. 배운게 아주 많다. 특히 지붕위잡초나 건물풍수는 아주 도움이 많이되었다. 별다섯개 변함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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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 너무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책을 펼쳐보니 아하! 하는 감탄사가 먼저 나오네요. 풍수가 이런 것이구나 이렇게 나쁜 운을 좋은 운으로 바꾸는구나 하는 생각과 더불어 집안을 쭉 둘러보게 되더군요. 좋은 것은 그대로 두고 나쁜 것은 자리를 바꾸고 현관에 종도 달고 청소도 하고 ... 마음가짐이 달라지네요.
풍수로 바꿀 수 있는 것이 이렇게 많네요. 여행풍수도 있는데요. 이젠 여행도 풍수따라 가려구요.
눈에 쏙쏙 들어오는 구성과 색감이 풍수에 대한 정보를 더 잘 받아들이도록 해주네요. 읽는 동안 지겹지 않도록 색으로 구별해 주고 중요한 것은 콕콕 집어주는 센스까지 있어 보는 즐거움과 새로운 풍수에 대한 아는 즐거움까지 가질수 있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집안팎을 둘러보게 되었는데요. 대문부터 현관 거실 부엌 그리고 침실까지 새로운 눈으로 보게 됩니다. 그리고 재물운, 건강운 애정운 등 좋은 운을 높일 수 있는 색이나 장식품을 찾아보게 되더군요. 좋은 운이 들어오도록 색깔도 바꾸고 위치도 바꾸고 장식품을 달기도 했습니다. 왠지 운이 달라지는 느낌을 벌써부터 느낀다면 너무 빠른가요?.....
묘택보다 양택이 더 빠르게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니 책을 통해 운을 틔우는 방법을 배운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성격에 따라서도 직업에 따라서도 남녀의 차이에 따라서도 위치와 색깔이 달라지는 것을 보니 풍수는 과학이라는 생각도 들었고 조상들의 지혜에 감탄하게 되더군요.
매주 로또를 사지만 한번도 성공하지 못했는데요. 로또를 사기전에 먼저 양택의 효과를 볼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이책의 도움을 얻어 좋은 운은 상승시키고 나쁜 운은 없애는 방법을 배우셨으면 좋겠어요. 책이 어렵지 않고 쉽게 구성되어 있어요. 그리고 여행풍수는 꼭 여행을 가기전에 읽어보고 가시라고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여행이 더 뜻깊어 질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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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혹해서 샀어요. 목차 보니까 인테리어도 있고 부동산도 있고, 좋은 기운(?)을 받는 여행도 있고 다양하길래 구입, ㅎㅎ 신년맞이 방 인테리어나 바꿔볼까 하고 이 책을 샀는데 꽤 좋네요. 보고 난 다음에 계속 회사 책상이 신경쓰여서 이틀 전엔 왼쪽에 용그림도 걸어놨어요. 효과는 아직 모름 ㅎㅎ 그리고 책보고 침대도 좀 바꿨는데 올해는 애인이나 생겼음 좋겠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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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추진함에 있어서 이해를 먼저 하고 나중에 행동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직관적으로 먼저 행동하고 나중에 그 행동에 대한 근거와 당위성을 찾거나 이해하는 사람이 있다. 전자의 대표로서 변호사 등의 법률가 등이 그럴 것이고, 후자의 상징은 아마도 예술가들이 그렇지 않을까 한다. 구체적인 행위를 예로 들어보자. 복권구입행위는 이해가 먼저일까? 실행이 먼저일까? 나의 친구 아무개는 “복권은 당첨되거나 안되거나 둘 중 하나이니 50%의 승산이 있다”는 말처럼 일단 사는 것이 정답일까? 수 많은 범인 아무개들 틈에서 로또에 대해서 이해한 어느 한 사람이 2등만 여섯 번당첨됐다. 로또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없이 복권을 구입하는 행위는 낭비이다. 그래서 나는 낭비하지 않으려고 돼지꿈이나 조상꿈이라도 꿔야 복권을 산다. 그래야 낭비될 확률이 작아질 수 있다는 당위성을 갖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풍수는 어떨까? 사견이지만 풍수는 이해보다는 실행이 먼저인 것 같다. 제대로 된 이해없이 풍수를 한다고 어설프게 집안 인테리어를 바꾸는 행위는 참으로 위험하다. 그렇다 하더라도 전문가의 정확한 도움을 받아서 풍수인테리어를 바꿔보고 어느 정도의 결과(꾸어준 돈을 받게 된다던가 등의)를 얻게 된다면 그 다음부터의 이해는 본인 스스로 알아서 할 수 있다. 사실 풍수지리학을 공부하는 것은 그 학문의 깊이가 어디인지 알 수 없고, 적어도 10년 이상의 공력이 필요한 행위이기에 공부를 시작하기도 막막하다. 로또보다 풍수! 이 책은 그런 의미이다. 풍수에 대한 소소한 결과를 얻고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하는 안내서!. 고향에 계신 어머니께서 싱크대 밖에 나와 있는 칼을 싱크대 안으로 옮기면서 그냥 그래야 하는 거라고만 말씀하셨는데 이 책은 그 이유를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설명해준다. 다섯 살 애기가 아무렇게나 벗어 놓는 신발을 정리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들어주는 그런 책이다. 사실 왜 그런지를 간략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얘기해 주는 이가 없다면 앞서 말한 두 가지 행동은 일회성에 그칠 확률이 높다. 근거없는 어머니의 말씀은 삶의 지혜가 아닌 잔소리가 될 것이다. 그러나 로또 보다 풍수라는 책을 통해서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를 이해하게 됐으므로 나는 이 습관을 계속해서 유지할 것 같다. 약 10여 년 전 막직장생활을 시작하던 그 때 혼자만의 관심으로 레크리에이션 지도자 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직장에서 워크숍을 가면 종종 놀이지도를 하곤 했다. 그 땐 그냥 즐거운 시간이 좋아서 생기는 게 없어도 사회를 보곤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현관의 인테리어를 바꿨다. 관엽식물화분도 가져다 놓고, 종도 달고, 거울의 위치도 바꿔보았다. 그리고 나서 어제 회사 워크숍에 갔고, 우연찮게 몇 년만에 놀이지도를 하게 됐다. 약간의 알코올기운과 40 ~ 50대의 가장들에겐 생경하지만 의외로 재미있는 놀이체험은 그들의 지갑을 느슨하게 했다. 그 덕에 풍족하게 먹고 마셨으며 나에게는 사회자 수고했다며 사장님의 금일봉이 하사됐다. 인테리어 바꾼 행위와 금일봉의 등장은 전혀 논리적 연관고리가 없다. 그 논리적 연관고리는 로또보다 풍수 책의 재물편을 보시면 알 수 있다. 이 책 만원주고 샀다. 우리 집의 안 좋았던 생활패턴 몇가지를 고쳤고, 인테리어도 깔끔하게 재배치했다. 게다가 사장님의 보너스까지 생겼다. 이만하면 본전 톡톡히 뺐다. 그리고 나도 예의를 아는 사람인데 몇 시간의 글쓰는 수고로움을 통해 고마운 인사를 이 글로 표현한다. 쌩유 베뤼 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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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풍수 인테리어를 적용하면 그 효과는 바로 나타나나요?
A 음택(묘)의 효과는 크고 천천히 나타납니다. 반면 양택(집)과 인테리어의 효과는 바로 나타납니다. 아침에 배를 곯던 사람에게 저녁에는 흰 쌀밥을 먹게 해준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풍수 인테리어는 그만큼 전광석화같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로또보다 풍수 中 12쪽)
듣던 중 반가운 소리다. 효과가 바로 나타난다면 제대로 청소 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추운 겨울인 줄로만 알았는데, 어느덧 꽃도 피고 봄바람이 살랑살랑 느껴지는 계절이 왔으니 말이다. 겨우내 묵은 먼지도 털어내고 이왕이면 좋은 방향으로 변화시키고 싶으니 이 책이 눈에 띄었다.
이 책은 손에 가볍게 쥘 수 있는 크기에 읽는 데에도 부담없이 편안함이 있었다. 체크해야 할 부분을 딱딱 짚어가며 바로바로 실행에 옮겨보았다. 재물운과 건강운 위주로 봄맞이 대청소를 해보았다. 기분이 상쾌하니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날 듯한 기대감이 생긴다.
이 책을 읽으며 흥미로웠던 부분은 여행 풍수였다. 행운을 찾아 떠나는 파워스팟 여행이라는 점이 생소해서 그런지 흥미롭게 보았다. '파워스팟'이란 한마디로 氣가 넘쳐흘러 나오는 특별한 장소를 말한다. 그 특별한 장소에서 흐르는 강한 기운을 받아 현대 생활에 찌든 정신적,육체적 스트레스를 치유하고, 새로운 생활의 활력소와 안식을 얻을 수 있다. 재물운, 건강운, 애정운, 비즈니스운을 위한 답사여행을 떠나보자.
(로또보다 풍수 中 178쪽)
사람은 몸과 마음이 다 중요하고, 우리의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둘다 중요하다. 지저분한 환경에서 정신만 맑을 수는 없을 것이고, 운을 불러들일 수 없는 곳에서 마음만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운이 좋아지지는 않을 것이다. 물론 좋아질 수는 있지만, 엄청난 각고의 노력 끝에 가능할 것이다. 그래서 주기적으로 풍수 인테리어와 정리가 필요하고 좋은 기운을 받게 된다. 이번 달에는 이 책으로 기분좋은 기대를 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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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자마자 '풍수? 뭐 그런걸........' 거기다 제목까지 로또보다 풍수. 너무 거창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조금은 삐딱한 시선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은 다른 책처럼 저자의 말로 시작하지만, 그 다음장이 Q&A와 기막힌 풍수의 활용. 나같이 미신은 아닌가 의구심을 갖는 사람을 위한 구성이 아닌가 생각되었다. 딱 여기까지만 읽어도 우선은 풍수라는 것이 은연중에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관련이 되어있고, 흥미로운 분야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본격적인 풍수 이야기는 재물운, 건강운, 애정운, 비지니스운, 부동산 풍수, 여행 풍수로 쳅터별로 나누어진다. 재물운을 높이는 법에 현관에는 노란색 물건을 두라던지, 부엌칼은 밖에 빼놓지 말라던지, 화장실은 건조하게 관리하라는 엄마한테 어려서 부터 듣던 이야기들. 이게 풍수와 관련이 있나 생각되었던 이야기들이 음양오행의 원리와 연결설명되어지고 건강운 편에서도 내향적인 가족은 화사한 인테리어를 하라, 어린아이의 방은 화사하게 꾸며라, 욕실은 통풍을 잘 시켜라등의 우리가 색채 심리학이나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이야기들이 풍수와 관련되어서 설명되어진다. 애정운 편에서도 머리맡에 스탠드를 두고, 침실에는 되도록 전자기기를 두지 않고, 조명을 어둡게 하라는 이야기가 등장한다. 비지니스 운에서는 대기업의 본사나 교회등 실제 건물을 두고 설명이 되어지는데 모대기업 회장이 지관을 옆에두고 땅을 보러다닌다는 풍문을 들은 적이 있어 미시에서 거시까지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풍수의 영향을 느낄 수 있었다. 부동산 풍수에서도 대기업 총수들이 모여산다는 용산이나 한남동, 평창동등이 왜 명당일 수 밖에 없는지 어떤 것을 염두에 두고 좋은 땅을 선택해야하는지등이 실례로 설명되고 있다.
어떤 사람에게는 미신으로, 어떤 사람에게는 알고 싶어도 접근하기 어려운 것으로 여겨졌을 풍수라는 것이 우리 생활에 미시에서부터 거시까지 많은 영역에 영향을 끼치고 있고, 또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이며 그 적용이 우리 삻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상당한 요소들을 갖고 있다고 생각되었다.
풍수라는 것이 음양오행의 원리와 사주와도 연관이 되어 깊이 파면 팔수록 어려운 영역이라는 생각도 들었고, 이 모든 책의 내용을 다 적용하고 싶어도 현실의 여건은 무리가 따를 것이란 생각이들었지만 틈날때 마다 읽으며 취사선택해서 적용한다면 생활에 편리와 이득을 도모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읽을 수록 우리 조상의 삶의 지혜는 역시 대단하단 생각이 든다.
그런 의미로 이번 봄에는 여행풍수에서 소개한 간절한 소망을 들어준다는 인천 강화 성공회성당과, 돈, 명예, 자식을 모두 얻게해준다는 경남 남해의 천단조각공원으로 여행을 떠나보려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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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보다 풍수 책을 보자 마자 우리식구들 모두 엄마가 또 시작이구나라고 했다. 한참 동안 드라마 대풍수를 보면서 풍수가 무엇인지 조금씩 알아가면서 보다 기왕이면 제대로 알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 책을 보면서 보기 잘 했다는 생각이든다. 풍수하면 단순히 산소,집터를 보는 정도만 알았는데 재물, 건강,애정,비즈니스,여행까지 모르는 것이 이렇게 많았나 싶습니다. 무엇보다 색깔만 잘 맞추어 놓아도 건강해지고 재물이 늘어난다는 점이 작지만 큰 기쁨 이였고 무심코 가던 여행지가 여기 어떤점이 좋다는 것을 알고 다시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과 아이가 고3이 되다보니 은근히 걱정이 되었는데 기도하러 가야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고 지금이라도 방 분위기를 위해 인테리어는 어떻게 해야할지 방향이 잡혔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조금 더 쉽게 알려 주었으면 하는 점입니다. 일반 사람들은 생년월일로 내가 목인지 화인지 모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역시 잘 모르거든요. 만화로 뒷면의 내용을 미리 알게 해 주는 점은 아주 좋았고 작은 사이즈라 들고 다니면서 보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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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일본 방송 프로그램을 본 일이 있었다. 그 내용은 일본 연예인 집에 풍수 전문가가 찾아가 문제점과 개선책을 알려주는 것이었는데 가지각색의 흥미로운 개선책들이 나와 주의깊게 봤었다. 실제로 어느정도 효과가 있는지는 알 수없지만 해봐야겠다고 생각은 했었다. 문제는 개선책들이 너무 많이 나오다보니 방송이 끝날쯔음 기억하는 게 한두개 정도로 그쳤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번에 이 책을 읽어보니 TV에서 나왔던 개선책과 똑같은 게 나와서 놀랐다. 현관 오른쪽(밖에서 안일 때는 왼편)에 거울을 두라는 것이 그것이었는데 일본 방송에서는 현관에 거울을 두면 일운이 개선된다고 하고 책은 복이라고만 하는 것만 달랐다. 우리집 현관은 반대쪽으로 고정되어 있어 고칠래야 고칠 수는 없지만.
이 책의 특징 중 하나는 매 단락마다 만화가 실려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이렇게 한다해도 만화마냥 다 이루어지리라 기대하는 건 어렵지만. 특히 집 터 설명 같은 경우 만화로 그려져 있어 이해하기 쉬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