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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조이스의 소설은 많은 사람들에게 읽기 어려운 책으로 인식되고 있다. 그나마 단편집인 더블린 사람들은 좋은 번역과 해설덕에 비교적 어렵지 않게 읽고 이해할 수 있었고 율리시스에 도전하기전에 젊은 예술가의 초상을 먼저 읽어보기로 선택했다. 많은 독자들의 추천으로 시공사 장경렬님의 번역이 가장 좋다는 추천을 받고 선택했으며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대표적인 성장소설인 데미안과 비교하는 출판사의 설명에 동의 하지만 사실 생각보다 더디게 책장이 넘어가는것은 데미안 그 이상이었으나 일주일간의 노력끝에 반복해서 읽다보니 조이스 만의 개성적인 매력을 느낄수 있어서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이유를 알것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