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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 반대되는 단어를 떠올리려 한다면 막상 명확하게 잘 떠오르지는 않는 것 같다. 하지만 용기가 필요할 때는 어떨 때 일까? 하고 생각을 해본 다면 두려움을 극복해야 하는 상황이 아닌가 싶다. 인간은 누구나 본능적으로 두려움을 느끼게끔 태어난다. 사실 이 두려움이라는 것은 위험을 자신에게 알리고 피하여 생존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이기에 인류가 오랜 세월 동안 맹수나 천재지변에도 멸종 당하지 않고 지금껏 살아 남을 수 있었다는 학자의 글을 본적도 있다. 사실 요즘 같은 세상에 잘 정비된 제도와 과학기술로 이러한 두려움을 느끼는 일은 많지 않지만 대신 치열한 사회에서 각자의 길을 헤쳐나가는 데에 있어 더 많은 두려움을 느끼지 않은가 하는 생각도 든다. 그러하기에 “미친 세상에서 용감하게 살아가기”란 책 제목이 잘 어울린다는 생각도 든다. 저자는 용기라는 것이 두려움을 극복하려는 태도와 그에 따른 행동의지로 본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하기에 영웅담에서나 나오는 것 만이 용기는 아니며 스스로를 극복해 나가는 것 또한 용기라고 말을 한다. 그리고 이 용기는 타고난 것도 있지만 충분히 학습 가능하다는 것을 설득 하며 태도와 행동의지라는 측면에서 학습하는 과정을 설명한다. 책을 한 권 보았다고 갑자기 용감무쌍으로 변신하지는 않겠지만 익숙함에 더욱 익숙함을 느끼고 편안함을 느끼는 것이 인간이고 두려움보다는 편안함을 찾는 것이 인간의 본능이라고 한다지만 때때로 본능을 거슬러 스스로의 통제가 필요할 때 이 책에 나와 있는 방법을 써 보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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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용감하게 살아가고 싶다. 하지만 나는 용감해지는 법을 모른다. 정의의 히어로처럼 얼굴에 가면을 쓰고 무기를 든 악당들과 싸워야지만 '용감하다'고 정의할 수 있는 것인가? 사고가 일어나는 현장에 목숨의 위협을 받으면서도 뛰어들어 사람들을 구출하는 상황에서만 용감하다고 할 수 있나? 애초에 현실에 살면서 그런 상황을 겪게 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그렇다면 용감하다의 정의는 언제 상황에서만 나와야 하는 것인가?
1. 용기의 정의 저자는 우선 용기의 정의에 대해 알려준다. 위에서 말한 어렵고 힘든 일. 남들에게 모범이 되는 용감하다는 일이지만 막상 듣고 나면 교과서적인 당연한 일을 하는 태도라고 말한다. 남들과의 사소한 약속을 지킬 때, 마음 속으로 충동적인 일을 자제하는 것. 비록 외부적인 요소인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지만 이것은 분명 용감한 일이다. 어두운 지하실에 내려가서 무언가를 가져야 하는 상황. 나라면 그 상황을 굉장히 겁내고 그런 일에 처하게 된다면 무서움에 벌벌 떨 수 있을 수 있다. 이때 다른 사람이 어두운 지하실에 성큼 성큼 내려가 물건을 가져오는 것을 보고 용감하다고 할 것이다. 하지만 물건은 가져오는 그 사람에게는 그것이 당연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사회로 나아가 용기의 평균을 재어본다면 그 평균 중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용기 있다고 하는 것이 바로 영웅적인 용기의 모범이 되는 사례일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결국 평균에 미치는 '어두운 지하실에서 물건 가져오기'가 나에게는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평균적인 것인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남들에게 인정받는 용기도 좋지만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내가 현실의 한계를 인식 했을 때 느끼는 두려움을 극복 하는 태도인 것이다. 이것이 이 책을 읽고 내린 내가 생각하는 용기의 정의다.
2. 다른 사람에게 좋은 용기 설계자 길거리에서 위험하거나 도와주어야 하는 상황이 생길 때. 도와줄까 망설이다가 주변 사람들과 동조 된다. "아 다른 사람이 도와주겠지 굳이 내가 할 이유가 있나?" 라면서 말이다. 하지만 막상 도와주려고 하면 대부분 잘 안되고 오히려 도움이 안될 경우가 있다. 오히려 도와주는 용기를 내었지만 그 실패에 좌절한다면 나에게도 그사람에게도 좋지 않은 결과를 나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도울때도 방법의 설계가 필요하다. 지금 현재의 내 한계는 어디인지 그것을 극복할 방법을 생각하고 행동을 실천해 옮긴다. 간단하지만 쉽게 할 수 없는 그 일을 한번더 머릿속으로 방법을 알고 실현해본다. 그리고 자신감을 가지고 남을 도와준다. 확실히 설득력있고 맞는 방법이다. 용기를 낸다면 확실히 내야한다는것을 보여주는 지침서이다.
3. 남들과는 같은 차별화된 나만의 용기를 내자 위에서 개인의 용기가 내려져야하는 정의에 대해 얘기했다면 집단이 낼 수 있는 용기에 대해 얘기해보자. 아마 영화속에서 본 기억이 있을것이다. 자신의 자존심을 내려놓는것이 용기로 받아들여지는 것이 용기로 받아들여지는 반면 체면에 의해 결투와 살인까지 가는 서부 영화의 한장면말이다. 내가 그 상황에서 살면 어떨까? 한번 주변을 둘러보라 나의 주변에는 체면으로 움직이는 사람인지 인정으로 움직이는 사람인지 한번 살펴보자. 분명 그중에서도 체면을 세워야하는 상황임에도 체면을 참아야하는 용기를 내는 상황이 필요할 것이다. 주변의 상식과 부딪쳐야하는게 용기일 때도 있다. 그런 용기를 내기 위해 한번 자신의 용기를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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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세상에서 용감하게 살아가기 우리는 충분히 용감하다 주제 : 맨주먹 밖에 없어도 희망을 버리지 않는 우리가 진짜 영웅이다 더 나은 생활을 위해 미친 세상에서 용감하게 살아가자 미친 세상에 용기가 필요하다. 그럼 용기는 타고나는 것일까? 아니면 노력으로도 용기를 가질 수 있을까 정답은 훈련을 통해 용기를 키울 수 있다고 한다. 유명한 판타지소설 <헤리포터>에서 용감한 학생을 위한 기숙사 그리핀도르에 배치된다. 헤리포터의 작가도 어린 아이도 용감할 수 있다는 주장에 동의하고 소설을 썼다. 네델란드 심리학자 페터 무리스의 연구에서도 94%가 상황에 따라 용감한 행동을 해 봤다고 했다. 용기에는 일반적 용기와 개인적 용기가 있다. 타인과의 비교에서 일반적인용기가 나오고 자기 자신 용기는 두 가지 요소를 가지고 있다. 두려움과 행동의지이다. 이두가지는 별개로 작용한다. 자신의 행동과 생각을 스스로의 의지로 통제하고 있다는 착각, 즉 대리행위감을 어떻게 높이는지 잘 알고 행동에 적극적으로 옮기는 사람이 용기지수가 높은 사람들이다. 즉 용기지수 = 행동의지 / 두려움 실제로 두려움 극복과 행동의지 발현이라는 각각의 과정은 우리 뇌의 작용에 따른다. 두려움은 비겁함이 아니라 인간의 본능적 반응이다. 자신을 지키기 위한 자기방어 일 뿐이다. 두려움은 크게 신체손상, 타인의 거절, 실패에 대한 두려움 3가지로 나누어 진다. 해결책은 신체손상은 두려움에 귀를 기우이고, 타인의 거절은 외부 세계에 집중하고, 실패두려움은 발전에 치중해야 한다. 용기는 내면에서 솟아 외부로 분출된다. 피 끊는 분노를 잘 이용하면 용기를 얻을 수 있다. 전쟁터의 용기는 바로 전우래, 집단본능으로 나타난다. [라이언일병구하기] 영화가 생각난다 우리는 종종 타인의 불행을 보면서 방관자가 된다. 방관자들이 많아지는 사회가 바로 지금 우리가 사는 사회이다. 참으로 슬픈 우리사회의 현실이다. 개인파산자들은 개인의 잘못으로 치부한다. 교통사고는 개인의 일이다. 공중파에 나오는 사건사고는 내일이 아닌 남의 일이다. 바로 가족이나 친척 중에 그런 사건이 없기 때문에 내일이 아닌 타인의 일일 뿐이다. 각박한 현실이다. 영화<화차>가 생각난다. 한 달 뒤 결혼하기로 한 약혼녀와 부모님께 인사하러 가는 길. 휴게소에서 갑자기 그녀가 사라졌다. 그녀는 납치된 걸까, 아니면 갑자기 그를 떠나버린 걸까? 그녀는 과연 누구였을까? <화차>는 일본 여류소설가 미야베 미유키의 1992년 소설 원작이다. 출간 당시의 일본사회의 1인가구, 신용불량, 개인파산, 사채, 그리고 사회적 무관심이라는 아픔이 20년이 지난 한국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다. 이제는 타인에게 도움을 주는 사회가 되어야한다. 나부터 그렇게 변해야한다. 남에게 도움을 주기 전 거치는 다섯 가지 단계 사건이 발생했다는 사실 알아차리기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하기 내가 나서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기 어떤 도움을 줘야 할지 숙지하기 피해자에게 다가가 실제로 도움주기 이상의 다섯 단계에 대해 실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우선 나부터~~ 용기는 바로 내 맘속의 두려움을 벗어나는 것으로부터 시작 된다. 사회적인 용기보다 개인적인 용기가 더 필요한 시기이다. 그런 개인적 용기를 발휘하는 사람들에게 지지와 찬사를 보내자. 그 들로 인해 훈훈한 사회가 될 수 있다. 그 주인공이 바로 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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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세상에서용감하게살아가기]서평
저자는 ‘심리학계의 인디애나 존스’라 불리는 로버트 비스워스-디너 박사로써 긍정심리학 코칭 분야의 최고권위자이다.
1장은 용기지수를 소개하며 용기의 예를 들어두었다. 누구나 마음속에 용기를 품고있다는 내용이다.
2장은 두려움을 다스리는 방법을 소개했다.
3장은 행동의지 강화하기 이다.
"용기 있는 자의 영혼은 기쁠때나 고통스러울때나, 자신이 두려워해야 할것과 두려워해서는 안될것을 판단하는 이성의 힘을 잃지 않는다."는 소크라테스의 명언을 되세기며 우리자신의 용기지수를 높여보도록하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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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세상에서 용감하게 살아가기
책을 보는 순간... 어? 뭐지?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책에서는 우리에게 용기란 있나? 그럼 어떤 방식으로 표출되지?
책의 구성적인 측면에서는 용기에 대한 정의, 그 용기를 발휘하기 위한 두려움 극복, 용기의 지속을 위한 행동의지로 나뉜다.
용기에 대한 여러가지 정의중에 저자는 문화에 대해서도 언급하는데 각자의 문화에서 용기가 다르게 표출 된다고 한다.
용기는 두려움을 없애는 것부터 시작이다. 두려움의 유형으로 신체손상에 대한 두려움, 타인의 거절에 대한 두려움,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분석하면서 해결책을 제시한 부분은 나름 인상적이었다. 목표를 위한 발걸음에서 오히려 목표가 두려움이 될 수도 있다고 한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라고 하면서... 차리리 멋지지게 포기하고 다시 시작하는 용기가 있어야고 한다. 이 부분에서 나름 빵터졌다^^ 우리는 각자의 포지션에서 생활하고 있다. 가족, 사회, 직장 등등 이 위치에서 우리는 때론 좌절하고 때론 성과를 내며 생활하고 있다. 요즘 세상에선 한번쯤 읽어볼 만한 책인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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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스에서는 온갖 얼굴찌루려지는 일들이 연일 보도되고 있다. 비단, 강력범의 잔인한 범죄이야기 뿐만이 아니라, 세계경기의 침체, 중산층의 몰락, 자영업자의 고민 등 사전적 의미의 '잔인'한 이야기가 아니라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가슴 답답해지는 일들이 너무도 많이 보이고 들린다. 게다가, 나의 처지는 또 어떠한가? 직장에서의 스트레스와 상사, 부하직원과의 갈등, 가정에서의 경제적 부담 및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자괴감이 물밀듯 밀려와 하얗게 밤을 지새우기도 한다. 생각이 많다는 것은 어느샌가, 발전적 창조를 위한 과정이 아니라, 답답한 처지에 대한 푸념으로 치부된지 오래다.
'무엇이 문제지?'라는 자문에서 이 책을 처음 만났다. 물론, 이 책 한권을 통해 오랜기간 수없이 반복되어온 나의 답답함에 대한 해소를 바라지는 않았지만, 최소한 나의 답답함의 근원이 어디에서 오는 것인지에 대한 답은 들을 수 있을 것이라는 바램으로 책장 한장 한장을 넘겨 보았다.
'로버트 비스워스-디너 박사, 이 사람은 도대체 어떻게 생겨먹은 사람인가?' 라는 의문으로 이 책을 시작한다. 행복의 기준을 찾기위해 전 세계를 돌아다니고 그들의 참여를 돕기 위해 그들의 삶 속으로 겁도 없이(뜨거운 불덩이를 생 살갗에 그대로 대는 행위를 한 번도 아니고 여러번을 반복하는 행위를 비롯하여)뛰어드는 이 사람은 최소한 우리와 같은 평범한 사람은 아닐 것이라는 선입견이 먼저 들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두려움과 행동의지만으로는 쉽게 풀리지 않는 무언가가 작가와 나 사이의 괴리감을 만들었다.
하지만, 작가는 어쩌면 그것을 계산하고 이 책을 서술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책을 다 읽고 난 뒤에 문득 느끼게 되었다. 그러한 극단적인 행동을 일으키는 용기와 행동의지는 누구에게나 잠재해 있고, 그것을 실천에 옮기는 것은 결코 특별할 것이 없이, 인간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본능적인 것은 아닐까?
두려움은 누구에게나 있다. 그러나, 그 두려움을 받아들이고 관리하는 기술에 대한 차이에서 행동의 결과는 좌우된다. 겁낼 줄 알고, 실패할 줄 아는 사람은 겁내고 난 뒤에, 실패하고 난 뒤에 어떻게 헤쳐나오고 극복해야 하는지를 학습하는 것이다. 그 극복하는 방법은 두려움을 관리하고, 실패를 해봐야 익힐 수 있다. 일상 생활 속에서 긍정의 믿음을 가지고, 스스로의 자아를 강화하는 무언가를 찾으며(이를테면, 징크스 같은) 이를 통해, 두려움의 크기를 능가하는 행동의지를 강화 시킬 때 비로소 '용감'이라는 행위자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나와 나의 지인들은 이미 용감하다. 다만, 용감한 행동을 하기 위한 방법을 모를 뿐이다. 불 구덩이에서 사람을 구하고, 목숨을 걸고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연습이 아직 부족할 뿐이다.
나는 지금도 내 삶 속에서 '용감해지기'를 수 없이 반복하고 있으며, 그것을 더욱 강화하고 유지하기 위해 수 많은 실패를 연습할 것이다. 당당하게 버티고, 필요할 때 행동하며, 실패에 대해 웃으며 곱씹어 볼줄 아는 용감한 실패자가 되기를 두려워하지 않을 작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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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용기"에 대한 주제를 풀어내며, 용기내고 싶지만 용기가 나지 않는 (우리 같은 일반인) 사람들을 응원하기 위한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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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하지 않고 위험이나 난국에 대처하는 숭고한 마음가짐 또는 정신'을 용기라고 한다.
요즘에는 삶의 거주지가 아파트,빌라,타워팰리스,단독주택 등 사각을 이루는 형태의 건물들이 늘어나고 경비,CCTV 등이 불철주야로 사람을 감시하는 세태이다. 이웃과의 소통과 관계는 거의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어쩌다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면 마지 못해 건네는 인사가 전부이고 이웃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관심조차 없다.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도 종종 가정불화로 큰 소리가 나고 혹간 과음으로 인사불성이 되어 제 집을 찾지 못해 다른 집 문을 두드리고 난리가 난 적이 있다.피해를 당한 이웃집은 가해자가 문을 두드리고 욕설을 퍼부어도 가해자와는 상종을 하지 않고 곧바로 경찰을 불러 뒷수습을 맡긴 적이 있다.서로 이웃간에 왕래와 유대관계가 있었더라면 서로들 나와서 가해자를 혼을 내고 크게 주의를 주었을텐데 모두 무관심이고 '강 건너 물구경'하는 식이다.
과연 용기란 무엇일까? 그것은 개인의 이익과 영달을 위한 직관적인 결단에서 나오는 행위일 수도 있지만 진정한 용기는 '도덕적 가치가 있는 미덕'으로서 개인 한 몸을 희생하여 타인과 사회를 위해 불의와 맞서 싸우는 정의로운 행위가 아닐까 한다.용기라는 행위는 때론 신변의 위협을 감수해야 하고 때로는 타인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행위를 해야 하기에 겁이 많고 내성적인 사람보다는 활달하면서도 다수를 위한 신념과 의지가 강한 사람이 제격이 아닐까 한다.또한 다수의 삶의 질을 높이고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남들이 걷지 않을 길을 진보적이고 긍정적으로 앞서 나가는 사람도 용기있는 사람이고 본받을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용기를 자극하는 사회문화권별 동기도 간과할 수 없는 대목이다.그것은 모든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평등하므로,다른 사람을 대할 때도 그들의 존엄성을 지키고 존중해야 한다는 존엄성 문화,내 행동이나 남의 행동이 나와 내가 소중히 여기는 사람의 명성과 인격에 흠이 된다면 내 의사와 상관없이 그렇게 행동하면 안 된다는 명예 문화,일을 제대로 못했거나 두려움,위험에 맞서지 못할 경우 타인의 눈을 의식해 자신감을 상실한다는 체면 문화가 있다.
그런데 용기있는 사람이라면 선천적으로 용감한 기질을 타고난 사람도 있겠지만 '용기는 습관.실천.학습이 가능한 기술'이라는 진리를 상기할 수가 있다.그것이 용기를 자극한 사회문화의 동기에서 비롯된다.가정,사회의 학습을 통해 용기는 얼마든지 배양되고 유사시에 발현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몸을 던져 싸우고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경찰의 추격전,전쟁터에서 몸을 아끼지 않는 전사들의 영웅적인 모습도 용기있는 행동이지만 여성들에게도 용기있는 행동이 들려 오고 잇다.2007년 베커와 이글리 팀이 신장기증을 조사한 결과 신장기증자 중 57%가 여성이었다고 한다.
나아가 인간이 진화하면서 자연스럽게 논리적 사고에서 벗어나 초자연적 미신을 수용하게 되었다고 보는데,스트레스와 불안감이 높을 때 사람들이 마법적 사고에 더욱 많이 의존을 한다고 한다.그것은 용기를 내는 데에 마법(魔法)적 사고만큼 좋은 방법도 없기 때문일 것이다.이러한 용기는 기업간부나 경찰관에게서 용기지수가 많은 것으로 보여지는데 이런 직책에 있는 사람들이야말로 위험하고 불확실한 상황에서 두려움을 접고 결단을 내려야 하기 때문이다.
흔히 용기하면 떠오르는 말이 두려움을 모른다,영웅적이다,자기를 희생한다,자신감이 있다,헌신적이다라고 한다.용기의 유형이 개인과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원칙에 따르면서 성실하게 용기를 발휘하기도 한다.용기를 발휘할 때에는 대가가 따르기에 의미와 가치가 있는 것이다.용기는 사회적,문화적 환경 요인에 의해 동기가 부여된다.학습에 의해 얼마든지 용기있는 행동을 발휘하게 되고 다수를 위한 가치부여와 진보적 문명발전에도 크게 기여한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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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일상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 용감해 지기가 얼마나 어려운가를 생각해 보게 된다. 지하철에서 떨어진 취객을 끌어 올린 대학생의 이야기, 불 속에 뛰어들어 인명을 구한 소방관의 이야기들은 이미 그 숭고한 정신과 용감함에 감탄을 금할 수 없다. 하지만, 우리들이 일상 생활 속에서 하는 모든 행동과 결심들이 용기와 관련이 있다면, 이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를 하는 것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그런데, 이 책 [미친 세상에서 용감하게 살아가기]는 이러한 것들에 대한 생각을 독자들에게 하도록 이끌고 있다. 우리들이 용감하다는 것이 행동이 아니라 태도이며, 소중한 것들을 지키겠다는 마음이며, 이러한 것을 지수화해서 용기지수를 만들어서, 각 상황에서 스스로의 용기지수를 계산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고 있다. 이런 예기를 하면서 두려움과 행동의지를 비교하면서, 우리들이 가진 두려움이 어떤 것들이 있으며, 이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 지에 대한 지혜를 알려 주고 있다. 사실 용기라는 것이 타고나는 것인지, 학습되는 것인지에 대한 의문도 드는데, 이에 대한 해답도 이 책에서는 제시하고 있다. 이 책에서 용기하고 하는 것들은 같은 직장동료의 부당한 대우에 대해서 목소리를 높여 이야기를 해 주고, 실패를 인정하지 않고 계속 매달리는 것을 과감하게 포기하는 것, 미신을 믿지 않고 자신의 의지를 강화하는 것들을 모두 용기하고 말하고 있다. 그러하기에 이 책에서는 두려움을 다스려, 그 두려움을 극복하고, 용기의지를 강화하기 위한 행동의지에 대해서 예기를 하고 있다. 정말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어떻게 사는 것이 용기 있게 사는 것인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게 만들어 준 책이며, 이 책을 통해서 용기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알게 되었다. 또한 이 책이 준 용기 있게 행동하는 행동의지에 대한 지혜를 앞으로의 삶 속에서 실천하면서 살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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