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47%
  • 리뷰 총점8 47%
  • 리뷰 총점6 6%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9.0
  • 50대 8.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용감하게 살아가기
"용감하게 살아가기" 내용보기
용기와 반대되는 단어를 떠올리려 한다면 막상 명확하게 잘 떠오르지는 않는 것 같다. 하지만 용기가 필요할 때는 어떨 때 일까? 하고 생각을 해본 다면 두려움을 극복해야 하는 상황이 아닌가 싶다. 인간은 누구나 본능적으로 두려움을 느끼게끔 태어난다. 사실 이 두려움이라는 것은 위험을 자신에게 알리고 피하여 생존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이기에 인류가 오랜 세월 동안 맹수나 천재
"용감하게 살아가기" 내용보기

 용기와 반대되는 단어를 떠올리려 한다면 막상 명확하게 잘 떠오르지는 않는 것 같다. 하지만 용기가 필요할 때는 어떨 때 일까? 하고 생각을 해본 다면 두려움을 극복해야 하는 상황이 아닌가 싶다. 인간은 누구나 본능적으로 두려움을 느끼게끔 태어난다. 사실 이 두려움이라는 것은 위험을 자신에게 알리고 피하여 생존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이기에 인류가 오랜 세월 동안 맹수나 천재지변에도 멸종 당하지 않고 지금껏 살아 남을 수 있었다는 학자의 글을 본적도 있다. 사실 요즘 같은 세상에 잘 정비된 제도와 과학기술로 이러한 두려움을 느끼는 일은 많지 않지만 대신 치열한 사회에서 각자의 길을 헤쳐나가는 데에 있어 더 많은 두려움을 느끼지 않은가 하는 생각도 든다. 그러하기에 미친 세상에서 용감하게 살아가기란 책 제목이 잘 어울린다는 생각도 든다.

 저자는 용기라는 것이 두려움을 극복하려는 태도와 그에 따른 행동의지로 본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하기에 영웅담에서나 나오는 것 만이 용기는 아니며 스스로를 극복해 나가는 것 또한 용기라고 말을 한다. 그리고 이 용기는 타고난 것도 있지만 충분히 학습 가능하다는 것을 설득 하며 태도와 행동의지라는 측면에서 학습하는 과정을 설명한다.

 책을 한 권 보았다고 갑자기 용감무쌍으로 변신하지는 않겠지만 익숙함에 더욱 익숙함을 느끼고 편안함을 느끼는 것이 인간이고 두려움보다는 편안함을 찾는 것이 인간의 본능이라고 한다지만 때때로 본능을 거슬러 스스로의 통제가 필요할 때 이 책에 나와 있는 방법을 써 보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YES마니아 : 로얄 l*******8 2013.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찾아라 나만의 용기를~!!! IQ,EQ도 아닌 CQ를 강화하자!
"찾아라 나만의 용기를~!!! IQ,EQ도 아닌 CQ를 강화하자!" 내용보기
세상에서 용감하게 살아가고 싶다.  하지만 나는 용감해지는 법을 모른다. 정의의 히어로처럼 얼굴에 가면을 쓰고 무기를 든 악당들과 싸워야지만 '용감하다'고 정의할 수 있는 것인가?  사고가 일어나는 현장에 목숨의 위협을 받으면서도 뛰어들어 사람들을 구출하는 상황에서만 용감하다고 할 수 있나? 애초에 현실에 살면서 그런 상황을 겪게 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그렇다면 용감
"찾아라 나만의 용기를~!!! IQ,EQ도 아닌 CQ를 강화하자!" 내용보기

세상에서 용감하게 살아가고 싶다.  하지만 나는 용감해지는 법을 모른다. 정의의 히어로처럼 얼굴에 가면을 쓰고 무기를 든 악당들과 싸워야지만 '용감하다'고 정의할 수 있는 것인가?  사고가 일어나는 현장에 목숨의 위협을 받으면서도 뛰어들어 사람들을 구출하는 상황에서만 용감하다고 할 수 있나? 애초에 현실에 살면서 그런 상황을 겪게 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그렇다면 용감하다의 정의는 언제 상황에서만 나와야 하는 것인가?

 

1. 용기의 정의

저자는 우선 용기의 정의에 대해 알려준다. 위에서 말한 어렵고 힘든 일. 남들에게 모범이 되는 용감하다는 일이지만 막상 듣고 나면 교과서적인 당연한 일을 하는 태도라고 말한다.  남들과의 사소한 약속을 지킬 때, 마음 속으로 충동적인 일을 자제하는 것. 비록 외부적인 요소인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지만 이것은 분명 용감한 일이다.  어두운 지하실에 내려가서 무언가를 가져야 하는 상황. 나라면 그 상황을 굉장히 겁내고 그런 일에 처하게 된다면 무서움에 벌벌 떨 수 있을 수 있다.  이때 다른 사람이 어두운 지하실에 성큼 성큼 내려가 물건을 가져오는 것을 보고 용감하다고 할 것이다.  하지만 물건은 가져오는 그 사람에게는 그것이 당연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사회로 나아가 용기의 평균을 재어본다면 그 평균 중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용기 있다고 하는 것이 바로 영웅적인 용기의 모범이 되는 사례일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결국 평균에 미치는 '어두운 지하실에서 물건 가져오기'가 나에게는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평균적인 것인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남들에게 인정받는 용기도 좋지만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내가 현실의 한계를 인식 했을 때 느끼는 두려움을 극복 하는 태도인 것이다. 이것이 이 책을 읽고 내린 내가 생각하는 용기의 정의다.

 

2. 다른 사람에게 좋은 용기 설계자

길거리에서 위험하거나 도와주어야 하는 상황이 생길 때.  도와줄까 망설이다가 주변 사람들과 동조 된다.  "아 다른 사람이 도와주겠지 굳이 내가 할 이유가 있나?" 라면서 말이다.   하지만 막상 도와주려고 하면 대부분 잘 안되고 오히려 도움이 안될 경우가 있다. 오히려 도와주는 용기를 내었지만 그 실패에 좌절한다면 나에게도 그사람에게도 좋지 않은 결과를 나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도울때도 방법의 설계가 필요하다.  지금 현재의 내 한계는 어디인지 그것을 극복할 방법을 생각하고 행동을 실천해 옮긴다. 간단하지만 쉽게 할 수 없는 그 일을 한번더 머릿속으로 방법을 알고 실현해본다. 그리고 자신감을 가지고 남을 도와준다.  확실히 설득력있고 맞는 방법이다.  용기를 낸다면 확실히 내야한다는것을 보여주는 지침서이다.

 

3. 남들과는 같은 차별화된 나만의 용기를 내자

위에서 개인의 용기가 내려져야하는 정의에 대해 얘기했다면 집단이 낼 수 있는 용기에 대해 얘기해보자.  아마 영화속에서 본 기억이 있을것이다. 자신의 자존심을 내려놓는것이 용기로 받아들여지는 것이 용기로 받아들여지는 반면 체면에 의해 결투와 살인까지 가는 서부 영화의 한장면말이다.  내가 그 상황에서 살면 어떨까? 한번 주변을 둘러보라 나의 주변에는 체면으로 움직이는 사람인지 인정으로 움직이는 사람인지 한번 살펴보자.  분명 그중에서도 체면을 세워야하는 상황임에도 체면을 참아야하는 용기를 내는 상황이 필요할 것이다. 주변의 상식과 부딪쳐야하는게 용기일 때도 있다.  그런 용기를 내기 위해 한번 자신의 용기를 찾아보자.


마무리 지으며, 막연하게 불리던 용기에 대해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설명을 듣고 활요할 수 있게 해주는 일종의 긍정 행동학을 배웠다고 생각한다. 게을러지고 할일을 미루는것 또한 용기가 없는 일이고 그것을 극복하는데는 아주 작지만 용기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 일은 남들은 보잘것 없다 느끼더라도 나 자신에게 매우 중요한 일임을 인지해야한다. 때로는 그것이 평소 상식과 달라 다른 사람과 부딪치는 일이 있더라도 필요한 일과 목표가 있다면 그것을 실행할 수 있는 용기를 설계하는 법. 그것을 배운것 같다.

n******n 2013.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친세상에서 용감하게 살아가기
"미친세상에서 용감하게 살아가기" 내용보기
미친세상에서 용감하게 살아가기   우리는 충분히 용감하다 주제 : 맨주먹 밖에 없어도 희망을 버리지 않는 우리가 진짜 영웅이다 더 나은 생활을 위해 미친 세상에서 용감하게 살아가자   미친 세상에 용기가 필요하다. 그럼 용기는 타고나는 것일까? 아니면 노력으로도 용기를 가질 수 있을까  정답은 훈련을 통해 용기를 키울 수 있다고 한다. 유명한 판타지소설 <헤리포
"미친세상에서 용감하게 살아가기" 내용보기

미친세상에서 용감하게 살아가기

 

우리는 충분히 용감하다

주제 : 맨주먹 밖에 없어도 희망을 버리지 않는 우리가 진짜 영웅이다

더 나은 생활을 위해 미친 세상에서 용감하게 살아가자

 

미친 세상에 용기가 필요하다.

그럼 용기는 타고나는 것일까? 아니면 노력으로도 용기를 가질 수 있을까 

정답은 훈련을 통해 용기를 키울 수 있다고 한다. 유명한 판타지소설 헤리포터에서 용감한 학생을 위한 기숙사 그리핀도르에 배치된다. 헤리포터의 작가도 어린 아이도 용감할 수 있다는 주장에 동의하고 소설을 썼다.

네델란드 심리학자 페터 무리스의 연구에서도 94%가 상황에 따라 용감한 행동을 해 봤다고 했다.

 

용기에는 일반적 용기와 개인적 용기가 있다.

타인과의 비교에서 일반적인용기가 나오고 자기 자신

용기는 두 가지 요소를 가지고 있다.

두려움과 행동의지이다. 이두가지는 별개로 작용한다. 자신의 행동과 생각을 스스로의 의지로 통제하고 있다는 착각, 즉 대리행위감을 어떻게 높이는지 잘 알고 행동에 적극적으로 옮기는 사람이 용기지수가 높은 사람들이다.

즉 용기지수 = 행동의지 / 두려움

실제로 두려움 극복과 행동의지 발현이라는 각각의 과정은 우리 뇌의 작용에 따른다.

 

두려움은 비겁함이 아니라 인간의 본능적 반응이다.

자신을 지키기 위한 자기방어 일 뿐이다.

두려움은 크게 신체손상, 타인의 거절, 실패에 대한 두려움 3가지로 나누어 진다.

해결책은 신체손상은 두려움에 귀를 기우이고, 타인의 거절은 외부 세계에 집중하고, 실패두려움은 발전에 치중해야 한다.

 

용기는 내면에서 솟아 외부로 분출된다.

피 끊는 분노를 잘 이용하면 용기를 얻을 수 있다.

전쟁터의 용기는 바로 전우래, 집단본능으로 나타난다.

[라이언일병구하기] 영화가 생각난다

 

우리는 종종 타인의 불행을 보면서 방관자가 된다.

방관자들이 많아지는 사회가 바로 지금 우리가 사는 사회이다.

참으로 슬픈 우리사회의 현실이다.

개인파산자들은 개인의 잘못으로 치부한다.

교통사고는 개인의 일이다.

공중파에 나오는 사건사고는 내일이 아닌 남의 일이다.

바로 가족이나 친척 중에 그런 사건이 없기 때문에 내일이 아닌 타인의 일일 뿐이다.

각박한 현실이다.

영화화차가 생각난다. 한 달 뒤 결혼하기로 한 약혼녀와 부모님께 인사하러 가는 길. 휴게소에서 갑자기 그녀가 사라졌다. 그녀는 납치된 걸까, 아니면 갑자기 그를 떠나버린 걸까그녀는 과연 누구였을까?

화차는 일본 여류소설가 미야베 미유키의 1992년 소설

원작이다. 출간 당시의 일본사회의 1인가구, 신용불량, 개인파산, 사채, 그리고 사회적 무관심이라는 아픔이 20년이 지난 한국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다.

이제는 타인에게 도움을 주는 사회가 되어야한다.

나부터 그렇게 변해야한다.

남에게 도움을 주기 전 거치는 다섯 가지 단계

사건이 발생했다는 사실 알아차리기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하기

내가 나서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기

어떤 도움을 줘야 할지 숙지하기

피해자에게 다가가 실제로 도움주기

이상의 다섯 단계에 대해 실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우선 나부터~~

용기는 바로 내 맘속의 두려움을 벗어나는 것으로부터 시작 된다.

사회적인 용기보다 개인적인 용기가 더 필요한 시기이다.

그런 개인적 용기를 발휘하는 사람들에게 지지와 찬사를 보내자.

그 들로 인해 훈훈한 사회가 될 수 있다. 그 주인공이 바로 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

v******i 2013.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친세상에서용감하게살아가기]서평
"[미친세상에서용감하게살아가기]서평" 내용보기
[미친세상에서용감하게살아가기]서평   저자는 ‘심리학계의 인디애나 존스’라 불리는 로버트 비스워스-디너 박사로써 긍정심리학 코칭 분야의 최고권위자이다.책이 너무 빡빡하지 않아서 부드럽게 읽어내려갈수있어 좋았다.저자가 아프리카의 마사이족의 행복연구를 하러가서 생긴 일화를 시점으로 웃음을 가지고 편히 읽을수있었다.총3장과 결론으로 이루어졌으며 한장이 끝날때마다
"[미친세상에서용감하게살아가기]서평" 내용보기

[미친세상에서용감하게살아가기]서평

 

저자는 ‘심리학계의 인디애나 존스’라 불리는 로버트 비스워스-디너 박사로써 긍정심리학 코칭 분야의 최고권위자이다.
책이 너무 빡빡하지 않아서 부드럽게 읽어내려갈수있어 좋았다.
저자가 아프리카의 마사이족의 행복연구를 하러가서 생긴 일화를 시점으로 웃음을 가지고 편히 읽을수있었다.
총3장과 결론으로 이루어졌으며 한장이 끝날때마다 아우르며의 간단한 핵심을 같이 적어두어 요점정리되어서 좋았다.

 

1장은 용기지수를 소개하며 용기의 예를 들어두었다.  누구나 마음속에 용기를 품고있다는 내용이다.
용기란 위험과 불활실성, 두려움을 무릅쓰고 가치 있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도덕적으로 행동하려는 의지이다.
용기시수 = 행동의지 / 두려움 이란 공식이 나온다.

 

2장은 두려움을 다스리는 방법을 소개했다.
두려움은 살펴보면 청중앞에서 발표할때 우리는 두려움을 느끼게 된다.
이 두려움은 사람들이 자기가 한 말을 평가하고 있다고 의식하고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볼지 게속 신경 쓰다보면 자의식이 발표의 흐름을 끊어 발표의 질을 급격히 부실해진다.
자신을 의식하기 시작하면 두려움도 커진다. 평소에 하던 대로 행동하면 되는데 나를 의식하니깐 행동에 제한을 받고, 내가 남들 눈에 어떻게 비칠지 더욱 두려워하기때문이다.
이런 두려움을 다스리는 방법을 살펴보자
감정의 시소 = 바다에 뜬 배가 이리저리 흔들리듯 하루 종일 감정이 자연스레 오르내리는것을 말한다.
마법적 사고 = 논리나 과학으로 설명되지 않는 불가사의한 힘이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친다고 믿는 모든 경우

 

3장은 행동의지 강화하기 이다.
나는 전혀 두렵지 않은데도 상황적 요인 때문에 우리의 행동의지가 꺾일수도 있다는 점을 알아야한다. 결단력과 진취적 기상과 용기가 주변상황때문에 꺾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기만 해도 그 영향력을 극복하고 행동의지를 높이는데 도움이된다.
일상에서 실수나 실폐를 두려워말고 활용하는 기회로 만들어 다음 도전을 위한 행동의지에 도움이 되게 하자는 것이다.

 

"용기 있는 자의 영혼은 기쁠때나 고통스러울때나, 자신이 두려워해야 할것과 두려워해서는 안될것을 판단하는 이성의 힘을 잃지 않는다."는 소크라테스의 명언을 되세기며 우리자신의 용기지수를 높여보도록하자

 

감사합니다.

y****5 2013.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친세상에서 용감하게 살아가기
"미친세상에서 용감하게 살아가기" 내용보기
미친세상에서 용감하게 살아가기   책을 보는 순간... 어? 뭐지?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미친세상에서 용감하게 살아가자구??다들 세상이 미쳤다구하니 이젠 책에서 이 미친세상을 잘 살아가자구 말하는구나 했어요.책을 읽으면서 동조가 많이 되었습니다.(책에서의 동조는 조금 다른 의미지만)   책에서는 우리에게 용기란 있나? 그럼 어떤 방식으로 표출되지?용기란 두려움을 극복
"미친세상에서 용감하게 살아가기" 내용보기

미친세상에서 용감하게 살아가기

 

책을 보는 순간... 어? 뭐지?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미친세상에서 용감하게 살아가자구??
다들 세상이 미쳤다구하니 이젠 책에서 이 미친세상을 잘 살아가자구 말하는구나 했어요.
책을 읽으면서 동조가 많이 되었습니다.(책에서의 동조는 조금 다른 의미지만)

 

책에서는 우리에게 용기란 있나? 그럼 어떤 방식으로 표출되지?
용기란 두려움을 극복하고 나타는 것이라 하면서 여러가지 극복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또한 우리 주변에서 느낄 수 있는 여러가지 상황에 대해서 실험을 하고, 현상에 대한 코멘트를 한다.

 

책의 구성적인 측면에서는 용기에 대한 정의, 그 용기를 발휘하기 위한 두려움 극복, 용기의 지속을 위한 행동의지로 나뉜다.
행동의지 측면에서는 글이 약간 늘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책의 전반부에는 나의 용기지수 테스트가 있는데 두려움과 용기의 테스트 sheet가 있어 직접 자신이 self-test 할 수 있게 해놨다.
책의 끝에는 같은 질문으로 자신이 얼마나 변화되었는가를 테스트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그런 의미에서 볼때 이 책은 한번에 후다닥 읽는게 아니라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음미해야 할 거 같다는 생각을 한다.

 

용기에 대한 여러가지 정의중에 저자는 문화에 대해서도 언급하는데 각자의 문화에서 용기가 다르게 표출 된다고 한다.
존엄성 문화, 명예문화, 체면 문화 즉, 용기란 광의 의미로는 같겠지만 협의의 문화적인 차이에서는 다를 수 있음을 언급하였다.
음.. 이 부분에선 너무 멀리가지 않았나하는 느낌도 들었다.

용기는 두려움을 없애는 것부터 시작이다. 두려움의 유형으로 신체손상에 대한 두려움, 타인의 거절에 대한 두려움,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분석하면서 해결책을 제시한 부분은 나름 인상적이었다.

목표를 위한 발걸음에서 오히려 목표가 두려움이 될 수도 있다고 한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라고 하면서... 차리리 멋지지게 포기하고 다시 시작하는 용기가 있어야고 한다. 이 부분에서 나름 빵터졌다^^
그래~ 목표를 재설정하고 도달 가능한 목표가 더 현실에 가까울 수 있다고 생각하니 이건 실패가 아닌 목표수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우리는 각자의 포지션에서 생활하고 있다. 가족, 사회, 직장 등등 이 위치에서 우리는 때론 좌절하고 때론 성과를 내며 생활하고 있다.
이 책은 억지로 용기를 내라고 하지 않는다. 여러 상황과 예시를 통해 책을 읽다보면... 그래... 이것도 맞아라는 말을 하게된다.

요즘 세상에선 한번쯤 읽어볼 만한 책인거 같다.

w*******i 2013.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친세상에서 용감하게 살아가기
"미친세상에서 용감하게 살아가기" 내용보기
요즘 뉴스에서는 온갖 얼굴찌루려지는 일들이 연일 보도되고 있다. 비단, 강력범의 잔인한 범죄이야기 뿐만이 아니라, 세계경기의 침체, 중산층의 몰락, 자영업자의 고민 등 사전적 의미의 '잔인'한 이야기가 아니라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가슴 답답해지는 일들이 너무도 많이 보이고 들린다.  게다가, 나의 처지는 또 어떠한가? 직장에서의 스트레스와 상사, 부하직원과의 갈등, 가정
"미친세상에서 용감하게 살아가기" 내용보기

요즘 뉴스에서는 온갖 얼굴찌루려지는 일들이 연일 보도되고 있다. 비단, 강력범의 잔인한 범죄이야기 뿐만이 아니라, 세계경기의 침체, 중산층의 몰락, 자영업자의 고민 등 사전적 의미의 '잔인'한 이야기가 아니라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가슴 답답해지는 일들이 너무도 많이 보이고 들린다.

 게다가, 나의 처지는 또 어떠한가? 직장에서의 스트레스와 상사, 부하직원과의 갈등, 가정에서의 경제적 부담 및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자괴감이 물밀듯 밀려와 하얗게 밤을 지새우기도 한다. 생각이 많다는 것은 어느샌가, 발전적 창조를 위한 과정이 아니라, 답답한 처지에 대한 푸념으로 치부된지 오래다.

 

 '무엇이 문제지?'라는 자문에서 이 책을 처음 만났다. 물론, 이 책 한권을 통해 오랜기간 수없이 반복되어온 나의 답답함에 대한 해소를 바라지는 않았지만, 최소한 나의 답답함의 근원이 어디에서 오는 것인지에 대한 답은 들을 수 있을 것이라는 바램으로 책장 한장 한장을 넘겨 보았다.

 

 '로버트 비스워스-디너 박사, 이 사람은 도대체 어떻게 생겨먹은 사람인가?' 라는 의문으로 이 책을 시작한다. 행복의 기준을 찾기위해 전 세계를 돌아다니고 그들의 참여를 돕기 위해 그들의 삶 속으로 겁도 없이(뜨거운 불덩이를 생 살갗에 그대로 대는 행위를 한 번도 아니고 여러번을 반복하는 행위를 비롯하여)뛰어드는 이 사람은 최소한 우리와 같은 평범한 사람은 아닐 것이라는 선입견이 먼저 들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두려움과 행동의지만으로는 쉽게 풀리지 않는 무언가가 작가와 나 사이의 괴리감을 만들었다.

 

 하지만, 작가는 어쩌면 그것을 계산하고 이 책을 서술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책을 다 읽고 난 뒤에 문득 느끼게 되었다. 그러한  극단적인 행동을 일으키는 용기와 행동의지는 누구에게나 잠재해 있고, 그것을 실천에 옮기는 것은 결코 특별할 것이 없이, 인간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본능적인 것은 아닐까?

 

  두려움은 누구에게나 있다. 그러나, 그 두려움을 받아들이고 관리하는 기술에 대한 차이에서 행동의 결과는 좌우된다. 겁낼 줄 알고, 실패할 줄 아는 사람은 겁내고 난 뒤에, 실패하고 난 뒤에 어떻게 헤쳐나오고 극복해야 하는지를 학습하는 것이다. 그 극복하는 방법은 두려움을 관리하고, 실패를 해봐야 익힐 수 있다. 일상 생활 속에서 긍정의 믿음을 가지고, 스스로의 자아를 강화하는 무언가를 찾으며(이를테면, 징크스 같은) 이를 통해, 두려움의 크기를 능가하는 행동의지를 강화 시킬 때 비로소 '용감'이라는 행위자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나와 나의 지인들은 이미 용감하다. 다만, 용감한 행동을 하기 위한 방법을 모를 뿐이다. 불 구덩이에서 사람을 구하고, 목숨을 걸고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연습이 아직 부족할 뿐이다.

 

 나는 지금도 내 삶 속에서 '용감해지기'를 수 없이 반복하고 있으며, 그것을 더욱 강화하고 유지하기 위해 수 많은 실패를 연습할 것이다.  당당하게 버티고, 필요할 때 행동하며, 실패에 대해 웃으며 곱씹어 볼줄 아는 용감한 실패자가 되기를 두려워하지 않을 작정이다.

k***i 2013.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용기도 학습할 수 있다
"용기도 학습할 수 있다" 내용보기
두려워한다고 해서 겁쟁이라는 뜻은 아니다. 두려움이란 위험에서 자신을 지키고자 하는 본능적인 반응이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했듯 두려움은 실제 위험을 생각할 때 타당하지 않은 공포증이다. 병사들은 '두려움이 나보다 강하다'라는 끊임없는 공포, 홍수처럼 넘쳐흐르는 감정과 씨워야 한다. 그리고 싸우는 대상은 다른 사람이 아닌 자기 자신이다. 하지만 설사 공포증을 느끼는
"용기도 학습할 수 있다" 내용보기

두려워한다고 해서 겁쟁이라는 뜻은 아니다. 두려움이란 위험에서 자신을 지키고자 하는 본능적인 반응이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했듯 두려움은 실제 위험을 생각할 때 타당하지 않은 공포증이다. 병사들은 '두려움이 나보다 강하다'라는 끊임없는 공포, 홍수처럼 넘쳐흐르는 감정과 씨워야 한다. 그리고 싸우는 대상은 다른 사람이 아닌 자기 자신이다. 하지만 설사 공포증을 느끼는 사람이라 해도 겁쟁이라고 할 수는 없다. 공포증은 그저 어떤 행동에 붙이는 이름표에 불과할 뿐, 본인의 마음속에서 움직이는 생각들은 자신이 해결할 문제인 것이다.

 

- 찰스 맥모런 윌슨의 <용기 분석>(1945년)중에서 

 

 

근대 이후 용기라는 개념을 연구한 최초의 인물은 아마도 찰스 맥모런 윌슨(모런 경으로 더 유명하다)일 것이다. 그는 1차 세계대전 당시 의무병으로 복무했고, 윈스턴 처칠의 주치의로 활약하기도 했다. 그는 전쟁터에서 많은 일을 겪으면서 생사가 걸린 상황에서 인간은 무엇 때문에 용감해질 수 있는지 궁금해졌다.

 

모런 경은 관찰대상 병사를 크게 네 가지 타입으로 구분했다. 두려움을 모르는 사람, 두려움을 느끼지만 표현하지 않는 사람, 두려움을 느끼고 표현하지만 임무는 다하는 사람, 그리고 두려움을 느끼고 표현하면서 임무를 회피하는 사람이다.

 

그의 구분법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인 '두려움'은 오늘날 우리가 용기를 얘기할 때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측면이다. 그는 자신의 책 <용기 분석>을 통해 두려움 또는 용기 부족과 소심함의 상관관계를 언급하고 있다.

 

용기에 대한 고찰은 무려 천 년 동안 계속되었다. 아리스토텔레스에서 토마스 아퀴나스까지, 위대한 철학자들은 어김없이 용기를 중요하게 여겼다. 아리스토텔레스나 플라톤 같은 고대 철학자들은 정의, 인내와 더불어 용기를 중요한 미덕美德으로 생각했다. 그들은 이렇게 말했다.

 

용기란 '일어나 싸우는 능력'과 '견뎌내는 능력', 두 가지를 모두 포함한다. - 플라톤

용기란 고결한 이상이되 지혜롭게 표현해야 한다. - 아리스토텔레스

신중한 사람보다 대담한 사람이 낫다. - 마키아벨리

 

2001년 1월 26일 유학생 이수현(26세)이 일본 도쿄역에서 술에 취한 승객이 철로에 떨어지자 이를 구하려다 마주오는 전동차를 미처 피하지 못해 죽고 말았다. 일본 언론은 이를 '의거義擧'라며 대서특필했다. 개인주의가 팽배한 일본에서 누군가를 위해 선뜻 나선다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더구나 한국인이라는 사실에 일본 사회는 커다란 감동을 받아 추모행렬이 멈추지 않았다.

 

 

너를 잊지 않을 거야


 

더욱 놀라운 사실은 사고 직전 죽음을 피할 수 있었던 7초의 시간이 있었다는 게 알려지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 건장한 청년 홀로 인사불성된 취객을 선로에서 플랫폼으로 끌어올리기엔 역부족이었다. 하지만 취객을 그 자리에 두고 만약 자신의 몸을 피했다면 그는 살 수 있었다. 그의 의로운 용기는 <너를 잊지 않을거야>란 제목으로 영화화되기도 했다. 

 


 

    

 "용기란 특정한 행동이 아니라 '두려워하지 않고 위험에 대처하는 마음가짐'이다"

 

 

오늘날 한국 사회는 두려움으로 가득하다. 자녀를 둔 부모는 왕따, 성폭행 등으로 흉흉해진 사회를 두려워하고, 청년들은 취업에 실패할까 두려워하며, 직장인들은 승진에서 밀릴까 두려워한다. 하지만 우리는 어쨌든 살아가야 한다. 그렇다면 무엇이 필요할까? 바로 '용기'다.

 

로버트 비스워스-디너 박사의 <미친 세상에서 용감하게 살아가기>는 새로운 관점에서 용기를 설명한다. 용기는 무엇이며, 용기를 내는 실질적인 방법이 무엇인지를 말하고 있다. 저자는 일을 추진하고 진행하는 것도 용기이지만 포기하는 것 또한 다른 용기이고, 대단한 행동뿐 아니라 남들이 알아주지 않는 작은 선의의 행동이나 마음가짐도 용기라는 것이다.

 

용기에는 두 가지 내적요소가 있다. 바로 '행동하려는 의지'와 '두려움을 극복하는 힘'이다. 용기를 측정하는 지표인 용기지수는 어느 한 가지 개념만으로 평가하기 어렵다. 이는 단순히 용기 그 자체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을 극복하는 과정, 그리고 행동의지를 높이는 과정이라는 두 가지 평가항목을 포함한다.

 

용기지수 = 행동의지/두려움

 

  

중요한 것은 두 가지가 별개의 요소로 작용한다는 점이다. 즉, 두렵다고 행동하지 않는 것은 아니며 반대로 두렵지 않다고 행동에 나서는 것도 아니다. 따라서 두려움을 낮추거나 행동의지를 높이는 방법만 알면 누구나 용감해질 수 있다.

 

각자 두려움을 극복하고 행동의지를 발휘하는 소소한 노하우를 갖게 된다. 물론 이 중에 보통 사람들보다 선천적으로 용감하게 태어난 사람도 있을 수 있다. 저자가 만났던 군인들과 모험가들만 봐도 '용기는 습관, 실천, 학습이 가능한 기술'이라는 소박한 진리를 알 수 있다.

 

용기지수가 높게 나타나는 분야는 바로 비즈니스 세계다. 수많은 기업이 자사의 이익을 위해 직원들에게 행복을 희생하라고 강요하고 있으며, 기업의 지도층은 대체로 무책임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 법도 하다. 하지만 흥미롭게도 용기지수가 높은 사람은 바로 기업의 중역들이다.

 

용기의 특성

 

위험, 불확실성, 두려움의 상황에도 불구하고 행동하고자 하는 의지이다.

자기 자신뿐 아니라 타인에게도 힘이 되는 귀중한 가치다.

학습이 가능하다.

두려움의 극복과 행동의지의 강화라는 독립된 과정으로 이뤄져 있다.

 

 

그런데, 각 문화권마다 용기를 보여주는 방식은 조금씩 차이가 있다. 명예를 중시하는 문화권에선 행동의 옳고 그름조차도 개인의 명예에 미치는 긍정적, 부정적 영향에 따라 판단하는 경우가 많다. 2006년 월드컵 경승전에서 프랑스 선수 지네딘 지단이 경기 중 자신의 어머니를 욕하는 이탈리아 선수를 머리로 들이박아 퇴장당하는 사건이 있었다. 그의 퇴장으로 이탈리아가 우승했다.

 

알제리 출신 부모 밑에서 자란 지단은 프랑스 축구 대표팀에게는 정말 미안한 일이지만 이탈리아 선수에게는 절대 사과하지 않겠다고 스포츠 채널 ESPN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는 '명예는 목숨을 걸고 싸워서라도 지킬 가치가 있고, 그것이 바로 용감한 것이다'라는 생각을 했다. 존엄성, 명예, 체면 등 각각의 가치가 작용해 개인은 특정 상황에서 용기 있는 행동을 하게 된다.

 

두려움은 행동할 태세를 갖추고, 복잡한 생각을 없애고, 생존할 확률을 높여주는 기능적인 감정이다. 현대사회에서 느끼는 두려움은 과거에 비해 그 효용성이 떨어지며 가끔은 해롭기까지 하다. 용기지수를 높이는 중요한 방법은 두려움을 효과적으로 다스려 소중한 목표를 추구하는 데 방해되지 않게 하는 것이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마법적 사고를 믿도록 타고났다. 이를 믿는 사람들은 믿음의 순수함과 강도, 열중도가 강하면 기적이 일어날 확률도 높아진다고 생각한다. 이런 마법적 사고는 자신감을 향상시키고 더 좋은 성과를 올리게 하는 장점이 있다. 이는 결코 유치한 믿음이 아니라 근심, 걱정, 불확실한 상황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는 긍정적인 인지기술이다. 따라서 마법적 사고는 용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직장과 가정에서의 사회적 역할은 개인의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관점에서 용기란 개개인의 내면에서 우러나는 것이라기보다 특정 역할을 맡게 되면 발휘되는 것이라고 볼 수도 있다. 여럿이 모여 집단행동을 하면 개인의 행동의지는 강화된다.

 

수많은미국인들은 '영웅적 행위'하면 맨 먼저 2001년 9.11테러에 맞선 영웅들을 떠올린다. 이른바 '네 번째 비행기'였던 유나이티드항공 93편 사건이다. 테러범들에게 납치된후 펜실베니아 벌판에 추락했다. 앞서 납치된 세 대의 비행기 중 두 대는 세계무역센터 빌딩에, 한 대는 국방부 건물에 충돌시켰다. 당시 유나이티드항공 93편은 워싱턴DC를 향하고 있었다.

 

이날의 극적인 상황은 기록으로 자세히 남아있다. 오전 8시 20분 뉴어크를 출발해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을 행하고 있었다. 승무원 7명, 승객 37명이었다. 이륙하고 40여분 후 테러범 4명은 행동개시하여 비행기를 장악했다. 테러범의 칼에 위협당해 비행기 후미 쪽으로 몰린 승객들은 휴대전화로 지상에 있는 가족들과 통화하고 정부당국에 위험을 알렸다.

 

납치된 지 30분이 지나자 비행음성녹음장치에는 승객들과 납치범들이 몸싸움을 벌리는 소리, 조종석을 탈환하려고 안간 힘을 쓰는 소리가 모두 기록되었다. 그리고 얼마 후 비행기는 들판 위에 고속으로 추락했다. 전원 사망했다. 무장괴한에 맞선 승객들은 용감했다.

 

 

실패하면 스스로를 미워하게 되고, 타인을 의식하게 되므로 우리는 실패를 두려워한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크면 아무 일도 할 수 없다. 발전에 치중하는 사람들은 즐겁게 목표를 향해 매진한다. 실패는 인생의 일부이며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점을 받아들이면 용기지수를 높일 수 있다. 또한 실패를 배움의 과정이라고 여기면 행동에 나설 의지를 향상시킬 수 있다.

 

두려움이 용기를 앗아간다고 우리는 생각하지만 사실은 두려움을 경험해본 후에야 용기를 낼 수 있는 것이다. 크든 작든, 두려움은 그 사람이 영웅적으로 행동할 태세를 갖추게 한다. 우리는 두려움을 극복하거나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아니면 두려움에 완전굴복하거나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상태가 될 수도 있다.

 

일단 행동에 나서기로 하면 우리는 어떤 행동을 취할지, 그 행동에 어떤 결과가 따를지를 생각하게 된다. 이렇듯 용기를 내는 과정의 첫 단계는 두려움을 느끼는 일이다. 용감한 사람은 선천적으로 그런 게 아니라 노력해서 용기를 발휘하게 되는 것이다.

 

용기를 내는 4단계

 

두려움이나 불안감을 느낀다.

두렵거나 불안해도 행동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결과를 확신하고, 비록 생각대로 안 되더라도 행동해야 한다고 믿는다.

행동에 나서기로 결정한다.

 

용기도 학습할 수 있다. 용기에 대한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두려움을 극복하고 용기를 낼 수 있는 것이다. 몸으로 보여주는 대담함만이 용기라고 생각치 말자. 용기는 불안하고 위기에 부딪혔을 때에도 행동하겠다고 마음먹는 조그마한 선택들을 모두 일컫는 말이다.

 

용기는 호기심, 용서, 관대함 등과 마찬가지로 인간관계를 부드럽게 하고 효율성을 높이며 주인의식을 갖게 하는 마음의 기술이다. 배우고 연습하고 매일 활용하면 용기도 기술처럼 연마할 수 있다. 오늘, 바로 지금부터 하루 하나씩 실천해보자.

 

우리는 이미 충분히 용감한 사람들이다    

 


 



이달의 사락 5****0 2013.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이 미쳐돌아간다고 생각되는가? 우리도 용감할 수 있다.
"세상이 미쳐돌아간다고 생각되는가? 우리도 용감할 수 있다." 내용보기
이 책은 "용기"에 대한 주제를 풀어내며, 용기내고 싶지만 용기가 나지 않는 (우리 같은 일반인) 사람들을 응원하기 위한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용기란 무엇이며 용기를 억누르는 반대 급부와 용기를 북돋는 상황들에 대해 여러 사례들과 실험, 자세한 설명들로 친절히 설명하는 어렵지 않은 책이다.책의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꾸준히 이어지는 줄기는, 용기 내는 것은 우리의 삶을 바꿔준
"세상이 미쳐돌아간다고 생각되는가? 우리도 용감할 수 있다." 내용보기

이 책은 "용기"에 대한 주제를 풀어내며, 용기내고 싶지만 용기가 나지 않는 (우리 같은 일반인) 사람들을 응원하기 위한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용기란 무엇이며 용기를 억누르는 반대 급부와 용기를 북돋는 상황들에 대해 여러 사례들과 실험, 자세한 설명들로 친절히 설명하는 어렵지 않은 책이다.

책의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꾸준히 이어지는 줄기는, 용기 내는 것은 우리의 삶을 바꿔준다는 것과 그에 대한 두려움이란 자연스러운 것이니 너무 자책하지 말라는 점, 그리고 용기와 만용의 차이의 구분해서 행동하라는 것이다.
감히 정의 내리건데, 이 책은 으쌰으쌰하는 자기계발 서적이나 아스테릭스의 힘내기 묘약 제조법이 아니다. 오히려 심리학책에 가깝다. 즉 보편적 인간상에 대해 말하고 있다.

자기 삶을 바꾸고 싶으냐.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한다.
하지만 실패할까봐 두렵냐. 괜찮다, 다른 사람들도 그렇다.
이겨낼 용기를 가지고 싶냐. 그렇다, 다른 사람들도 그렇다.

이렇게 독자를 위로하고 의지를 북돋고 있다.

내가 생각하는 저자가 말하고 싶은 주제는 이렇다.
용기란 작든 크든 새로운 상황을 맞닥뜨렸을 때의 두려움을 이기고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는 것으로, 여러 실험 사례를 통해 알고보니 누구나 그에 따른 두려움을 느끼며, 그 두려움을 이기는 것 또한 학습과 훈련으로 강화될 수 있다는 것. 그러니 우리 모두 용기를 갖고 삶에 당당히 맞섭시다. (두둥~)

2013년이 되면서 난 성공한 사람들과 공부의 달인에 대한 서적과 동영상을 많이 찾아보고 있다. 은연중에 내게 힘을 주고 열심히 삶을 살아보고자 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하고 있었나보다. 그 와중에 우연찮게 만난 이 책.
노력하는 2013년, 힘내봅시다!!! ^^

s****b 2013.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친 세상에서 용감하게 살아가기
"미친 세상에서 용감하게 살아가기" 내용보기
'두려워하지 않고 위험이나 난국에 대처하는 숭고한 마음가짐 또는 정신'을 용기라고 한다.    요즘에는 삶의 거주지가 아파트,빌라,타워팰리스,단독주택 등 사각을 이루는 형태의 건물들이 늘어나고 경비,CCTV 등이 불철주야로 사람을 감시하는 세태이다. 이웃과의 소통과 관계는 거의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어쩌다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면 마지 못해 건네는 인사가 전부이
"미친 세상에서 용감하게 살아가기" 내용보기

 

'두려워하지 않고 위험이나 난국에 대처하는 숭고한 마음가짐 또는 정신'을 용기라고 한다.

 

 요즘에는 삶의 거주지가 아파트,빌라,타워팰리스,단독주택 등 사각을 이루는 형태의 건물들이 늘어나고 경비,CCTV 등이 불철주야로 사람을 감시하는 세태이다. 이웃과의 소통과 관계는 거의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어쩌다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면 마지 못해 건네는 인사가 전부이고 이웃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관심조차 없다.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도 종종 가정불화로 큰 소리가 나고 혹간 과음으로 인사불성이 되어 제 집을 찾지 못해 다른 집 문을 두드리고 난리가 난 적이 있다.피해를 당한 이웃집은 가해자가 문을 두드리고 욕설을 퍼부어도 가해자와는 상종을 하지 않고 곧바로 경찰을 불러 뒷수습을 맡긴 적이 있다.서로 이웃간에 왕래와 유대관계가 있었더라면 서로들 나와서 가해자를 혼을 내고 크게 주의를 주었을텐데 모두 무관심이고 '강 건너 물구경'하는 식이다.

 

 과연 용기란 무엇일까? 그것은 개인의 이익과 영달을 위한 직관적인 결단에서 나오는 행위일 수도 있지만 진정한 용기는 '도덕적 가치가 있는 미덕'으로서 개인 한 몸을 희생하여 타인과 사회를 위해 불의와 맞서 싸우는 정의로운 행위가 아닐까 한다.용기라는 행위는 때론 신변의 위협을 감수해야 하고 때로는 타인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행위를 해야 하기에 겁이 많고 내성적인 사람보다는 활달하면서도 다수를 위한 신념과 의지가 강한 사람이 제격이 아닐까 한다.또한 다수의 삶의 질을 높이고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남들이 걷지 않을 길을 진보적이고 긍정적으로 앞서 나가는 사람도 용기있는 사람이고 본받을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용기를 자극하는 사회문화권별 동기 간과할 수 없는 대목이다.그것은 모든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평등하므로,다른 사람을 대할 때도 그들의 존엄성을 지키고 존중해야 한다는 존엄성 문화,내 행동이나 남의 행동이 나와 내가 소중히 여기는 사람의 명성과 인격에 흠이 된다면 내 의사와 상관없이 그렇게 행동하면 안 된다는 명예 문화,일을 제대로 못했거나 두려움,위험에 맞서지 못할 경우 타인의 눈을 의식해 자신감을 상실한다는 체면 문화 있다.

 

 그런데 용기있는 사람이라면 선천적으로 용감한 기질을 타고난 사람도 있겠지만 '용기는 습관.실천.학습이 가능한 기술'이라는 진리를 상기할 수가 있다.그것이 용기를 자극한 사회문화의 동기에서 비롯된다.가정,사회의 학습을 통해 용기는 얼마든지 배양되고 유사시에 발현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몸을 던져 싸우고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경찰의 추격전,전쟁터에서 몸을 아끼지 않는 전사들의 영웅적인 모습도 용기있는 행동이지만 여성들에게도 용기있는 행동이 들려 오고 잇다.2007년 베커와 이글리 팀이 신장기증을 조사한 결과 신장기증자 중 57%가 여성이었다고 한다.

 

 나아가 인간이 진화하면서 자연스럽게 논리적 사고에서 벗어나 초자연적 미신을 수용하게 되었다고 보는데,스트레스와 불안감이 높을 때 사람들이 마법적 사고에 더욱 많이 의존을 한다고 한다.그것은 용기를 내는 데에 마법(魔法)적 사고만큼 좋은 방법도 없기 때문일 것이다.이러한 용기는 기업간부나 경찰관에게서 용기지수가 많은 것으로 보여지는데 이런 직책에 있는 사람들이야말로 위험하고 불확실한 상황에서 두려움을 접고 결단을 내려야 하기 때문이다.

 

 흔히 용기하면 떠오르는 말이 두려움을 모른다,영웅적이다,자기를 희생한다,자신감이 있다,헌신적이다라고 한다.용기의 유형이 개인과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원칙에 따르면서 성실하게 용기를 발휘하기도 한다.용기를 발휘할 때에는 대가가 따르기에 의미와 가치가 있는 것이다.용기는 사회적,문화적 환경 요인에 의해 동기가 부여된다.학습에 의해 얼마든지 용기있는 행동을 발휘하게 되고 다수를 위한 가치부여와 진보적 문명발전에도 크게 기여한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j******6 2013.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친 세상에서 용감하게 살아가기]를 읽고
"[미친 세상에서 용감하게 살아가기]를 읽고" 내용보기
오늘날 일상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 용감해 지기가 얼마나 어려운가를 생각해 보게 된다. 지하철에서 떨어진 취객을 끌어 올린 대학생의 이야기, 불 속에 뛰어들어 인명을 구한 소방관의 이야기들은 이미 그 숭고한 정신과 용감함에 감탄을 금할 수 없다.  하지만, 우리들이 일상 생활 속에서 하는 모든 행동과 결심들이 용기와 관련이 있다면, 이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를
"[미친 세상에서 용감하게 살아가기]를 읽고" 내용보기

오늘날 일상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 용감해 지기가 얼마나 어려운가를 생각해 보게 된다. 지하철에서 떨어진 취객을 끌어 올린 대학생의 이야기, 불 속에 뛰어들어 인명을 구한 소방관의 이야기들은 이미 그 숭고한 정신과 용감함에 감탄을 금할 수 없다.

 하지만, 우리들이 일상 생활 속에서 하는 모든 행동과 결심들이 용기와 관련이 있다면, 이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를 하는 것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그런데, 이 책 [미친 세상에서 용감하게 살아가기]는 이러한 것들에 대한 생각을 독자들에게 하도록 이끌고 있다.

 우리들이 용감하다는 것이 행동이 아니라 태도이며, 소중한 것들을 지키겠다는 마음이며, 이러한 것을 지수화해서 용기지수를 만들어서, 각 상황에서 스스로의 용기지수를 계산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고 있다. 이런 예기를 하면서 두려움과 행동의지를 비교하면서, 우리들이 가진 두려움이 어떤 것들이 있으며, 이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 지에 대한 지혜를 알려 주고 있다. 사실 용기라는 것이 타고나는 것인지, 학습되는 것인지에 대한 의문도 드는데, 이에 대한 해답도 이 책에서는 제시하고 있다.

 이 책에서 용기하고 하는 것들은 같은 직장동료의 부당한 대우에 대해서 목소리를 높여 이야기를 해 주고, 실패를 인정하지 않고 계속 매달리는 것을 과감하게 포기하는 것, 미신을 믿지 않고 자신의 의지를 강화하는 것들을 모두 용기하고 말하고 있다. 그러하기에 이 책에서는 두려움을 다스려, 그 두려움을 극복하고, 용기의지를 강화하기 위한 행동의지에 대해서 예기를 하고 있다.

 정말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어떻게 사는 것이 용기 있게 사는 것인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게 만들어 준 책이며, 이 책을 통해서 용기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알게 되었다. 또한 이 책이 준 용기 있게 행동하는 행동의지에 대한 지혜를 앞으로의 삶 속에서 실천하면서 살아가고 싶다.

 



f********n 2013.02.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