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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년전부터 좋아해온 작가님의 책이라서 구입했다. 예전에 종이책으로도 갖고 있었는데, 이사를 다니면서 잃어버리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이북으로 구입해서 읽었는데, 예전만큼 재미있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역시 린다 하워드 작가님의 글 중에서 나에게 베스트는 맥켄지 시리즈이고 그 중에서도 최고는 맥켄지의 연인인 것 같다. 그 책의 남주 울프를 뛰어넘는 사람을 아직 본 적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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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작가 린다 하워드 세상의 모든 사랑은 위험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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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보물+로맨스인데 아무래도 장르가 장르다 보니 로맨스에 치우쳐짐이 있고 그만큼 전문적인 첩보물 느낌은 좀 덜한 편이에요. 그래서 술술 읽히기도 하구요. 국제정세나 뭐 그런 것도 알 필요가 없이 술술 읽힘니다. 작가가 이쪽으로 재능이 있는 있는 것 같아요. 전설적인 요원이 등장하고 과거 그의 작전을 수행하다가 남편을 잃은 여주인공이 다시 한번 그 세계에 뛰어드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여주인공이 과거 상처도 있고해서 좀 강단이 있다 싶어요. 물론 그녀를 꼭 지켜주겠다는 남자 주인공이 있으니 걱정도 없지만요. 기억에 다른 시리즈랑 이어진다고 하는 것 같던데 그것도 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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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린다 하워드 작가님의 멕켄지 시리즈를 다 끝내고 아쉬움에 바로 사랑보다 유혹을 시작했어요 강하고 카리스마가 넘치는 남주들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사랑보다 유혹에 나오는 우리 남주 역시 상남자네요 한편의 영화를 보는것 같았다는 평이 많던데 정말 그래요 소설의 전개와 주인공들의 감정변화가 다른 소설에 비해 상당히 촘촘하고 흥미롭습니다 작가님의 필력만큼 번역가의 실력도 출중하신것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