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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의 약속을 위해 적지로 간 여인.
"친구와의 약속을 위해 적지로 간 여인." 내용보기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국경에서 열린 축제때 만난 프랜시스 캐서린과 주디스 엘리자베스는 서로 다른나라 사람이었지만 왠일 인지 가까워진다. 앙숙인 두 나라의 관계때문에 일년에 한번 국격에서 만나는 프랜시스 캐서린과 주디스 엘리자베스는 아름다운 약속을한다. 프랜시스 캐서린의 할머니와 어머니가 애기를 낳다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자신이 아기를 낳을 때 주디스가 옆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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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국경에서 열린 축제때 만난 프랜시스 캐서린과 주디스 엘리자베스는 서로 다른나라 사람이었지만 왠일 인지 가까워진다. 앙숙인 두 나라의 관계때문에 일년에 한번 국격에서 만나는 프랜시스 캐서린과 주디스 엘리자베스는 아름다운 약속을한다. 프랜시스 캐서린의 할머니와 어머니가 애기를 낳다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자신이 아기를 낳을 때 주디스가 옆에서 지켜주기도한것. 프랜시스는 스코틀랜드의 고지대로 결혼을 해서 가게되고 만삭의 몸이 돼자 주디스를 데려와달라며 남편에게 부탁한다. 자신의 아내를 너무 사랑하는 패트릭은 족장인 형에서 부탁을하고 잉글랜드여자가 그런약속을 지킬리는 없으나 너무 간곡한 부탁으로 거절의 말이라도 듣기위해 잉글랜드로 떠난다. 주디스는 프랜시스의 친적들이 자신을 데리러 올것이라고 생각하고 미리 짐을 챙겨 그들을 맞이한다. 그녀가 거절하리라 미도 왔던 전사들은 그녀의 행복에 당황하게되고 족장인 이언은 친구의 약속을 위해 험난한 여행을 준비한 주디스에서 반한다. 여행길에 그녀의 재치와 아름다운 마음씨로 같이 왔던 전사들을 친구로 만들어버린다. 프랜시스캐서린과의 만남으로 주디스는 더할나위없이 행복해지고 프랜시스캐서린의 출산을 돕기위해 주디스는 그간 유명하다는 산모들에게의 경험을 배웠는데 그 사실을 안 부족의 여인이 자신의 산모를 부탁한다. 무사히 출산을 도와준 주디스는 그때부터 부족으로 여인들로 부터 산모로 출산을 도와준다. 주디스는 자신의 생부가 이건의 옆족장임을 알게되는데 그 사실은 안 이언의 주디스를 보호하기로 맘먹고 결혼을 종용한다. 자신의 이언을 사랑한다는것을 알지만 이언은 자신을 원하다며 청혼한다. 부족과의 동맹을 위해 협상을 하러간 사이 주디스는 자신의 아버지의 부하들로 부터 납치는당하고 구하러온 이언과 사람들에게 자신과 아버지의 관계를 밝히고 그 사건으로 인해 이건은 원로회와 부딪히며 자신이 주디스와 떠나겠다며 부족을 떠날려고하고 이언을 따르는 전사들도 함께하기로한다. 주디스는 자신이 그 일족에 속해있음을 느끼고 이건에게 떠나지 말고 그곳에서 살자고 부탁한다.

[인상깊은구절]
"당신을 만지는 게 좋아요" 무심결에 주디스는 솔직하게 고백하고는, 솔직한 자신의 반응에 깜짝놀란 것 처럼 보였다. 하지만 이언은 그렇지 않았다. 이미 그녀가 자신을 만지는 걸 좋아한다는 걸 깨닫고 있었다. 그녀의 매력 중 하나가 바로 언제든지 그를 만지고 주무르고 쓰다듬고 싶어하는 몸짓이었다. 이언은 주디스가 본능적으로 그의 손을 움켜잡을 때마다 생각했다. 주디스가 이의를 제기 했던 이언의 의견에 대해 말할때마다 그의 팔을 애무한다는 사실을. 그와 함께 있을때의 주디스에게는 자제력이라는 것은 도무지 찾아볼수 없었다. 하지만.....단지 그와 함께 있을 때뿐이었다. 여행이 계속되는 동안,주디스가 다른 병사들 앞에서는 굉장히 예의바르게 행동했지만, 그들 중 누구와의 접촉도 즐겨하지 않았다. 그리고 억지로 알렉스의 팔에 안겨 말을 타는 동안, 그녀는 결코 이언의 팔에서 처럼 편안하게 잠들지 못했다. 이언에게 있어 그녀가 자신을 완전하게 믿는다는 것은,그에 대한 그녀의 사랑만큼이나 중요한 문제였다.
s****9 2001.04.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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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그리고 사랑..........
"우정 그리고 사랑.........." 내용보기
너무나 매력적인 소설인거 같다. 나는 이 책을 앞부분만 읽었을때 재밌을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이 책을 다 읽고난 지금 역시 나의 예감이 적중한 것 같다. 캐서린 프렌시스(여주의 친구)와 주디스 와의 우정은 정말 너무나 부러울 정도로 서로가 어떠한 상황에 놓이든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거 같다. 요즘엔 보기드물 정도로의 우정인거 같다. 나에게 친구와의 우정이 너무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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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매력적인 소설인거 같다. 나는 이 책을 앞부분만 읽었을때 재밌을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이 책을 다 읽고난 지금 역시 나의 예감이 적중한 것 같다. 캐서린 프렌시스(여주의 친구)와 주디스 와의 우정은 정말 너무나 부러울 정도로 서로가 어떠한 상황에 놓이든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거 같다. 요즘엔 보기드물 정도로의 우정인거 같다. 나에게 친구와의 우정이 너무나도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그리고 이언(남주)과 주디스의 사랑도 "사랑에는 국경도 없다"라는 말을 실감해 주는 것 같다. 주디스가 자신의 적의 딸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주디스를 보호하기위해 결혼을 서두르는 이언과 주디스의 사랑은 정말 달콤하고 매력적이다. 우리의 여주인 주디스는 정말 귀엽고 용감하고 매력적인것 같다 이책을 읽어보면 저와 공감하실거라 믿어염....... 이 책의 후속편도 있는건 아시졈!? '외사랑 그리고 그리움'이라고... 여긴 브로딕(이언의 친구)의 사랑얘기가 나오는걸루 알고 있습니당. 저두 아직은 안 읽어봤거든염. 조만간 읽어볼 예정이에염. 그것도한 나의 기대를 만족시켜줄거라 믿으면서... 이책의 마지막에 보면 부로딕이 잉글랜드에 신부사냥을 하러 떠나졈..아마 그건 이미 후속편이 있다는걸 암시하려고 했었나 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이 작품을 적극 추천하고 싶네염!!!

[인상깊은구절]
"변화라는 말씀을 하시기에 하는 말인데요. 또 다른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당신의 협조가 필요해요. 물론, 이언도요" 그레이엄은 얼굴을 찌푸렸다. "원로회를 소집해댜 하는 문제인가요?" "아니에요" 주디스는 다시 남편에게 고개를 돌렸다. "제 생각에 당신도 이 문제를 작은 변화라고 생각할 거라 믿어요. 원로회를 열 가치조차 없는 문제라고요." "어떤 종류의 변화를 암시하는 거요?" 겔프리드가 물었다. 주디스는 숨을 들이마셨다. "전 일요일을 원해요" 주디스가 불쑥 자신의 요구를 내뱉는 순간, 패트릭이 홀 중앙으로 걸어 들어오면서 소리쳤다. "뭐든지 그녀가 원하는걸 줘, 형" "도대체 그게 무슨 의미인가? 지금 일요일을 원한다고 했나?"
k*****9 2001.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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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감히 여자들의 우정을 우습다고 했는가!
"누가 감히 여자들의 우정을 우습다고 했는가!" 내용보기
주디스와 프랜시스 캐서린은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의 국경에서 열린 축제에서 만났고, 그뒤로 그들은 아주 끈끈한 우정이라는 관계를 가지게된다. 주디스는 캐서린이 아이를 낳게되면 함께 있어주기고 약속하고 오랜시간이 흘러 캐서린은 결혼해서 출산을 앞두고 남편에게 주디스를 불러달라고 한다. 이언은 자신의 동생을 대신해 주디스를 데리러 못마땅한 마음으로 잉글랜드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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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스와 프랜시스 캐서린은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의 국경에서 열린 축제에서 만났고, 그뒤로 그들은 아주 끈끈한 우정이라는 관계를 가지게된다. 주디스는 캐서린이 아이를 낳게되면 함께 있어주기고 약속하고 오랜시간이 흘러 캐서린은 결혼해서 출산을 앞두고 남편에게 주디스를 불러달라고 한다. 이언은 자신의 동생을 대신해 주디스를 데리러 못마땅한 마음으로 잉글랜드로 향한다. 비록 자신의 동생의 부인의 부탁으로 길을 떠나긴 했지만 이언은 잉글랜드 여자가 약속을 지킬까하는 의구심을 갖는다. 이언의 일행 모두 그녀가 약속을 지키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주디스를 데리러 왔을때 주디스는 이미 스코틀랜드로 떠날 채비를 갖추고 있었다. 약간의 놀람과 함께 시작된 그들의 사이는 어느덧 서로에 대한 끌림으로 이어진다. 이언의 일족의 못마땅한 눈초리 속에서 주디스는 내키지 않는 산파노릇을 하고 산파의 나쁜 행동을 밝히고, 메이틀렌드 일족의 불합리한 여러가지를 소신껏 바꾸게 함으로써 서서히 그들의 사랑을 받게된다. 주디스는 아버지에 대한 비밀을 감추지만 이언은 그녀의 아버지가 자신의 부족의 적인 맥클레인 일족의 족장임을 알게되어 주디스를 보호하기 위해 그녀와의 결혼을 서두르게 되고......

[인상깊은구절]
[제가 메이틀랜드 일족에 속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졌다고 믿었죠. 아버지가 혹은 어머니가 누구든 간에 상관없이 말이에요.] 주디스는 진정하기 위해 깊은숨을 들이마셨다. [하지만 그런 망상을 품은 제가 바보였지, 감히 누글 탓하겠어요? 전 절대로 그곳에 적응하지 못하겠죠. 당신과 함께 집으로 가지 않을 거예요, 이언. 안 가요. 절대로.] [내게 그렇게 언성을 높이지 마시오.] 차갑지만 부드러운 목소리로 이언이 명령했다. [그리고 지금, 아무런 저항 없이 나와 함께 집으로 가는 거요.] 이언은 번개처럼 재빨리 움직였다. 그는 주디스의 두손을 한손으로 잡고 저항을 하려 하기도 전에 그녀를 끌고 움직였다. 프랜시스 캐서린을 기억해낸 순간, 주디스는 모든 저항을 포기했다. 친구에게는 그녀가 필요했다.분지 한구석에서 이언은 걸음을 멈추었다. [그렇게 훌쩍이지 마시오.] [당신이 제 마음을 부셔놓았어요.] [나중에 고쳐주겠소.]
w******0 2001.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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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들의 세상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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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를 사는 여성들도 여성의 권리를 주장해야 하는일이 빈번한데 과거, 특히 여성이 억압되던 시대의 여자들은 어떻게 살아왔을까? 그것도 자신의 주관이 뚜렷하고 마음 다정하며 모든이를 사랑하면서 그들을 위해 봉사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주디스는 비록 과거에 살았지만 현대의 우리들과 비슷한 정신세계를 가지고 있는 여자였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녀를 더욱 이해할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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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를 사는 여성들도 여성의 권리를 주장해야 하는일이 빈번한데 과거, 특히 여성이 억압되던 시대의 여자들은 어떻게 살아왔을까? 그것도 자신의 주관이 뚜렷하고 마음 다정하며 모든이를 사랑하면서 그들을 위해 봉사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주디스는 비록 과거에 살았지만 현대의 우리들과 비슷한 정신세계를 가지고 있는 여자였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녀를 더욱 이해할수 있는 것이겠지만...) 원수라고 불리우는 영국과 스코틀랜드의 사이에도 불구하고 친구가 되어버린 프랜시스 캐서린을 위해 미지의 땅으로 떠난다. 오직 그녀를 위해서... 그러면서 무뚝뚝하고 거친 남성들 사이에서 피로에 지친 여성들을 위해 오래된 관습을 하나씩 고쳐나간다. 하지만 그 와중에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자신을 지지해주는 사랑을 발견하게 되었지만 결국엔 관습에 의해 추방되어지는 상황에 벌어지는데... 하지만 그녀에 의해 많은 도움을 받은 그들은 그녀를 사랑하여 원수의 땅인 잉글랜드일지라도 따라 나서기로 결심하게 된다. 여기에서 우린 오래된 격언 하나를 기억하게 된다. 사랑은 나이도, 인종도, 국경도 모두 초월한다고....

[인상깊은구절]
"뭐가 그렇게 재미있죠?" 그녀가 물었다. "잉글랜드로 사냥을 간다더군" 껄껄거리면서 이언이 대답했다. "왜요?" 어리둥절해진 주디스가 물었다. "여기서는 자신들이 찾는 것을 발견할 수 없으니까. 그 친구들도 내 경험을 따를 생각이오" "이언, 무슨말을 하는 거예요? 도데체 무슨 사냥을 가길래 잉글랜드까지 가는데요?" "신부 사냥"
h*****4 2000.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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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으로 묶인 여자들의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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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의 소꼽친구끼리의 약속을 성인이 되어서도 지키려고 노력하는 두 여인의 신의와 그리고 아름다운 사랑에 관한 이야기이다. 서로 적대시하는 부족간의 여인들이 그 관념의 벽을 부수고 인간들끼리의 믿음을 통해 소중한 사람들로 자리잡아 가는 모습이 눈에 선할 정도로 재미있게 전개되고 있다. 거칠고 야만인같은 전사들 속에서 의연히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고 관철시키기 위
"우정으로 묶인 여자들의 사랑이야기" 내용보기
어린 시절의 소꼽친구끼리의 약속을 성인이 되어서도 지키려고 노력하는 두 여인의 신의와 그리고 아름다운 사랑에 관한 이야기이다. 서로 적대시하는 부족간의 여인들이 그 관념의 벽을 부수고 인간들끼리의 믿음을 통해 소중한 사람들로 자리잡아 가는 모습이 눈에 선할 정도로 재미있게 전개되고 있다. 거칠고 야만인같은 전사들 속에서 의연히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고 관철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주디스와 무섭고 외로운 환경 속에서도 사랑하는 이의 곁에 머물기 위해 애쓰는 캐서린의 의지가 가상하고, 더군다나 메이틀렌드의 족장인 이언의 적인 맥클레인의 족장이 주디스의 아버지인 줄 알면서도 주디스와의 결혼을 강행하는 그의 깊은 애정이 감미롭다.

[인상깊은구절]
"알아. 하지만 그녀가 날 좋아한다면, 그건 다 내가 패트릭의 형이기 때문일거야." "그것 말고 다른 게 있을 걸?" 이언은 그 질문에 대답하지 않았다. 몇 분의 시간이 지난 뒤, 브로딕이 다시 입을 열었다. "나도 좀 알자구, 이언." "뭘?" "자네가 주디스를 선택할 건지 말 건지 말일세." "만일 아니라면......" "그렇다면, 내가 선택하겠네."
j******3 2001.08.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