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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오 시게루 작가는 개인적으로 '인형 연극'과 '맑음 소년'을 무척이나 재미있게 읽었기 때문에 습관적으로 신간을 계속 사던 작가입니다. 이 '마담 프티'도 그런 책이라, 한동안 국내 발간이 안 되는 동안 내용도 다 까먹고 해서 그냥 사서 쌓아두기만 하다가 이번에 다시 잡고 읽기 시작했는데... 이번 작품은 정말 정 붙이기가 힘드네요. 인도 얘기 나오면서 내용은 달라도 '블루 마하라쟈' 생각도 나고... 뭔가 일본의 판타지 같은 게 느껴져서 매권 약간의 불편함이 있습니다. 완결까지는 사놨으니 읽을 것 같지만 이후의 작품들은 조금 더 고민하다가 구입하게 될 것 같네요. |
| 참 오묘한 분위기의 이야기입니다.개인적으로는 1권이 베스트였다고 생각하는데,그래도 뒷이야기가 궁금해서 계속 읽고있네요.이번권에서 느낀점은 작화에 공을 많이 들였구나하는 느낌?특히 배경이 굉장히 화려합니다.그런데 작가의 전작들에 비해 등장인물의 느낌은 좀 덜한 것같아요.여주 캐릭터가 처음 기대했던것에 비해 총기가 사라진 기분이 드네요.스토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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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오 시게루 작가의 '마담 프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