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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퍼그는 파이프를 수집하는 트레스로 부터 담배 파이프를 하나 선물 받는다. 담배 파이프의 아름다운 자태에 넋을 잃고 바라보다가, 수집품은 보통 피우지 않는게 원칙이긴 하지만, 이끌려서 피우게 된다. 그리고 거기에 장식되어 있는 이상한 촉수가 달린 생명체 같은 장식품이 움직이는 것을 감지한다. 장식이 움직인다니? 마약 성분이 들어있어서 그렇구나 싶었던 퍼그는 트레스에게 이 사실을 이야기하고, 트레스는 귀신이 들었다고 하는 의문 가득한 이야기만 하고 가 버린다. 즉, 이 이야기는 미스터리한 담배 파이프의 진실은 무엇일까 하고 비밀을 밝혀내는 이야기이다. 결국 담배 파이프를 둘러싸고 유령에 관심이 많은 친구 브래셔에게 의문을 파헤쳐 보기로 한다. 그 과정에서 수집품의 3/4는 훔친 것이라는 수상쩍은 이야기가 나오고, 트레셔의 부하인 밥의 수상한 과거들도 나온다. 결국 트레스로 얻게 된 이 화려한 파이프 또한 어둠의 경로를 타고 들어온 것이어서 의문에 의문이 꼬리를 물고 있었다. 이상하게도 담배 파이프를 피우면 마약을 한 것 같은 환상이 펼쳐지는 것 처럼 장식품이 움직이는 느낌을 받게되고, 트레스 또한 다신 돌려받고 싶어하지 않을 것 같다고 이야기하고, 귀신이 들었으며, 마약 혹은 독이니까 절대로 피우지 말라는 경고까지 하는 것을 보면 정말 수상쩍은 담배 파이프임을 거듭 강조한다. 나중에 담배 파이프의 정체가 드러나게 된다. 결국 그렇게 될 줄 알았던 결말이지만, 담배 파이프를 피웠을 때 마치 환상을 보는 듯한 모습의 묘사라던지, 그럴리가 없다는 전제조건 하에 담배 파이프와 관련된 악몽을 꾸는 주인공의 생생함까지도 짧지만 화려한 문체로 섬세하게 묘사되고 있어서 확실히 고전이고 단편이긴 하지만 완성도 높은 작품이란 게 느껴졌던 작품이었다. |
| 이 책은 리처드 마쉬 작가의 도서로 담배 파이프 인데 나름 나쁘지 않게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그런데 좀 지루한 부분도 있었어서 익숙해질 때까지는 시간이 걸리겠구나 싶었어요. 이 시리즈를 한권한권 잘 보고 있는데 소재도 괜찮은 편이고 잘 읽을 수는 있었습니다. |
| 위즈덤커넥트 출판사에서 나온 리차드 마쉬 작가의 '담배 파이프' 후기입니다. 담배 파이프를 모으는 취미를 가진 주인공이 새로운 담배 파이프를 선물받고 사용하다가 정신을 잃은 후 생기는 이야기입니다. 짧지만 재치있고 재미있었던 책이었습니다. |
| 리처드 마쉬 님이 쓴 책이에요. 담배 파이프. 이 작품을 읽었습니다. 다른 장르는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역시 심심할 때 몰입해서 보기에 이런 카테고리의 작품이 상당히 괜찮은 것 같습니다. 흥미진진한 소재에 상당히 흥미진진한 전개라서 읽기에 좋았습니다. |
| 담배 파이프를 구매해서 읽고 쓴 리뷰입니다. 글쓴이 리처드 마쉬/박종호 저 출판사 위즈덤커넥트에서 펴냈습니다.주인공은 담배수집가인데 경쟁자인 트레스로부터 선물이 온다 기괴한 동물이 새겨진 담배파이프는 마치 살아숨쉬는 듯한 분위기를 내는데, 주인공은 신비함에 그 담배 파이프로 담배를 피우고 정신을 잃게 되는데. 흥미로운 전개였어요 재미있게 봤습니다 |
| 위즈덤커넥트 출판사에서 나온 리차드 마쉬 작가의 '담배 파이프' 후기입니다. 담배 파이프를 모으는 취미를 가진 주인공이 새로운 담배 파이프를 선물받고 사용하다가 정신을 잃은 후 생기는 이야기입니다. 짧지만 재치있고 재미있었던 책이었습니다. |
| 리처드 마쉬 작가님의 담배 파이프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이 Mystr 컬렉션 너무 좋네요!! 착한 가격으로 다양한 작가님의 작품들을 맛보고 괜찮으면 다른 작품들은 뭐가 있는지 또는 장편이 있으면 구매까지 고려하게 되네요. 이런 장르 좋아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
| 담배 파이프를 수집하는 주인공은 그런 주인공과 경쟁 관계에 있는 사람에게서 어떤 파이프를 선물 받게 되고, 그것의 오묘한 분위기에 매료되기 시작하여 그 파이프를 사용하게 됩니다. 단편이지만 신비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잘 봤습니다. |
| 도마뱀 조각이 있는 담배 파이프에 불을 붙이면 도마뱀이 움직이는 환영이 보입니다. 환각이나 저주나 그런 비슷한 걸 상상했는데 진짜로 도마뱀이 살아서 움직이는 거였네요. 산 채로 수지를 덮어 굳혀서 파이프에 붙였는데 불을 붙이면 수지가 녹아 움직일 수 있었던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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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수집가가 라이벌 수집가로부터 담배 파이프를 선물 받습니다. 독특한 도마뱀 조각이 새겨져 있는 멋진 파이프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충동적으로 담배 파이프에 불을 붙인 주인공은 담배 파이프의 도마뱀이 천천히 움직이는 환각을 봅니다. 초반에는 환각이나 판타지같은 분위기로 진행되지만 후반부에 밝혀진 진실은 좀 당황스럽네요. 파이프의 신비는 지극히 현실적인 이유 때문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