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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서진 작가님의 리셋팅 레이디 6권 리뷰입니다. 저는 이 작품의 6권을 위해 1~2권의 아쉬움을 참고 달린 건가 봐요. 와 마지막권은 정말 그 동안의 떡밥 회수, 통수에 통수, 이건 로판이 아닌가 스릴러인가?! 싶을 정도로 몰입해서 읽었어요 너무 짧다고 느껴질 정도의 6권이었네요 원래 외전을 좋아하지 않아 완결까지만 구입해 뒀는데.... 뭐죠?? 이 결말은 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은데!! 너무 아쉽잖아요!!!! 외전 사러 갑니다 ㅠㅠ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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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세팅 레이디 6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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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 설정을 굉장히 독창적으로 사용했다는 인상을 주는 작품이었습니다. 무한반복되는 죽음을 통해서 여주인공이 극단적인 캐릭터로 거듭난다는 설정이 흔치는 않은 거 같아서 과정도 꽤 흥미롭게 느껴졌었는데, 이야기의 진실이 드러나면서부터는 작품의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놓치지 않고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고통스런 상황이 반복되면서 이 이상한 세계에서 고군분투하는 인물들에게 때론 연민도 느껴지고 때론 독특한 매력도 느끼게 되지만, 무엇보다 이상한 세계에서 적응하느라 결국 이상해진 사람들이 그럼에도 서로를 지켜주기 위해 애쓰는 모습은 눈물겹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남은 외전도 기대됩니다. |
| 재밌다고 추천은 많이 받았었는데 장편이라 구입을 망설이고 있다가 판중된다길래 서둘러 샀어요 다시 나오긴 했지만 아깝지 않은 선택이었네요 작가님 필력 엄청 좋으시고 잘 써진 작품같아요 로설에서는 흔치 않은 스릴러적인 요소가 무척 흥미로웠어요 피폐한 면이 있어서 기빨리는 느낌도 있긴합니다 그럼에도 엄청 인상깊은 작품하나 건졌다는 생각이 들어요 남주 여주 둘다 매력있고 오래 기억할거 같네요 6권에서는 엔딩을 향해 엄청 몰아치네요 정말 단숨에 읽은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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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포함 주의) 절정에 달아 모든 게 풀리며 휘몰아치는 6권이었습니다 보면서 잘못 될 줄 알고 숨도 못 쉬고 빠르게 읽었는데 결국 이 모든 건 사랑이었네요.. 정말 말도 안 되는데 이 모든게 사랑이었고 사랑이었기에 일어났던 일들이었어요.... 이게 사랑이 아니라면 무어가 사랑일까요,,, 초반의 캐런은 사랑을 비웃고 부정하는데 그런 캐런이 사랑을 하네요,,, 쉬지 않고 빠르게 달려오다보니 초반과 다른 변화가 더 잘 느껴져 허무하지만 허무하지 않은 그런 사랑 이야기였어요 레이몬드가 캐런을 사랑해서, 캐런이 레이몬드를 사랑해서 너무 다행이고 서로가 아니었다면 이야기는 끝이 날 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다 풀렸구나 싶어서 마음을 놓으면 뒷통수를 가격해서 긴장 상태로 계속 읽었습니다 마지막에 밝혀진 비밀은 진짜 많이 충격적이었어요.... 꼭 스포를 하나도 보지않고 읽는 것을 추천드려요 그래야 이 소설의 진가를 느낄 수 있는거 같아요 엔딩을 보니 외전을 봐야 마무리가 될 거 같아 얼른 외전을 읽고싶네요 마침내 행복해진 캐런과 레이몬드를 볼 수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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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엔 출판사에서 출간된 차서진 작가님의 리셋팅 레이디 6권 리뷰입니다. 본 리뷰는 스포일러를 최대한 피하려고 했으나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 있으니 스포일러에 민감한 분들은 주의하셔서 열람하시길 바랍니다. 6권 되어서 캐런의 대를 타고 이어오는 저주에 대한 설명이 나오고, 어떻게 레이몬드가 캐런과 함께한 삶을 기억하게 됐는지도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6권 역시 여전히 추잡한 두 인간들이 나와요... 그리고 캐런이 행동을 바꾼 이번이 진짜 마지막이 될 줄 알았는데 둘은 살고 싶어서, 활자가 아닌 세상에서 살아가고 싶어서 결심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6권 마지막 부분은 진짜 좋았는데요. 둘이 결국 하하하 웃으며 영주를 만나러 갈 때,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 순간엔 저도 모르게 눈물이 맺히더라구요. 폭풍의 언덕이 생각나기도 하고... 둘이 외전에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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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서진 작가님의 리셋팅 레이디 6권 리뷰입니다. 듈란이 캐린의 끝내지못하던 반복된 삶에 영향을 준거같은데... 뒷이야기가 어떤식으로 너무 궁금해서 넘겨듯이 읽었더니 떡밥이 정리가 안되네요. 한번 더 읽어봐야겠어요. ㅎㅎㅎ 그래도 회귀되는 삶을 해결하고 해피엔딩을 맞이해서 너무 좋습니다. 저는 다시 한번더 읽으러 가야겟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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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서진 작가님의 리셋팅 레이디 6권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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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서진 작가님의 리셋팅레이디 리뷰입니다. 지난번 리셋팅레이디 판매중단 소식을 듣고 부랴부랴 막차로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지금은 타플랫폼에서 다시 판매를 시작한 것 같네요. 리셋팅레이디는 정말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레이몬드는 진정한 순정남의 대표주자네요. 이 리뷰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레이몬드가 그 오랜 세월을 지나왔기때문에 캐런에게 이어진 운명의 사슬을 끊을 수 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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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셋팅 레이디 6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6권으로 리셋팅 레이디의 마지막까지 다 읽었습니다. 아직 외전을 읽지 않았지만, 6권으로 본권의 마지막이 너무 좋았습니다. 머리에 캐런과 레이먼드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4권 이후 부터는 레이먼드의 시각에서 내용이 전개되는 느낌이고, 레이먼드의 관점에서 더 이해를 하게 되고, 이입하게 되는 듯합니다. 1년씩의 삶을 100여번 반복한 캐런보다 더 긴 세월을 살고 기억하는 레이먼드가 캐런보다 더 미친 것 같다는 것, 그리고 온전한 레이먼드를 자신의 삶에 끌어들였다는 죄책감이 있는 캐런이 안쓰러웠어요. 6권 내내 주인공들에게 가지는 감정은 안쓰러움 같습니다. 3~4권에서 귀즈의 악행들의 임팩트가 쎄다보니 6권에서 다시 만나는 귀즈의 모습은 앞선 귀즈의 순한맛으로 느껴집니다. 대신 듈란이 진짜 화가 나요. 역설과 모순이 가득한 본인의 신앙심이나 그에 반하는 감정을 애써 숨기는 게 환멸나요. 레이먼드가 듈란한테 끔찍한 고문을 하고 결국은 모든 걸 알게 되는 그 과정에서 듈란이 불쌍한게 아니라, 레이먼드가 그 기억을 다 짊어지고 가야하는 레이먼드가 너무 불쌍했어요. 듈란이라는 인물의 모순이 극에 달하는 부분이었어요. 듈란 캐릭터가 제일 음습하고 더러웠던 것 같아요. 1권~3권까지는 캐런이 너무 불쌍했고, 4권에서 레이먼드가 모든 걸 기억할 수 있게 되고, 삶에 목적이 캐런밖에 없다는 것에 안쓰러웠고 마지막 5~6권에서 레이먼드를 위해 제대로 살아보겠다고 하는 캐런이나, 6권에서 캐런만 있으면 된다고 했던 게 사실은 아니었다는 걸 고백하면서 자신을 더 잘 알고 있는 건 레이먼드 자신이 아닌 캐런이었다고 하는 것도 감동이었어요. 캐런과 레이먼드가 다시 한 번 죽고, 생을 반복하는 그 시작이 6권의 마지막에 반복되는데 그 장면이 눈앞에 그려지는 느낌이었어요. 100번도 넘게 반복하는 삶을 건조하고 버석거리는 시선으로 바라보는 게 아니라 진정한 삶을 시작하는 캐런의 모습이었고, 비를 맞으면서 레이먼드를 기다리고, 해가 뜨며 레이먼드가 달려오는 게 너무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캐런이 하이어에게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며 소개시켜주면서 들뜬 것 같은 모습이나, 내용에서 보이듯 청혼에 긴장한 것 같은 레이먼드의 모습 그리고 언젠가부터 그 모습을 기다려왔다는 하이어의 모습이 그림처럼 그려져요. 최종장의 느낌이 가득해서 재미있게 마무리했던 것 같아요. 책이 전반적으로 건조하고 무겁고 마른 느낌이라 읽는 내내 힘들었고, 결국은 마지막까지 읽었지만, 재미있으면서도 힘든 책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기억에는 많이 남을 것 같습니다. 재밌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