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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세팅 레이디 2권입니다. |
| 재밌다고 추천은 많이 받았었는데 장편이라 구입을 망설이고 있다가 판중된다길래 서둘러 샀어요 다시 나오긴 했지만 아깝지 않은 선택이었네요 표지는 새로 나온게 더 나아보이긴 하네요ㅠ 작가님 필력 엄청 좋으시고 잘 써진 작품같아요 로설에서는 흔치 않은 스릴러적인 요소가 무척 흥미로웠어요 피폐한 면이 있어서 기빨리는 느낌도 있긴합니다 그럼에도 엄청 인상깊은 작품하나 건졌다는 생각이 들어요 남주 여주 둘다 매력있고 오래 기억할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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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을 금방 읽고 2권도 금방 볼 수 있었습니다. 애초에 여주인공이 벌이는 일과 성격을 좀 알고 시작해서인지 당황스럽진 않았고 스릴러 보는 느낌으로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약간 다같이 미쳤다라는 분위기고 좀 복잡다난한 기분이 많이 들긴 하는데 회귀가 끝나지않는다는 걸 감안하고 보면 볼만한 것 같고.. 여하튼 취향은 많이 탈 것 같지만 저는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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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포함 주의) 보는 내내 ???? 이러면서 봤습니다 ....캐런이 회귀하는게 맞는건가요...? 같이 미쳐가는 기분이라 잠시 탈주했다가 다시 읽었습니다,,, 모든 인물들이 다 의문 투성이고 다들 알고 있는걸 서로 공유하려고 하지 않으니까 너무 답답한데 캐런은 얼마나 답답할까요ㅜㅜㅜㅜ 모두를 믿지 못하고 심지어 여자 주인공인 캐런 조차 믿지 못하게 하는 소설... 듈란은 뭘 알고 있는걸까요? 뭘 숨기고 있는거지....? 듈란이 남자 주인공인가...? 남자 주인공이 누구인지도 모르겠어요...ㅜㅜㅜ 사랑했던 여자의 딸을 여자로 보는 귀즈는 너무 역겨워요... 그래도 레이몬드가 계속 캐런을 신경 쓰게 되고 생각이 난다는 건 예전의 생처럼 동화 속 주인공 같은 사랑이 아니더라도 다시 사랑에 빠지게 되나보네요 무슨 비밀들이 숨겨져 있을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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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셋팅 레이디 2권 리뷰입니다. 캐런은 캐서린이 자신과 같은 경험을 했다는 것에 좋아하며 자신도 이제는 죽어 안식을 누릴 수 있다는 희망에 찹니다. 연약한 하인 벙어리 톰은 이 전개에서는 아직도 살아남아 있었는데 캐런은 그를 죽일까 말까 하며 위협하며 즐깁니다. 뻗어나가는 생각을 하녀 도나가 방으로 들어와 멈추게 합니다. 뒷내용을 예측할 수 없고 흥미진진하고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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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인공의 매력이 드러나기 시작하는 2권. 1권에서는 여주인공의 캐릭터가 워낙 강렬하다보니 상대적으로 남주인공은 묻혀있는 느낌이었는데 점점 여주인공 못지않게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당당하게 자기는 얼굴만 본다는 남주인공이 신선하기도 하다. 어찌보면 여주인공인 캐런이랑 딱 맞는 한 쌍이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는 굉장히 재미있고 흥미진진한데 3권은 어떤 전개일지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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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서진 작가님의 리셋팅 레이디 2권 리뷰입니다. 계속 죽음을 맞이하는 삶에 지쳐버린 캐서린은 급기야 살인을 하게되는데 미쳐버린건 이해하지만 ...캐서린을 이해는 잘 하지 못할거같아요 그리고 남주인 레이몬드도 살인을 알고있는거 같고 굉장히 미스테리한데... 이거 로맨스 소설이 맞는건지 .........ㅠㅠㅠㅠㅠ 미친 사랑의노래라는데 정말 예상이 하나도 안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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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서진 작가의 리셋팅 레이디 2권 리뷰입니다.
#가상시대물, #서양풍, #능력남, #다정남, #상처남, #존댓말남, #계략녀, #상처녀, #냉정녀, #순정남, #후회녀, #무심녀, #걸크러시
읽으면 읽을수록 여자 주인공이 왜 저렇게 미쳤는지 십분 이해가 돼요. 저라도 미쳤을듯... 회귀하는 인생도 한두번이지 저렇게 많은 세월을 같은 삶에 얽매여 있다니 얼마나 답답하고 괴로웠을까요 캐런 하고싶은거 다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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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셋팅 레이디 리뷰입니다. 이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리셋팅-의 의미가 정말 정확하네요. 원하지않은 삶이 반복되고 원하지않는 죽음이 닥치고 언제든지 다시 살아나는 캐런의 삶이 안쓰럽고 또 한편으론 부럽기도하네요. 로맨스 판타지 소설의 요소를 잘 갖추고있는 작품인것 같습니다. 차서진 작가님의 필력에 다시한번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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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셋팅 레이디 2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2권까지 읽고나서 느낀 건 어떻게 전개될지 예상이 가지 않는다는 거예요. 캐런과 아버지의 대화를 통해서 캐런이 어떤 시절을 보냈는지, 낸시에게 무얼 당했는지에 대해서 밝혀지는데, 보통 소설이 마무리되면서 밝혀지겠지라고 생각헀던 부분이 초반에서 밝혀진다는 점이 뒷부분에서는 어떻게 전개되려고 이게 이렇게 일찍 밝혀지지라는 의아함이 들었어요. 죽음을 망설이는 아버지에 캐런이 비웃는 것도 좋았어요. 아버지 말로는 사랑이 그 권태로운 삶을 끝내줄 거라고 하는데, 아버지와의 대화를 통해 결국 아버지에게도 첫번째는 사랑이 아니라 본인의 목숨이었다는 것에 비소를 짓는게 캐런의 지난 삶에 대한 결과로도 보여서 좋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집에 불이나고 레이먼드가 캐런에 대한 의심을 끊임없이 하는 것, 단번에 캐런과 사랑에 빠지지 않는다는 것도 좋았어요. 캐런이 소설이 진행되는 캐런의 당시 삶에서의 레이먼드의 모습이 캐런이 가진 지난 기억들의 레이먼드랑 다르다는 것, 그리고 지난 삶에서 자신에게는 다정했던 레이먼드에 대한 모습을 재평가하는 부분도 좋았던 것 같아요. 그걸 통해 지난 삶에서의 레이먼드와의 사랑이 사랑은 맞지만 진정한 사랑은 아니었던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고요. 귀즈왕세자가 나오면서 선물한 옷차림이 책 표지 인 것 같은데, 앞으로 귀즈의 역할이 어떻게 나올지도 궁금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