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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세팅 레이디 1권입니다. |
| 재밌다고 추천은 많이 받았었는데 장편이라 구입을 망설이고 있다가 판중된다길래 서둘러 샀어요 다시 나오긴 했지만 아깝지 않은 선택이었네요 작가님 필력 엄청 좋으시고 잘 써진 작품같아요 로설에서는 흔치 않은 스릴러적인 요소가 무척 흥미로웠어요 피폐한 면이 있어서 기빨리는 느낌도 있긴합니다 그럼에도 엄청 인상깊은 작품하나 건졌다는 생각이 들어요 남주 여주 둘다 매력있고 오래 기억할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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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서진 작가님의 리셋팅 레이디 리뷰입니다. 판매중지 소식을 듣고 하나둘 모아뒀었는데 결국 개정판 출간되고 나서야 보게 됐네요. 어쨌든 소재가 특이하고 여주인공의 성격도 특이해서 흥미롭게 볼 수 있었습니다. 밝은 분위기가 아니라서 진도가 쭉쭉 나가는 면은 없었지만 뒷내용이 궁금해서 계속 읽어가게 되네요. 유명작인데 안맞을까 걱정했더니 재밌게 볼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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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포함 주의) 보는 내내 캐런의 광증이 너무 잘 느껴져서 무서웠어요... 117년을 살다보니 그렇게 되어 버린 캐런이 이해가 가고 스릴러 영화를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계속 본 걸 의심하면서 읽었어요,,, 방금 죽은 사람은 진짜로 죽은 것이 맞나? 캐런은 정말 다시 회귀하는건가? 보다보니 점점 혼란스럽고 미쳐가는 기분...... 레이몬드가 남주 같은데 듈란은 그냥 찝찝하고 찜찜해요... 외모 묘사부터가.... 뭔가 비밀이 있을거 같은 느낌... 아무리 사랑했던,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해도 함께 했던 순간들을 기억하지 못하고 만남을 계속 반복해야 하는데 그 시련들을 견디며 이렇게 되어 버린 캐런을 보니 안타깝네요ㅜㅜㅜㅜㅜ 레이몬드도 믿지않는 것을 듈란은 왜 믿는지 궁금하네요 다음권을 얼른 읽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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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셋팅 레이디는 여주인공 캐린의 캐릭터가 정말 강렬한 것 같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반복적인 생과 죽음을 반복하는 캐런은 다시 생을 시작한 어느 날 사람을 한번 죽여보자고 결심하게 된다. 처음에는 예사롭지 않은 캐런의 사고방식과 행동들이 당황스러웠는데 갈수록 그래 더 돌아보자 하고 여주인공을 부추기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아무래도 여주인공이 워낙 미쳐있다보니 상대적으로 남주인공의 존재감이 약한 감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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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서진 작가님의 리셋팅 레이디 1권 리뷰입니다. 설정이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보통 책속 빙의 된 작품에 해피엔딩이 이뤄지고 그이후가 어떻게 될까?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잘 생각해본 적이없는데 주인공은 해피엔딩을 맞았는데 죽음을 당하고 그 기억들을 가진채 다시 처음이야기로 돌아오게 됩니다. 그것이 계속 반복되고 117번째 삶까지 살게되어 결국엔 끝이 죽음이라는 사실에 미쳐버린것만 같은 주인공... 어떻게 흘러갈지 기대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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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서진 작가의 리셋팅 레이디 1권 리뷰입니다.
#가상시대물, #서양풍, #능력남, #다정남, #상처남, #존댓말남, #계략녀, #상처녀, #냉정녀, #순정남, #후회녀, #무심녀, #걸크러시
여자 주인공인 캐런은 책 속에 빙의됐고 17세의 인생을 살게 되는데 벗어 나는 법은 진정한 사랑을 완성시키는거예요. 그런데 거듭되는 실패로 벌써 100년이 넘게 같은 삶을 반복하고 있고 결국 캐런은 점점 미쳐가게 돼요. 사실 저같아도 미칠거같아요 매번 사랑에 배신당하고 상처받고...같은 삶을 반복하는것도 한두번이지 100년이 넘는 세월을 겪다보면 누구라도 멀쩡한 정신으로 버티기 힘들거라 생각해요. 1권에서는 간단한 세계관 설명과 배경 위주로 진행되는데 뒷 내용이 궁금해서 손을 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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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셋팅 레이디 1권 리뷰입니다. 캐런은 117세의 생일을 맞이하여 살인마가 되기로 결심했다. 이 문장 하나로 남다름이 느껴지는 회귀로판포스~. 보통의 회귀로판은 한 차례 회귀하여 이전 생의 기억을 십분 활용하여 승승장구하며 복수도 하고 사랑도 하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이 소설에서는 지나친 회귀 반복으로 피폐해진 주인공이 회귀를 끝내려고 진짜 죽고자 애쓴다. 이 피폐한 설정에 초반장벽을 못? 넘어 불호로 돌아선 독자도 많다. 나도 그중 하나였고...재발간을 앞두고? 출금되기 전 사둔 1권 다시 읽는데 멈출수가 없다.얼른 개정판 네네에 나오기를 |
| 설정이 재밌어요. 캐런은 열일곱 살의 몸으로 계속 죽었다 살아나기를 반복합니다. 어떤 식으로 결과를 바꾸려고 해봐도 죽는 것은 같아요. 또 현실이 아니라 소설 속이었고요. 그렇게 계속 죽음과 삶을 반복하던 캐런은 되풀이되는 패턴에 너무나도 지겹고 지루해합니다. 새롭고 신선한 자극을 찾아요. 선행을 해도 죽임을 당하고, 이번 삶에서는 악행을 선택합니다.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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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셋팅 레이디 1권의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판매중지 되기 전에 부랴부랴 구매해둔 작품인데 이제야 읽기 시작했어요. 피폐한 줄거리를 즐기지 않지만, 유명한 작품이라 일단 구매했었습니다. 1권을 읽기 시작하고나서 왜 피폐하다고 하는지는 알 것 같으나 읽기 힘들다고 느낀 정도는 아니었어요. 작 중에서 왜 캐런이 미칠 수밖에 없는지 내용이 전개되는 분위기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남자주인공인 레이먼드가 초반부터 나와서 캐런과 마주하는데, 일찍이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클리셰적인 부분없이 예상할 수 없게 이어져 흥미로웠습니다. 캐런도 레이먼드도 아직까지 서로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의심하고 경계하는 듯한 모습에 마지막 즈음에는 어떻게 변화할지 그 과정은 어떻게 될지도 함께 궁금해지고요. 캐런이 100년동안 같은 시기를 살면서 권태로워하고 죽지못해 안달하는 모습이 안타까웠고, 나중에 아버지를 통해서 듣는 사실들에 화를 내는 모습도 이해가 됩니다. 어떻게 해야 죽음에 도달할 수 있을까 궁리하면서 100년을 살았는데, 아버지를 통해 들은 사실은 그게 사랑이라는 터무니없는 사실에 어이없어하면서도 본인과 같은 삶을 살아 끝을 본 어머니를 통해 희망을 보는 것을 통해 캐런이 불쌍해졌어요ㅠㅠ. 뒤이어 나올 내용도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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