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1%
  • 리뷰 총점8 21%
  • 리뷰 총점6 8%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8.0

포토/동영상 (7)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24년의 시간을 초월한 남과 북, 두 주인공의 이야기
"24년의 시간을 초월한 남과 북, 두 주인공의 이야기" 내용보기
이 소설은 정확히 24년간의 시간차이를 둔 두 주인공의 이야기다.비슷한 소재로 얼마나 어떻게 재밌고 뜻깊게 풀어나가느냐가 중요하다.국내/외에는 너무나도 많은 시공간 초월 작품들이 많기 때문에 이제는 흔한 소재가 되어버렸다.하지만 이 평양.. 단순히 시공간 초월에서 그치지 않는다.소설은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반전의 반전을 겪게 한다.이산가족이 겪어야 하는 말도 안되는 슬
"24년의 시간을 초월한 남과 북, 두 주인공의 이야기" 내용보기

이 소설은 정확히 24년간의 시간차이를 둔 두 주인공의 이야기다.

비슷한 소재로 얼마나 어떻게 재밌고 뜻깊게 풀어나가느냐가 중요하다.

국내/외에는 너무나도 많은 시공간 초월 작품들이 많기 때문에 이제는 흔한 소재가 되어버렸다.

하지만 이 평양.. 단순히 시공간 초월에서 그치지 않는다.

소설은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반전의 반전을 겪게 한다.

이산가족이 겪어야 하는 말도 안되는 슬픔을 잘 그렸고

리얼한 북한의 현실을 잘 반영하였다.

j****i 2019.12.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학교 도덕 교재로 구매
"학교 도덕 교재로 구매" 내용보기
평양에서 걸려 온 전화 라는 책을 학교에서 2학기 도덕 교재로 사용 할 예정이니 구매하라고 안내해주셔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한 학기 동안  평양에서 걸려 온 전화 라는 책을 바탕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깨닫게 되면 좋겠습니다~
"학교 도덕 교재로 구매" 내용보기

평양에서 걸려 온 전화 라는 책을 학교에서 2학기 도덕 교재로 사용 할 예정이니 구매하라고 안내해주셔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한 학기 동안  평양에서 걸려 온 전화 라는 책을 바탕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깨닫게 되면 좋겠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c********4 2025.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평양에서 걸려온 전화
"평양에서 걸려온 전화" 내용보기
우리 둘째 논술학원에서 추천한 책입니다. 매주 책을 몇권씩 보게 되는데 학교 수업에 지친 어린 학생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티비나 스마트폰에 시간을 빼앗기기 보다는 이러한 읽기 좋은 책을 권하는 것이 우리 학생들에게 훨씬 생산적이라고 확신합니다.
"평양에서 걸려온 전화" 내용보기
우리 둘째 논술학원에서 추천한 책입니다. 매주 책을 몇권씩 보게 되는데 학교 수업에 지친 어린 학생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티비나 스마트폰에 시간을 빼앗기기 보다는 이러한 읽기 좋은 책을 권하는 것이 우리 학생들에게 훨씬 생산적이라고 확신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l*****0 2025.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평양에서 걸려온 전화
"평양에서 걸려온 전화" 내용보기
고호 작가의 "평양에서 걸려온 전화" 리뷰 입니다.이책을 읽으며 예전에 봤던 유지태, 김하늘 주연의 영화"동감"이 떠올랐다. 전화기 넘어로 들려오는 24년의 시간차 때문에 북한판 동감이라 할수도 있지만, 막상 읽어보면 여서 반전과 재미가 있는 소설이라 할수있습니다.북한을 소재로한 소설은 독자로 하여금 호기심을불러 일으키는 소재인거 같습니다. 저도 그점 때문에"평양에서 걸
"평양에서 걸려온 전화" 내용보기
고호 작가의 "평양에서 걸려온 전화" 리뷰 입니다.
이책을 읽으며 예전에 봤던 유지태, 김하늘 주연의 영화
"동감"이 떠올랐다. 전화기 넘어로 들려오는 24년의 시간차 때문에 북한판 동감이라 할수도 있지만, 막상 읽어보면 여서 반전과 재미가 있는 소설이라 할수있습니다.
북한을 소재로한 소설은 독자로 하여금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소재인거 같습니다. 저도 그점 때문에
"평양에서 걸려온 전화"를 선택했고 흥미있게 읽을수
있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1 2023.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평양에서 걸려온 전화
"평양에서 걸려온 전화" 내용보기
나 어렸을 적엔 티비 틀면 이산가족 상봉 장면도 자주 볼 수 있었고통일을 기원하며 학교에서 글이나 그림 대회가 있었거나판문점 견학이라든지.. 북한은 한민족 통일 이런 게 익숙했었다.하지만 지금은..너무 오랜 시간이 지나버린 걸까..?통일에서 백만배는 더 멀어진 것 같다.나도 북한 관련 이야기가 어느새 낯설게 느껴지기만 했다.그러던 어느날 이 책을 발견했는데북한이라는 소재
"평양에서 걸려온 전화" 내용보기
나 어렸을 적엔 티비 틀면 이산가족 상봉 장면도 자주 볼 수 있었고
통일을 기원하며 학교에서 글이나 그림 대회가 있었거나
판문점 견학이라든지.. 북한은 한민족 통일 이런 게 익숙했었다.

하지만 지금은..너무 오랜 시간이 지나버린 걸까..?
통일에서 백만배는 더 멀어진 것 같다.
나도 북한 관련 이야기가 어느새 낯설게 느껴지기만 했다.

그러던 어느날 이 책을 발견했는데
북한이라는 소재가 굉장히 참신해서 궁금해졌다.

2019년 남한에 1996년 북한 평양에서 전화가 걸려온다면?

북한 말투와 책 전개 방식이 낯설어 초반엔 좀 지루하게 느껴졌는데
읽을수록 정말 흥미진진해 순식간에 읽을 수 밖에 없었다.

남한의 주희와 북한의 설화는 어쩌다 전화를 하게 된 건지
할아버지가 북에 남기고 온 가족들은 어떻게 된 건지

마지막 반전?이 전혀 예상하지도 못한 거라 놀랍기만 했는데..

일단 재미있기도 했지만 통일이나 이산가족에 대해 참 안타까움이 느껴지기도 했다. 꼭 읽어봤으면..







YES마니아 : 로얄 y********7 2021.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평양에서 걸려온 전화
"평양에서 걸려온 전화" 내용보기
한 챕터 한 챕터 끝나는 순간이 마치 드라마 한 편이 결정적인 순간에 끝나는 거처럼 느껴졌다. 독자들이 어느 포인트에서 애간장태우고 감질맛을 느끼는지 작가가 너무 잘 아는 느낌! 북한의 찰진 사투리 때문에 너무나도 흥미진진하고 숨가쁘게 읽었다. Yes24에서 이 책을 구매할 때 반전이 있다는 짧은 리뷰를 봤어서 그런지 초중반?에 할아버지가 그토록 찾던 '함덕이'가 설화의 어
"평양에서 걸려온 전화" 내용보기
한 챕터 한 챕터 끝나는 순간이 마치 드라마 한 편이 결정적인 순간에 끝나는 거처럼 느껴졌다. 독자들이 어느 포인트에서 애간장태우고 감질맛을 느끼는지 작가가 너무 잘 아는 느낌! 북한의 찰진 사투리 때문에 너무나도 흥미진진하고 숨가쁘게 읽었다.

Yes24에서 이 책을 구매할 때 반전이 있다는 짧은 리뷰를 봤어서 그런지 초중반?에 할아버지가 그토록 찾던 '함덕이'가 설화의 어머니라고 바로 캐치를 했고 확신까지 했다. 반전유무를 아는 거 자체가 일종의 스포라고 생각해서 하...스포당했군..분명히 대단한 반전일텐데 시시하게 느껴지네..라고 생각하던 찰나 함덕이가 설화의 어머니가 아니라 아버지란다!! 와 미쳤어. 딸이 아니라 아들이라고? 그럼 앞에서 함덕이가 설화어머니일거라고 은근히 보여주던 장치들은 다 낚기 위함이었나. 이때부터 더 책 속으로 빠졌던 거 같다. 더 충격적인 반전은 그 뒤부터다. 주희가 중국출장간다할 때 '헉 설화언니 만나는 거 아님?'하며 예상하긴했다만, 설화친오빠가 기자님이라니...전혀 예상 못한 반전이어서 정신은 멍해지고 입밖으로 계속 헐..헐..거렸다.

탈북자의 남은 가족들이 겪는 수난, 탈북하는 과정에서의 다사다난..을 다 겪고 남매는 다시 만나게 되는 해피엔딩이어서 다행이지만, 한편으론 안타까웠다. 이런 해피엔딩을 가지는 가족들은 소수일테니까.

몇 년 전 북한사람들이 왜 북한체제에 순응하는가?주제로 전공수업을 들은 적이 있다. 교수님은 그들이 세뇌당한 게 아니라 주변에서 다들 순응하니 너도나도 '자기생각'할 겨를도 없이, 튀기 싫어하는 심리가 먼저 작용해서 북한체제에 순응할 뿐만 아니라 찬양까지 하는 거라고 말씀하셨다. 설화도 주희와의 거듭된 통화로 '자기생각'이란 걸 하게 됐고 설화오빠도 더 큰 세상인 중국을 접하고 '자기생각'을 하게 된 걸 보면 교수님의 말씀이 일리가 있다고 느껴졌다.

아쉬운 건 책 전반에 나오는 시대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는 표현들이다
초반에 나오는 미모의 탈북여성이니, 예능의 얼굴마담이니,, 대수롭지않게 외모 평가하는 부분, 고모이름이 '종숙'인 이유... 중국공장사장이 직원을 성추행....등등
재밌게 읽으면서도 이런 게 나올 때마다 한숨이 나왔다. 주변에서 늘상 볼 수 있는 모습들이어서 더 갑갑하게 다가왔다. 무엇보다 에필로그를 보면 할아버지가 젊을 적에 아내를 대하는 모습에서 배신감을 느끼기도 했다. 그토록 찾던 함덕이와 첫아내에게 무정하다고 느껴졌기때문에,, 큰일겪으면서 철이 든건가..흠,,ㅋ
w*****2 2020.12.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