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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말을 하니 좋은 사람들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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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말을 하는데 있어 '솔직함'을 가장 큰 미덕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솔직함을 방패 삼아 내 욕구를 드러내는데 급급한 것은 아닌지 살펴 볼 필요가 있다. 26p.가만히 생각해 보면 너무나도 공감되는 말이었다. 내가 누군가에게 말을 할 때에도 솔직하려고 애쓰지만 솔직하지 않아도 되는 순간에 솔직해서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었다고 생각하니 너무 미안해졌다. 입장을 바꾸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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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말을 하는데 있어 '솔직함'을 가장 큰 미덕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솔직함을 방패 삼아 내 욕구를 드러내는데 급급한 것은 아닌지 살펴 볼 필요가 있다. 26p.


가만히 생각해 보면 너무나도 공감되는 말이었다. 내가 누군가에게 말을 할 때에도 솔직하려고 애쓰지만 솔직하지 않아도 되는 순간에 솔직해서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었다고 생각하니 너무 미안해졌다. 입장을 바꾸어 사람들에게도 솔직함을 요구했다. 솔직하게 말해주길 바랬다고 한다지만 속마음은 '조금 포장된 솔직함'과 그 사람의 '진실함'을 원했다고 생각된다.

내가 진실됨을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으로 생각하고,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라는 전제를 했을거란 생각이 든다. (솜이불 구멍나도록 이불킥하고 싶다)


저자의 직업은 기자였던터라, 말과 관련되어 어떤 생활을 했을지 충분히 짐작하게 된다. 독설과 강력한 단어를 사용해야만 살아남을 것 같은 그 세계에서 자신을 되돌아보게 된 저자는 나쁜 말, 거친 말을 듣는 것을 최대한 줄이고 차단하며, 무엇보다 농담이더라도 남이 하는 험담을 일부러 피했다고 한다. 좋지 않은 말을 들으면 즉시 잊어버리려고 노력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고.


어디선가 사람들의 안된 이야기를 가쉽으로 삼아 이야기하지 않는 것이 내가 가진 우아함. 이라는 문장을 본 적이 있다. 참 사람 부끄럽게 하는 문장이었다.

남의 이야기를 하지 않지만 인간인지라 어쩌다 남의 이야기를 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사람에게 관심이 없어서 이야기 할 일이 없었다는 것이 맞겠지만.) 많지 않아도 어느 순간에 나도 모르게  그를 걱정해주는 척 하면서 좋지 않은 여러 감정을 담아 이야기했을 것이다. 부러움, 시기, 질투, 우월감, 교만, 오만함... (이불 남아나려나....)


이 책에는 나에게 해 줄 수 있는 좋은 말들, 남에게 해 줄 수 있는 행복한 말들, 말에 대한 진지함을 담아 써 내려간 도서라고 생각이 된다. 내가 해 온 말들을 되돌아 보게 하고, 나를 더 나은 인간으로 만들기 위해 꼼꼼하게 읽어보도록 노력한 책이기도 하다. 비록 여기저기서 본 명언들도 많았고, 흘려들었던 말들도 많아 새로운 것은 없다고 생각되겠지만, 자신의 삶을 돌아보면서 언어를 바꾸니, 삶이 바뀌고, 사람들에게 새롭게 다가갈 수 있었던 경험들을 읽어볼 수 있다. 또한, 나의 언어습관을 돌아볼 수 있었던 책.


내가 잘 보일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다.


혹시라도 남을 너무나도 의식하고 있다면 이 문장이 도움이 되겠다.




e***p 2020.06.09. 신고 공감 5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예쁘게 말을 하니 좋은 사람들이 왔다.
"예쁘게 말을 하니 좋은 사람들이 왔다." 내용보기
작가는 수많은 상황에 처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서그들과 이야기를 해야 하는 기자이다.업무상 얕보이지 않기 위해 언어와 행동을 까칠하게 무장해온 그녀는 성공한 1%의 사람들을 만나며그들의 공통점을 알게 되고 그녀 스스로도 변하게 된다.그리고 그녀의 삶도 바뀌게 된다.<"말하는 법을 배워 본 적이 없습니다">우리는 의사소통하는 '언어'는 배웠지만 정작'말하는 법'을 배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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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수많은 상황에 처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그들과 이야기를 해야 하는 기자이다.

업무상 얕보이지 않기 위해 언어와 행동을 까칠하게 무장해온 그녀는 성공한 1%의 사람들을 만나며

그들의 공통점을 알게 되고 그녀 스스로도 변하게 된다.

그리고 그녀의 삶도 바뀌게 된다.

<"말하는 법을 배워 본 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의사소통하는 '언어'는 배웠지만 정작'말하는 법'을 배운적은 없다.

예쁜말은 친절하고 다정하게 말하는 테크닉이 아닌 나 스스로 가진 본연의 가치를 지키는 것이다.

예쁜 말로 채워진 나는 나에게 좋은 것을 주고 싶은 그 마음 그대로 타인에게 예쁜 말을 한다.

<나는 나를 어떻게 표현하고 있는가>

"실력이 중요하지,말 따위가 무슨?"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가 자기 브랜드가 되는 세상에서 나를 어떻게 표현하는가 역시 중요한 실력이다.

나를 표현하는 것과 나의 능력이 별개가 아니라는 말이다.

말의 힘은 생각보다 크고,우리 인생은 아직 길다.

<실력있는 사람은 차고 넘친다>

"이곳은 기술 회사인가(Is this a technology company)?"

미국 실리콘밸리에 있는 페이스북 본사에 적혀 있는 문구다.

무슨 일을 하던 결국 사람이 중심에 있고,따라서 진정한 성공은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잡느냐에 달렸다.

그 사람이 쓰는 단어만 봐도 어디까지 올라갈지 보인다.

<시선을 나에게 돌리는 일>

만약 인간관계로 힘들다면 습관일지를 써보자.

하루종일 쓰는 단어 중 가장많이 쓰는 말을 매일 적어보고,남에게 지적받은 행동들도 매일매일 반추해보고, 내가가진 문제를 스스로 찾아내는 것이다.

"망각하는 동물이 할 수 있는 건 복습 뿐"

<말 한마디로 제갈공명을 만드는 법>

따뜻하고 긍정적인 말은 자존감을 키우고 더 나은 정서적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나는 누구를 만나든 그가 가진 좋은 점,숨은 재능을 찾아내고 이를 구체적인 말로 전하려고 노력한다.

꽃에 향기가 있든 말에도 향기가 있다.

<"아,진짜요"라고 맞장구쳐 보라>

미래학자 제러미 리프킨은

"인간이 세계를 지배할 수 있게 된 것은 뛰어난 공감능력이 있기 때문이면 미래는 확실히'공감의 시대'가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따뜻한 카리스마]의 작가 이종선은 대화할 때 가장 중요한 수칙은 '1ㆍ2 ㆍ3'의법칙이라고 했다.

한 번 말하고,두 번 듣고,세 번 맞장구치라는 것이다.

<긍정적인 세뇌,내가 하는 말은 내가 믿게 된다>

내 입에서 나온 말을 가장 먼저 든게 되는건 나 자신이다.

내가 하는 말은 상대뿐아니라 말을 직접 하는 당사자의 몸과 마음에 가장 먼저 영향을 준다.

<자기 몸 긍정주의>

죽어가는 식물도 예쁜 말을 해주면 다시 살아난다.

하물며 주인을 위해 매일 뛰어 주는 내 몸의 구성 요소는 오죽할까.

부끄러워 말고 고맙다고,더 뛰어 달라고,항상 너를 믿는다고 해 보는 것은 어떨까. 이게 바로 진정한 자기 몸 긍정주의 아니겠는가.

<행복은 주어지는 것이 아님을>

100세를 맞이한 철학자 김형석 교수는

"행복은 인격에너부터 시작한다.인격이란 나에 대해 성실하게 사는 것, 그리고 타인에 대한 사랑을 가지는 것이다."라고 했다.

중요한 것은 내 생에 가장 젊은 날인 오늘을,누군가에게는 항상 부러운 현재의 나를 온전히 누리는 일이다.

죽는 날까지 평생 젊음을 유지하는 방법은 단 하나,

오늘의 나에게 집중하며 온 마음으로 사랑하는 것 뿐이다.

책을 읽고 난 후

이 세상은 혼자 살 수가 없다.

내 주변엔 가족 ,친구,직장동료,상사,이웃이 있을 수도

있다. 그리고 그들과의 문제로 내 자신이 힘들고 괴로운

일이 생길 수도 있다.

예전의 나는 그런 상황에서 꼭 나를 감싸고 잘못을 상대방

의 탓으로 돌리곤 했다. 때론 상대방과의 관계가 틀어질까 두려워 상대방이 잘 못 한 일이 있을 때는 정작 가식적으로 쿨 한 척을 하기도 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으로 나 자신을 사랑하지 못했던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말한다.

나 자신을 사랑해야 나의 자존감도 높아지고 상대방에게도 좋은 말이 나오게 된다고.

그리고 내가 하는 말은 가장 먼저 내가 듣고 내 몸이 그 말에 따라 반응하게 된다고?

말에도 향기가 있다고 했다.

내 입에서 나온 말이 나와 내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향기를 내뿜을 수 있도록 우선은 나 자신을 돌이켜보고

주변사람들과 공감을 하며 삶을 살아간다면

아마 내 주변에도 작가처럼 좋은 사람들로 가득할 것이라 믿는다^^



g*******4 2020.03.28.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예쁘게 말을 하니 좋은 사람들이 왔다
"예쁘게 말을 하니 좋은 사람들이 왔다" 내용보기
몇년을 전업주부로 살면서 '세련된 말하기'가 크게 필요치 않았었는데, 세상을 살아갈수록 예쁘게 말하는것이 내 인생에 얼마나 큰 이득이 되는지를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사본 책이 이 책이었는데, 예쁘게 말하는 법에 대한 다양한 사례와 방법이 저술되어있어 꽤 도움이 되었다. 내용이 엄청나게 재밌거나 그렇진 않았다.    세상을 내 편으로 만들기 위해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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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을 전업주부로 살면서 '세련된 말하기'가 크게 필요치 않았었는데, 세상을 살아갈수록 예쁘게 말하는것이 내 인생에 얼마나 큰 이득이 되는지를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사본 책이 이 책이었는데, 예쁘게 말하는 법에 대한 다양한 사례와 방법이 저술되어있어 꽤 도움이 되었다. 내용이 엄청나게 재밌거나 그렇진 않았다. 

 

세상을 내 편으로 만들기 위해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내면에 집중해 자기 자신을 올곧게 바로 세우는 작업이다. 관계를 망치는 감정이 실은 내게서 기인하고, 나에게 발생하는 문제는 결국 내가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그 무게나 중요도가 전혀 달라지기 때문이다. 48-49

 

YES마니아 : 골드 e******a 2022.04.11.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