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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에게 고한다 계약을 연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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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에서는 '푸르른 숲' 청소년 문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의 주인공인 어린이, 청소년들을 위한 이런 책이 많아져서 정말 기쁩니다. '집주인에게 고한다. 계약을 연장하라!' 도 푸르른 숲 26번째 책입니다.  작가 소개를 보면 ['카리나 얀 글레이저'는 식당 종업원, 공동체 활동, 노숙자 쉼터의 문학 선생님 등 다양한 일을 경험했다. 지금은 글쓰기에 전념하는 작가이자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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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에서는 '푸르른 숲' 청소년 문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의 주인공인 어린이, 청소년들을 위한 이런 책이 많아져서 정말 기쁩니다. '집주인에게 고한다. 계약을 연장하라!' 도 푸르른 숲 26번째 책입니다. 

 작가 소개를 보면 ['카리나 얀 글레이저'는 식당 종업원, 공동체 활동, 노숙자 쉼터의 문학 선생님 등 다양한 일을 경험했다. 지금은 글쓰기에 전념하는 작가이자 <북 리옷>에 편집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중략) 카리나가 가장 성취감을 느끼는 일은 어디를 가더라도 책을 빼놓지 않는 두 아이를 키우는 일이다. 이 책은 카리나의 첫 소설이다.]라고 되어있다. 어디를 가더라도 책을 빼놓지 않는 두 아이를 키우는 일! 어려운 일만은 아니겠지만, 쉽지도 않은 일인데 정말이지 내가 원하는 바이다!!^^

 141번가 브라운스톤에 사는 밴더비커가의 다섯 남매에게 찾아온 청천벽력 같은 소식! 집주인 비더먼 아저씨가 계약을 연장해 주지 않아 이사를 떠나야 한다는 것. 집에서 쫓겨나지 않기 위해 다섯 남매는 작전을 짜게 되는데... 닷새 남은 크리스마스까지 아저씨의 마음을 되돌려야 한다. 

 저희는 결혼 후, 지금까지 6번의 집을 거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8집을 거쳐서 지내고 있어요. 그런데 또 이사를 준비해야 합니다. 이사라는 게 처음에는 새로운 삶을 새로운 곳에서 시작한다고 여기니 너무 신나고, 재미있고 흥미로운 일이었어요. 그런데, 점차 이사 횟수가 늘어나고 아이들이 커가고 하니 이 이사가 정말 쉬운게 아니더군요. 물론 돈이 어마어마하게 길에 버려지는 듯한 느낌도 없앨수가 없구요. 아이들의 안정감은 어떨지, 새로운 곳에 아이들을 데리고 다시 적응해 나가야 하는 저의 무게감도 어쩔수가 없구요. 여기 책에 등장하는 가족도 무려 다섯남매와 아빠, 엄마가 함께하는 가족입니다. 계획된 이사도 참 막막하고 두려운데, 갑작스레 정해진 이사! 정말 청천벽력 같죠. 
 다행히 마무리는 해피엔딩 입니다. 그러나, 그 과정속에 다른사람의 아픔도 들여다보는 기회,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고려해주는 이웃과의 이야기. 

 사람사는건 다 이런거죠?^^



YES마니아 : 로얄 e*******d 2019.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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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 가득한 표지 . 과연 이책에는 어떤 내용이 있을지. 이많은 집중에 과연 어떤 집에서 문제가 생긴걸까 어떤 나쁜 마음으로 집 계약을 연장하지 않은것인지.. 세입자의 입장이 되어볼까? 집주인의 입장이 되어볼까궁금해하며 읽기시작한다 한적한 141번가의 브라운스톤. 밴더비커 가족이 가족회의를 위해 거실에 모였다오랫동안 살았던 정든 이곳에서 집주인인 비더먼 아저씨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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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 가득한 표지 .

과연 이책에는 어떤 내용이 있을지. 이많은 집중에 과연 어떤 집에서 문제가 생긴걸까 

어떤 나쁜 마음으로 집 계약을 연장하지 않은것인지.. 세입자의 입장이 되어볼까? 집주인의 입장이 되어볼까

궁금해하며 읽기시작한다

 


한적한 141번가의 브라운스톤. 밴더비커 가족이 가족회의를 위해 거실에 모였다

오랫동안 살았던 정든 이곳에서 집주인인 비더먼 아저씨가 집 계약을 갱신하지 않겠다는 것.

이사가기 전까지 열흘 하고 하루 남은 상태에서 아이들은 저마다 왜 계약을 갱신하지 않겠다고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찾는데

어린아이입장에서 생각하는 바이올린을 켜서 시끄럽게 하는것.프란치가 자꾸 짖어서 그런것등 ..

아이들은 남은 기간동안 비더먼 아저씨 마음에 드는 일을 하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6년 동안 자기 집에서 한 발자국도 나오지 않는 아저씨와 어떻게 친해지지?'

이게 아이들의 생각인데

어떻게 6년 동안 자기 집에서 한 발자국도 나오지 않았는지.

과연 비더먼 아저씨는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졌다

비더먼 작전을 위해 회의를 하는 아이들

하지만 마땅한 방법은 떠오르지 않고..

집에 온 집배원으로 일하는 존스 아저씨에게 이사를 간다는 소식을 전하자 존스 아저씨는 비더먼 씨는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이야기를 한다. 대학에서 예술사를 가르치고 밴더비커 가족이 들어오기 몇 달 전에 이 건물을 샀다는것

6년동안 살면서 비더먼 아저씨를 한번도 본 적이 없는 아이들.

아이들은 이런저런 방법을 써보지만 실패만 계속되고 그 와중에 쌍둥이 자매 제시와 이사는 댄스파티 일로 서로 마음이 상하게 된다

책은 크리스마스 당일까지의 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각 장을 날짜로 정하고 있다

크리스마스전까지 밴더비커 가족은 오랫동안 살았던 정든 곳을 떠나기 싫어서 많은 방법을 고심해 보고 이웃들에게 서명도 받는데..

어린 아이들이 자신의 생활공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잘 나타나있다



가족간의 사랑을 잘 나타내고 이웃들간의 정을 나타낸 이야기

비더먼 아저씨가 왜 이웃들과 담을 쌓고 밖을 나오지 않는지.우리는 상대방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러쿵저러쿵 이야기를 하곤 하는데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고 그 사람에 대해 좀더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면 좋을거같단 생각이 이 책을 읽으며서 들었다

가족간의 믿음 신뢰 사랑. 이웃간의 정등을 느낄수 있는 이 책.

물론 아이들이 애쓴다고 계약을 연장할 집주인들은 없겠지만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생각과 행동이 웃음을 짓게 만든다

 

과연 밴더비커가의 아이들은 비더먼 아저씨와 계약을 연장해서 살게 되었을지 .. 작전은 성공했을지

그림은 그렇게 많지 않아서 너무 많은 글밥에 놀랄수도 있겠지만 책을 읽는 동안 다음내용이 궁금해서 책장을 넘기게 만든책..

세입자의 입장에서는 자신들이 잘못한것도 없는데 계약을 연장안해서 집주인이 나쁜 거겠지만

집주인인 비더먼 아저씨 입장에서는 또다른 이유가 있으니..

어느 한쪽도 탓할수 없는 이야기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있는 책 읽어보시길~

m****n 2019.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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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에게 고한다 계약을 연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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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살던 정든 집, 우리집을 갑자기 집주인이 계약을 연장하지 않아 억지로 이사가야 한다면 어떤 심정일까? 옆집, 윗집, 동네 사람들 모두와 어릴적부터 알고지내 작별이 너무 아쉽고 비자발적으로 정든 동네를 떠나 새로운 곳으로 가야 한다면 정말 싫을 것 같다. 이 책은 이러한 상황에 놓인 아이들의 이사가기 싫은 심리를 잘 그려낸 책이다. 목차를 보면 12월 20일 금요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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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살던 정든 집, 우리집을 갑자기 집주인이 계약을 연장하지 않아 억지로 이사가야 한다면 어떤 심정일까? 옆집, 윗집, 동네 사람들 모두와 어릴적부터 알고지내 작별이 너무 아쉽고 비자발적으로 정든 동네를 떠나 새로운 곳으로 가야 한다면 정말 싫을 것 같다.

 이 책은 이러한 상황에 놓인 아이들의 이사가기 싫은 심리를 잘 그려낸 책이다. 목차를 보면 12월 20일 금요일부터 12월25일 수요일 크리스마스까지로 되어 있는데 이사가기 싫은 아이들이 집주인인 비더먼 씨의 마음을 바꾸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대로 하루하루를 담은 이야기책이다. 사실 처음에 이 책을 제대로 보기 전에는 집주인이 성격이 고약하고 나쁘다고 생각했는데 끝까지 다 읽어보니 집주인은 교통사고로 잃은 딸을 생각나게 하는 흔적을 다 지우고 싶어했는데 공교롭게도 이시가 연주한 대여한 이올린이 비더먼 씨의 딸이 사용하던 바이올린이었으며 비더먼 아저씨의 딸이 죽기 전 가장 좋아했던 곡 [분노]를 이시가 연주한 것이었다.
마지막은 모두가 바라던 대로 비더먼씨가 마음을 바꿔 주인공 가족은 이사가지 않아도 되는 해피엔딩으로 끝난다.

 

 

d*******2 2019.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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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에게 고한다 계약을 연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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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는 어른뿐만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큰 변화를 가져오게 되죠.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이 자라니까 이사를 가고싶지 않다고 하네요.집주인이 계약을 연장하지 않으면 어쩔 수 없이 이사를 가야되는데...밴더비커가의 다섯 남매는 그 상황을 그냥 지켜만 보지 않아요.일명 '비더먼 작전!'을 펼쳐 4층에 사는 집주인 비더먼 아저씨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노력을 해요.다섯 남매들과 주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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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는 어른뿐만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큰 변화를 가져오게 되죠.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이 자라니까 이사를 가고싶지 않다고 하네요.

집주인이 계약을 연장하지 않으면 어쩔 수 없이 이사를 가야되는데...

밴더비커가의 다섯 남매는 그 상황을 그냥 지켜만 보지 않아요.

일명 '비더먼 작전!'을 펼쳐 4층에 사는 집주인 비더먼 아저씨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노력을 해요.

다섯 남매들과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가 눈 앞에서 펼쳐지는 것같이 입체적으로 그려져서...

드라마를 보는 것 같아요...^^*

이야기의 배경이 딱 지금과 같은 겨울이라서... 더 재밌게 읽게 되네요.

12월 20일 금요일부터 12월 25일 수요일까지 이야기가 하루하루 펼쳐져요.

매일 매일 다섯 남매는 새로운 작전으로 비더먼 아저씨에게 다가갑니다.

1,2층은 밴더비커 가족이 살고있고, 3층에는 조지 할머니와 지트 할아버지가,

4층은 집주인인 비더먼씨가 살고있어요.

1,2층의 집 단면이 그려져 있어서... 밴더비커 가족이 사는 모습이 좀 더 가깝게 느껴지네요.

밴더비커 가족은 한 곳에 오래 살면서 이웃들과 친하게 지내고 있는데~

비더먼씨는 외출을 거의 하지 않고 있어요. 비더먼씨에게 무슨 사연이 있는걸까요?

집계약 연장을 안하는 이유가 나와있지 않아서 비더먼씨에게 무슨 일이 있는걸까... 정말 궁금했는데...

계약 연장을 안 한 이유를 알게 되니... 비더먼씨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어요.

생각지도 못한 가슴아픈 사연에 비더먼씨를 위로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사람들을 만날 때면 자신의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게 아니라...

서로에 대해 알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게 필요한 것 같아요.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고 쿠키를 만들어 이웃들에게 나누고...

겨울이 가질 수 있는 따스함을 느끼게 하는 이야기들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었어요.

이사와 제시 쌍둥이 자매를 통해 사춘기 소녀의 마음을 엿보기도 했어요.

좀 더 관심이 가는 인물이 있다면...

그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에 더 관심을 가지고 책을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이사라는 갑작스러운 상황을 만나게 된 밴더비커가의 이야기...

올 겨울 꼭 만나보세요...^^*


c*******m 2019.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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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에게 고한다 계약을 연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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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특이하네요.집에 대한 갑을 전쟁도, 건물주 대 세입자의 싸움에 관한 이야기인줄 알았어요.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시작된 가족과 이웃의 유쾌한 이야기랍니다.   12월 20일 금요일6년째 할렘의 141번가 브라운스톤에서 살아온 밴더비커 가족에게 충격 뉴스가 날아들어요.  집주인 비더먼 아저씨가 집 계약을 연장하지 않겠다고 했어요.이 집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 집이라고 여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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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특이하네요.

집에 대한 갑을 전쟁도, 건물주 대 세입자의 싸움에 관한 이야기인줄 알았어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시작된 가족과 이웃의 유쾌한 이야기랍니다.

 

 

12월 20일 금요일

6년째 할렘의 141번가 브라운스톤에서 살아온 밴더비커 가족에게 충격 뉴스가 날아들어요.

 

 

집주인 비더먼 아저씨가 집 계약을 연장하지 않겠다고 했어요.
이 집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 집이라고 여기며 살아온 다섯 남매에게 비더먼 아저씨는 악당 같은 존재네요.

 

 

내쫓길 처지가 된 밴더비커가 다섯 남매는 서로 자기때문에 쫓겨 나는게 아닌가 생각하네요.
크리스마스까지 얼마 안 남았는데 아저씨의 마음을 돌리려 작전을 짜네요.

 

 

12월 21일 토요일

다섯 남매는 어떻게든 이사 가지 않고 계속 살기 위해 ‘비더먼 작전’을 개시하고, 집 밖으로 좀처럼 나오지 않는 비더먼 아저씨와 어떻게든 마주쳐 잘 보이기 위해서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요.

 

12월 22일 일요일

제목처럼 집주인에게 고한다 계약을 연장하라!
네요.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던 다섯 남매는 비더먼 아저씨의 비밀을 알게 되네요.
아저씨가 왜 그토록 베일에 싸여 있었는지, 가족을 어떻게 잃었는지, 그리고 어떤 상처가 있는지 알게 되네요.

집 주인 비더먼 아저씨가 세입자인 밴더비커 가족에게 갑질을 하는게 아니라 이웃과 가족의 이야기라 아이와 책을 읽으며 살고 있는 집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어요.

 

YES마니아 : 로얄 d*******7 2019.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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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미소가 걸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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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에게 고한다 계약을 연장하라! - 푸르른 숲28이맘때가 되면 왠지 입가에 가벼운 미소가 걸리면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 읽고싶어집니다.아이들에게도 작지만 따뜻하고 확실히 즐거워지는 것을 경험하게 해주고픈데요.이 책이 그것을 아이들에게 전해줄거 같아요.12월 20일부터 25일까지 단 5일동안 벌이지는 일들이 두거운 책 한권에 담겨있습니다. 책 내용은 우리네 생활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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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에게 고한다 계약을 연장하라! - 푸르른 숲28



이맘때가 되면 왠지 입가에 가벼운 미소가 걸리면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 읽고싶어집니다.

아이들에게도 작지만 따뜻하고 확실히 즐거워지는 것을 경험하게 해주고픈데요.

이 책이 그것을 아이들에게 전해줄거 같아요.


12월 20일부터 25일까지 단 5일동안 벌이지는 일들이 두거운 책 한권에 담겨있습니다.







책 내용은 우리네 생활상하고는 조금 달라 아이들에게 설명이 필요해요.

전세 월세 개념을 아이들이 잘 모를수 있는데다

집주인과의 계약자와의 관계 등등 여러가지 복잡한 상황을 먼저 설명을 해주면 더 재미나게 읽습니다.

이 책은 계약자와 집주인이 한건물에 살고 직접 대면할수 있고

긴시간 한지역에 머물며 살았기에 일어날수 있는 일이예요.

이것도 부가설명해주면 좋을듯합니다.


다섯남매가족은 6년째 할렘의 141번가 브라운스톤에서 살고 있어요.

크리스마스를 앞둔 어느날, 충격적인 뉴스가 들려옵니다.

집주인 비더먼 아저씨가 집 계약을 연장하지 않겠다고 한것이지요.

계약이 성립되지 않으면.. 다섯남매는 이사를 떠나야만합니다.



브라운스톤 4층에 살고 있는 집주인아저씨.

무엇이 마음에 안들었던것일까요??



 





아이들은 정든 집을 떠나기 싫습니다.

그래서 똘똘 뭉쳐 고민을 하고 고민을 하지요.

일명 '비더먼작전' 개시!!

집을 계약하기 위한 다양한 작전에 돌입하게 됩니다.

아이들만의 순진무구한 생각에 너무 귀여워요.

탄원서를 만들어 싸인을 받기도 합니다.



 





5남매는 집주인아저씨의 마음을 돌릴수 있을까?

책을 통해서 확인할수 있습니다.

나의 보금자리, 누구의 것인가가 아니라 지금 내가 살고 있는 곳이기에

더 애착을 가지고 희망과 즐거움을 가지고 사는 가족들.

가족의 의미와 이웃의 의미를 집주인과 계약자의 관계에서 새롭게 정의를 해줍니다.

모든 관계는 어쩌면 다 새로워질수 있지않을까?

우리가 함께 쓰는 그 시간과 정의에 의해서 말이지요.

5남매의 고군분투를 담은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a******3 2019.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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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읽기 좋은 초등책추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읽기 좋은 초등책추천!" 내용보기
제주도 여행갈때 들고갔던 책. ㅎㅎ글밥이 많아서 3박 4일 내내 읽기 딱 좋겠다 싶었는데둘째가 변비로 고생해서 호텔에서 딩가딩가 하는 바람에 이 책을 무지 빨리 읽었다는 후문 ... 하핫이 책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집주인인 비더먼 아저씨에게서엄청난 소식을 전해듣게 되는데요.집계약 갱신을 하지 않게돼서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한이 집 아이들의 이야기에요.아니 이게 무슨 날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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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갈때 들고갔던 책. ㅎㅎ

글밥이 많아서 3박 4일 내내 읽기 딱 좋겠다 싶었는데

둘째가 변비로 고생해서 호텔에서 딩가딩가 하는 바람에 이 책을 무지 빨리 읽었다는 후문 ... 하핫


이 책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집주인인 비더먼 아저씨에게서

엄청난 소식을 전해듣게 되는데요.


집계약 갱신을 하지 않게돼서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한

이 집 아이들의 이야기에요.

아니 이게 무슨 날벼락!

크리스마스가 당장 5일 앞이라고요!

비더먼 아저씨의 사정과, 아이들이 어떻게 이 문제를 풀어나가게 되었는지 살펴볼까요?

<내용요약>

크리스마스를 5일앞두고 비더먼아저씨가 집계약을 갱신하지않겠다했다. 엄마가 그 소식을 아이들에게 말하자 아이들은 비더먼공식작전이라는 작전을 펼치게 된다.

빵집에 들러서 크루아상을 4개를 사고, 레이니라는 아이는 판다옷으로 갈아입고, 제시랑 이사라는쌍둥이는 바이올린을 켜고, 하이신스는 비더먼아저씨이름 아저씨가 새겨진 매트를 짜갖고 가기로 하는 작전이다

이렇게준비해갔는데 아저씨는 꺼지라고하고..

작전은 결국 대실패

그래서 다음날 빵집에서 일하는 베니에게 가서 조언을 구했다.베니는 아저씨에게 크루아상을 갖다주라고 조언해주고 그건 이미 실패했다고..

집에 도착했더니 엄마는 이제 이사가야하니 크리스마스이브에 이웃들하고 저녁을 먹자했다.

올리버방억 비더먼아저씨에게서 온 편지가 있었다

열어보니 4층으로 올라오라는 편지.

그래서 아이들과 올라갔더니, 아저씨가 왜 나가라고 하는지에 대한 설명을 해준다.

그이유는 이신가 죽은 자기딸이 좋아하던 곡을 바이올린 연주를 해서였다고... 딸이 몹시 그리워서 그런거란다. 이사랑 제니가 바이올린을 아저씨에게 매일 들려주기로하고 계약연장을 하기로했다.

아저씨에게도 밥을 같이 먹자하고 결국 해피엔딩~!

<감명깊었던 부분>

아저씨의 입장을 들었어도 아이는 잘 이해가 안됐다네요.아직 부모가 안되어봐서 그렇겠죠..ㅎ

<재밌던 부분>

이사가 화나서 짜증낼때는 속이 후련했다는 아들.

딱 초등저학년수준.


h******s 2019.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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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 집주인에게 고한다 계약을 연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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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에게 고한다 계약을 연장하라!   우리 그냥, 여기 살게 해 주세요 크리스마스에 벌어진 다섯 남매의 집 지키기 대작전   집계약을 연장하라는 제목만 보고 건물주 대 세입자의 싸움인가 라는 생각을 했는데 아니였네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시작된 가족과 이웃의 이야기랍니다   얼마전에 아이가 자가가 뭐예요? 전세는요? 월세는요? 라고 물은적이 있는데 이 책을 읽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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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에게 고한다 계약을 연장하라!

 

우리 그냥, 여기 살게 해 주세요

크리스마스에 벌어진 다섯 남매의 집 지키기 대작전

 

집계약을 연장하라는 제목만 보고

건물주 대 세입자의 싸움인가 라는

생각을 했는데 아니였네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시작된

가족과 이웃의 이야기랍니다

 

얼마전에 아이가

자가가 뭐예요?

전세는요? 월세는요?

라고 물은적이 있는데

이 책을 읽기 전에 다시 한번 이야기를 해주었네요

 

집주인이 계약을 안해주면

이사가기 싫어도 이사를 가야 한다고 하니

만약 그러면 너무 슬플것 같다며

우리는 자가예요? 하는 아이였네요 ㅎ

 

밴더비커가 다섯 남매와 비더먼 아저씨

그리고 유쾌한 주변 인물들의 대활약!

매력이 넘쳐 흐르는 할렘 141번가 브라운스톤의

가족과 이웃을 만나보실까요?!

 

6년째 할렘의 141번가 브라운스톤에서 살아온 밴더비커 가족에게

충격 뉴스가 날아들었어요

그것도 크리스마스를 닷새 앞두고 말이죠

 

바로 집 주인인 비더먼 씨가 계약을 연장해주지 않아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야 한다는 소식이였어요

 

정말 날벼락 같은 이야기네요

 

이사는 자신의 바이올린 연습때문에 이 사단이 난건 아닌지

생각이 들었네요

왜냐하면 비더먼씨가 악기를 질색했거든요

6년 전에 바이올린 켜는 소리에 당장 멈추지 않으면

경찰을 부르겠다고까지 했답니다


비더먼씨는 왜 이렇게 바이올린을 싫어하는 걸까요?!

 

 

아이들은 정든 집을 떠나기 싫었어요

다섯 남매는 비더먼 아저씨에게 계속 여기 살게 해 달라고

설득할 계획을 세웠답니다

 

엄마 아빠한테는 비밀로 하기로 하고

다섯 명의 아이들은 4층에 사는 아저씨를 이길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내기 시작했어요

'비더먼 작전' 공식적으로 시작된것이였답니다

 

그러나 6년 동안 자기 집에서 한 발자국도 나오지 않은

아저씨와 어떻게 친해질 수 있을까요?

 

 

검고 곧은 머리카락을 지녔으며 바이올린을 잘 켜는 이사

헝클어진 머리카락이 매력적인 이사의 쌍둥이 자매 제시

쌍둥이 누나의 요리 실력을 그다지 믿지 않는 다섯 중 유일한 남자 올리버

용감하고 다정한 엄마 아빠 껌딱지 일곱 살 히아신스

엄마 아빠를 정확히 반반 닮은 네 살하고 9개월 된 막내 레이니

 

다섯 남매는 비더먼 아저씨와 친해지기 위해

많은 아이디어를 냈어요

 

 

첫 번째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빵을 사러 간 제시와 레이니

 

그 과정에서 재미있는 문제가 있는데

풀어보실래요?! ㅋ

 

빨갛고 하얗고, 빨갛고 하얗고, 빨갛고 하얀 건 뭐지?

 

뭘까요?

 

 

가게에서 베니가 이사에게 댄스 파티에 가자고 할거라는 이야기를

들은 제시는

"베니, 미안하지만 너랑 같이 가고 싶어 하지 않을 것 같은데

네가 이상해서가 아니라....그냥 그러지 않을 것 같아"

라고 말한 제시

 

정말 이사의 마음이 그럴까요?

 

제시는 왜 이사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맘대로 이사가 싫어할거라고 말했을까요?

 

이 일로 이사와 베니사이에 오해가 생기고

이사가 제시에게 불같이 화를 내게 된답니다

 

이 셋은 화해할 수 있을까요?!

 

 

비더먼 아저씨에게 주려고 맛난 페이스트리와

우유와 설탕을 넣은 커피를 쟁반에 이쁘게 담아

4층으로 간 제시와 레이니

 

그런데 제시가 균형을 잃고

쟁반을 엎어버리고 마는데...

 

이렇게 첫번째 계획은 실패하고 말았어요

 

하지만 이대로 포기하고 말 다섯남매가 아니죠?!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잼 쿠키를 만드는 3층의 조지 할머니와

레이니의 말을 가장 잘 이해하는 지트 할아버지

이사의 든든한 바이올린 스승 반 허슨 선생님 등

이들에게는 좋은 이웃들이 많았어요

 

다섯 남매는 계속해서 노력을 했어요

어떤 노력을 했는지는

책을 통해 직접 읽어보시길 바래요!!

 

과연 베일에 쌓인 비더먼 아저씨의 마음을 돌리 수 있을까요?

비더먼 아저씨에게는 어떤 비밀이 있는걸까요?

 

비더먼 아저씨를 설득하는 과정에서

비더먼 아저씨의 비밀을 알게 된 다섯 남매는

집이 그저 생활하는 공간만이 아니라

집이 곧 가족이고 따뜻한 울타리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요즘은 다섯남매처럼 좋은 이웃을 만나기도 어려운 세상이죠

이런 좋은 이웃을 둔 이 가족이 부럽기도 했네요

 

여러분에게는 집이 어떤 의미인가요?

 

책을 읽고 집의 의미에 대해 아이들과

이야기 나눠 보는 시간 가져보시길 바래요!!

 

s****6 2019.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집주인에게 고한다 계약을 연장하라!
"집주인에게 고한다 계약을 연장하라!" 내용보기
집주인에게 고한다 꼐약을 연장하라!-씨드북 펴냄제목만 보면 어른들을 위한 책인것 같지만 아이들을 위한 재밌는 소설이랍니다.집이라는 곳을 아이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특히나 남의 집이 아닌 자기집에 사는 아이들은 이사의 개념도 그닥 없을 것이고 그저 쉴 수 있는 공간정도로만 생각하지 않을까 싶네요.이 책은 집계약을 갑작스럽게 하지 않겠다는 주인 때문에 6년 동안 살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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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에게 고한다 꼐약을 연장하라!

-씨드북 펴냄


제목만 보면 어른들을 위한 책인것 같지만 아이들을 위한 재밌는 소설이랍니다.

집이라는 곳을 아이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특히나 남의 집이 아닌 자기집에 사는 아이들은 이사의 개념도 그닥 없을 것이고 그저 쉴 수 있는 공간정도로만 생각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 책은 집계약을 갑작스럽게 하지 않겠다는 주인 때문에 6년 동안 살았던 곳에서 이사를 가야하는 다섯남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 집이라고 생각했던 곳에서 이사를 가야 한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아마도 인정하고 싶지 않을꺼 같아요.

이런일이 밴더비커가의 다섯남매에게 닥쳤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이사를 가지 않기 위해 집주인 아저씨를 설득 하기에 나섭니다.


 


집 주인 아저씨를 설득 하기 위해 아이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벌이는 일들이 웃음 터지기도 하고 짠하기도 합니다.

그러다 우연히 아저씨의 비밀을 알게 됩니다..

과연 아이들은 자신들이 6년동안 살았던 집을 지킬 수 있을까요?

 


이 책을 통해 저에게 전해지는 메세지는 집에 대한 소중한 마음...공간으로써의 기능적인 면이 아닌 정서적인 면을 많이 생각하게 해주었어요.

그리고 집을 통해 이어지는 소중한 인연인 이웃에 관해서도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요즘은 부동산 투기니 이웃간의 갈등을 뉴스에서 많이 접하게 되는데요.

아이와 책을 보면서 그런 상황들과 좋은 이웃으로 사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YES마니아 : 로얄 n******k 2019.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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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에게 고한다, 계약을 연장하라
"집주인에게 고한다, 계약을 연장하라" 내용보기
집주인에게 고한다, 계약을 연장하라!발칙한 제목(?)의 이 책을 초등 4학년 딸아이가 몇장 읽더니벌써부터 만면에 웃음이 가득합니다.그리고는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책갈피를 꺼내서 사용중이에요^^이 아이는 좋아하는 책에 좋아하는 책갈피를 끼워서 사용하면서 즐거움을 느끼는,소녀소녀한 여학생이거든요~*다양한 경험을 한 작가이기에더욱 풍성한 스토리가 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집주인에게 고한다, 계약을 연장하라" 내용보기

집주인에게 고한다, 계약을 연장하라!



발칙한 제목(?)의 이 책을 초등 4학년 딸아이가 몇장 읽더니

벌써부터 만면에 웃음이 가득합니다.


그리고는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책갈피를 꺼내서 사용중이에요^^

이 아이는 좋아하는 책에 좋아하는 책갈피를 끼워서 사용하면서 즐거움을 느끼는,

소녀소녀한 여학생이거든요~*







다양한 경험을 한 작가이기에

더욱 풍성한 스토리가 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어요.






저는 집순이인데요;;;^^


"집은 세상에서 가장 편안하고 즐거운 곳이었다."

공감이 되는 문구입니다.





크리스마스가 얼마남지않은 시점이라서그런지

이 책의 내용이 더욱 다가오나봐요.

그리고 이젠 4학년이라고, 제법 글밥이 많고 내용이 긴 책을 읽고싶다고 하는 아이라서

더욱 딸아이의 감성을 흔들었던것 같아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기 전인 12월 20일 금요일부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아이와 비슷한 또래의 아이들 이야기라서 더욱 재미있나봐요,






집 구조까지 그려져있어서 더욱 재미있는 책!





지금 딸아이가 읽고있는 페이지에요^^

책갈피 끼워두고 학교에 갔어요~*





당장 집에서 쫓겨나는 일이 생긴다면??? ㅠㅠ


상상도 하기 싫지만 다섯남매의 작전은 어떻게 되어가는지... 계속하여 궁금해집니다.




 



가족과 이웃사랑이라는 큰 맥락으로 펼쳐지는 멋진 고학년 &청소년 소설이라고 생각되요.

좀더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딸아이가 되길 바라고요,

좋은책 재미있게 읽게되어 행복하다고 하는 아이에게 고마운 마음이랍니다.


좋은책 출판해주신 씨드북 감사드립니다!



b********y 2019.12.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