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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19년도 한 달밖에 남지 않았다. 올해도 많은 이슈들이 있었지만, 비즈니스 부문에서는 여전히 '4차 산업혁명'이 주류였다. 증강현실,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많은 기술적인 이슈들이 있지만, '인공지능'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이 책의 제목이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페이스북이 내가 우울증인지 아닌지를 안다고? 결론부터 말하면 '그렇다'이다. 페이스북의 '딥페이스'라는 인공지능 기술은 안면인식 알고리즘으로 97.35%의 인식율을 보인다고 한다. 여기세 '딥텍스트'라는 텍스트 분석 기술과 합쳐지면 우울증인지 아닌지, 자신을 해칠 위험 여부를 파악할 수 있다고 한다. 다만 개인정보 침해의 소지가 있기에 아직 서비스는 하지 않다고 있다. 이와 같이 이 책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이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모두 5부로 이루어져 있는데, 1부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고 발전시키고 있는 회사들을 소개하고 있다. 알리바바, 아마존, 애플,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등 이름있는 회사들은 모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인공지능 분야가 미래의 핵심기술이란 명확한 증거일 것이다. 2부부터는 인공지능이 사용되는 분야별로 소개하고 있다. 소비재.소매업, 매체.통신기업, 서비스.금융기업,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맥도널드, 스타벅스, 테슬라와 같이 인공지능을 도입한 것을 알고 있던 기업들도 있었지만, 생각지도 못한 기업들도 있어서 놀라웠다. 생각보다 더 많은 기업들이 현장에서 이미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보며 인공지능이 미래의 일이 아니란 생각이 들었다.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인해 인간의 일자리가 줄어들 것을 염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분명 IT기술의 발전은 기존의 일자리를 감소시켰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했다. 일자리의 질적인 수준은 높아졌으나, 양적으로는 감소했음을 부정할 수 없을 것 같다. 인공지능은 이러한 변화를 한층 더 가속화시킬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많은 테크기업과 리더들이 산업혁명 시대의 마부나 전화 교환사들의 예를 들며 결코 그렇지 않음을 말하고 있지만 현실의 마부와 전화 교환사들은 받아들이기 힘들 것이다. 지금 우리나라의 '타다'의 사태를 봐도 그러하지 않은가? 그런면에서 '제이디닷컴'의 창업자인 류창동의 생각은 인공지능에 대한 가장 직설적이고 사실적인 표현일지도 모른다. "우리 회사가 100퍼센트 자동화된 회사가 되기를 바란다. 언젠가 더 이상 인간 직원이 없는 회사가 되기를 바란다. 100퍼센트 인공지능과 로봇만으로 운영되는 회사 말이다." 이 책은 인공지능이 우리에게 가져다 주는 편리함만을 보여주고 있다. 일론 머스크, 스티브 호킹 등의 인사들은 인공지능의 장점이 아닌 단점, 위험성에 대해 경고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우리에게 분명 편리함을 가져다 주지만, 어디까지 발전할 것인지, 어느 방향으로 발전시킬지에 따라 이들의 우려가 현실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같은 물이라도 뱀이 먹으면 독이 되고, 소가 먹으면 우유가 되듯이 인류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만 발전시켰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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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페이스북은 내가 우울증인 걸 알고 있다 제목을 꽤 잘 지은 책입니다. 사실 이 책은 페이스북에 관한 책도 아니고 우울증에 관해 설명하는 책도 아닙니다. AI 인공지능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제목은 직설적이 아닌 은유적으로 표현한 것이죠. 내가 페이스북을 통해 하는 글쓰기,검색,좋아요등 여러 가지 기능을 빅 데이터 분석을 통해 우울증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아낼 수 있다는 것이죠. 요즘 여러 sns를 보면 인공지능 기능이 적용되어 나에게 딱 맞는 친구 추천 혹은 광고글들이 많이 나오는 것을 느끼셨을 거예요. 현재는 sns를 넘어 인공지능 기능들이 다양한 분야에 확산되어 인간의 삶을 돕고 있고 앞으로 그 영역은 더욱 확산될 거라 예상되네요. 우리는 인공지능을 설명할 때 AI라고 많이 하는데 AI는 Artificial Intelligence의 약자로 한국말로 번역하면 인공지능 입니다. 요즘 들어 아니 이전부터 인공지능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다양한 매체들에서 쏟아져 나옵니다. 글로벌 기업들은 거의 다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 투자하고 있는데 이 책에서는 글로벌 50대 기업들의 AI 실제 적용 사례들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번역본입니다.저자는 2명으로 버나드마,매트워드 입니다. 버나드마는 인공지능과 빅 데이터 분야에서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권위자이자 저명한 전문가이고 매트워드는 버나드마가 창업한 회사의 직원입니다. 구성은 간단합니다. 서두에서 설명한 것처럼 50대 기업의 인공지능 적용 사례를 담았습니다. 크게 5부로 나뉘었는데 인공지능의 개척자,소매업·소비재·식품·음료수 제조업체,매체·연예·통신기업,서비스·금융·의료업체,제조업·자동차·항공·4차 산업 기업으로 분류를 했네요. 책에서 소개하는 인공지능 적용 글로벌 50대 기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알리바바,알파벳.구글,아마존,애플,바이두,페이스북,IBM,제이디닷컴,마이크로소프트,텐센트 버버리,코카콜라,도미노,킴벌리클라크,맥도널드,삼성,스타벅스,스티치픽스,유니레버,월마트, 월트디즈니사,인스타그램,링크트인,넷플릭스,프레스어소시에이션,스포티파이,텔레포니카,트위터,버라이즌,바이어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엘스비어,엔트러피,익스피리언,할리데이비슨,하퍼,인퍼비전,마스터카드,세일즈포스,우버 BMW,제너럴일렉트릭(GE),존 디어(John Deere),콘(Kone),다임러 AG(Daimler AG),미국 항공우주국(NASA),셸(Shell),지멘스(Siemens),테슬라(Tesla),볼보(Volvo) 책을 읽다 보니 제가 모르는 글로벌 회사들을 보면서 참 많이 모르는구나를 느꼈네요. 이 책은 글로벌 회사를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그리고 인공지능이라는 게 생각보다 훨씬 더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되고 있어서 많이 놀랐습니다. 자율 주행 자동차, 배송 드론, 안면 인식을 통해 우울증 자살 위험 찾아내기, 해저 수중 데이터 센터, 신입사원 채용부터 조직사회화까지, 매장 진열대 재고를 관리 등 인간의 영역을 넘어서고 있네요. 책 재미있습니다. 인공지능과 4차 산업 혁명의 트렌드를 알고 싶다면 읽어 보시기 추천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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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이티 기업들이. 아니 모든 기업들이 소비자들의 데이터를 중심으로 그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다만 우리의 앎이란 것은 언제나 그렇게 순수하지도 혹은 그렇게 날카롭지도 않다. 우리의 앎은 마치 거품처럼 우리가 수많은 것을 아는것처롬 느끼기는 하면서 기본적으로 그 안에 든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동작하는지는 전혀 알지 못하게 만든다. 마치 우리가 모든 기업들이 빅데이터를 중심으로 소비자의 패턴을 분석하고 있다는 것을 시민들에게 홍보는 하지만, 그들이 어떠한 방식으로 데이터를 모으고, 또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는지는 모르는 것처럼 말이다. 이 책 <페이스북은 내가 우울증인 걸 알고 있다>의 이야기는 우리가 그동안 알고 있었다고 착각하는 혹은 우리가 전체를 알고 있는 듯한 착각을 하게 만든 데이터 기술의 본질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는 책이다.
페이스북은 어떻게??
세계 도처에서 수많은 상품들을 판매하는 수많은 매장들이 있으므로 수 천 개의 매장에 재료들을 구비해놓고 고객들에게 제품을 서비스할 준비를 갖추려면 정확한 계산이 필요하다. 조금만 계산을 잘못해도 운송과 보관 같은 물류에 과도한 지출을 하게 된다. 스타벅스처럼 거대하고 매장들이 널리 분포되어 있는 기업 에게는 아주 사소한 비효율성도 금방 엄청난 비용으로 늘어난다. - 123pp
첨단기술은 사람들의 삶ㅇ르 개선하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다. 바깥 세상과 잘 연결되면 사업과 교육의 기회를 확대시키고 전기 수도 및 운송설과 같은 필수적인 공공서비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기획하고 집행할 수 있다. - 179pp
우버는 기다리는 승객에게 운전사를 배정하고, 승객을 목적지까지 가장 효율적으로 데려다줄 경로를 탐색하는 등 핵심적인 업무에 인공지능을 이용한다. 인공지능은 우버의 ‘할증 가격 책정’ 모델도 실행하는데, 수요가 높을 때 택시비를 인상해 더 많은 운전다들이 운행에 참여하도록 해서 고객이 기다린느 시간을 줄이는 기능이다. -245pp
나이브했다. 나 자신이 인공지능에 이제껏 생각했던 것 말이다. 그동안 이력서에 인공지능을 썼을 때 상당하 나이브하게 썼던 게 아닌기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내가 알고 있는 인공지능이라고 하면 그냥 페이스북이나 유튜브에 내가 좋아하는 대고 알고리즘이 짜져서 내가 원하는 광고 혹은 콘텐츠만 보게 만드는 것만 알고 있었는데, 이미 우리 인류 지식의 최전선에 있는 기업들은 인공지능 기술을 아주 원초적인 단계에서부터 다들 사용하고 있었다. 단순히 소비자들의 패턴을 분석하는 것만이 아니라, 사람을 쓰는 노동력을 줄이는 부분 혹은 사람의 계산이 틀릴 수 있는 부분, 인간보다 컴퓨터가 유능하게 할 수 있는 부분 등. 온갖 부분에 인공지능 기능을 넣어서 사람들의 역할을 최소화하고 효율성을 최대화 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뭐랄까.
솔직히 이 책을 보는 내내 두 가지 생각이 들었다. 이런식으로 계속해서 노동력이 대체된다면 도대체 그냥 교육받지 못한 인간들이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 하는 생각과, 꼭 이와 같은 기술의 혜택을 누리고 싶다는 생각. 나는 어느 쪽의 인생을 살게 될까. 이 책이 던지는 질문이기도 하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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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강렬한 첫인상을 남긴 인공지능이 있다. 세계 체스 챔피언 카스파로프를 격파한 딥블루도 아니요, 바둑의 신 이세돌 9단을 격파한 구글의 알파고도 아니다. 바로 IBM의 왓슨이었다. 유명한 퀴즈 프로 '제퍼디'에서 쟁쟁한 인간 출연자들을 물리치며 새로운 '최강 퀴즈왕'의 자리에 등극하는 모습이 퀴즈 덕후인 내게 매우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동안 내 시야에서 사라진 왓슨이 퀴즈왕 이후 어떤 다채로운 길을 걸었는지 불연 궁금했다. 왓슨의 분신들이 은행과 기업, 스포츠, 의료 산업에서 활약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들었다. 애플의 시리, 구글의 어시스턴트, 삼성의 빅스비, 아마존의 알렉사처럼 음성인식 개인비서로 활약하는 차원을 넘어 특정 주제에 대해 전문가와 맞짱 토론을 진행할 수 있는 그런 '프로젝트 디베이터'로 거듭난 왓슨의 새로운 모습과 잠재력이 보기 좋다. 아직 대중들에게 보급되진 않았지만, 앞으로 논쟁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프로젝트 디베이터를 이용해 자신의 토론 기술과 논쟁 기술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것이다. 영화 '바이센테니얼 맨'의 로봇 집사 앤드루 수준에 미칠려면 아직 멀었지만 말이다. 요즘 인공지능을 적극 활용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들과 스타트업들이 너무 많아 한눈에 그 사례들을 다 따라잡기 벅찬데,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야의 전문가 버나드 마와 매트 워드의 『페이스북은 내가 우울증인 걸 알고 있다』(봄빛서원, 2019) 덕분에 구글, 페이스북, 알리바바, 바이두,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텐센트 등 글로벌 50대 기업들이 인공지능을 어찌 사용하고 있는지 그 최신 사례들을 접할 수 있었다. 책제목처럼 페이스북은 인공지능을 이용해 사용자들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식을 모니터하고 사용자가 우울증에 빠졌거나 자신을 해칠 위험이 있는지 단서를 찾아낸다. 사용자의 포스팅 행동 패턴을 기존의 자살 위험 지표나 징후들과 비교해서 어떻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사용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이는 '딥페이스'라 불리는 안면인식기술과 '딥텍스트'라 불리는 딥러닝 신경망을 활용한 구문분석기술의 힘이 크다. 맥도널드와 도미노 피자 같은 패스트푸드 업체의 인공지능 활용 사례도 흥미로웠다. 종업원이 없는 맥도널드의 풍경을 상상해보았는가. 맥도널드의 무인판매기는 이미 영국과 캐나다 전 매장에 설치되었고, 미국 매장은 2020년이면 전 매장에 설치된다고 한다. 맥도널드는 기계 때문에 필요 없는 직종이 된 계산원은 고객서비스 담당 같은 다른 직종으로 전환될 거라고 변명한다. 하지만, 인공지능으로 인한 패스트푸드업계의 일자리 파괴 추세는 당분간 피할 수 없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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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을 견인하는 기술 중 하나인 인공지능(AI)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인류는 이제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보고, 듣고, 맛보고, 냄새 맡고, 만지는 인감의 오감(五感)을 뛰어넘어, 걷고 나르고, 학습할 능력을 기계에게 부여하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방식으로 고객들과 소통하게 되고, 고객에게 훨씬 지적인 상품과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게 되며, 절차를 자동화하고 사업의 성공 가능성을 향상시키게 되었습니다. 한편 이러한 긍정적인 측면 그 이상으로 인공지능이 기후변화부터 암 치료에 이르기까지 인류가 직면한 최대의 난관을 수습해 줄 만병통치약 쯤으로 여기는 사람들도 많아 보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페이스 북은 내가 우울증인 것을 알고 있다>에서는 오늘날 인공지능이 산업분야를 불문하고 기업들에 의해 실제로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보여줌으로서 지나친 낙관과 기대 혹은 과장과 공포를 조장하는 정보들을 걷어내고, 있는 그대로의 인공지능의 실제를 더 나아가 삶의 실제로서의 인공지능 기술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인공지능 기술을 한 단계 비약적으로 발전시킨 '딥러닝(인공신경망을 통한 데이터 학습)' 방식의 데이터 학습모델은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의 발전과 궤를 같이 합니다. '클라우드 컴퓨팅', '분산 컴퓨팅' 그리고 사물인터넷 장치에서의 '엣지 컴퓨팅'과 같은 연산 처리능력의 비약적 발전이 그 예가 될 것입니다. 인공지능이 기업에게 가져다 주는 기회를 본서에서는 다음과 같이 제시하며, 도메인 별로 세분화된 50개 글로벌 기업의 사례도 함께 언급합니다. 1. 고객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응대하는 고객 맞춤형 응대로의 변화 (스티치 픽스, 페이스북 등) 2. 더욱 스마트한 상품과 서비스 제공 (애플, 삼성, 테슬라, 볼보, 스포티파이, 디즈니, 우버 등) 3. 기업 활동 절차의 개선과 자동화 (제이디닷컴, 인퍼비전, 엘즈비어, 도미노피자 등) 본서에서 예시로 든 인공지능 활용 기업들은 전 산업분야를 망라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1부에서는 인공지능의 개척자로서 미국과 중국의 대표 IT 공룡기업들을 소개하여 인공지능으로 무엇이 가능한지를 거시적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GAPA & BATH) 2부에서는 버버리, 코카콜라, 도미노피자, 스타벅스, 월마트 등 소매업, 소비재, 식품, 음료 회사들의 인공지능 응용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3부에서는 월트디즈니, 인스타그램, 스포티파이, 트위터, 바이어컴과 같은 매체, 연예, 통신기업의 사례들을 보여줍니다. 4부에서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익스피리언, 할리데이비슨, 마스터카드, 우버 등의 서비스, 금융, 의료업체의 상황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마지막 5부에서는 BMW, GE, 존디어, NASA, 테슬라 등의 제조업, 자동차, 항공 분야에서의 인공지능 활용을 통한 생산성 향상, 에너지 낭비해결, 자율주행을 비롯한 새로운 모빌리티 산업의 성장가능성과 비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구슬도 꿰어야 보배이듯, 기업의 인공지능에 대한 전략적 활용에 있어 저자의 지적에 눈길이 갑니다. "기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더 이상 타당성 없는 사업모델을 자동화하고 개선하는데 인공지능을 이요하지 않는다는 점이 중요하다 !" "인공지능을 사용하는 출발점은 ... 가장 큰 전략적 기회와 위협을 규명하고, 가장 효과가 큰 응용 방법을 정확히 찾아 내는 것이지, 단순히 인공지능을 만지작 거리며, 실험한다고 사업 성공에 필요한 효과를 낳지는 않는다." (p12) 전 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장 시급한 핵심 역량으로 평가받고 있는 지금, 그 중심에 선 인공지능 기술의 실제적 활용법을 통해 기업의 미래 전략에 힌트를 얻고자 하시는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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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을 봐서는 우울증을 다룬 책으로 오해할 수도 있다. 페이스북에 올리는 글을 통해서 심리 상태가 어떠한지를 파악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살짝 해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심리학 서적이 아니다. 차라리 이 책의 내용은 부제에서 확실히 알 수 있다. 책의 부제가 ‘글로벌 리더 기업의 인공지능 성공스토리 50’ 이다. 이 책은 인공지능에 대한 글로벌 리더 기업의 이야기 50개를 담고 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구글, 알리바가, 바이두,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텐센트 등 글로벌 50 기업들이 인공 지능을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한 사례들을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다. 인공지능의 개척자에서부터 소매업, 소비재, 식품 음료수 제조업체에 대한 사례를 거쳐, 매체, 통신업체를 이야기한다. 그리고, 서비스, 금융, 의료업체에 대한 사례를 이야기 한 다음에 제조업, 자동차, 항공 산업에서의 인공지능 적용 사례들을 들려 준다.
50개 기업의 사례들을 정말 간결하게, 그리고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져 있다. 인공지능이라고 생각하면 막연히 어려울 것 같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우리 생활 속에 이미 가까이 있는 것임을 알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인공지능이 지금의 우리의 일상에 편리함을 제공하는 것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다가올 가까운 미래 사회에는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에 대한 그림도 그려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그런데, 이 책의 50개 기업 중에 우리나라 기업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 아쉬움을 더 한다. 정말 현재 인공지능 분야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한 역량을 가진 우리나라 기업이 하나도 없단 말인가
최근에 삼성전자가 인공 지능에 대한 연구를 강화하기 위해서 파리에 AI 센터를 설립하고, 러시아에까지 연구소를 만든다는 뉴스를 접했다. 어느 한 기업의 예기를 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인공지능을 활용한 여러 분야가 생길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미래 먹거리를 고민하고, 정책을 입안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러한 책을 통해 인사이트를 얻고 무엇에 집중적으로 투자를 해야 할 지를 고민해 주시면 좋을 것 같다.
이 책은 IT 기업의 인공지능 활용만을 담고 있지 않다. 코카콜라, 맥도날드와 같은 소비재 기업에서부터 볼보, BMW와 같은 차량 제조업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이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그러하기에, 지금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이라면, 조만간 열릴 새로운 시대, 디지털 혁명 시대에 자신이 어떤 분야에서 일하고 싶은지를 고민해 볼 수 있는 책이 아닐까 한다.
책 한권으로 글로벌 50개 기업의 인공지능 스토리를 읽을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 다음에 이와 관련된 한국 기업을 다룬 책들을 더 많이 볼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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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은 내가우울증인 걸 알고 있다.] 세계는 이젠 데이터의 시대이고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인공지능의 시대가 바야흐로 도래하고 있다. 이미 집안 가전에는 3 대 통신사가 인터넷과 결합된 상품을 선보이며, 음성 인식을 결합하여 구독 서비를 진행 하고 있고, 음성 인식으로 내가 찾고자 하는 감독이나 영화 이름 정도 만으로도 관련된 VOD를 수십장 년도별로 분류 해서 볼 수도 있다.. 손안의 컴푸터, 아이폰의 시리나 삼성전자의 겔럭시 폰 빅스비도 어느정도 인식 기능이 있어 간단한 앱 기능 활성화와 지시어를 알아 듣는다. 기존, 10 수년전의 애기로 거슬로 올라가면 , 사람들은 자신의 목소리로 기계를 움직이고 , 명옇어를 알아 듣는 다고는 상상 할 수도 없었디만 ㅡ 수년전 인공 지능 딥마인드 머신러닝 기술로 바둑 대결에서 우리나라 이세돌 9단을 연전연승을 거두었다. 단 1패를 빼고는,, AI (인공지능 ) 기술을 탑재한 산업 분야로는 이전 IT 산업에서 부터, 금융, 서비스, 통신 , 자동차 , 항공, 의료, 제조, 소매, 식품, 등외 4차 산업까지를 망라 한다. 소프트 뱅크의 손정의 회장이 경우도 AI 산업기술에 막대한 자금을 투여 하고 있다. 인공지능은 산업의 효율화를 더욱 가속화 시켜, 아이들 타임을 제거 한다. 이를 테면, 회사 면접시 소요 되는 피 면접자의 인적 사항이나 회사에서 원하는 인재상의 그래이드를 수초만에 분류 가능 하여 인사부에서는 필요한 서류만을 최종 취합 하면 된다.. 물류 회사의 경우 최적 배치 공간 확인 시스템으로 실시간 비어 있는 장소와 배송 시간을 맞춰서 물류 대기 시간을 줄여 준다. 차량 우버는 어떯게 더 진화 하였는가. 뉴욕이나 워싱톤 혹은 시카코의 대도심에서는 차량 호울을 하여도 신호등 하나 사이에도 걸리는 시간이 수분 내지 10분 단위가 넘어 갈 경우도 있다. 이 경우 실시간 교통 흐음을 안다면 고객이 서있는 위치에서 우버 차향이 도착 하여 최단 시간 Pick Up 가능한 장소로 약간 이동 하거나 길을 건나 서 있으라고 소통 할 수 있다라는 것이다. 눌랍게도 이는 고객들의 승차 시간을 줄여주어 다른 호출로 이어 지는 매출 증가로 환산 되는 빅 데이터의 활용이다. 아마존의 배송 시스템은 이미 탁월하다고 정평이다. 드론을 이용 한 항공 배송도 머지 않는 장래에 상당한 무게 까지도 감내 할 수 있는 지범이 온다. 넷플릭스를 본적이 있는 사람이면 몇편의 영화를 보다 보면 자동으로 자신이 선호 하는 VOD로 재편성 되어 가는 화면 구성을 볼 수가 있다. .그리고 인테넷 쇼핑시 아마존의 경우도 선호도 및 선택 아이템에 따른 관련 상품 도출로 추가적인 구매로 이어 지게 한다. 하지만 산업화 인공지능의 최대 장점이자 궁극의 목표는 인간의 오류에서 완전히 벗어나 보자라는 점에 있다. 자울 주행 로봇이 그러하고, 지율주행 단계별 테스트가 마무리된 테슬라의 5 단계는 인간의 개입이 전혀 없이도 안전 운전 주행이 가능 할 수 있다. 0.0001 % 의 사고 확률을 제외 하고는 말이다. 인공지능으로 인해 산업군에따라 빅데이터를 활용 하는 방식과 게임의 법칙이 바뀌어 지고 있다. 이제는 공유 경제 , 혁신을 넘어서는 혁신적 파괴및 점프가 이뤄지지 않고서는 상대방을 이길 수가 없다. 알이바바의 시티 브레인, 그리고 페이스북의 안면인식 알고리듬과 수억 만개에 달하는 팁 택스트 만으로도 누군가 우울증에 빠져들고 있고ㅡ 어떤 인지 신호로 , 타인에게 도움을 요청 하고 있다라는 위험 신로도 분석이 가능 한다. 하지만 개인 정보 차원에서 이를 누군가에게 알려랴 하는 지의 문제는 또한 별개의 사안이다. GE, 제너럴 일랙트릭 같은 대규모 회사는 전기, 제조업 ,항공엔진, 그리고석유 와 가스 , 금융업에도 진출애 힜는데 전세계 전기의 30% 는 GE 파워의 터빈과 발전기가 공급 한다. 이전에는 전세계 각지에 분산 되어 았는 개별적인 발전소의 현황을 한번에 알기 어려웟지만 이제는 어느 지역 어떤 발전기가 어떤 상황에서 고장과 수리를 요하고 어느 부붐이 교체시기에 달하고 잇다라는 것을 실시간으로 알수 있다 더군다나 항공기의 엔진은 탐승객들의 생명과도 직결 되어 있어 수많은 센서에 의한 신로 점검과 인트라젯의 자가 진단으로 사전 예방 점검을 충분히 해내고 잇다. 이 밖에도 기업 고객에게 고객관리 솔루션을 제공 하는 세일즈 포스가 있고 각 기업에 맞춤식으로 재정비된 프로그램과 알고리듬으로 전사적 관리를 할 수가 있다. 월트디즈니사의 매직 밴드를 들어 보았는가, 밴드 하나로 실시간 줄서기의 고통에서 회피 할 수도 있고 거대한 놀이 센터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시간을 보내고 고객들을 분산 관리 하게 하는 데이터 베이스 이다. 식 ,음료나 호텔 이용도 매직 밴드 하나만으로도 처리가 가능 하며, 기호도 조사에 편리하여 놀이 공간및 선호 놀이기구나 프로그램에 대하여 균형을 맞추는 정책을 펼 칠 수 가 있다. 수만명의 일목 요연한 동선 흐름을 파악 함은 물론이다. 이에 따른 각 포스트별로 있는 식 음료대나 레스트랑등은 수요 예측이 가능 하다. 중국의 바이두 , 사용인구가 9억명을 넘어서면서 메가급의 빅 데이터를 처리한다. 텐센트 또한 인터넷 사업분야로 성장 하고 잇지만 특화된 분야는 인공지능 의료 기술 분화이다.. 자사의 위쳇 메시지 플랫품을 8000 여개의 의료 시스템과 병원의 예약 시스쳄과 연동 되게 해 놀았고 결재 또한 위쳇 시스템으로 가능 하다. 수백만장의 영상 스캔 데아터를 분석하는 텐센트의 미잉은 IBM의 왓슨을 닮아 있다. 차이점이 있다면 아직은 의사의 보조적인 역할을 하는 판단 기제로 사용 되고 있지만 그리 멀지 않는 미래에 지수 상승으로 발달하는 인공지능의 판독 능력상 전문의를 능가하는 것은 거의 시간 문제 일듯 히다. 각 나라별로 활발히 이러한 각기 다른 인공지능 활용에 대해 고심 하고 적용 하고 발달 시켜나가는데 온 힘을 경주 하고 잇는 듯 하다. 우리나라에선 아직 음성인식으로 세제를 구매 하거나 라면을 배달 시켜먹는 지니는 등장 하기 전일까요 ,, 한국의 많은 IT 스타트업, 벤처회사들의 성공적인 인공지능 개발과 산업화 적용에 따른 기쁜 소식들이 많이 많이 들려 오기를 기다려 봅니다. 새로운 게임의 규칙들이 생겨나고 있다 , 공유 경제도 그중의 하나이다. 개방 시대 네거티브 규제정책은 변화 되어야 마땅 하다.. 대한민국 화이팅 이다.. 책력거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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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시대가 다가 옴에 따라 발간된 책으로 글로벌 기업들의 인공지능의 현주소를 알수 있다. 50개 글로벌 기업들은 인공지능을 도입하여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가. 각 기업들은 저마다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적용시켜 사용중이다. 알리바바를 시작으로 구글과 아마존등 1등 기업들의 현재를 보여준다. 빅데이터 없이는 인공지능은 단순히 테크놀로지에 불과 하다. 그 빅데이터가 딥 러닝과 머신 러닝을 거쳐 기업이 원하는 기술을 구현하게 해준다. 알고리듬을 통해 판매등에 구현하는 알리바바나 아마존이 있는가 하면 보다 높은 기술력을 필요로 하는 매우 정교해야만 할 자율주행을 구현하는 알파벳같은 기업도 있다. 인공지능의 알고리듬이나 기술에 대한 설명보다는 현재의 인공지능이 우리에게 얼마나 가깝고 다양하게 와 있는지 50개 기업을 통해 알수가 있다. 인공지능은 생각보다 다양하고 밀접하게 우리 곁에 있었다. 이것은 한편으론 우리의 모든것이 노출되어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양면적 의미를 모두 내포한 책의 제목처럼 페이스북은 매순간 우리의 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하고 있다. 머지 않아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기상 알람을 해줄것이며 순간의 기분까지도 파악하여 음악을 틀어줄수도 있다. 반면 그만큼 사생활의 세세한 부분까지도 노출될 수 있기에 그에 따른 보안책도 반드시 필요할 것이다. 그럼에도 인공지능은 우리의 삶을 바꾸어 놓을 것이다.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삶을 누릴수 있게 해줄 것이다. 넷플릭스의 고객 맞춤형 영화추천 알고리듬은 이미 한참전부터 효과적으로 쓰여지고 있다. 스타벅스가 언제 고객기분을 미리 파악하여 커피를 주문할까요? 라며 물어 올지 모른다. 많은 기업의 인공지능을 향한 치열함을 알수 있다. 아직도 초기인 인공지능의 기술과 점점 쌓여가는 빅데이터로 그들이 어떻게 경쟁하고 노력하는지 50개의 사례들은 매우 흥미롭다. 한가지 아쉽다면 50개중 우리의 기업은 삼성 단 하나라는 점이다. 국내기업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책도 있으면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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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리더 기업들의 인공지능 성공 성장스토리 50건을 모아놓은 책, 페이스북은 내가 우울증인걸 알고 있다 를 읽었습니다 처음에 이 책의 제목만 보고 페이스북과 우울증에 관한 이야기인줄 알았어요 페이스북은 한때 사람들이 많이 이용했던 sns중 하나로 사람들이 올리는 글들, 좋아요 하는 글, 올리는 댓글 들을 분석해서 이에 맞춘 광고 서비스를 처음 시작한 sns인것 같아요 그래서 같은 메카니즘으로 한 사람에 대해 분석하고 우울증이라는 것 까지 잡아주는 것에 대해 쓴 책인줄알았습니다 ㅎ 하지만 이 책은 4차산업 발전에 따른 최고의 기술인 인공지능을 사용하여 성공한 기업들에 대해 쓴 책입니다. 전 세계에 수많은 기업들 중 50여개 기업의 사례가 나와있습니다 50여개의 기업들 중 우리나라 기업은 삼성하나가 있네요. 하지만 내용은 그다지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삼성전자와 엘지 둘다 인공지능을 탑재한 서비스용 로봇을 만들어 공항 등 서비스와 업무부문에서 사용하고 있고, 삼성은 빅스비를 만들어 시리나 알렉사처럼 하려고 개발하고 있지만 아직은 그 둘에 비하면 점유율도 낮고 너무나 미비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세계의 기업들의 사례를 보니 우리가 잘 알고있는 맥도날드와 스타벅스, 디즈니랜드로 이미 일상생활들의 서비스는 물론이고 우주까지 영향력을 행사하며 정말 크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아직 갈길이 멀지만 아직도 타다에 막혀있고 새로운 먹거리에 집중하지 못하고 도태되어만 가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삼성에 버금가는 4차산업 기업들이 많이 생겨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