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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퍼-알렉산드라이트-내추럴 등에서도 보여지는, 고민있다고 말해도 기실 산뜻한 주인공이 일상의 여러가지 문제인물에게 개입해서 해결해주는ㅎㅎ 일상의 히어로같은 한 권이었습니다. 왕따라든가 스토커, 히키코모리 등 이런 걸 개인적인 어떤 히어로적인 대인배 존재가 해결해준다는 건 좀 환상이라고 어른이 된 지금의 저는 생각해요... 하지만 사람에 대한 믿음을 갖는 건 긍정적인 것 같아요. 믿을 수록 많은 일을 할 수 있으니까요. 못 해, 못하니까, 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사소한 일상의 경험에서 추리물적으로 궁금하게 몰아가는 기법도 여전하네요. 18권에서는 히키코모리가 된 동창에게 타임캡슐을 매개로 접근하면서 주인공 켄토가 해결해주는^^ 내용입니다. 저게 가능한가- 하는 회의와 동시에 이런 사람들이 주변에 있으면 좋겠다- 하는 기대를 같이 품으면서 19권의 해결이 기다려집니다. 재미있게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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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 미나코 작가님의 꽃보다도 꽃처럼 18권입니다 이 책이 어느새 18권이라니 생각보다 장편이네요. 아무래도 일본 전통 노에 관련된 이야기가 펼쳐지다 보니 할 이야기도 끊임이 없는 거 같네요. 근데 노에 관련된 이야기만 있음 다큐였고 구매도 안했을거 같네요. 아무리 나리타 미나코 작가님 책이라고 하더라도 말이죠. 지루할 즈음에 흥미로운(?) 일들이 한 번씩 일어나서 잔잔하지만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이번 이야기엔 세상과 등지고 사는 히키코모리 같은 인물도 등장하네요. 그나저나 켄토 연애는 하고 있는 건지;; 오랜만에 뒷 권을 읽다보니 켄토의 연애사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 지 잊었네요. 이 만화는 확실히 연애물은 아닌걸로;; ps 매번 특이하다 하면서 보는 건 켄토의 가방입니다. 켄토는 매번 똑같은 디자인의 가방을 메고 다녀요. 개가 그려진 가방인 데 혹시나 하고 가방부터 찾아보는 데 18권에도 역시 그 가방이네요. 만화책 보면서 주인공들 가방 뭐 들고 다니는 지 안보는 데 이 만화는 가방을 보게 되네요. 뭔가 가방도 특이하고 그냥 매번 똑같은 가방인 것도 현실적이서 재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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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중간 4컷 만화에 꽃꽃도 연재 17년이라는 장면이 나오는데, 18권을 17년간 연재했으니 1년에 한권 꼴로 책이 나온 셈이네요. 이번 18편 역시 켄토가 공연하는 노와 일상생활이 연계되면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아다치가하라라는 노와 초등학교 시절에 묻은 타임캡슐이 엮어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아무리 켄토라지만(?) 왜 이렇게까지...? 라는 생각이 들어 딱히 공감이 가는 내용은 아니었습니다. 18권쯤 되니 이 시리즈도 조금 지쳐가는 느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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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 미나코는 워낙 좋아하긴 하는데, 꽃보다도 꽃처럼은 슬슬 지루해지기 시작했어요. 사람과의 갈등은 너무 루즈하게 풀어나가네요. 뭔가 사건이 드디어 일어나나! 뭔가 흥미진진한 일이 벌어질까? 음, 이거 떡밥이 뭔가 재밌는 일이 될 것 같아! 하고 기대하고 있었는데...어, 어라? 겨우 이렇게 갈등이 일어나고 끝나? 전지적 막장시점에서 아쉬운건지. 일본음식처럼 심심한 맛인가 봐요. 이젠 정말 관성으로 사서 보는 기분이에요. 제대로 완결로 갔으면. 2부가 나올지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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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 미나코 작가님 언제나 그림에 다시 한번 감탄하며 보게하는 작품이에요. 그림은 정말 더 멋져지는듯합니다. 노이야기는 사실 너무 어려운데 그래도 잘 보고 있어요. 이번 18편은 켄토가 가르치는 어린이 노의 공연이야기가 주이야기였어요. 뭐 그래도 참 재밌지만 주인공들 진도도 조금은 더 진행되었으면 좋겠어요. 하즈키와의 이야기가 빠르게 진행되면 좋겠는데 이제 조금씩 갈등도 나오는것 같아서 나름 귀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