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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서적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한 번 내고 마는 안내 서적이 아니다. 바로 끊임없이 최신 기준에 맞게 수정되고, 개정되며 변화하는 노력이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이 '저스트코 이탈리아'는 그 내용 구성면에 있어서도 훌륭하지만 이러한 노력들에 박수를 보내주고 싶다. 또한 이탈리아 여행 안내 서적인 만큼 굳이 직접 가지 못하더라도 정말 그 나라에 간 것 같은 착각을 줄 정도로 잘 설명되어 있다. 그리고 이탈리아의 그 도시들마다 고유한 유물과 유적지, 양식들이 다르기 때문에 이러한 설명들을 알기 쉽게 안내해준다. 교통편, 역사, 항공편, 먹을 거리, 맛집 등 주제별로 여행자들의 개인 기호와 취향에 맞게 분류되어 잘 설명되어져 있다. 이탈리아를 혼자 가는 배낭 여행객일지라도 이 책 한권만 있다면 든든하고 안심히 다닐 수 있을 정도로 잘 만들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