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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릴 수록 아이들의 성장을 도와줄 수 있는 마사지를 자주 해주곤 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날씨도 추워서 밖에서 움직이는 활동이 뜸해지는 요즘에 집에서 아이랑 함께 하기에 딱 좋은 체조같아요.
판다들의 체조여서 그림도 귀여워요. 제가 우리 아이에게 즐겨 해줬던 체조도 보입니다. 아이를 꼬옥 끌어안고 오른쪽 왼쪽으로 흔들면서 재미있게 해줬었는데 이 책에서 이 동작은 시계추 체조로 소개하고 있네요. 엉덩이를 마주대고 통통~하는 체조는 버찌 체조라네요.
어찌보면 엄마랑 아빠랑 판다 체조에서는 부모들이 아이들과 함께 해본 동작들이 많은 것 같아요. 아빠가 아이들을 배 위에 올려놓고 하는 요트 체조처럼 말이죠.
체조의 이름들도 하나같이 재미있어서 더욱 즐겁게 보면서 부모가 아이와 함께 체조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불꽃 체조, 죽순 체조 등 기발한 이름들을 보면서 아이가 재미있어하네요.
친구끼리 판다 체조는 키가 비슷한 또래의 친구들과 하면 좋을 동작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어요. 어찌보면 체조라기 보다는 동작들을 통해 친구들과의 즐거운 놀이를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서 좋더라고요. 아이들이 둘 일 때, 한 명이 더 모였을 때 등 점점 숫자가 많아질 때 어떤 동작들을 하면서 즐길 수 있는지를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한명을 올리는 마지막 판다 동산은 조금 어렵더라도 이 책에 나와 있는 친구끼리 판다 체조는 아이들이 여러 명일 때 해보면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요즘 엄마들 모임에서 아이들을 데리고 모이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러다보면 아이들의 수도 다섯 명이 넘어가는 경우도 많은데 이럴 때 이 책으로 아이들이 서로 동작을 할 수 있도록 안내만 해주면 스트레칭도 되고 친구들끼리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좋을 것 같네요. 물론 친구와 함께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닐 경우에는 숫자만 적당히 있다면 어른들이나 언니, 오빠 등 주변 사람들과 함께 해도 좋을 것 같아요.
귀여운 판다들의 동작을 보면서 친구와 또는 엄마, 아빠와 함께 다양한 동작을 따라하면서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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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 판다 체조> + <엄마랑 아빠랑 판다 체조> 이리야마 사토시 글그림, 이지혜 옮김, 북극곰 아코 귀여워라~ 보기만 해도 복실복실 포동포동 귀여운 판다들이 나타났는데요 그것도 앙증맞게도 체조를 한대요 누구랑? 친구끼리~ 엄마랑 아빠랑~ 마치 아장아장 막 걷기 시작한 아가들이 모여 에어로빅 한다고 하는 느낌? 엄청 귀엽고 엄청 사랑스러운 판다들의 체조가 시작되었습니다. 엄마랑 아빠랑 판다 체조 시~작! 무릎을 구부리고 두 팔을 위로 무슨 동작일까요??
하늘 향해 쭈-욱 바로 죽순 체조!
이번에는 손깍지를 끼고 무릎을 구부리고 휴~ 한 장을 넘기기만 하면 무슨 체조인지 알게 될 텐데요 ㅎㅎ 상상해 봅니다, 저는 변기 체조???? 근데 아가 판다랑 같이 있는 판다는 엄마에요 아빠에요??????
그렇다면 친구들과는 어떤 판다 체조를 할지 볼까요 친구끼리 판다 체조 시작 ! 두 마리의 복실복실 포동포동 판다가 체조를 시작했어요 등을 맞댄 판다들
호루라기 소리에 맞춰 바삭바삭 주먹밥! 오오~정말 주먹밥이 되었네요
친구끼리 체조는 친구가 또 오네요 표정도 몸짓도 넘나 귀염져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여섯번 째는 아기 판다에요 하나 둘 모여 만드는 판다 체조 마지막은 과연 어떤 체조가 되는 걸까요? 아장아장 호루라기 소리가 기다려지는 친구끼리 판다 체조!
세네 살 아이들이 보면 너무나 좋아하지 않을까 싶은 판다 그림책이에요 판다들이 엄마 아빠랑 또는 친구들이랑 모여서 체조를 하는 모습이 어떻게 힐링이 되네요?! ㅎㅎㅎ 아가들을 사랑하는 엄마 아빠의 마음도 느껴지고요 사랑스런 아가들을 떠올리게 하네요 찐~러블리 <판다 체조> 시리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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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귀여운 그림책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판다 체조' 어린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기에 보자마자 손이 가는 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이 책을 선택하게 된 건 '체조'라는 점이었습니다. 아이와 책을 읽고나면 좀더 이야기를 확장해 보다 아이가 상상의 나래에 빠져들게 하는데 이 책의 경우는 같이 읽고나서 즐거운 체조를 할 수 있다는, 그리고 우리 아이와 나만의 체조도 만들어볼 수 있다는 점에서 끌렸습니다. 『친구끼리 판다 체조』
우선 '친구'와 판다 체조를 시작해 보았습니다. 아이와 책을 읽기 전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손목을 돌리고~ 발목도 돌리고~ 하나 둘 하나 둘~ 이제 책을 펼쳐봅니다.
둘이서 체조를 하면 삑! 바삭바삭 주먹밥! 그리고 또다른 친구를 부릅니다. 그렇게 셋이 되고 넷이 되면서 재미난 모양놀이가 시작됩니다. 너무나 귀여웠던 다섯 친구가 모이면!
아장아장 아기 판다가 오면 비로소 완성되는 것. 힘내라 힘내라! 영차 영차!
그리고나면 친구끼리 판다 체조는 끝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삐 - 익! 정말 상상 이상의 모양만들기가 이루어졌습니다. 아직 우리 5세 공주님은 판다들이 만든 모양을 잘 이해하지 못하였지만 집에 있는 곰인형들을 하나 둘 부르면서 체조를 하였습니다. 삐 - 익! 호루라기를 불면서 말입니다. 다음으로 읽게 된 판다 체조. 『엄마랑 아빠랑 판다 체조』
앞서 몸을 풀었기에 이번엔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펼쳤습니다.
가끔씩 아이와 했던 동작도 나왔습니다. 흔들흔들 오른쪽 왼쪽. 시계추 체조! 아이도 몹시나 반가워합니다. 그리곤 저에게 매달리며 외칩니다. "엄마! 시계추 체조하자!" 친구끼리 체조와는 달리 엄마랑 아빠랑 체조는 손과 발, 엉덩이, 배로 모양을 만들어냅니다. 아이가 어릴 때 했었던 놀이가 알고보니 체조였습니다. 요트 체조!
마지막으로 배를 바닥에 붙이고 있으면 어느새 아기 판다는 둥실둥실 따뜻따뜻 커다란 등에 기댑니다. 그리고 끝!
아이는 『친구끼리 판다 체조』보다는 『엄마랑 아빠랑 판다 체조』에 더 관심을 보였습니다. 아무래도 엄마랑, 아빠랑 바로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리고 엄마랑 아빠랑 체조하는 모습은 친구끼리의 체조 모습보다는 이해되는 모양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책을 덮고나서 아이는 제게 제안을 합니다. "엄마! 우리 다른 체조도 해 볼까?" 음...... 잠시 쉬었다가 해도 괜찮을텐데...... 너무나 해맑게 저를 바라보는 눈망울에 그만 체조를 합니다. 하나 둘 하나 둘~ 체조 시작! 추운 겨울이라 밖에 나가 활동하지 못하지만 이 책을 통해 아이와 실내에서 열심히 활동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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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적인 즐거움을 주면서
친구끼리 판다 체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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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몸으로 맞닿으며 노는 체조 시간은 너무나 즐거울거 같습니다~
엄마랑 아빠랑 판다 체조는 그야말로 사랑스런 판다 가족의 체조이야기에요
![]() 부모와 자녀간의 스킨쉽놀이를 통해서 아이는 더 건강하고 밝게 자랄수 있을거 같은데요~ 우리 아이 너무 즐거워서 빨리 끝나 아쉬운지 또 하자며 아빠에게 매달리고 안기고 스킨쉽 폭발적이었습니다~^^
귀요미 판다 체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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