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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JYJ, 드라마ost에서도 특유의 애절함이 묻어나는 그의 보이스는 늘 매력적인것 같다. 드디어 준수에 이어 재중의 솔로 앨범이 나왔다. 올레! ㅋ 록밴드 시나위의 김바다가 작업에 참여했고 인상적인 뮤직비디오를 볼때부터 앨범이 굉장히 궁금했는데, 앨범 커버부터 강렬한 눈빛으로 압도하더니 수록곡 5곡 모두 락장르에 비주얼이 아닌 가창력으로 선보여 그동안 그의 솔로 앨범을 간절히 기다렸던 팬들을 더욱 환호하게 만드는 앨범이 아닐까 싶다. 또한 록밴드 시나위의 김바다가 작업에 참여해 더욱 특히 그의 미니 앨범 타이틀곡 ‘마인(MINE)'은 처음 들을땐 놀랄수도 있다. 도입부부터 몰아치는 파도처럼 온 신경을 압도하며 강렬한 사운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허스키하면서 거친 매력을 느낄수 있는 중독성 강한 락음악이라 자꾸 되돌리기를 하게 된다. 반면 수록곡 '내안가득히' '나만의 위로' ''All Alone'에서는 락발라드인데 역시 잘어울리고 특히 모든 곡의 가사를 썼지만 영화 자칼이온다ost이기도 했던 '내안가득히'란 곡은 재중의 자작곡으로 팬들에게 또 하나의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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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만 놓고 말해서, JYJ 김재중의 1집 <I>는 거의 흠잡을 곳이 없는 수작이다. 시나위의 김바다가 힘을 보탠만큼 탄탄한 장르성을 토대로 두고, 거친 드라이브를 거는 김재중의 보컬도 매끄럽다. 록이라는 장르 선택도 탁월하다. 같은 팀의 김준수가 흑인음악 쪽으로 향했던 것을 생각해보면 JYJ 음악의 영역을 넓힌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김재중이 지난 동방신기 콘서트에서 [그것만이 내 세상(들국화)]를 커버하는 둥 이미 록 음악에 대한 애정을 조금씩 보여왔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드디어 하고픈 음악에 투신했다는 것도 긍정적이다.
싱글로 커트되었던 1번 트랙 [One Kiss]는 Jesu, Boris 등의 포스트-록/포스트-메탈씬의 영향을 짙게 받았다. 터지는 듯한 기타 사운드와 밝은 공명으로 울리는 오케스트레이션까지, 국내에서 쉽게 들을 수 없었던 구성인만큼 새로운 느낌이 강하다. 김바다가 작곡하고 김재중이 작사에 참여했다.
[One Kiss]가 갖는 기존 밴드 대비 차별적인 부분은 김재중의 보컬이다. 사운드는 포스트록이나 포스트메틀인데, 김재중의 보컬은 고전적인 록 발라드 느낌을 자아내는 데 충분해보인다. 예쁘게만 불러야 했던 SM의 미성 창법을 온전히 내려놓았다. 아주 거칠게 부르지는 않지만 록적인 느낌과 서정적인 느낌을 함께 가지고 간다. 앨범 전반에서 브레드 델프의 정돈된 느낌과 액슬로즈의 거친 활개 그 사이를 오가고, 미성의 보컬리스트 요나스(Mew)나 미카 또한 연관지을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보컬 파노라마를 선보인다.
타이틀곡 [Mine]은 퍼즈 기타의 날렵한 속주로 스타트를 끊는 록 넘버다. 이쯤 되면 아이돌 그룹 출신이라는 꼬리표가 무색할 정도로 밴드 연주에 상당부분 공을 들였음을 알 수 있다. 일본에서 큰 인기를 구가하는 가수인만큼 타이틀 넘버는 중반부에 건반 솔로잉을 통한 속도조절이 이루어지는 둥 일본 하드록 씬에 근간을 두었다.
[나만의 위로]와 [All Alone]은 직접 작곡했다. 한 곡은 어쿠스틱 기타 컴핑으로 출발하고, 또 한 곡은 신디사이저 컴핑으로 시작하는 잔잔한 얼개를 취한다. 외부 작곡가에게 맡긴 곡에 비해 밴드 색채가 후퇴한 셈인데, 아직 밴드 디렉터로서 자질이 확실히 여문 것은 아님을 반증한다. 콘서트 감독으로 활동했던 이력까지 있는 만큼 다소 아쉬운 부분이다. 그럼에도 다섯 곡 분량의 EP에서 2곡의 작곡에 참여하며 주체적인 음악을 하고자 하는 의지만큼은 또렷해 보인다. 특히 딜레이(잔향)이 이어지는 마지막 트랙 [All Alone]의 경우 풍성한 청감을 보증하며 앨범을 갈무리한다.
아쉬운 점은 록 워너비라는 것을 보여줬을 뿐 그 안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청사진을 그리고 있는지가 잘 파악이 안된다. [One Kiss] 등의 작품에서 보여준 것처럼 포스트메탈 특유의 강인하면서도 시원하고 청쾌한 청감을 추구한다는 것 정도 밖에는 노출된 바가 없다. 비록 5곡이 수록된 미니앨범이지만 유기적인 앨범 구성에 노력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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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미니앨범 / 김재중 솔로앨범 / 김재중 솔로 / 영웅재중 / 국장 앨범 / 김재중 I / 김재중 MINE / ONE KISS / 나만의 위로 / 내안 가득히 / All Alone) 제아 솔로앨범에 이어 역시 기다려 마지 않던 김재중 솔로앨범입니다. 목소리가 정말 취향 직격타거든요. S2 17일에 도착했다면 더 좋았겠지만 뭐 괜찮아요.
곡리스트
01. One Kiss 02. MINE 03. 내안 가득히 04. 나만의 위로 05. All Alone
총 다섯트랙이예요. 개인적 욕심으로는 더 많았다면 좋았겠지만요.
가장 아끼는 곡은 타이틀이기도 한 02. MINE 딱히 장르구분안하고 들어서 제가 들은 노래 장르를 잘 몰랐는데, 좋아했던 노래중에 하드락도 있네요. 듣게 된 계기는 애니메이션 OP라서지만요(ㅋㅋ) 01. One Kiss 는 선공개라서 들은 분도 많으실 것 같은데, 진짜 소설전개같은 느낌? 발단 > 전개 > 위기 > 절정 > 결말 03. 내안 가득히는 유일하게 김재중이 작사가 아닌 곡이죠? 가사를 보니까 영어가 하나도 안들어갔더라고요. 그래서 가사 읽으면서 시읽는 느낌이었어요. 앨범가사가 세로로 쓰여있거든요. 2트랙에서 강렬했던건 좀 부드럽게 연결하는 느낌? 전체적으로 앨범 노래 배열이 좋은 듯. 04. 나만의 위로는 영화 자칼이 온다 OST이기도 했던 곡. 그래서 왠지 반가웠어요. 05.All Alone은 곡 자체가 마무리 짓는단 느낌. 조용조용해서 더 목소리가 두드러지는 듯. 라이브가 보고싶어지는 곡이었어요.
오늘 낮에 도착했어요! 예상도착일은 19일이었는데 수도권내라 하루로 끊은 듯! 요즘 알라딘 택배가 이상하다고 우체국으로 보내오더라구요. 처음 딱 느낀건 상자가 크다는 거 0_0 앨범크기가 이렇게 클리가 없을 텐데?
꺼내본 앨범 크기는 이정도. 비주얼은 정말 환상이네요 ;ㅂ;
지난번에 산 UNCOMMITED와 크기비교 거의 정사각형에 가까운 앨범이예요. 넓이는 비슷하지 않을까. 두께는 THE BEGINNING < I < TARANTALLEGRA 표지가 앞뒤로 튀어나오게 된 구조라서 꽤나 두꺼워요.
에픽하이 99랑 비슷한?
사진 재탕입니당. 처음 사진이랑 같아요. 겉껍질 분리. 달라도 재밌었을텐데 동일한 사진이네요. 채도는 조금 다르지만. 껍질이 더 진해요. 이거 보면서 딱 느낀게 정말 언커미티드랑 같은 디자이너분이시군요. 이런 효과 좋아하시는 듯. 여튼 GJ!!
오늘 낮에 도착했어요! 예상도착일은 19일이었는데 수도권내라 하루로 끊은 듯! 요즘 알라딘 택배가 이상하다고 우체국으로 보내오더라구요. 처음 딱 느낀건 상자가 크다는 거 0_0 앨범크기가 이렇게 클리가 없을 텐데?
꺼내본 앨범 크기는 이정도. 비주얼은 정말 환상이네요 ;ㅂ;
지난번에 산 UNCOMMITED와 크기비교 거의 정사각형에 가까운 앨범이예요. 넓이는 비슷하지 않을까. 두께는 THE BEGINNING < I < TARANTALLEGRA 표지가 앞뒤로 튀어나오게 된 구조라서 꽤나 두꺼워요.
에픽하이 99랑 비슷한?
겉껍질 분리. 달라도 재밌었을텐데 동일한 사진이네요. 채도는 조금 다르지만. 껍질이 더 진해요. 이거 보면서 딱 느낀게 정말 언커미티드랑 같은 디자이너분이시군요. 이런 효과 좋아하시는 듯. 여튼 GJ!!
처음 펼치면 목차부터 나와요 앨범 글씨가 다 세로로 써있어요. 그런데 영어와 숫자는 세로배열이지만 쓰여있는 것 자체는 뉘여있어요.
그래서 읽으려면 기울이셔야 해요.
가사 자체가 한글이 많아서 별 상관 없지만요. 그리고 가사가 예뻐서 시읽는 느낌이라 좋더라구요.
각 곡 가사마다 한 페이지엔 가사, 그리고 다른 쪽에 사진처럼 정사각형 사진과 함께 곡명이 쓰여있어요.
사진이 많은 편. 흑백 사진이 많더라구요. 그림같단 느낌. 이 사진은 개인적으로 제 로망을 이룬 거라서... 언더 속눈썹 ;ㅂ; 이걸 현실에서 보게 될 줄은 몰랐어요.
사실 저거 말고 좀더 작은, 덩굴같은 언더붙힌것도 있는데 그건 사서 보시라요
맨 뒤쪽 스태프 목록. 앨범이 또 특이한게, 페이지가 큰페이지와 작은 페이지가 있어요. 옆에서 보면 그게 더 두드러지는데, 책갈피마냥 큰페이지랑 작은 페이지가 섞여있어요. 높이는 같은데 너비가 다른. 아닌 것도 있지만 대부분 큰페이지 = 빨간 페이지라서 앨범 표지처럼 옆쪽에 빨간줄이 계속 보이게 되는 구조더라구요. 누군진 모르지만 참 신박한 디자인을 하셨..
같이 온 특전, 지갑사진. 이게 예약 특전인지 선착순 특전인진 모르겠습니다만.
그리고 포스터 지관통에 비해 높이가 상당히 낮습니다.
이웃님 블로그에서 언뜻 보고 특전 포스터 이건가 했는데 이거였어요. 매우 기쁩니다 'ㅂ'!!!!!!!!!!!!!!!!!!!!!!!!!!!!!!!!!!!!!!!!!!!!!!!!!!!!!!!
앨범사진의 의상 풀샷으로 총 여섯 개인적으로 3-4호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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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게 잘 도착했습니다^^
구성도 좋고 특히 안전하게 도착해서 맘에 드네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