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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신비로운 최면술의 모든 것을 독자 스스로가 습득할 수 있도록 체계화 한 구체적인 지식과 방법을 총망라한 실용서이다. 최면술은 사람의 무의식에 직접 작용하는 기술이며 경이로운 잠재력을 끌어낸다. 사람들은 의식과 무의식이라는 두 개의 영역에서 메시지를 받아들인다. 무의식은 곧 잠재의식이며, 그 힘은 강력해서 의식의 힘으로 거스르기란 어렵다. 위기의 순간에 나오는 엄청난 힘, 바로 이것이 절체절명의 순간에 나오는 초인적인 힘이다. 그러나 이 거대한 힘을 가진 무의식은 사회적 판단력이 없어서 상상과 현실을 구별하지 못한다. 릴렉스 상태에서 이완 상태로 바뀌어 수면 상태에 가까울 정도로 힘이 빠지는 탈력 상태를 최면상태라 하며, 이 때의 잠재의식은 매우 활발해진다.
피험자의 마음을 안정화된 상태까지 유도하는 것이 최면술이며, 타인을 유도하는 타자최면과 자신을 유도하는 자기최면으로 나눠진다. 자기최면은 타자최면과 같이 간단히 습득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익혀두면 삶을 윤택하게 해줄 것들이 많아지고, 평생이 재산이 된다. 현재의 생활에 만족하지 못하다면 자기최면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겠다. 최면상태는 마음이 안정된 상태이자 정신이 통일된 상태이며, 집중할 때 얼마만큼 진심이 될 수 있는지의 여부다. 운동선수가 트레이닝으로 근육을 키우는 것처럼 자기최면 역시 훈련을 통해 도입 요령을 감각으로 익히는 것이 확실한 습득 방법이다. 성공 여부는 내 안에 있는 태만 또는 나태함과의 승부에 달려 있다. 조심해야 할 것은 예측할 수 없는 사건이 일어난 뒤의 행동이며, 행동이 안정을 유지하면 마음도 최단 시간에 평온함으로 돌아온다. 이렇게 마음상태가 원래대로 돌아오는 시간을 단축하도록 날마다 신경 써야 작은 일로는 마음이 동요하지 않고, 생각한 곳에 의식을 고정할 수 있다. 이런 습관이 몸에 배면, 자기최면을 위한 멘탈 형성은 완료가 된다.
최면의 본질은 스피드로 통하는 커뮤니케이션이다. 이 소통은, 연애, 섹스, 세일즈, 고객 응대, 프레젠테이션 등 다양한 일상 영역에서 확대해 사용할 수 있다. 자신의 의도를 전달하는 것에 서투른 화법 또는 표현력을 지녀서 힘든 사람들에게도 긍정적인데, '이프노티크(최면상태의) 파워 커뮤니케이션'은 큰 도움을 준다. 더블바인드(동시에 서로 모순되는 두 메시지를 받은 이가 그 모순을 지적하지 못하는 상태)나 상대가 수차례 예스를 반복할 질문을 되풀이하면 마지막에는 타성에 젖어 예스가 나오기 쉬워지는 예스세트, 사물을 소중하게 대하는 메타포를 이용한 최면유도(은유법), 잠재의식에 울려 퍼지는 아날로지(유추 혹은 추론), 상대의 의견에 동조한 뒤 나의 주장을 시작하는 예스벗 화법, 동료의식을 싹트게 하는 미러링과 튜닝, 상대의 시각 ․ 청각 ․ 촉각 신경에 따른 리드시스템 등이 있다. 심리유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리드이며, 상대가 의욕을 잃어버리면 끝이다. 타인을 최면상태로 이끌 때는 확실히 상대를 보고, 상대의 반응에 맞춰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 능숙한 리드를 해야 깊은 최면으로 유도할 수 있다.
[자기최면 세 가지 룰] 1. 의식이 본래 향해야 할 곳이 아닌 다른 곳을 향해 있음을 알아차린다면, 조금씩이라도 의식을 마땅히 돌려야 할 곳으로 옮기는 연습을 한다. 2. 입 밖에 낸 말은 반드시 실행한다. 3. 일상생활 속에서 필요 이상으로 마음이 움직이지 않도록 유의한다.
저자는 최면을 걸 때 가장 중요한 것이 상대의 입장이 되어 상대의 마음을 지켜주는 것이라고 거듭 강조하고 있다. 그것이 최면술을 성공시키는 가장 강력한 요소가 된다고 한다. 타인을 소중히 여기는 행위는 내 마음에 안정을 가져다주는 부산물로 작용되고, 자아를 자라게 하며, 자아는 마음의 균형과 밸런스를 잘 잡기 위한 매우 중요한 존재이며, 최면은 곧 내 마음과 너의 마음을 함께 안정시키는 기술이라고 한다. 아직 최면술을 직접 실현해 보이지 못했지만, 타자최면보다 자기최면에 관심을 두고 있는 나로선 오랜 시간을 공들여 소란한 운명의 틈바구니에서도 흔들림 없는 내공을 쌓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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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스24 구매자 입니다. 제품 구매후 당일배송으로 안전하게 빠른배송으로 잘 받아 보았습니다. 제가 평소 약간의 불안증이 있어서 확실히 고쳐 보고 싶어서 오프라인 자기 최면술 쪽에 몇곳 알아 봤었는데, 생각 했던 것 보다 비용이 상당 하더군요,, ㅜㅜ 비용도 크게 들여서 했다가 낭패보진 않을까 생각하고, 고민하다 이 책을 알게 되었는데, 우선 이 책으로 제 마음을 다스려 봐야 겠다는 생각에 구매를 하게 되었고, 조금씩 읽어가고, 있는데, 확실하진 않지만, 자기최면 가능성이 있어 보이네요,, ^^ 꾸준히 읽어봐야 겠네요. 감사히 잘 읽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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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 심리술! 제목이 '최면 심리술'이기 때문에 주가 되는 부분은 최면술이다. 거기에 부제목이 '단숨에 인간관계가 좋아지는 기술'인데 이 부분은 세 번째, 네 번째 챕터에서 다뤄지고 있다. 그 이후에는 최면심리술과 관련된 설명과 일상 사례가 나오고, 뒷부분에서는 본격적으로 최면술의 방법과 팁이 실려있다.
자기최면 초반에는 기본 최면술에 대한 내용으로 자기최면과 관련한 이야기가 나온다. 나태하게 살고 있는 나에게 이 부분의 내용은 흥미롭게 다가 왔다. 읽고나서 시도해보고 있는 것은 잠들기 전에 할 수 있는 릴랙스 방법과 이미지 훈련법이다. 평소 다리가 무거운 나는 전부터 릴랙스 방법을 사용해 왔는데 책에 딱 나오니 자기최면을 위한 요소가 하나는 갖춰진 것 같아 기분이 좋아졌다. 자기 전에 누워서 릴랙스방법을 취하고 이미지들을 상상한다. 물론 상상하다가 잠들기 일수지만 하나의 예로 나온 아이스크림과 따뜻한 물을 상상해보는데 아직까지는 책에 나온 느낌이 잘 안 느껴진다.
일단 행동하라! 자기최면 부분에서 일단 행동하라는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나는 항상 마음이 있어야 행동을 한다고 생각해왔었다. 여기서는 다르게 말한다. 일단 행동하면 마음이 따라온다고 한다. 자기암시만 해서는 아무것도 변화되지 않는다는 이 말..! 알고 있었지만 행동으로는 옮기지 않았던 지금까지의 나의 모습이 떠올랐다.
나는 나를 잘 안다고 생각했다. 잘 알기에 나 자신을 믿지 않았다. 어차피 말로만 내뱉을 뿐, 행동하지 않았던 내 자신을 잘 알기에..
일단 행동하면 자연스럽게 의지와 마음도 따라올테고, 자신에 대한 믿음도 생길 것이다. 암시는 믿을 때 의미가 있다고 하니 이젠 나 자신부터 믿어보겠다. 그리고 행동하겠다!
순식간에 친해지는 방법 : 미러링 이 챕터에서는 심리유도기술을 실생활에 연결시켜 사례와 함께 말해주고 있다. 이 부분에 부제목과 어울리는 내용들이 나온다.
상대방의 호흡으로 얘기하고, 그의 습관을 눈여겨 보고, 흉내낸다. 이를 미러링 기법이라고 한다. 거울에 비춘 듯 그대로 흉내내면서 상대방이 동료의식을 느끼도록 해야 한다고 하는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이 의식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이를 무의식의 동조상태라고 한다. '그 사람이랑 나는 코드가 잘 맞는 것 같아' 이런 느낌이 들도록 하면 되는 것일까?
미러링과 같이 나온 단어는 아니지만 켈리브레이션이라는 말이 뒷부분에서 나온다. 커뮤니케이션은 켈리브레이션에서 시작된다고 한다. 처음 들었던 단어였는데 쉽게 말하면 '관찰력'이라고도 하는데, 미러링을 기법을 사용하기 위해서도 관찰력이 필수이다.
요즘에는 새로운 사람을 만날 기회가 없는데, 꼭 한번 사용해보고 싶은 기술이 미러링 기법이다.
*최면술이라는 이 말은 듣기만 했고 전혀 나와 관련 없는 분야라 생각해왔다. 지금까지 흥미롭지만 쉽게 다가갈수 없었던 분야였기에 읽기도 전에 기대가 컸던 책이었다. 딱딱한 내용일 것만 같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어렵지 않게 쓰여져 있기 때문에 즐겁고 쉽게 잘 읽혔던 책이었다.
*뒷부분에 나온 최면술은 꼭 한번 타인에게 사용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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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을 이용한 심리는 참으로 다양하다. 그래서 최면술을 생각하면 무엇인가 효과가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 의문스럽게 생각을 하게 되는데 책을 읽어보면서 최면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에 대해서 일깨울수가 있었다. 최면이라는 것은 우리의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그 무엇인가라고 생각이 되었다. 무의식속에서는 그 사람들이 할 수 있는 많은 것들이 생겨나게 되는데 그 가운데에서 자신의 잘할수 있는 그 무엇인가를 더 집중하게 되면 일상생활에서 그 능력을 더 크게 발휘할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 한다. 그렇기 때문에 타인을 유도할수 있는 최면과 자신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최면은 서로 다른 효과를 두게 된다. 우리 스스로의 인생을 호전시킬수 있는 충분한 요인이 되기 때문에 우리들도 진심으로 통할 수 있다는 믿음이 필요로 할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도 연습과 어느 정도의 노력이 필요로 하다. 그것은 바로 자기 자신의 좋은 모습을 상상하게 느끼는 것 같다. 운동선수들이 멘탈트레이딩을 통해서 좋은 점을 느끼고 상상하게 되는데 그것이 실제로 현실에서 가능성있게 행동할 수 있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보니 최면에 있어서도 충분히 도움이 되는 것으로 생각이 된다. 최면으로도 우리 의식을 많이 일깨울수 있다보니 스스로 건강과 부를 누릴수 있는 마인드를 지닐수 있고 마음먹은 많은 것들을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수 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에게 최면을 걸때와 다른 사람들에게 최면을 걸때는 느낌이 달라질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피험자가 혐오감을 품으면 유도가 어려워지다 보니 편안한 분위기에서 스스로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게 행동을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최면이라는 것은 나에게 있어서도 참으로 생소한 것이지만, 무엇인가 무의식속에서 나의 잠재된 역량을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매력적일 것 같다. 스스로 좋은 방향으로 최면을 걸어서 생활에 활력이 될수 있도록 행동하는 것은 참으로 필요한 능력이라고 생각이 든다. 긴장을 풀기 위해서 잠들기 전에 실시하는 릴랙스 방법을 통해서 정신적으로 이완된 생각을 할 수 있다보니 생각의 폭도 넓어지고 사고도 더 창의적으로 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우리들에게 자신감을 불어 넣기 위해서라도 스스로에게 긍정적인 최면을 걸어서 활동하는 것은 참으로 좋은 것 같다. 나는 할 수 있다는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생활하는 것이 자신에게 있어서 긍정적인 최면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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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TV에서 최면을 거는 장면을 본다. 최면술사가 의뢰인을 푹신한 곳에 눕게 하고 눈을 감고 편안한 자세에서 어떤 시점으로 돌아가 의뢰인의 마음을 물어보기도 하고 달래주기도 한다. 그래서 아직 경험은 없지만 최면을 해보고 싶다는 마음은 있다. 뭔가 가슴속에 쌓아둔 열등감같은 것들을 완전히 없애지는 못하더라도 약하게 해줄 것만 같아서 말이다.
그런데 이 책을 보면 최면이 그리 어려운 것은 아니라고 한다. 그리고 최면을 남용해도 최면유도자의 책임이지 독자가 최면을 한 결과를 자신들은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하며 꽤 당당한 태도를 보인다. 그만큼 자신있다는 것인가? 아니면 최면이라는 것이 그만큼 효과가 있다는 말??
하지만 이 책은 약간 다른 방향이다. 기존의 최면에 대한 책은 상대방을 최면술로 하여금 나를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는 것에 초점을 둔 것이라면 이번 책은 최면의 대상자가 자신도 포함하고 있다. 자기가 자기 스스로를 최면을 거는 것이다. 누군가에게 건네는 듯 거울을 보며 예쁘다고 말해주기도 하고 잘하고 있다고 힘을 북돋워주기도 한다. 어쩌면 지금 자신감이 길바닥에 껌처럼 바짝 떨어져있는 나에게 필요한 것은 타인을 혹하게 만드는 최면이 아니라 나 자신에게 말을 걸어보는 최면이 아닐까 싶다. 하루에도 몇번씩 미친듯이 감정의 쌍곡선을 달리는 나의 불안한 마음을 달래고 편안한 마음을 갖도록 이번에는 나에게 최면을 걸어보고자 한다. 일종의 자기암시겠지만 최면이라 믿고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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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썬!" 나는 최면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레드썬'을 외치던 모 대학 마케팅 교수인 최면술사가 떠로른다. 정말 최면에 걸리면 저렇게 되는걸까? 최면요법을 한 번 받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 가지는 내게 이번 서평도서는 최면에 대한 내 호기심을 한껏 채울 수 있을 것 같아 신청을 하게 됐다. 그리고 이 책의 앞 표지에도 나와 있는 '불통의 시대, 최면술로 소통하라!'는 문구가 눈길을 끌었다. 내 경우 사람은 좋으나 안 맞는 사람들의 경우 그다지 맞춰가며 사귀려고 하는 편은 아니다. 하지만 성당에서는 그러한 나 자신을 드러내지 않기도 한다. 사람들과의 만남을 좋아하고 그 관계유지에 신경을 쓰는 편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한 번 연이 끊어지면 크게 신경을 쓰지 않기도 한다. 내 노력에 대한 결과가 없다면 그냥 그걸로 그만인 것이다. 그리고 그 사람 외에도 연락을 해야 할 사람들은 많기에... 그래서 이번 서평도서인 하야시 사다토시의『최면 심리술』(지식여행)은 관심을 가지고 읽게 되었다. 하지만 읽으면서 안타까운 점은 조금 여유로울 때 읽으며 실천을 했다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었다. 최근들어 야근이 잦아지는 내게 책 읽기도 버거운 시간들이라 최면을 그대로 실천하기에 앞서 잠이 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책의 내용은 괜찮다. 최면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뭔가 체계적이고 저자 자신이 직적 경험한 것들을 책을 통해 전달하고 있기에 진정성이 느껴진다. 총9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는 이번 서평도서는 '최면'의 개괄적인 설명이기 보다는 실제로 써 먹을 수 있는 내용들이 가득한 책이라 보여진다. 그렇다고 내가 책을 읽은 후 최면술사가 됐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사례가 구체적으로 적혀 있고 실천 방법 또한 저자가 제시를 해주고 있기에 어느 정도 시도를 한다면 최면에 더 가까워질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아직도 '최면'을 잘 모르겠다. 하지만, 그 최면을 통해 타인과의 소통 혹은 공감대를 이룰 수 있다면 불통의 시대라 불리는 요즘 책 한 권의 가치는 클 것이라 생각하며 간단한 서평을 줄인다.-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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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내게 빠져~~ 헤어 날 수 없어~~ 너는 나의 "ㄴ" "ㅖ" ~~ 그 외 기타 등등~~
이것이 내가 생각하는 '최면술'!!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의 거의 전부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도 '주제'로 다루고, 특히 TV프로그램 에서도 '보여 주기까지' 하건만.) 최면술이 과연 진짜인가? 그 효과가 정말로 있는것인가? 하는 질문을 받는다면, 나는 역시 부정적인 답변을 내놓을 것 같은 느낌?? 을 지울수가 없는 것이 현실이다.
초 현실적 이야기나, 비과학적인 요소가, 마음에 걸리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남을 조종하고, 깊숙히 박혀있는 무엇을 이끌어내고, 남에게 정신적인 영향을 미치는 최면의 본질적인 '행위'가 무엇보다 마음에 들지 않는것이 제일 큰 이유가 될 것이다.
"최면은 좋아하지 않아!!" 이러한 정신적 사상을 가지고 있는 본인에게 있어서, 이 책은 무척이나 이질적인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을 들고 '읽는다'는 행위에도, 남다른 용기와 인내심이 필요했다는 것을 앞서 밝혀둔다.. ^.^ )
하지만,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도 최면을 사용하고 활용 할 수 있다는 점, 최면이란 최면술사의 일반적인 기술이 아니라, 서로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정신적인 교감' 이라는 저자의 주장은 상당히 신선했다. 저자의 기록에 따르면, 최면은 치료의 목적을 위해서도 사용되지만, 서로의 친밀감을 이끌어내는 '사회적 요소'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부부간의 므흣~ 한 관계를 위한 최고의 명약이 되는 역활도 하고, 진정한 자기 자신을 이끌어내는 용기를 발휘하는 기폭제가 되기도 한다니... 책을 읽으면서, 최면이 좀더 나에게 살짝~ 다가온 느낌?? 이 들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남 앞에 '흔들리는 동전'이나..'라이타'를 들고 무언가 해보겠다는 용기는 안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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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제목 바로 아래에 인쇄되어진 [단숨에 인간관계가 좋아지는 기술]이라는 부제목을 읽고 정말 그런 마술같은 일이 일어날까 하는 의구심을 갖고 하야시 사다토시님의 <최면심리술>을 읽어내려갔다. 의식과 무의식. 메세지를 받아들이는 영역을 두 가지로 설명하고 있는데 잠재의식 속에 담겨있는 각자의 상태에 따라 최면심리술로 다양한 영향과 효과를 이끌어낸다고 한다.
사람의 무의식속엔 유년의 기억들이 담겨있기도 하고, 여러종류의 트라우마가 희미하게 지워지지 않은채 남겨져있다. 그 무의식속의 기억들이 의식적으로 현재 삶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깊이 연관되어 있어서 자각하기 힘든 크고작은 심리적 문제들을 진단하기 위해 최면 심리술은 유용하게 사용되어진다.
최면심리술의 의미를 이해하면 일반인들도 생활속에서 상대방의 무의식을 작동시키는 일을 가능하게 한다. 아마 무의식과 의식 부분의 한 대상을 더 많이 읽어내는 능력이 발휘되기때문에 거부감을 피해 원하는 작용을 무난히 성공시킬 수 있다는 이야기로 받아들여진다.
최면심리술의 시행을 하기에 앞서 인간에 대한 정중한 다가감은 필수적인 기본자세인 것 같다. 최면을 거는 상대방의 마음에 신뢰를 주지 못하면 절대로 최면심리술을 성공적으로 행할 수가 없기때문에 최면을 하기 이전에 충분히 대상에대한 이해와 분석이 올바르게 이루어지지 않으면 안된다.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만한 최면 노하우를 설명하며 저자는 상대방 속에 있는 것을 끌어내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상대의 내면에 없는 것은 밖으로 나오지 않는 법. 최면술에 관해 궁금했었는데 상당히 논리적이고 재미있는 내용들이 많았다. 그리고 상상처럼 최면술이라는 것이 신기한 기술은 아니라고 느껴진다.
구체적인 실습을 시도해볼 수 있을만큼 자세하게 설명 되어져 있지만 정말로 능숙하게 성공하기엔 상당히 큰 노력이 지속되어야할 것 같은 기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