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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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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라센의 읽기 혁명결론 : 즐겁게 자발적으로 읽는 것이 중요하다---------------------------------1. 자발적 읽기는 유일한 언어습득법이다- 쉬운책으로부터 시작해 어려운 책으로 나가는 선형적 진행이 아니어도 된다- 읽기프로그램이 반복과 연습보다 즐겁고 효과적- 많이 읽으면 더 잘 쓴다- 문맥 속에서 생소한 단어를 접하면 어휘력이 는다2. 언어는 공부로 배우기 어렵다-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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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라센의 읽기 혁명

결론 : 즐겁게 자발적으로 읽는 것이 중요하다
---------------------------------
1. 자발적 읽기는 유일한 언어습득법이다

- 쉬운책으로부터 시작해 어려운 책으로 나가는 선형적 진행이 아니어도 된다
- 읽기프로그램이 반복과 연습보다 즐겁고 효과적
- 많이 읽으면 더 잘 쓴다
- 문맥 속에서 생소한 단어를 접하면 어휘력이 는다

2. 언어는 공부로 배우기 어렵다

- 읽고 쓰는 능력은 가르치치 않아도 발달할 수 있다
- 철자법을 지도하지 않아도 철자를 습득할 수 있다
- 영문법 공부는 도움이 안된다
- 창의적인 사람의 공통점은 독서

3. 책 읽는 아이로 키우는 특별한 방법

- 책이 가까이 있어야 한다(집, 학급문고, 학교도서관, 공공도서관)
- 소리내어 책을 읽어주면 더 많이 읽는다
- 첫키스 같은 한권의 책을 만나게 해주자
- 아이들은 다른 사람이 책 읽는 모습을 보면 더 많이 읽는다
- 책 읽을 시간을 주면 스스로 읽는다

4. 독서습관을 길러주는 4가지 요소

- 토론 및 문학써클
일주일에 한번 교사와 만나 토론하고 계획하는 것보다, 짝이나 모둠원과 토론을 하면서 성취도가 높아졌다.

- 또래집단의 영향
친구가 읽고 있는 것을 읽고 싶어한다

- 책 전시
매력적인 전시물이 비치되어 있을때 흥미를 느낀다

- 양장판보다 문고판을 선호한다

5. 자녀의 독서를 촉진하는 방안(3B)

- Book ownership
- Book rack
- Bed lamp

6. 만화책에 관한 오해와 진실

- 민화책에 나오는 글은 언어측면에서 적합하며, 그림은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 만화책은 언어발달과 학교 성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 만화책 독자는 더 많은 책을 읽고 독서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취한다

- 만화책은 독서에 있어 교량역할을 한다

- 하이틴 로맨스와 잡지를 활용하라

7. 책을 읽고 나서 테스트를 해야 하나

이해가는하고 재미있는 읽을 꺼리가 제공되면 더 많이 읽는다
아이들은 독서를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학교에서 과제로 내 준 독서를 싫어한다
테스트를 실시하기 전에 아이들이 흥미로운 책을 쉽게 접근할 수 있는가, 읽을 시간과 장소가 충분한가등을 먼저 고려해야 한다

8. 글쓰는 능력을 개발하는 2가지 결정적인 요소

- 문체는 쓰는 경험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읽기에서 나온다
- 쓰기는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고, 글을 쓰면서 더 명석해 진다
- 글을 많이 쓴다고 잘 쓰는 것은 아니다

9. TV 시청과 독서

- 독서를 방해하는 것은 TV가 아니라 흥미 있는 책이 없기 때문이다
- 읽기 시간이 없는 것이 TV보다 더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 TV를 적당히 보는 것은 전혀 보지 않는 것보다 제2언어를 습득하는데 도움이 된다

10. 외국어 학습에 지름길은 있다

- 서점에서 파는 문제집으로 공부할때보다 책 읽기로 얻는 것이 더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읽고 쓰는 능력은 즐거울때 가장 효과적으로 발달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c*******x 2018.06.16.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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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크라센의 읽기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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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1. 읽기의 힘을 과학적으로 밝힌다2. 책 읽는 아이로 키우는 특별한 방법3. 이제는 공부 방법이 달라져야 한다     데이비스와 루카스는 1년 동안 자율 독서를 경험한 중학교 2,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다음가 같이 언급하였다."대부분의 학생들은 자율 독서를 지지했고, 비슷한 수업 과정을 요청했다. 센터의 상담자는 자율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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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읽기의 힘을 과학적으로 밝힌다

2. 책 읽는 아이로 키우는 특별한 방법

3. 이제는 공부 방법이 달라져야 한다

 

    데이비스와 루카스는 1년 동안 자율 독서를 경험한 중학

교 2,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다음가 같이 언급하였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자율 독서를 지지했고, 비슷한 수업 과정을 요청

했다. 센터의 상담자는 자율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50분이 너무

짧다는 항의를 받았으며, 학생들은 센터에서 적어도 매일 한 시간씩

자유롭게 책 읽는 시간을 갖고 싶어했다."

    톰프슨은 원하는 책 읽기를 실행하는 대부분의 교사는

내가 이 수업 방식을 좋아하는 이유는 아이들이 좋아하기 때문이다.

모든 학생을 지도해야 하는 어려움이 해결되었다.라고 평가했다. 어

떤 교사는 어떻게 아이들에게 책 읽기를 그만하라고 하는가?라는

질문에 '아이들은 쉬는 시간이 끝나고 교실에 들어오자마자 책을 꺼

냈다. 아이들은 철자와 아만 과제가 끝나는 대로 닷 책을 읽기 시작

했다.'라고 설명했다. 54쪽 언어를 배우는 과정이 즐거워야 효과가 극대화된다

 

    중고등학교 시절에 자율독서 시간이 있었나 생각해보니 그렇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책읽기가 즐거운 사람의 잠재력은 어마무시하

다는 것을 알고있는 사람들이 뜻을 모아 자율독서를 교육정책 및 과

정에 도입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앞날을 위해 필요하다는 생각이 강

하게 들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j 2019.07.06. 신고 공감 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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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혁명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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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많이 가지고 있는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문해력이 뛰어나며 전반적인 학습능력이 우수하다는 기사와 연구들이 있다. 개인의 기질도 중요하겠지만 환경도 무시할 수 없다. 물리적으로 책을 가까이하면 의지와 상관없이 책의 호감도가 상승하고 거부감은 줄어든다. 또 많은 언어를 배우고 싶어 한다면 책 만한 학습 도구와 좋은 선생님은 없다. 제목처럼 읽기 혁명은 스스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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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많이 가지고 있는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문해력이 뛰어나며 전반적인 학습능력이 우수하다는 기사와 연구들이 있다. 개인의 기질도 중요하겠지만 환경도 무시할 수 없다. 물리적으로 책을 가까이하면 의지와 상관없이 책의 호감도가 상승하고 거부감은 줄어든다. 또 많은 언어를 배우고 싶어 한다면 책 만한 학습 도구와 좋은 선생님은 없다. 제목처럼 읽기 혁명은 스스로에게 큰 변화를 주어 자기 혁명이 된다. 읽기에 대한 관심이 많다면 읽어보길 추천한다.

YES마니아 : 로얄 y***2 2019.01.30.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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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멩이 방법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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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방법을 원했던건데... 읽기가 얼마나 효과있는지에대한 실험 방법과 결과만 주구장창 나와있다읽기효과가 오오 그렇구나 그래 이제 그걸 어떻게 하는데??읽는내내 이방법 진짜 나도 적용해보고싶다... 열정이 들끓었지만 책읽는 습관 이런것만 제시되어있을뿐...내궁금증 은 끝내 보답받지못함솔까 무조건 자발적으로 즐겁게 읽으면 된다는데..만약 철자도 모르는사람이 문법적 공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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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방법을 원했던건데... 읽기가 얼마나 효과있는지에
대한 실험 방법과 결과만 주구장창 나와있다
읽기효과가 오오 그렇구나 그래 이제 그걸 어떻게 하는데??
읽는내내 이방법 진짜 나도 적용해보고싶다...
열정이 들끓었지만 책읽는 습관 이런것만 제시되어있을뿐...
내궁금증 은 끝내 보답받지못함

솔까 무조건 자발적으로 즐겁게 읽으면 된다는데..
만약 철자도 모르는사람이 문법적 공부는 효과가 자발적 읽기와
비교했을때 그닥 효과가 뛰어나지 못하다 했지만
모국어가 아닌 외국어라면 철자만 간신히 익힌 사람이라면
책쥐어준들 향상이 될까??
그리고 문법을 기초적으로 뗐다하더라도
책읽을수준이 될까?? 기본적인 독해력이 따라줘야 되는거
아닐까?? 궁금증은 늘어나는데 반해 읽기효과와
그책에 빠져드는 방법만 나열되있으니 답답했다

그리고 읽기로 듣기능력도 향상이 되는지 의문이다..
읽기가 혁명인건 알겠는데 그걸 어찌 따라하냐구요....

솔까 계속 실험과 결과로 효과만 주구장창 얘기하길래
방법찾으며 중간까지 읽다가 제목보며 찾아헤맸고
없어서 그만읽었다...
YES마니아 : 골드 t********1 2020.11.20.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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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효과적인 국어공부법을 알려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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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국어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런 질문은 '수능'이라는 대학시험이 있기 전까지는 하지 않았다. 왜냐고? 국어공부의 왕도는 따로 없다. 국어로 써진 책을 많이 읽기만 하면 되니까. 그게 진리다. 하지만 이 쉬운 대답을 두고도 사람들은 '그게 아니야, 이 멍청아!' 라고 답하며 다른 답이 있을 거라고 의심한다. 어떤 자들은 '맞아, 다른 곳에 답이 있어'라고 말한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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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국어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런 질문은 '수능'이라는 대학시험이 있기 전까지는 하지 않았다.

왜냐고?

국어공부의 왕도는 따로 없다. 국어로 써진 책을 많이 읽기만 하면 되니까. 그게 진리다.

하지만 이 쉬운 대답을 두고도 사람들은 '그게 아니야, 이 멍청아!' 라고 답하며 다른 답이 있을 거라고 의심한다. 어떤 자들은 '맞아, 다른 곳에 답이 있어'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 답을 알고 싶다면 '돈을 내!'라고 말한다.

 

거듭 강조하지만, 국어공부의 왕도는 '책을 많이 읽는 것 뿐'이다.

이렇게 엄연한 정답을 두고 사람들이 애써 다른 곳에서 답을 찾으려는 데는 다른 이유가 있다.

국어공부를 해야 할 내 아이가, 책을 많이 읽어야 할 내 아이가, '책을 읽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말한다.

"아이가 책을 읽지 않는다는 데 별 수 없다, 다른 방법을 찾아야지."

진리는 의외로 쉽고 간단한 법, 그래서 사람들은 몸소 깨닫기 전까지 진리를 믿지 않는다.

그래서 이 책을 소개한다. 세계 최고의 언어학자가 알려주는 언어 습득의 왕도를 설명한 책 <크라센의 읽기 혁명>, 원제는 POWER OF READING 이다. 참고로, 이 책에서 말하는 국어는 영어를 뜻한다. 다시 말해 국어교육(영어교육)에 있어 최고의 방법은 책읽기 뿐이라는 것이다.

 


 

 

읽기는 언어를 배우는 유일한 방법!

이 책은 국내에 소개된 거의 모든 독서관련서에서 인용할 만큼 '전설의 책'으로 알려진 책이다. 엄연히 영어교육을 위한 안내서인데도 불구하고 독서관련서에서 이렇게 많이 인용하는 이유는 뭘까?

 

영어 교육 분야의 석학으로 알려진 스티븐 크라센은 이 책에서 '영어습득을 위한 효과적인 방법은 자율독서'라고 강조한다. 자율독서는 좋아하는 책을 골라 마음대로 읽는 독서를 말한다. 자율독서는 숙제도 아니고, 독후감도 필요없고, 독해 문제를 풀 필요도 없다. 맘에 들어 책을 펼쳤다가 재미없으면 덮으면 되고, 재미있으면 읽으면 된다. 그냥 읽기만 하면 된다. 저자의 말대로라면 세상에서 가장 편하고 쉬운 국어공부법이 아닐 수 없다.

 

저자의 이러한 주장의 근거는 언어란 우리가 자연스럽게 익히는 습득의 과정이지, 수학처럼 의도적으로 노력해서 익히는 학습이 아니라는 것이다. 즉 언어는 일상에서 즐거운 대화를 나누거나, 책을 읽으면서 몰입을 경험하면서 배워야지 공부하는 식으로는 절대로 배울 수 없다는 것이다. 긴장을 하는 순간 언어 학습을 담당하는 뇌가 작동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저 즐겁게 책을 읽을 때, 노력하지 않아도 언어 실력은 저절로 향상된다는 것이다.

 

그럼 언어를 잘 배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언어는 배우는 과정이 즐거워야 효과가 극대화된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읽고 싶은 책을 마음껏 읽으면 된다. 아이들은 책을 읽으면서 스토리에 빠지는 몰입경험을 하는데 이때 언어력이 생긴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는 아이의 이해를 돕기 위해 소리내어 책을 읽어주던지, 그저 아이 가까이에 책을 두어 언제라도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데 노력하기만 하면 된다.

 

이 책의 결론에서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내가 내린 결론은 간단하다. 아이들이 즐기면서 책을 읽을 때, 아이들이 '책에 사로잡힐 때', 아이들은 부지불식간에 노력을 하지 않고도 언어를 습득하게 된다. 아이들은 훌륭한 독자가 될 것이고, 많은 어휘를 습득할 것이며, 복잡한 문법 구조를 이해하고 사용하는 능력이 발달되고, 문체가 좋아지고, 철자를 무난하게 써낼 것이다. 

 

자발적인 독서가 최고 수준의 리터러시를 보장하지는 못하더라도 무난한 수준은 보장한다. 또한 어려운 텍스트를 다룰 수 있는 언어 능력이 길러질 것이다. 자율적인 독서가 없다면, 아이들이 그 기회를 가지지 못할 거시라고 나는 생각한다. 

 

우리가 책을 읽을 때 실제로 리터러시가 발달하게 되어 있다. 잘 읽는 사람이 문법, 철자 쓰기 등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경우는 거의 없다. 사람들은 쓰기도 잘한다. 왜냐하면 그렇게 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드른 읽기를 통해 무의식적으로 좋은 문제를 습득하고 쓰기 영역의 모든 것을 습득한다." (169 쪽)

 

아이에게 책 읽을 시간을 주면 스스로 읽는다!

 

 아이가 책을 읽지 않는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아이가 읽고 싶어하는 재미있는 책이 없다. 

아이 주위에는 죄다 추천도서라든가 필독서 뿐이다. 엄마가 어디서 들었거나, 지인들에게 물려받은 책들 뿐이다. 여기서 아이가 읽고 싶어하는 책은 100권 중 한 두권 있을까 말까다. 

부모가 책을 읽지 않아서 모르는가 본데(대한민국 성인 두 명 중 한 명은 1년 동안 책을 단 한 권도 읽지 않는다, 혹시...당신아닌가?), 읽고 싶지 않은 책을 읽는 것 만큼 고역은 없다. 그리고 '책이라도 해서 다 같은 책이 아니다'. 아이는 그 때 그 때 읽고 싶은 책이 다르다. 아이가 읽고 싶은 책이 옆에 있다면 권하지 않아도 읽을 것이고, 수십 번을 거듭 읽을 것이다. 부모는 그런 책이 항상 아이의 주위에 있게만 도와주면 된다. 

 

둘째, 아이가 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 

비단 학원을 다녀야 해서, 숙제가 많아서만 이야기하는 게 아니다. 

아이 손에서 떠날 줄 모르는 스마트폰이 문제다. 과장하면 전쟁을 해서라도 아이에게서 스마트폰을 떼어놔야 할 것이고, 아직 스마트폰이 없는 아이라면 무슨 방법을 써서라도 손에 쥐어주지 말아야 한다. 우리가 어릴 적 적잖이 책을 읽었던 건 딱히 할 것이 없어서 '심심해서' 였다는 걸 잊어서는 안 된다.

 

이 책은 가독성이 뛰어나다. 또한 부모들이 궁금해 하는 '내 아이 국어공부 잘 하는 법', '내 아이 책과 친해지게 하는 법' 등을 다양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자세히 풀어주고 있어서 이해도 쉽고 적용도 쉽다. 출간된 지 10년이 넘는 지금도 꾸준히 읽혀지지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는 걸 이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곧 겨울방학이다. 자녀의 국어공부, 책 읽기에 대해 고민이 있다면, 일단 이 책을 읽기를 권한다. "이 좋은 책을 난, 이제야 알았지?" 하는 생각이 들게 될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n 2023.12.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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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의 영향력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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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저명한 언어학자 스티븐 크라센의 <읽기 혁명: The Power of Reading)>은 근무 중인 기관의 청소년들의 문해력 증진을 위해 고심하던 중 만난 책이다.추천사와 역자의 말은 이 책이 한국 영어 교육에 있어 커다란 공헌을 할 것으로 소개한다.그럼에도 독서 교육, 문해력 관련 자료와 문헌들이 마치 기초도서로 이 책을하나 같이 참고했던 이유는 뭘까?차례에 기록된 각 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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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저명한 언어학자 스티븐 크라센의 

<읽기 혁명: The Power of Reading)>은 

근무 중인 기관의 청소년들의 문해력 증진을 위해 

고심하던 중 만난 책이다.


추천사와 역자의 말은 

이 책이 한국 영어 교육에 있어 

커다란 공헌을 할 것으로 소개한다.


그럼에도 독서 교육, 

문해력 관련 자료와 문헌들이 

마치 기초도서로 이 책을

하나 같이 참고했던 이유는 뭘까?

차례에 기록된 각 꼭지의 제목을 살펴본 후,

그리고 책 중간의 저자의 말을 통해 

그 이유를 이해하게 됐다.

 

“읽기가 읽고 쓰는 능력인 

리터리시를 발달시킬 수 있다는 많은 연구를 통해 

한 가지 분명한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읽기는 우리에게 유익한 것이다. 

많은 연구 결과 더욱 강력한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읽기가 유일한 방법이다. 

읽기는 좋은 독자, 훌륭한 문장력, 

풍부한 어휘력, 고급 문법 능력, 

철자를 정확하게 쓰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해주는 유일한 방법이다.”(59쪽)


읽기에 익숙한 독자라면 

새로울 것이 없는 주장이라는 생각할 수도 있겠다.


저자의 주장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읽기는 창의력 증진만이 아닌 

성공적인 미래를 위해서도 필요하다고 말한다.

구체적인 실천적 방법, 

항간에 논란이 있는 읽기와 대상 매체

(만화, 하이틴 로맨스 등)에

대해서도 간결하면서도 명확한 답을 제시한다.

 

크라센의 연구와 주장이 오래전 보고된 내용이지만

지금도 새로움과 설득력을 가지는 것은 무엇일까? 


그는 여타 독서법, 

학습법 관련 저서들의 방법론을 따르지 않는다.

오히려 그들 논리의 근거를 마련한다. 

즉, 기존의 학설을 소개 혹은 분석하거나

문헌에 근거해 결론을 이끌어 내지 않는다.


일정 기간 ‘스스로 원해서 자발적으로 읽은 독서(Free Voluntary Reading:FVR)’를 

실험 집단에 실시한 후 

얻은 경험적 결과를 근거로 삼는다.  

그래서 그의 주장과 제시된 효과와 실천 방법이 

더욱 설득력이 있는 이유이지 않을까 싶다.

 

‘읽기의 영향력’이 

주제인 책에 등장한 숫자들과 그래프와 표들은 

Tip이나 해결책 성격을 띤 

답변이나 지침등에 익숙한 독자들에게 

걸림돌이 될 수 있겠다.

사실 크라센의 주장은 읽기에 익숙하고, 

이를 실천하는 사람들에게는 

‘혁명’이라고 하기 보다 어쩌면 ‘당연한 것’들에 대한

실험적 연구 결과물 정도로 

여겨질 수 도 있겠다는 생각이다.

 

‘읽기’, ‘독서’가 끼칠 수 있는 

영향력과 실천 방법에 대한 확신이 막연했다면,

그에 대한 통계에 근거한 

명확한 답을 구하고자 한다면,

읽어볼 만한 책이다.

FVR에 대한 연구의 출발점으로 

삼아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사족:

“독서가 그렇게 즐겁고 좋다는데 

엄마, 아빠, 선생님..은 왜 안해요?”


“우리 집, 우리 교실에는 왜 책이 없어요?”


“문제집 푸는 것이 공부아닌가요? 

그럼 독서는 뭐예요?”


“성적이 좋으면  공부 잘하는 건가요?”

 

만일 우리 주변의 아이들이 이런 질문을 한다면?

이 책에서 그에 대한 답을 찾아 해결책을

함께 실천해보는 것이 

싯쳇말로

‘실천 독서’의 출발점이자 종착점이지 않을까? 

어쩌면.

YES마니아 : 로얄 j***o 2024.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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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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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를 배우기 전에 읽어보면 상당히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읽기를 잘하는 학생들이 타 문화의 언어 습득도 빠르고 이해력도 빠르다는 사실이 알고는 있었지만 책으로 전문적인 설명을 들으니 더욱 공감이 가는 바입니다.독서를 한다는 것이 모든 것에서 좋은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더욱 실감합니다. 아이들이 모국어로 된 책을 제대로 읽어내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수업을 하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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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를 배우기 전에 읽어보면 상당히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읽기를 잘하는 학생들이 타 문화의 언어 습득도 빠르고 이해력도 빠르다는 사실이 알고는 있었지만 책으로 전문적인 설명을 들으니 더욱 공감이 가는 바입니다.

독서를 한다는 것이 모든 것에서 좋은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더욱 실감합니다. 아이들이 모국어로 된 책을 제대로 읽어내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수업을 하는 강의 라도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더군요.

아이에게 우선은 책을 읽어내는 언어 능력을 길러주고 추후의 학습을 조정해보려 합니다.
학령기의 아동이 있는 가정에서는 일독을 권해드립니다.
YES마니아 : 로얄 s********5 2020.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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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센의 읽기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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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은 이미 2번 읽어봤던 책이다. 그럼 왜 또 구매를 했냐면, 책장에 있어야 할 책이 찾아보니 없어서다. 잃어버린 건지 누구를 빌려줬는데 못 받은 것인지 알 수가 없어 그냥 또 다시 구매했다. 이 책은 영어를 가르치는 모든 강사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쓸데없이 말도 안되는 억지로 가득찬 책을 볼 시간에 가격도 저렴하고 뭐 하나 버릴 것이 하나 없는 문장들로 가득찬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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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은 이미 2번 읽어봤던 책이다.
그럼 왜 또 구매를 했냐면, 책장에 있어야 할 책이 찾아보니 없어서다. 잃어버린 건지 누구를 빌려줬는데 못 받은 것인지 알 수가 없어 그냥 또 다시 구매했다.
이 책은 영어를 가르치는 모든 강사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쓸데없이 말도 안되는 억지로 가득찬 책을 볼 시간에 가격도 저렴하고 뭐 하나 버릴 것이 하나 없는 문장들로 가득찬 이 책이 바로 영어 리딩 학습의 교과서이다. 읽어봐서 절대 후회할 수 없는 책!!!

YES마니아 : 플래티넘 k*****o 2018.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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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크라센 [읽기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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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크라센의 [읽기 혁명]은 언어 습득의 유일하고 강력한 방법으로 '즐거운 독서'를 제시하는 언어 교육의 고전입니다. 저자는 문법 공부나 단어 암기 대신, 학습자가 스스로 원해서 읽는 독서가 언어 능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킨다고 주장합니다. 특히 '자율적인 가벼운 읽기'가 읽기, 쓰기, 어휘력은 물론 철자법까지 자연스럽게 해결해준다는 과학적 근거를 제시합니다. 억지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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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크라센의 [읽기 혁명]은 언어 습득의 유일하고 강력한 방법으로 '즐거운 독서'를 제시하는 언어 교육의 고전입니다. 저자는 문법 공부나 단어 암기 대신, 학습자가 스스로 원해서 읽는 독서가 언어 능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킨다고 주장합니다. 특히 '자율적인 가벼운 읽기'가 읽기, 쓰기, 어휘력은 물론 철자법까지 자연스럽게 해결해준다는 과학적 근거를 제시합니다. 억지로 하는 공부가 아닌 '재미있는 책 한 권'이 언어 교육의 해답임을 강조하며, 교육자와 학부모에게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하는 책입니다. 크라센 박사는 방대한 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신이 읽고 싶은 책을 즐겁게 읽는 것만으로도 어휘력, 문법 실력, 작문 능력, 그리고 철자법까지 자연스럽게 습득될 수 있음을 증명합니다. 공부라는 압박감 없이 책 속에 빠져드는 경험 자체가 뇌의 '언어 습득 장치'를 가동하는 가장 강력한 연료가 된다는 논리입니다. 부담없이 가벼운 영어 원서 한권 골라서 도전해 보고 싶네요.
#연말리뷰

YES마니아 : 로얄 j******3 2025.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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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읽어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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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이라는 말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생각보다 쉽게 술술 읽혔습니다. 3시간 정도만에 다 읽었네요. 이 책을 외국어 교육때문에 많이들 보시는걸로 아는데, 정말 기본중에 기본인 '책읽기'는 모든 영역의 공부에서 중요한거죠. 즐겁게 책을 읽을 때, 노력하지 않아도 저절로 언어실력이 는다. 정식 수업을 받지 않아도, 의식적으로 공부하지 않아도, 심지어 대화를 나눌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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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이라는 말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생각보다 쉽게 술술 읽혔습니다. 3시간 정도만에 다 읽었네요. 이 책을 외국어 교육때문에 많이들 보시는걸로 아는데, 정말 기본중에 기본인 '책읽기'는 모든 영역의 공부에서 중요한거죠. 즐겁게 책을 읽을 때, 노력하지 않아도 저절로 언어실력이 는다. 정식 수업을 받지 않아도, 의식적으로 공부하지 않아도, 심지어 대화를 나눌 사람이 없어도 읽기를 통해 외국어 실력을 꾸준히 향상시킬 수 있다. 이게 이 책의 요점이라 할 수 있는데 영어유치원, 영어학원, 어학연수 등등 수많은 돈과 노력, 시간을 투자하지만 여전히 영어에 자신없어하는 한국사람들에게 꼭 한 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네요.
YES마니아 : 로얄 l*****5 2020.10.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