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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부터 읽고 싶었던 작품이지만 가난한 학생이었던 저는 한 권에 18000원이나 하는 벽돌 책을 살 수가 없었습니다. 직장인이 되어서 이제 벽돌 책을 살 수 있었기에 읽어보았습니다. 독특한 만화입니다. 극한의 상황 속에서 벌어지는 일들이야 물론 당연하게 끔찍하지만 이 만화가 옛날 만화였기에 가능했던 점이자 독자를 가장 고통스럽게 만드는 점은 바로 배경이 초등학교라는 것입니다. 이런 끔찍한 일들을 초등학생이 겪어야 한다니... 여기서도 저학년과 고학년이 나뉘지만 그래봐야 다 초등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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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준지 도서 매니아인 와이프가 아주 좋아합니다. 이토준지 도서를 전부 다 보고 나서 이제 어떤 작가의 도서를 봐야되나 고민 차에 많은 분들이 표류교실을 추천해주셔서 구매하였습니다. 포장도 꼼꼼하고 배송도 빨랐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