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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이의 성공이 아닌 성장 이야기,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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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엄마와 딸은 애증의 관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하다.사랑이 없다면 미움이 존재할까? 미워한다는 것은 곧 사랑도 포함되어 있다는 말이다. 나도 이 나이의 두 딸을 키우고 있고 나 또한 친정엄마에게는 늘 막내딸로 기억되고 그 사랑을 딸들에게 내리사랑으로 보답하려 하지만 독한 사춘기를 치루고 있고(내가 보기엔 아직도 딸들은 사춘기다.본인들은 부인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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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엄마와 딸은 애증의 관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하다.사랑이 없다면 미움이 존재할까? 미워한다는 것은 곧 사랑도 포함되어 있다는 말이다. 나도 이 나이의 두 딸을 키우고 있고 나 또한 친정엄마에게는 늘 막내딸로 기억되고 그 사랑을 딸들에게 내리사랑으로 보답하려 하지만 독한 사춘기를 치루고 있고(내가 보기엔 아직도 딸들은 사춘기다.본인들은 부인하지만) 나 또한 니아가 나이인지라 제2의 사춘기를 지나고 있는 나이라 두 사춘기가 늘 부딪혀 티격태격한다. 그 통에 중간에 있는 옆지기가 가끔 깨지는 경우도 있고 뭐 그러다 울며불며 딸들과 마음을 나누고 더 깊은 공감과 소통을 이루어 낼 때도 있다. 서로 나이가 든다는 것은 어느때는 참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엄마를 이해 못하던 딸들은 이제 서서히 '엄마'라는 존재와 '여자'의 삶에 대하여 서서히 눈을 떠가고 있음이 보여진다. 늘 엄마가 해 주는 것만 받던 나이에서 새로운 객체처럼 자신들의 삶을 일구어나갈 나이가 되면서 늘 당연하게 여겼던 엄마와 여자의 삶이 평범한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되고 불안해 하기도 하는 딸들을 보며 품에서 내 보내려고 생각하니 나도 조금 불안하고 답답하기도 하다.그렇다고 엄마가 언제까지 녀석들의 그림자를 밟고 다니며 해줄수는 없는 것이다.

 

'그 후로는 너무 힘들고 지치면 생각한단다.지금 이렇게 힘든건 내가 가장 밝게 빛날 때가 가까워졌음을 알리는 신호라고,그러니 조금쯤 더 견딜 수 있다고 말이야.'

 

인순이,그녀를 처음 기억하는 것은 '희자매' 시절 '실버들'이란 노래로 기억하게 되었고 까무잡잡함이 우리와는 조금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주목하게 되었던 것 같다.혼혈이라는 이유로 보통의 사람보다 더 힘들게 세상의 벽과 싸워야 했던 그녀의 삶,그리고 가수로 우뚝 서기까지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했을까? 결코 노력없이 거져 얻어지는 것은 없다. 누군가 성공을 했다면 그 성공 뒤에 성공만큼의 아니 그보다 더한 노력이 숨겨져 있는 것이다. 성공이란 그 사람의 노력의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을 뿐이다. 가끔 그녀의 혼혈가수로의 힘든 삶에 대하여 들었던 기억,그리고 늦은 나이에 결혼과 출산으로 다시 엄마로 살아야 했던 삶을 잠깐 티비에서도 접한 기억이 있는데 그렇게 그녀의 삶을 우리는 왜 놓아주지 못하고 붙들고 있었는지.이젠 그녀의 딸 '세인' 에게로 관심이 쏠려 한동안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던 일이 있음을 기억하게 한다. 요즘 사람들은 남이 잘 되는 일을 잘 믿으려 하지 않는다. 그 성공뒤엔 무언가 반드시 검은 그림자가 있을 것이라 캐보려고 한다. '인정'하는 것을 잘 못하는 현대인들,그것이 자신의 일이었다면 어떠할까.

 

'그래,그건 네 말이 맞아.그렇지만 세인아,엄마는 예민한 사람이지만 약한 사람은 아니야. 엄마가 바라는 건 네가 아플 때 같이 아파하는 거야.좋은 것만 같이하는 건 사랑이 아니잖니? 반대로 너도 엄마가 아파할 때 같이 아파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거야.'

 

그녀가 하는 이야기들은 가수로 혹은 엄마로 딸에게 향하는 마음을 그린,세상 모든 엄마가 딸에게 가지는 그런 평범한 마음일 것이다.그것이 대중적인 인물이기에 더욱 모든 것이 노출되어 있기에 더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자신은 평범함을 찾으려 했으니 더 도드라져 보이고 그런 속에서 갖는 괴리감 또한 딸이 있었기에 더 세상과 소통하게 되고 그녀의 고독과 외로움을 달래주는 소중한 존재가 되지 않았을까.그런 엄마를 바라보는 딸 또한 다른 어떤 인물보다 엄마를 존경하며 엄마의 삶을 닮고 싶은 그런 큰그림을 그리게 되지 않았을까. 우리집 딸들고 그렇고 나 또한 엄마의 삶을 닮고 싶어하지 않으면서 은연중에 엄마를 닮아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며 깜짝 놀랄때가 있다. 자신은 정말 엄마와는 다른 삶을 살고 싶은데 어느새 나이가 들어 뒤돌아 보면 엄마의 삶과 비슷하게 걸어 오고 있었던 자신을 보게 될 경우가 있다.그런 삶을 딸들에게 물려주지 않기 위하여,아니 자신의 딸은 자신과는 다른 삶을 살기는 원하는 엄마들의 모든 소망,그리고 좀더 친구와 같은 엄마와 딸의 관계로 거듭나고 싶어 하지만 마음과는 다르게 가까우면서도 먼 관계가 되는 그런 시간이 있다.아마도 지금이 아닐까.

 

"서른여덟 살이면 자신감이 생길까? 마흔여덟이면 두렵지 않을 수 있을까? 완벽한 때란 없는 거란다.그저 눈앞에 놓인 일을 하면서 완벽하게 만들어거면 되는 거지."

 

그녀에게는 혼혈이라는 이유로 '아버지'라는 존재가 더 크게 담겨 있는 것 같다. 얼마전 티비에서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며 괜히 내가 눈시울을 적시고 말았다. 부재하는 아버지라는 존재로 인해 더 큰 마음의 울타리를 가질 수 있었던 그녀가 보여주는 감동은 분명 딸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지고 그녀의 노래를 함께 하는 이들에게도 모두 전해졌을 것이다. 무엇이든 옆에 있으면 그 소중함을 모른다.곁에 없어야 비로소 그 가치가 드러나고 소중하다는 것을 인정하게 된다. 그녀에겐 핸디캡이나 마찬가지인 혼혈,아버지,학력 그 모든 것을 이겨내고 그녀는 누구보다 열정의 성공 아이콘으로 떠 올랐다. 자신의 단점에 주저앉아 있었다면 오늘날의 그녀는 없었을 것이지만 바닥으로 밀려 났을 때 그녀는 누구보다 더 열심히 자신을 채찍질하며 담금질을 했다.그 모든 노력은 다시 일어섰을 때 비로소 '인순이'로 나타나 오늘에 이르르고 있다.그녀가 한 것은 성공이 아니라 성장이라 했다.정말 가슴에 와 닿는다.

 

세상 모든 '엄마'들은 딸들에게 정말 할 말이 많다. 나 또한 딸들에게 엄마의 이야기를 남겨 주기 위하여 시작한 것이 '글과 사진'이고 '블로그'다.그냥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남겨질 것이 없는 것 같아 아이들이 어릴 때 '딸에게'로 시작한 것이 오늘에 이르고 딸들과 함께 성장했던 것 같다. 그 지난 시간이 늘 행복과 웃음만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람은 저마다 그 깊은 속을 들여다보면 한가지 곡절을 꼭 가지고 있다.웃고 있는 사람이지만 그 속에 무엇을 담고 있는지 모른다. 행복한 사람이라고 나중에 불행이 오지 않는다고 보장할 수도 없다. 그것이 인생이고 삶이다. 비록 그녀가 남보다 더 힘들게 세상과 싸워야 했지만 그것이 오히려 그녀 자신을 단단하게 만들어 누구보다 치열하고 열정적으로 살아오게 만든 듯 하다. 그것이 이제 딸에게 이어지고 있고 그런 딸을 바라보는 그녀에게서 여유로움이 보인다. 이제 그것이 그녀와 같은 환경에서 자라날 '다문화'에 촛점이 맞추어 지고 있는데 부디 그녀가 계획하는 일들이 잘 이루어지고 더 많은 빛이 세상에 퍼지길 바래본다.

 



y******2 2013.02.22. 신고 공감 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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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기도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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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기도상자 내 딸, 어릴 때 많이 아팠던 거, 기억나니?지금도 그때 생각을 하면 두려움에 몸서리가 쳐진다.하지만 나는 가수였어. 아파 누워 있는 너를 두고도 나는 노래를 불러야 했단다. 무대에 오르기 전 나는 잠시 숨을 고르며 눈을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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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기도상자


내 딸,
어릴 때 많이 아팠던 거, 기억나니?
지금도 그때 생각을 하면 두려움에 몸서리가 쳐진다.
하지만 나는 가수였어. 아파 누워 있는 너를 두고도
나는 노래를 불러야 했단다. 무대에 오르기 전
나는 잠시 숨을 고르며 눈을 감고 기도했지.
"제가 갈 때까지 우리 딸 잘 지켜주세요."
오늘 밤도 엄마는 너를 위해
기도상자를 열어.


- 인순이의《딸에게》중에서 -


* 저에게도
어머니의 기도상자가 있었습니다.
저를 위한 기도 제목이 늘 그 안에 있었습니다.
오늘의 제가 그 힘으로 살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요즘은 아내의 기도상자가 저를 살아가게 합니다.
우리는 언제나 누군가의 기도의 힘으로
살아갑니다.
(2013년 2월8일자 앙코르메일)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y***o 2017.03.1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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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엄마 인순이가 딸 세인에게 전하는 마음
"[딸에게]엄마 인순이가 딸 세인에게 전하는 마음" 내용보기
딸과 엄마는 영원한 친구이자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사이가 아닐까한다. 대부분의 엄마들은 나중에 커서 너랑 똑같은 딸을 낳아보라는 말을 종종한다. 가끔 딸들이 속상하게 하면 한번쯤은 이 말을 하지 않았을까? 누구보다 사랑스러운 존재이지만 사춘기를 겪는 아이들과 종종 부딪히며 저 아이가 내 아이가 맞나 싶을 정도이다. 딸을 가진 엄마의 마음과 아들을 가진 엄마의 마음
"[딸에게]엄마 인순이가 딸 세인에게 전하는 마음" 내용보기

 

딸과 엄마는 영원한 친구이자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사이가 아닐까한다. 대부분의 엄마들은 나중에 커서 너랑 똑같은 딸을 낳아보라는 말을 종종한다. 가끔 딸들이 속상하게 하면 한번쯤은 이 말을 하지 않았을까? 누구보다 사랑스러운 존재이지만 사춘기를 겪는 아이들과 종종 부딪히며 저 아이가 내 아이가 맞나 싶을 정도이다. 딸을 가진 엄마의 마음과 아들을 가진 엄마의 마음은 조금 다르지 않을까한다. 물론 아들도 내가 배 아파서 낳은 자식이지만 딸과는 확실히 다르다는 생각이 든다. 누군가의 딸이자 누군가의 엄마로 살아가는 내가 딸에게 들려주는 엄마의 이야기를 담은 책을 만나는 것은 확실히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지금은 인순이라는 가수를 모르는 사람이 없으리라 생각한다. 내가 처음 만난 것은 TV에서 노래 부르고 있던 희자매라는 여성 그룹에서이다. 어린 나이에도 조금은 다른 모습의 그녀가 눈에 띄였다. 하지만 그것이 낯설거나 이상하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나에게는 그냥 노래부르는 가수 중 한명이였다. 노래를 잘하는 조금은 까만 피부색을 가진 가수였던 것이다.

 

책에서도 말하고 있지만 이 책은 연예인, 가수 인순이가 아니라 한 아이의 엄마 김인순으로 우리들과 만나고 싶어한다. 우리들도 책을 읽으면서 우리들이 알고 있는 가창력 좋은 여가수가 아니라 한 아이의 엄마로 만나려 노력한다. 하지만 읽으면서 그녀도 결국 한 아이의 엄마일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어쩔수 없이 우리들은 연예인은 우리와 조금은 다른 사람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에 출발은 다른 눈으로 바라보게 되지만 읽으면서 평범한 한 아이의 엄마를 만나게 된다.

 

그리도 사랑스러운 딸이었건만, 너는 사춘기가 오고부터 달라지더구나. 점점 멀어지는 것이 느껴졌어. 머리를 앞으로 길게 늘어뜨려 눈을 가리고, 나와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 하고, 묻는 말에 대답도 잘 안 해주고, 몇 번을 물어보아야 겨우 단답형으로 답하곤 하더라. - 본문 57쪽

 

나또한 누군가의 딸이자 딸아이를 가진 엄아이기에 책을 읽으면서 많은 부분 공감을 하는지 모른다. 애증의 관계인 딸과는 한때 침묵의 전쟁을 치뤄 보기도 하고 엄마인 나보다 친구들에게나 선생님께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는 아이에게 속상한 일이 있다. 모든 부모들이 내 아이는 그렇지 않겠지라는 생각을 하지만 결국 우리 아이들도 다른 아이들과 그리 다르지 않다. 평소 모범생이라는 이름으로 집에서나 학교에서 착실한 생활을 하던 아이가 사춘기라는 이름 앞에서는 공부는 먼 나라 이야기이고 엄마의 말도 잔소리로 만들어 버리고 만다. 그런 시간들을 보냈기에 책을 보면서 우리와 다르지 않은 딸과 엄마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네 곁에는 늘 엄마가 있을 거야. 보이든 보이지 않든 말이야. 그러니까 너는 절대 혼자가 아니란다. - 본문 24쪽

 

엄마 인순이가 딸 세인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이지만 세상의 모든 엄마들이 자신의 딸에게 하고 싶은 말이 아닐까싶다. 아이의 영원한 지지자이자 편이 되어주는 엄마. 엄마 인순이의 이야기를 보며 우리들은 조언자, 지시자가 아니라 조력자, 친구라는 이름으로 아이들 곁에 남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n******e 2013.02.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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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엄마 인순이가 가슴으로 쓰는 편지
"희망엄마 인순이가 가슴으로 쓰는 편지" 내용보기
<희망엄마 인순이가 가슴으로 쓰는 편지>     딸에게.. 인순이가 살아가면서 딸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와 세상을 살아가면서 격었던 이야기들이 모두 담았다고 합니다.   인순이씨의 친필싸인이 있어서 더욱 감동을 받았습니다.  정성을 그대로 느낄수 있었습니다.     책을 펼쳐보면 읽어 내려가면서 일러스트가 있는데 바로 인순이씨가 직접 그렸다고 합니다.
"희망엄마 인순이가 가슴으로 쓰는 편지" 내용보기

<희망엄마 인순이가 가슴으로 쓰는 편지>

 

 

딸에게..

인순이가 살아가면서 딸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와

세상을 살아가면서 격었던 이야기들이 모두 담았다고 합니다.

 

인순이씨의 친필싸인이 있어서 더욱 감동을 받았습니다.

 정성을 그대로 느낄수 있었습니다.

 

 

책을 펼쳐보면 읽어 내려가면서 일러스트가 있는데

바로 인순이씨가 직접 그렸다고 합니다.

멋진 작품들이 담아 있습니다.

 

 딸에게를 읽으면서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인순이씨의 삶을 그대로 보여줘서 그런가

공감되는 부분도 있었고,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도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인순이씨의 딸을 키우면서

힘들었던 일과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고 합니다.

 

힘든 일이 있을때 아이랑 함께

영화도 보고 쇼핑도 하면서 즐겁게

시간이 가고 딸아이 때문에 웃을수도 있었습니다.

 내 딸에게도 고맙고 행복하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좋은 부모가 되려면 아이만 키우는 게 아니라 자기 자신도

커 나가야 한다는 말도 알수 있었습니다.

딸아이를 키우면서 인순이씨도 같이 성장 했다고 합니다.

 

 

 

사춘기에 있는 자녀와 힘들때..

 

책을 읽으면서 메모를 하는데

딸아이를 키우면서 공감되는 구절에 밑줄을 쳤습니다.

 

에전에는 책을 읽으면 깨끗하게 보는 편인데

아이를 키우면서 밑줄도 긋고 표시도 하게 되었습니다.

책도 아이를 키우면서 더 많이 읽었습니다.

 

자녀하고 소통하기 위해서 힘들었던 과정도

담아 있고 그걸 풀어가는 것도 보여주셨습니다.

 

"너에게 끝까지 자랑스러운 엄마가 되고 싶어"

라는 말을 보면서 나도 자랑스러운 엄마가 되려고

노력을 하겠습니다.

 

 세상에 모든 부모가 함께 읽으면 좋은 책입니다.

 

 

 

 

 

 

n********8 2013.01.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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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기도로 가득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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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또한 기도로 아이를 낳았다 얼마나 기도했을까?   지금은 세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나또한 늦은 나이로 늦깎이 엄마이다 울막내를 인순씨처럼 그나이에 낳았으니 읽는 순간 처음에 눈물을 이루말을 할 수가 없었다 인순이씨가 자기를 다 내놓아 우리 모든 엄마들에게 희망의 감동의 물결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나또한 딸이 있는 엄마로써 느끼는 메세지가 너무나 따뜻하고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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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또한 기도로 아이를 낳았다

얼마나 기도했을까?  

지금은 세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나또한 늦은 나이로 늦깎이 엄마이다

울막내를 인순씨처럼 그나이에 낳았으니 읽는 순간 처음에 눈물을 이루말을 할 수가 없었다

인순이씨가 자기를 다 내놓아 우리 모든 엄마들에게 희망의 감동의 물결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나또한 딸이 있는 엄마로써 느끼는 메세지가 너무나 따뜻하고 희망과 긍정을 심어줄 수 있는 마음이 느껴지면서 반성 또한 하게 됩니다

배고플때먹고 ,졸릴때 자고 ,놀고 싶을때 놀고, 하고 싶을 때만 일하면서도 성공할 수 있는 비법은 없고 아무리 몸이 아프고 스케줄이 바빠도 약속시간에 강박관념을 가진 것 처럼 살아가는 이유

아무리 실력이 좋다 하더라도 신뢰할 수 없는 사람이라면 결정적인 순간에는 선택하지 않는게 바로 프로의 세계,,,

그런 프로세계속에서 살아남기위해 노력에 노력을 더하는자세

그런가운데 딸에게 줄 수 있는 큰 사랑을 한자한자 구구절절하면 읽는 이로부터 내면을 움직이게 합니다

딸뿐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주는 큰 메세지 긍정의 삶을 알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그 큰 사랑을 통해 딸 세인이도 너무나도 잘 자라주었고 그런 딸이 또 세상을 엄마 못지 않게 긍정의 힘으로 세계속에서 일을 할 수 있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그런가운데 어떤 순간에도 나를 버리지 않고 내편이 되어주는 나자신을 믿으라는 메세지

맞아요

우리는 사람에 의해 상처를 받고 쓰러지고 뭔가를 한다는게 너무나 힘이 들죠

그러나 나자신을 믿고 의지하고 나자신만 바로 서 있다면 이런 상처쯤은 거뜬히 이겨낼 수 있는 것이 삶의 하루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나자신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그엄마의 그딸이라고 스탠퍼드 대학에 입학할 수 있었다는 것은 인순씨는 아이가 묵묵히 혼자 준비한 것에 미안하지만 그렇게 준비할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줄 사람은,,,

바로 당신,

바로 엄마입니다

정말 가슴이 매이도록  간절함이 묻어져 나오고 딸이 혼자서 그렇게 미래를 준비하고 자기 삶을 펼쳤을 딸에게도 너무나 기특하고 본이 되는 모습입니다

나또한 우리 딸들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뛸 것입니다

멋진 당신

멋진 엄마

딸을 위해서 아낌없이 줄 수 있는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k*****6 2013.01.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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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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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대중들로 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가수들도 시간이 지나면 텔레비젼을 통해 만나기가 힘든데 특히 여자가수들은 거의 찾아볼 수 없는 현실 속에서 예전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으며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제가 제일 좋아 하는 가수 중 한명인 가수 인순이가 가수 인순이가 아닌 한 아이의 엄마로 세상 모든 딸과 엄마를 향한 가슴 벅찬 응원가를 들려주는 명진출판사의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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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대중들로 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가수들도 시간이 지나면 텔레비젼을 통해 만나기가 힘든데 특히 여자가수들은 거의 찾아볼 수 없는 현실 속에서 예전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으며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제가 제일 좋아 하는 가수 중 한명인 가수 인순이가 가수 인순이가 아닌 한 아이의 엄마로 세상 모든 딸과 엄마를 향한 가슴 벅찬 응원가를 들려주는 명진출판사의 [희망 엄마 인순이가 가슴으로 쓰는 편지 : 딸에게]를 만났습니다.


이 책은 스무살이 된 딸을 키우면서 버리고 싶지 않은 딸과의 소중한 추억들을 기록해 두웠던 것들을 책으로 만든 것이라 합니다. 가수로서는 프로이지만 엄마로서는 아마추어 였던 그녀가 딸을 키우면서 기뻤던 기억, 그리고 앞으로 인생을 살아갈 딸과 세상 모든 딸들에게 자신이 가진 재능을 알아보는 법, 잃어버린 것 보다 얻은게 더 많은 삶을 사는 방법, 살다보면 누구나 힘에 겨울때가 있지만 그럴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사랑과 연예를 비롯해 엄마 인순이가 세상을 살면서  깨달은 인생을 슬기롭게 살아가는 지혜를 들려 줍니다.


그리고 어느날 우연히 라디오를 들으면서 단문화 학생들이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다는 걸 들으면서 다문화 아이들이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평생 열성을 다해 할 수 있는 '다문화 학교를 세우겠다는 꿈'에 대한 이야기도 만날 수 있습니다.

 

세상 모든 엄마들이 딸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는 보석같은 책 [딸에게]

 

1*******3 2013.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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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꿈을 좇아 떠나는 딸에게 보내는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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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가수 인순이는 서른여덟 늦깍이 때 엄마가 되었다. 딸 세인이의 엄마...이 책은 1978년 데뷔 이래 정상의 인기와 동시에 여러 역경을 겪어 왔을 저자가 미 스탠퍼드 대학에 입학하는 딸을 위해 들려주는 멘토링같은 글이었다.저자는 이 책에서 때로는 엄마가 받아 왔던 상처와 고통을 치유하고, 때로는 딸 세인이를 오해하고 화를 냈던 것에 대한 화해를, 그리고 우리 사회에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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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가수 인순이는 서른여덟 늦깍이 때 엄마가 되었다. 딸 세인이의 엄마...

이 책은 1978년 데뷔 이래 정상의 인기와 동시에 여러 역경을 겪어 왔을 저자가 미 스탠퍼드 대학에 입학하는 딸을 위해 들려주는 멘토링같은 글이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때로는 엄마가 받아 왔던 상처와 고통을 치유하고, 때로는 딸 세인이를 오해하고 화를 냈던 것에 대한 화해를, 그리고 우리 사회에서 어쩌면 소외받고 있을 모든 아이들을 위해 화합의 손을 내민다.

참 정감어린 글이다. ^^

YES마니아 : 로얄 h*******c 2013.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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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이의 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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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이의 딸에게   가수 인순이로 유명하죠.  인순이는 가수로서 참 성공한 사람입니다. 가수로 살면서 어려움도 있었겠고, 그녀 인생에서도 굴곡이 많았지만 그것을 다 이겨내고 성공했죠. 남들이 보기에 성공한 그녀~ 엄마로서는 어떨까...!   세상을 살다보니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것이 엄마노릇이 아닌가 싶어요. 엄마는 아무나 될 수 있지만,,,  아이에게 희망을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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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이의 딸에게

 

가수 인순이로 유명하죠. 

인순이는 가수로서 참 성공한 사람입니다.

가수로 살면서 어려움도 있었겠고, 그녀 인생에서도 굴곡이 많았지만 그것을 다 이겨내고 성공했죠.

남들이 보기에 성공한 그녀~

엄마로서는 어떨까...!

 

세상을 살다보니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것이 엄마노릇이 아닌가 싶어요.

엄마는 아무나 될 수 있지만,,,  아이에게 희망을 주는 엄마는 많지 않죠.

가수 인순이가 딸을 위해 희망 편지를 썼다고 합니다.

 

가수 인순이가 엄마의 마음으로 딸에게 편지를 썼네요.

희망엄마 인순이가 가슴으로 쓰는 편지 [딸에게]라는 책을 읽게 되었는데요,

엄마의 마음이 고스란히 와 닿는 책이네요.

작가가 아닌 사람이 책을 낸다는 것은 용기가 필요하지요.

용기를 가지고 딸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이 느껴지는 책이에요.

그래서 내용이 어렵거나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쉽게 잊을 수 있는 책도 아닌것 같아요.

 

여자라는 존재는 딸로 태어나고 엄마로서 다시 태어나는 것 같습니다.

두번의 인생을 사는 거죠.

엄마로서 사는 인생은 나만을 위한 생이 아닌 아이를 위한 삶이 되기 때문이죠.

열심히 살아온 엄마의 열정을 딸에게도 물려주고 싶고

딸이 언제나 씩씩한 모습으로 건강한 사람으로 살아가기를 너무 바라는 그 마음이죠~

 

어려운 사람들에게 손 내밀 수 있는 작은 여유를 가지고, 스스로도 행복할 수 있는 사람.

내 딸이 그런 작은 사람이었으면 좋겠구나,  본문p.53

 

가슴에 앙금을 남기지 마라. 너만 아프고 힘드니까. 털어버릴 건 과감하게 털어버리렴.  본문p.142

 

저도 아이들의 엄마이기에 하고 싶은 이아기...  공감하며 읽을 수 있었습니다.

엄마의 딸로, 또 딸의 엄마로 살아가면서 느끼는 것들,  바램~  후회~

그녀의 글 속에서 느껴지네요.

 

g*****4 2013.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희망엄마 인순이가 가슴으로 쓰는 편지 '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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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자리에서 멋진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인순이씨. 하지만 과거에는 힘든 일들을 많이 겪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녀 곁에서 끝없이 에너지를 주는 존재인 세인이가 있다. 얼굴 색이 다르고, 머리가 곱슬거리는 가수 그녀가 늦깎이 엄마가 되면서 깨닫게 된것들이 많았다고 한다. 엄마 인순이가 자신의 딸 세인이만을 위한 엄마가 아니라 세상의 모든 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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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자리에서 멋진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인순이씨. 하지만 과거에는 힘든 일들을 많이 겪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녀 곁에서 끝없이 에너지를 주는 존재인 세인이가 있다. 얼굴 색이 다르고, 머리가 곱슬거리는 가수 그녀가 늦깎이 엄마가 되면서 깨닫게 된것들이 많았다고 한다. 엄마 인순이가 자신의 딸 세인이만을 위한 엄마가 아니라 세상의 모든 딸들을 걱정하는 '희망엄마'라는 꿈을 꾸기 시작했고, 2006년 여성신문사 주최 여성 지도자상과 2009년에는 대통령 표창까지 받기도 했다. 그녀가 세상의 딸들에게 보내는 희망메세지를 들여다 보기로 한다. 나도 아이들에 대한 추억을 일기와 사진으로 남겨두고 있지만, 그녀가 딸아이를 키우면서 버리고 싶지 않은 소중한 느낌들을 간직하면서 글로 남겨둔 예쁜 추억들을 책으로 만나 본다.

 

 

아픈 아이를 두고 노래를 불러야 했던 그녀, 커다란 다이아몬드 하나, 그 주변에 작은 다이아몬드 네 개가 박혀 있는 아름다운 반지를 선물 받고 강에서 큰 잉어를 낚았던 꿈을 꾸고, 아이를 갖게 되었다는 그녀, 아이가 나를 담지 않기를 바라던 마음에서는 엄마로서 글을 읽을때에는 마음이 아프기만 했다. 미안하고 밉고 무섭고 사랑스러운 존재 누가 보아도 알것 같은 그런 마음이다. 딸만을 위한 엄마가 아닌 세상을 위해 기도하는 엄마가 되고 싶다는 그녀의 마음은 세상의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엄마가 되고자 하는 그녀가 느끼는 바람을 느껴보고 싶다. 인순이씨가 세인이를 사랑하듯이 미국에 있는 세인이가 그녀에게 보내는 편지안에도 사랑이 넘쳐난다. 엄마를 이해해 주고, 엄마를 응원해 주는 세인이의 모습이 눈에 보이는듯 하다.

 

 

'나는 내 꿈을 향해, 엄마는 엄마 꿈을 향해 열심히 뛰는 거야. 그러다 지치면 서로를 바라보며 씽긋 한번 웃고 다시 뛰면 되겠지. 생각만 해도 멋지다. 그치?'

 

 

 

 

잠시 웃어본다. 서로의 꿈을 응원해주는 그런 친구같은 딸이 그녀에게 있다. 내가 아이들의 일기책을 보면서 웃음을 지었던 것처럼 그녀도 아이의 성장 기록을 보면서 웃음짓는 행복함이 느껴지는것 같다.

k*****7 2013.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희망과 열정의 아이콘 인순이의 '딸에게'를 읽으며 그녀의 열정을 배우고 싶어진다
"희망과 열정의 아이콘 인순이의 '딸에게'를 읽으며 그녀의 열정을 배우고 싶어진다" 내용보기
평소에 내가 좋아하는 가수 열명을 꼽으라고 하면 인순이는 항산 다선째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좋아한다.   그녀의 뛰어난 가창력과 가수로 활동하기에는 꽤 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여전히 아니 예전보다 더 혼신의 힘을 다하는 열정적인 그녀의 무대라 좋기 때문이다   그런 그녀가 이번에 책을 냈다.     딸에게 보내는 편지형식의 책인데 평소 나도 딸에게 열정적인 엄
"희망과 열정의 아이콘 인순이의 '딸에게'를 읽으며 그녀의 열정을 배우고 싶어진다" 내용보기

평소에 내가 좋아하는 가수 열명을 꼽으라고 하면

인순이는 항산 다선째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좋아한다.

 

그녀의 뛰어난 가창력과 가수로 활동하기에는 꽤 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니 예전보다 더 혼신의 힘을 다하는 열정적인 그녀의 무대라 좋기 때문이다

 

그런 그녀가 이번에 책을 냈다.

 

 

딸에게 보내는 편지형식의 책인데

평소 나도 딸에게 열정적인 엄마가 되고 싶었던터라

인순이가 딸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었을지 궁금했다

 

이번 책에는 그녀의 가수로서의 이야기보다는

그녀의 인간적인 부분을 많이 엿볼 수 있었다.

 

 

인간적인 면에서도 누구의 엄마이자 누구의 딸로서

살았고 느꼈던 이야기들이 적혀있었다.

 

나도 딸을 가진 엄마이고 나의 엄마와도 아직도 실갱이를 하는

그런 엄마이자 딸인 사람이라서 그런가?

 

인순이의 이야기나 마음들이 무척 공감이 되는 부분이 많았다.

 

이 책은 인순이가 이미 성공한  가수로서의 이야기가 아니고

인순이가 딸을 키우면서 (누가봐도 이미 성공한 사람처럼 보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스스로를 채찍질하면서 열정으로 노력하고 있는 현재진행형인 사람이라는

점을 느끼게 되어서 더욱 마음에 와닿는 책이다

 

'인생의 답을 미리 한다고 행복할까?'

인순이의 책 내용에 있는 문구인데 이 문구가 특히 내손에 무릎을 탁 치게 만든다

 

 

평소 우산을 즐겨그린다는 인순이의 책송의 우산그림들을

저마다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다.

 

우산을 통해 이렇게 다양한 표현과 의미를 담을 수 있다니.

 

인순이.. 그녀는 천상 예술가가 아닌가 싶다


r***5 2013.02.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