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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일들로 인하여 마음이 괴롭고 힘들다는 생각이 들던 중에 이 책이 눈에 들어왔다. 예전에도 제목은 알고 있었고 언제가는 읽어야지 라고 생각했지만 내 딴에 내 삶이 힘들다는 생각이 들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우선 저자가 생지옥 그 자체라고 표현해도 부족할 것이 없는 아우슈비츠에서의 생활을 적고 있기 때문에 그 당시의 상황에 대하여 실감을 하게 된다. 이 책을 읽는내내 내가 아무리 힘들다고 느낀들 이 곳 아우슈비츠에서의 생활과는 비교도 할 수 없겠다는 생각을 당연히 하게 됐다. 이 책은 수용소에서의 생활뿐만 아니라 거기서 느끼는 감정에 대하여도 잘 분석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개인의 자유와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이다. 인간으로서의 삶은 포기해야만 하는 아우슈비츠에서조차 인간의 존엄성과 자존감을 지키고 기쁨과 감사는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상당히 인상 깊었다. 결국 모든 것이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렵고 힘든 상황에 있는 분들께 이 책을 강력히 추천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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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쫏지말아라. 그냥자연스럽게오게하라 그것이진리요. 급해서는안된다 목표에목숨걸어서는 안된다. 행복이자연스레찾아오듯, 성공도 이렇게자연스레와야한닺 그것이.진리다. 너무감사한책이다. 삶의의미를찾고자한다. 그리고, 살고자하면살고 찾고자하면찾는다. 귀한생명이니깐. . 삶의의미는. , 나의가치는무엇인가 다시한번묻는계기가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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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책이고 많은 사람들이 추천을 했던 책이기 때문에 읽어봐야지 생각만 하다가 읽게되었다. 사실... 제목만 보고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죽음, 수용소. 제목부터 밝지 않고 어두운 분위기의 내용으로 마음이 힘들어지지 않을까란 걱정과 책을 읽는 내내 불편한 감정을 감당할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다 늦게늦게 이제야 겨우 읽어봤는데. 제목만 보고 판단했던 생각과는 반대의 내용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죽음의 한 가운데에서도 '희망'이 있다는 것. 사람에게 살아갈 이유가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저자처럼 극한의 상황에 처하지 않았기에 책만 읽고 모든 걸 이해하고 공감한다고 할 순 없지만 적어도 인간은 적응하는 동물이고 살아갈 이유가 있는 한 쉽게 인생을 포기하지 않는 강인함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책에 나오는 로고테라피에 관심이 많이 생겨 더 깊이 공부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여러모로 생각하고 공부하고자하게 하는 책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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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수용소이건 평범한 일상이건 누군가의 지배를 받고 있다 비록 그 상황히 현저히 다르다할지라도 작가의 단호한 글에서 내가 뚜렷하게 느낄수 있었던 한가지는 인간에게는 자유의지가 있다는 사실이다. 늘 상대적인 기준과 자연스레 노출되는 이념에 쉽게 현혹되고 휩쓸리는 내 자신을 되돌아보고, 오롯이 홀로서기를 할 수 있으려면 어떤 생각들을 해야할지 깨달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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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너무나도 유명해서 제목은 예전부터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읽은건 시간이 한참 지난 뒤였다. 이 책을 나치의 유대인 대학살에서 살아남은 유대인의 생존기라고 보는건 정확히 말하면 한참 부족한 단순한 견해다. 인간이 극단적인 환경에 던져지게 되면 어떻게 행동할까. 스스로의 인생을 자포자기할지, 아님 그 환경에 적응하면서 버티게 될까. 오늘날 살아가는 사람들에겐 상상하기 힘든 극한의 환경인데 어떻게든 살려고 발버둥치는 그런 인간을 목격하고 어떤 점에서는 마음이 벅차오르는 그런 감정을 느낀다.
이 책이 현재까지도 가치가 큰 이유는 인간의 내면을 바닥까지 탐험한 저자의 노력과 놀라운 통찰력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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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읽던 책에서 자꾸만 언급되는 바람에 오래전부터 제목을 듣고도 흘렸었던 이 책을 비로소 접하게 되었다. 유대인, 나치, 강제수용소를 소재로 다룬 책들을 아주 무겁게 읽었던 터라 필요할 때를 제외하곤 한동안 읽지 않을 것 같았는데, 2차대전이 인류의 역사에 남긴 상흔의 지분만큼 그 흔적은 독서의 여정에서도 피해갈 수 없게 자리하고 있었다.
하지만 소설이나 역사서처럼 전쟁이나 수용소의 생활을 역사적 관점이나 커다란 주제의식을 가지고 서술한 것이 아니라, 일기 혹은 기록일지처럼 정신과 의사가 겪은 수용소의 생활을 그의 기억을 더듬어 기록해나간 형식을 취하고 있다. 그렇게 무거운 마음을 가지고 읽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에 안도했다. 유명세에 비해 다소 소박한 내용이구나라고 생각하는 중 읽어나갈수록 쉽게 책장을 넘길 수 없는 페이지가 늘어갔다. 그리고 책장을 다 덮었을 때 그간 살아오면서 까칠하게 일어섰던 질문들이 고요하고 차분하게 덮이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여러 자기계발서를 합한 것보다 알차고 철학서에서 얻을 수 있는 것보다 더 실제적으로 인간을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세상과 운명을 저주하기에도 모자랄 정도의 수용소 생활 속에서도 빛을 발하는 인간 정신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그것은 전쟁과 강제수용소라는 극한의 환경이 만들어 낸 신기루가 아니었다. 환경오염과 전쟁, 천민 자본주의와 인간성 몰락이라는, 오히려 인간을 저주하기가 쉬운 오늘날에도 우리의 내부에 자리하고 있는 것과 같은 인간 정신, 바로 그것이었다. 자유를 갈망하는 인간의 정신이 생존 자체가 위협받는 환경속에서도 선택을 만들어내고, 그 선택에 책임을 지는 행위가 몹시도 고귀하고 존엄하게 느껴졌다. 동시에 환경에 지배를 받는 인간이 스스로 의식하면서도 배고픔 앞에서, 생존 앞에서 얼마나 나약하고 무기력해 질 수 있는지도 알게 되었다.
단순히 선과 악으로 구별되는 분류법을 넘어서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는 인간으로서 ‘나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올바른 선택이 나에게 자연스러운 것이 되기 위해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다. 단지 나는 이 책을 읽기밖에 하지 않았는데도 내 안의 무언가가 달라지고 있음을, 오래전부터 찾아헤매던 답을 내 안에서 얻어낸 것 같았다. 다 알고 있었는데 두려워서 피해왔던 입들이 이제야 외면해오던 나에게 말을 건넨 것이다.
그 진리란 인간에게 모든 것을 빼앗아갈 수 있어도 단 한 가지, 마지막 남은 인간의 자유, 주어진 환경에서 자신의 태도를 결정하고, 자기 자신의 길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만은 빼앗아갈 수 없다는 것이다. 120p
그 수감자가 어떤 종류의 사람이 되는가 하는 것은 그 개인의 내적인 선택의 결과이지 수용소라는 환경의 영향이 아니라는 사실이 명백하게 드러난다, 근본적으로는 어떤 사람이라도, 심지어는 그렇게 척박한 환경에 있는 사람도 자기 자신이 정신적으로나 영적으로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를 선택할 수 있다는 말이다. 121p
삶을 의미 있고 목적 있는 것으로 만드는 것. 이것이 바로 빼앗기지 않는 영혼의 자유이다. 122p
수용소의 어려운 상황을 자신의 정신력을 시험하기 위한 도구로 이용하는 대신 자신의 삶을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고 그것을 아무런 성과도 없는 그 어떤 것으로 경멸한다. 그들은 눈을 감고 과거 속에서 사는 것을 좋아한다. 그런 사람들에게 인생은 의미 없는 것이 된다. 130p
냉혹한 삶의 조건을 무시한 채 무조건 긍정적이 되라는 류의 지침서는 나 역시 혐오한다. 똑바로 가려는 나보다 불합리한 현실적 조건에 문제를 제기하고 고쳐나갈 필요가 있는 경우가 더 많은 요즘이다. 그런 것들과 병행하면서 내 삶을 보다 의미있는 것으로 만들기 위해 오늘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세상에 존재하는 유일한 나 자신에게 유일한 삶을 어떻게 만들어줄 것인지 가치있는 질문들을 던져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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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서라고 추천받아서 그냥 한번 사봤던 책인거 같아요. 근데 사놓고 보니 집에 종이책으로 있고(...) 일단 이런 류의 책을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제목만 봐도 책 표지만 읽어봐도 읽는 내내 기빨릴거 같고 비극적일거 같고 읽고나면 정신이 피폐해질거 같고.. 이것도 그럴줄 알고 사놓고 보진 않았다가 이번에 열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물론 이입을 해서 본다면 참담한 부분이 많기야 많았는데 그런 부분은 제 뇌가 튕겨내더라고요(...) 뇌가 튕겨내서 그냥 하차 할까 싶다가도 작가님이라고 해야하나 화자가 상황을 좀 관찰자의 시점이라고 해야하나.. 그렇게 서술하는 부분이 많아서 의외로 그냥 읽히더라고요. 분량이 그렇게 많지도 않았고요. 그래서 정말 의외로 책이 다 읽히더라고요. 분명 하차할줄 알았는데. 그래도 아무래도 겁먹고 뇌가 튕겨낸 부분들이 많아서 다음에 시간내서 정독하려고요. 뭐 책에 대한 리뷰보다 잡소리가 많았는데 음.. 솔직히 책내용에 관한건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런 책 보면 숙연해지기도 하고 그냥 제가 작아지는 느낌이라.. 그냥 여러생각이 드는 책이였어요. 잘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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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에서 추천하는 단골 고전이라, 계속 제목을 접하다 보니 자연스레 관심이 가서 구매한 책입니다. 과연 여러 저자들이 왜 추천하는지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 의미있는 삶을 살기 위한 여러가지 힌트를 얻을 수 있었고, 수용소에서의 경험담 자체도 무척 재미 있었습니다. 최고의 책 이었습니다. 1장 까지는... 2장부터 본격적인 로고테라피에 대한 분석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갑자기 너무 재미도 없고 관심도 없는 내용이 나와서 그만 읽을까도 싶었지만, 워낙 1장의 내용이 훌륭해서 끝까지 참고 읽었습니다. 역시나 끝까지 재미도 관심도 없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렇다 해도 1장이 절반 이상을 구성하고 있고, 1장 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넘치는 책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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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을 받아서 구매했습니다. 아직 제대로 정독하지 못했지만, 읽으신분들 대부분이 추천하는 이유는 분명 있겠지요. 저명인사의 시련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이름도 없이 기록도 없이 죽어간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과 시련 그리고 죽음에 관한 이야기. 평범한 사람들이 대량학살이 실제로 자행되었던 수용소에 갇혀있을때에 일어난 실제이야기라고 합니다. 카포라는 것에 대해서는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수감자 내에서 뽑혀 수감자들을 감시하기 위한 존재라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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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월, 코로나19로 인해 온국민이 두려움에 떨기 시작했던 그때 이 책을 읽게되었다. 당연했던 일상을 잃어버리고, 임박한 위기와 두려움 가운데서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를 알려줄 스승이 내겐 참으로 간절했다. 그리고 간절함 끝에 스승을 만나게되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유대인수용소로 끌려간 이들이 느꼈을 두려움과 불안, 일상과의 갑작스러운 작별에서 겪는 무기력함은 오늘날 우리의 그것과는 비교조차 되지 않을 것이라. 죽음의 수용소에서도, 코로나 사태 가운데서도 사람을 살리는 힘은 결국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것'에 달려있음을 이 책을 통해 배웠다. 물론 그것이 사람을 살아내게 하는 '전부'는 아니겠지만, 그것이 때로는 사람을 살리는 '기적의 일상'을 만들어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