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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 딸아이가 아주 좋아하는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이야기입니다 저는 이 이야기를 몰랐는데 아이가 학교 동화구연 시간때 이 책을 봤다면서 사달라고 해서 사주었어어요 그림이 어디서 많이본 그림같더니 그렇게 유명한 만복이네 떡집 시리즈를 그린 삽화가 이시네요! 환갑이 다된 부자 영감님이 늦게 아들을 얻어 오래오래 살기 바라는 마음에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이라는 긴 이름을 지어주었는데 그 이름으로인해 아이의 목숨을 잃을뻔했지요 영감님은 생각을 고치고 아들 친구들에게 김수한무라고 부르게 했답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수한무가 친구들과 기분좋게 웃으며 놀러나가는 장면은 언제봐도 행복해집니다 그리고 강보에 싸인 아기 수한무 얼굴도 너무너무 귀여워서 보고또보게 되네요 긴 이름때문에 읽어주기 힘들지만 참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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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추천받아서 구매했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첨 표지 보고는 안본다고 하더니 한번 읽어보더니 재밌었나봐요. 한번 읽을때 꼭 두세번씩은 보는거 같아요. 엄마도 아이책 보면서 전래동화를 이해하는거 같아요. 부끄럽지만 이책 내용을 이제서야 알았답니다. 전래동화를 전집보다 한권씩 단행본으로 사서 보여주려고요~^^ 읽어줄때 열심히 리액션하니 아이가 더 좋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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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을 저는 코메디 프로로 배웠습니다만 우리 아이에게는 동화책으로 읽어주었네요.정말 말못할 코메디 소재지요. 귀한 아이라서 귀하게 이름 짓고 이 이름 그대로 매번 부르려니 얼마나 힘들어요. 심지어 물에 빠져서 구해주어야 하는데 이름을 다 부르다 숨 넘어갈뻔. 전래동화 중에서 아무리 귀하더라도 좀 적당히 해라 라는 교훈을 주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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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는 생소하지만 어른들은 한번쯤 들어본 그 이름 김수한무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저는 스토리는 모르다가 그림책 보면서 알게 되었는데요. 욕심이 불러온 화를 교훈으로 담은 그림책입니다. 반복되는 김수한무의 이름을 통해 아이들은 깔깔 웃으면서도 그 이름을 줄줄 외워보기도 합니다. 한글에 관심이 많은 6-7세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그림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