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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힘들게 하는 코로나는 언제 끝날까요? 과연 이것은 꿈일까요? 아님 고통의 시작인가요?
과거에는 매년 올해는 잘 되게 해주세요 했는데 요즘에는 코로나 좀 제발 끝나게 해주세요 하고 기도를 합니다
저는 나름 계획하고 있는 것을 차근차근 하고 있습니다
뭐 꼭 제 마음 먹은데로 세상이 돌아가지는 않긴 하지만 뭐 그래도 나름 실적이 있네요
시작을 쓰다라는 책은 책이라기보다는 다이어리에 가깝습니다
나를 위한 질문을 쓸 수 있어요
과거 학창시절에 일기 쓰듯 옆의 명언들을 보면서 나만의 생각을 적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공은 아무나 하나요?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나 성공은 오는 것이죠
공부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루만 안하고 준비를 하지 않는다면 팍팍 티가나게 마련입니다
성공에 대한 내용이 눈에 많이 들어오네요 뭐눈엔 뭐가 보인다든데 저 성공하려나요?
그만큼 바쁘게 살지만 나를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나를 위한 글을 오늘은 써볼까요
그러게요. 일을 하면 고통스러운데 난 뭐를 위해 일을 할까요?
그것이 궁금하네요!
책의 구성이 나를 돌아보게끔 구성이 되어 있어서 마음이 답답하신 분들은 나에 대해서 글을 써보시면 정리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시작을쓰다 #홍국주 #신현아 #플랜비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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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책 제목이 시작을 편의상 시작을 쓰다 라고 하겠습니다. (역시 편의상 반모...) 오늘까지 플랜비디자인의 책을 7권 정도 읽(고 있거나 읽)은 것 같은데,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출판사와 그 구성원들이 궁금해지는 재미있는 출판사다. 처음에는 이름만 듣고 디자인분야 책을 전문으로 하는 곳인가 했는데 그건 아니고 사람과 조직, 특히 리더십이나 조직문화, 팀워크와 관련된 책들을 주로 내는 곳이었다. 그래서 경영학 관련 전공책을 읽는 것처럼 살짝(?) 머리 아픈 내용의 책들이 많은 편이다. 그래도 가뭄 끝의 단비처럼,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긴 문장 중간의 쉼표처럼 머리를 쉬어갈 수 있게 해주는 책들이 있었는데 이 책 시작을 쓰다 도 그 중에 한 권. 물론 일과 조직에 대한 책을 주로 내는 곳에서 만든 책이라 그런지, 말랑말랑하게 감성만 건드리다 끝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아무 생각없이 쉬어가는 책이 아니라 만화로 치자면 '미생' 같은 느낌이라고 할 수 있겠다. 개인적으로는 플랜비디자인의 책들 중에서 이런 책들이 좀 더 내 취향이기도 하고, 생각하고 고민할 거리를 던져주는 책들이라 좋다.
회사에서 연말에(담당자가 게으르거나 결제 프로세스가 나이브한 회사에서는 연초에...) 나눠주는 큼직한 다이어리 같은 느낌이다. 두툼하고 든-든한 노오란 색 양장본 표지도 그렇고 띠지도 없고 요즘 책 치고는 흔치않게 갈피끈(가름끈)까지 있는 모습이 정말 다이어리 같다.
처음 봤을 때 노랑 컬러가 살짝 촌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보면 볼수록 괜찮다. 시작을 쓰다 라는 제목과 잘어울리는 봄병아리같은 컬러이기도 하고...
책의 구성은
1. 계획을 쓰다 2. 나를 위해 쓰다 3. 일년을 쓰다 4. 생각을 쓰다
로 섹션이 나뉘어져 있는데 계획을 쓰다 부분은 그냥 다이어리 주간 스케줄이고, 생각을 쓰다는 백지노트와 같아서 진짜 다이어리처럼 활용하면 된다.
이 책의 핵심적인 부분은 나를 위해 쓰다와 일년을 쓰다 이 두 파트라고 할 수 있는데 명언을 읽고 관련된 내용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필사할 수 있다는 것이 다이어리와 차별화 되는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명언제조기이신 (고)버나드 쇼 형님의 말을 곰씹으며 질문에 대한 답을 끄적여 본다는 건 참 좋은 일이다.
참고로 나는 카톡프로필에 버나드 쇼의 '젊음은 젊은이에게 주기에는 너무 아깝다' 라는 말을 오랫동안 걸어놓고 있는데, 문장의 속 뜻을 파악 못하고 그냥 불편하다고 뭐라하는 20대 분들이 있어서 마음이 아팠다. (그렇다고 바꿀 생각은 없고 그냥 마음만 아픔)
당연히도 스토리가 있는 책은 아니지만, 이렇게 내가 좋아하는 유명인이나 롤모델이 한 말들이 많이 실려 있어서 은근 몰입감이 있다.
그런데 리처드 브랜슨 아조시는 인생의 80%를 일한 게 아니라 버진 아일랜드에서 비키니 금발 글래머 미녀들과 노셨잖아요...
'아인슈타인이 말합니다' 라고 아예 일종의 명언모음집 같은 책까지 있는 찐명언제조기 아인슈타인 형님... 그런데 진짜 아인슈타인의 명언들은 나중에 왜곡해서 해석하고 이용한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당시 상황과 실제 본인이 말한 의도를 잘 따져보고 해석하는 게 좋다.
가끔 치인트나 미생처럼 유명한 웹툰 대사들도 나온다.
일 년을 쓰다 에는 평소에 자신에게 하기 힘든 질문들이 있어서 월별로 계획을 짜기 전에 평소와는 다른 방식으로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열어준다.
책 뒷표지에 인쇄되어 있는 문장을 보니 왜 요로코롬 코끝이 찡할꼬...
신년 다이어리처럼 새해를 시작할 때 쓰고 싶어서 아껴두다가 결국 못 참고 얼마전부터 쓰기 시작했다. 최근에 새롭게 시작하는 것들이 몇가지 있기도 하고...
책을 읽으며 내용을 머리속에 박아넣는 게 아니라 잠시 멈춰 스스로 생각할 시간을 준다는 점에서, 그리고 무언가를 시작하고, 화르륵 타올랐던 시작의 열정의 불씨를 꺼지지 않게 유지할 수 있도록 계속 화두를 던져준다는 점에서 꽤 유용하고, 좋은 책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오늘도 어디선가, 시작을 준비하는 모든 작은 이들을 응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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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을 쓰다' 라는 책을 처음 봤을 때 노란색의 예쁜 표지에 특이하네.... 다이어리인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펼쳐보니 뭐지??? 다이어리라기엔 고급지고, 책이라기엔 워크북에 가까운 구성이구요.
들어가는 말에서 마음에 드는 몇 구절이 있어 가져와봤어요.
따로 적힌 두 문장이지만 이 책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구절이라 생각되 가져왔구요,
위의 문장은 퍼실리테이터로서 늘 고민하는 '질문'과 맞닿아 있어서 가져와봤습니다 :)
책은 '시작'에 대해서 기록할 수 있는 다이어리 + 워크북 이구요 I. 계획을 쓰다 II. 나를 위해 쓰다 III. 일 년을 쓰다 IV. 생각을 쓰다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 페이지씩 읽어보고 기록하면서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시작을 해야하는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망설여지거나 시작하는 모든 내용들을 기록하고 싶다면 '시작을 쓰다'를 추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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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처음과 시작이 있습니다. 시작은 언제나 새롭습니다. 설레기도 하며 떨리기도 합니다. 때로는 두렵기도 한 것이 사실입니다. 마치 얼음 위에 서있는 것과 같습니다. 얼음 위에서 신나게 뛰어놀다가도 언제 얼음이 깨질까 우리는 때로 불안해합니다. 이 책은 그 시작을 잘 시작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입니다." P.8
<시작을 쓰다>라는 제목의 이 책은 스케쥴러와 더 가깝다. 하지만, 이 것을 <책>이라 칭하고 싶은 이유는 나만의 이야기들을 적어 나가며 <나>라는 사람의 기록이 되어 한 권의 책이 되는 과정을 그렸기 때문이다.
이 책은 다음 4가지로 구성되어있다. 1. 계획을 쓰다 2. 나를 위해 쓰다 3. 일 년을 쓰다 4. 생각을 쓰다
<나를 위해 쓰다>는 크게 3가지의 질문으로 나뉜다. 1. 나는 왜 일하는가? Why? 2. 나는 어떤 모습으로 성장할 것인가? What? 3. 나는 현재 어떻게 일하고 있는가? How?
또한, 각 장에 나를 위한 질문들과 명언들이 수록되어 있어서 다이어리로 이 책을 쓴다면 1년 내내 동기부여를 받으며 내가 이루고자 하는 것들을 거침없이 이루어 나갈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매일 같이 나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담긴 책장을 한 장씩 넘기며 나의 1년 365일을 채워 가는 것은 꽤나 설레는 일임은 틀림없기 때문이다.
마음 같아서는 당장 쓰고 싶지만, 이미 다이어리 부자인 나는 다가오는 2022년을 <시작을 쓰다>로 시작하기로 다짐해본다. 2021년이 반이나 남았지만, 2022년이 벌써 기대되는 것은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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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의 글쓰기를 하고 싶은 생각을 가진 분들이 많다. 아직 능력이 모자란다고 생각한 나는 독서노트로 도전해보려는 <시작을 쓰다> 손글씨를 적는다는 것은 따로 시간도 내야 할 거 같고, 무언가 마음에 부담을 느낀다. 하지만 꼭 해야 할 일 중 하나가 '손으로 무언가를 적어내는 일'이 아닐까 싶다. 플랜비디자인에서 만나본 풀랜북을 소개한다.
상큼한 노란색 표지가 눈에 띈다. 표지도 하드커버라 내용을 보호하기 더 쉽다는 생각을 한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딱딱한 느낌의 책이 손에 들고 다녀도 부담이 없고 모양이 망가지지 않아서 좋다는 생각이다. 『시작을 쓰다』는 다이어리, 독서노트, 일기, 명언집의 형식을 한 번에 섞어 놓은 듯하다.
"당신의 시작을 응원합니다."
글쓰기를 하고 싶지만 망설였던 이들이 플랜북으로 활용하며 도전을 시작하기에 괜찮은 책이다. 바로 나와 같이 생각은 하지만 실천하지 못한 이들.
누군가의 『시작을 쓰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잊히는 시작이 아닌 기억되고 가치 있는 시작으로 남겨주고 싶은 #홍국주 #신현아 가 준비했다.
Ⅰ. 계획을 쓰다 Ⅱ. 나를 위해 쓰다 Ⅲ. 일 년을 쓰다 Ⅳ. 생각을 쓰다 그냥 업무 일지를 적어내는 것이 아닌 '생각을 담은 글쓰기'를 하길 바란다고. 무엇을 느꼈고, 배웠고, 생각했는지 써보면서 내가 목표에 다가가고 있는지 '나의 성장 과정'을 기록하길 추천한다. 그리고 3가지 질문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길 바란다고.
1. 나는 왜 일하는가?(WHY) 2. 나는 어떤 모습으로 성장할 것인가? (WHAT) 3. 나는 현재 어떻게 일하고 있는가? (HOW)
이것으로 일의 의미, 나의 비전, 현재 일하는 방식을 체크해 볼 수 있는 플랜북이 되길.
글쓰기의 시작은 읽은 책을 정리하고 필사하는 것이 시작이 아닐까 한다. 『시작을 쓰다』의 계획을 쓰다에는 날짜별로 독서 목록을 작성할 수 있게 달력 형식이고 '나를 위한 읽기'에는 기억하고 싶은 문장을 적은 뒤 나의 생각을 담은 글을 적을 수 있는 부분을 마련했다. 책을 그냥 읽고 끝내버리는 것을 한 단계 올리기 위한 질문을 생각한 부분도 있다.
글쓰기의 시작은 읽은 책을 정리하고 필사하는 것이 시작이 아닐까 한다. 『시작을 쓰다』의 계획을 쓰다에는 날짜별로 독서 목록을 작성할 수 있게 달력 형식이고 '나를 위한 읽기'에는 기억하고 싶은 문장을 적은 뒤 나의 생각을 담은 글을 적을 수 있는 부분을 마련했다. 책을 그냥 읽고 끝내버리는 것을 한 단계 올리기 위한 질문을 생각한 부분도 있다.
나를 위한 읽기' 필사 부분을 지나면 WHY, WHAT, HOW에 맞는 명언과 그로 인한 '나를 위한 쓰기'와 나를 위한 질문을 넣어주었다. 앞 부분은 자유롭게 질문을 해볼 수 있었다면 이번에는 목적에 맞는 생각을 해볼 수 있게 구성했다. 방향을 알지 못하면 출발할 수 없다.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글쓰기를 시작하고 늘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마음을 첫걸음을 위한 힘을 기르는 것을 느껴 볼 수 있다.
출발하게 만드는 힘이 '동기'라면 계속 나아가게 만드는 힘은 '습관'이다.(p.170) 삶의 의미는 자신의 능력을 발견하는 것이다. 삶의 목적은 그것을 나눠주는 것이다.(p.180)
내가 가고 싶은 정확한 방향을 잡고 첫걸음을 뗄 수 있게 돕기 위한 글쓰기 플랜북이 아닐까. 일의 의미를 발견하고 새로운 눈을 가지며 힘들어도 물러서지 않는 법을 배울 수 있게 써나가는 일에 도전하길 응원한다. 나를 보호하고 지켜낼 수 있는 법으로 다양한 분류의 글을 적는다거나 나쁜 감정을 쓰고 찢어버리는 방법도 도움이 된다고 할 정도로 그 힘은 엄청나 보인다.
이렇게 꾸준히 목표를 가지고 적어나간다면 그 근육으로 '일 년을 쓰다'에 도전할 수 있게 한 『시작을 쓰다』 플랜북이라고 소개하고 싶은 것은 이런 구성들로 인한 것이 아닐까. 한 달, 하루, 일 년을 쓸 수 있게 했기에. 기록은 기억하기 위함이다. 글쓰기 시작을 하지 않으면 기억되지 않으며 흩어벼 버리기에 무엇을 기록할지, 생각할지를 멈추지 말고 꾸준히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저자들을 말한다.
마지막은 '생각을 쓰다'로 마무리했다. 글쓰기 시작을 위한 단계별 플랜북이라고 하면 좋을까. 나와 같이 도전이 힘들어 망설이거나 어떻게 첫 발을 내딛여야 할지 고민이었다면 『시작을 쓰다』를 추천하고 싶다. 이젠 누군가의 생각을 따라가는 것이 아닌, 나만의 생각을 적어야 할 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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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문답일기 형식으로 다른 일반적인 다이어리와는 다르다. 그리고 일반 문답일기와는 또 다르게 다이어리 형식을 갖추고 있고, 내가 직접 내게 질문하는 부분도 있다. '나를 위해 쓰다'라는 부분과 '일년을 쓰다'라는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둘 다 문답의 형식이지만 구성이 조금 다르다는 차이가 있다. '나를 위해 쓰다'는 명언 한 줄과 내가 쓰는 명언, 그리고 나를 위한 질문에 대답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고, '일년을 쓰다'는 매 달 한번씩 같은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하는 것으로 이게 일반적인 문답일기 형식이 아닌가 싶다. 만약 나에 대해, 상황에 대해 조금 더 깊게 생각하고 싶다면 추천해주고 싶다.
*플랜비 디자인 출판사 서포터즈 자격으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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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책을 보면서 첫 시작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선물한다면, 정말 의미있는 선물이 될 것 같다고 생각했다. 시작이 두렵고 막막할 때, 나의 생각을 정리하고 나중에 보면서 그 당시의 마음을 상기할 수 있는 좋은 추억이 될 책이라고 생각한다. 형식이 없는 다이어리도 좋지만, 뭘 써야할까 고민이 되는 분들에겐 이렇게 주어진 질문에 답을 하면서 나를 알아갈 수 있는 형식의 다이어리도 좋을 것 같다. 새해 선물이나 자신의 다이어리로 구매한다면 유용하고 의미있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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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처음과 시작이 있다. <시작을 쓰다>는 그 시작을 아주 상세히 그리고 감성적으로 잘 시작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처음 마주하는 그 설렘을 우리는 금세 잊어버리곤 한다. 떠올리기엔 너무 멀리 와버렸고 분명 다이어리나 메모를 해두었지만, 그저 몇 단어로 끝나버리기에 그날 나의 감정이 어땠는지 알 수가 없다. 그래서 <시작을 쓰다>를 통해 나의 소소한 첫 시작을 함께 해봤다.
나의 '시작'을 기록할 수 있게, 4가지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 1. 계획을 쓰다 / 2. 나를 위해 쓰다 / 3. 일 년을 쓰다 / 4. 생각을 쓰다 - 계획을 쓰는 곳은 일반 먼슬리 다이어리였다. 칸에 여유가 많아서 좋았다. 요새 유행하는 다꾸처럼 스티커도 붙이고 예쁘게 나만의 다이어리를 만들어나갈 수 있었다.
나를 위해 쓰는 곳은 이 책의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크게 3가지 질문에 관한 생각이 지속적으로 더 깊어질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는데, 바로 '나는 왜 일하는가? (WHY), 나는 어떤 모습으로 성장할 것인가? (WHAT), 나는 현재 어떻게 일하고 있는가? (HOW)' 라는 질문이다. 각각의 질문에 맞는 명언을 왼쪽 페이지에서 읽고, 오른쪽 페이지에서 명언을 필사하고 그 밑에 나와있는 질문에 대답을 하는 것이다. 하루하루 작성해나가면서 내가 왜 시작하였는지,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의 방향을 잡을 수가 있었다.
일 년을 쓰는 곳에도 여러 질문을 주는데 각각 월별로 대답을 할 수가 있어 나의 성장기록을 한눈에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생각을 쓰는 곳엔 자유롭게 나의 생각, 감정, 계획 등을 적으면 되었다.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고 추억하기 위해 다이어리를 많이 썼었는데, <시작을 쓰다>는 초심으로 돌아가게 만들어 미래를 상상하게 만드는 책이자 다이어리였다. 저자의 말대로 무엇보다 중요한 나의 시작을 글로 남기는 건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기록함으로써 다가올 미래를 더 잘 준비할 수 있기에. 앞으로 무엇이든 시작을 하기 전 이 책을 보며 나의 기록으로 가치 있는 시작을 만들어야겠다.
* 플랜비디자인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적은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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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오고, 새로운 일을 계획하고 시작할 때 제일 먼저 펼치고 설레던 마음으로 끄적였던 노트들이 책장에 나란히 꽂혀있다. 그리고 그 사이 앞으로 나와 함께 1년을 보내게 될 노오란 병아리 같은 <<시작을 쓰다>>가 나를 또 한번 설레게 한다. 설렘과 떨림 기대… Ⅰ계획을 쓰다 일이 나에게 가진 의미와 가치, 앞으로 내가 이루고자 하는 그 목표와 나의 비전을 하나씩 떠올리며 현재의 나의 모습을 돌이켜보기도 한다. 그 동안 계획대로 되는 일이 없어 실망과 좌절도 했지만 책에 나와있는 나에 대한 질문들에 답을 하다 보면 목표를 향한 방향이 희미하게 보이기 시작하고 좀 더 자신감이 생긴다. Q 하루에 한 시간이 늘어난다면 나는 무엇을 할까요? 쉬울 것 같았던 80여 가지 질문들의 답은 결코 쉽게 써 내려갈 수 없었다. 내가 무엇을 느꼈고, 무엇을 배웠고, 무엇을 생각했는지 그 ‘시작’을 기록하며 진정한 리더로 성장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은 분명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 꾸준히 글로 무언가를 정리해서 남긴다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 맞습니다. 하지만, 철학자 플라톤은 시작은 일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했습니다. 각자가 어떠한 시작점에서 서있던 ‘시작을 쓰다’를 통해 훗날 과거의 경험을 잘 소화할 수 있기를, 머물고 있는 현재를 더 가치 있게 살아갈 수 있기를, 가보지 못한 미래를 더 잘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_본문 11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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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발견하는 과정은 정말정말 어렵다. 내가 뭘 좋아하고 싫어하는 지 부터 시작해서 점차 범위를 넓혀 인생관, 세계관 까지 넘어가다보면 어떤 결론에 다다른다. '나도 날 잘 모르겠어.'
그런 사람들에게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를 알 수 있게 해줄 수 있는 책이다. 1. 계획을 쓰다 2. 나를 위해 쓰다. 3. 일 년을 쓰다. 4. 생각을 쓰다.
모두 우리가 자신을 발견하기 위해 꼭 해야하는 일임을 알고 있지만 생각보다 이것들을 모아 엮어놓자니 여기저기 퍼뜨린 메모와 일기만 생각난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러한 과정을 한데 묶었기 때문에 더더욱 자신을 발견하고 새로운 시작을 향해 발걸음을 내딛는데 도움이 된다.
개나리색의 양장본인 형태가 어쩐지 시작을 응원하는 싱그러움을 담은 듯 해 더 기분이 좋다. 개인적으로 책 표지나 디자인도 굉장히 눈여겨 보는 타입인데, 맨 처음 이 책을 받고 이게 책이낙? 싶었다. 책 보다 다이어리에 가깝지만, 만년다이어리, 일상 다이어리보다는 한 차원 높은 느낌이다.
첫 시작의 발걸음을 내딛는 이들의 기록으로써 긍정적인 시너지를 줄 수 있는 책! ‘플랜비 디자인 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적은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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