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 브리저튼에서 에드위나에게 정말 청혼해서 결혼식까지 하다가 앤서니랑 에드위나 결혼 엎어지고 케이트랑 이어지는 거 솔직히 너무 과하다 싶은 설정이라 여겨졌고 케이트도 앤소니도 배우들 비주얼이 너무 맘에 드는 것과 별개로 정말 불편했는데 책 속에서는 에드위나랑 앤소니가 깊게 엮이지 않아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드라마에 비해서 케이트가 자신에 대한 평가가 더 낮고 박해서 마음이 아프긴 했지만 둘이 결혼에 이르게 되는 과정이나 서로를 통해 위로받게 되고 내면에 깊게 박혀있던 상처와 두려움을 치유하는 과정이 훨씬 설득력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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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저튼 시리즈를 이북으로 접하려고 찾아보다가 앤소니 편 키워드가 가장 재밌어보여서 결제해서 읽었습니다. 원래 오만과 편견도 책으로 재밌게봤던터라, 이 시리즈도 너무 취향에 맞았어요! 우선 앤소니편 키워드는 #입덕부정기 #바람둥이 남주입니다. 솔직히 남주가 ㅋㅋㅋㅋ 바람둥이보단 찐사랑을 못만나서 여기저기 여자랑 굴러다니는 아주... 그러한 놈이고 사랑을 믿지 않는다고 내내 서술하는데 ㅋㅋㅋㅋㅋㅋ 여주한테 첫눈에 반한게 느껴졌어요. 뭐 거의 첫만남에 호기심+흥미로움+호감 다 느껴놓고 계속 사랑하지 않는다고 염불외고, 결국 결혼하면서까지 [내가 "허락"한다면 여주를 사랑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라면서 말도 안되는 소리와 함께 부정함... 근데 또 그게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술술 막힘없이 재밌게 읽은 책입니당! |
| 다프네편에서 헤이스팅스 공작과 여동생이 엮일까 경계하며 두사람을 떨어트려놓으려 애쓰던 첫째 오빠가 결혼을 하려합니다. 사교계에서 인기없는 자신의 위치를 잘 알고 있는 여주 케이트가 남편감 찾기를 포기한듯한 모습을 보일때 안타까웠고 셰필드 자매를 노리는 남주는 뻔뻔스럽게 느껴져 정 주기가 좀 힘들었습니다. 남주가 행실에 대한 대가를 치루기를 바라며 읽었습니다. 지난번 시리즈에서도 느낀 거지만 개인적으로는 브리저튼가 형제들의 로맨스보다는 가족들이 모여 투닥거리는 장면을 보는 게 재미있었습니다. 시리즈를 읽어나갈수록 콜린이 도대체 어떤 사람을 만나게 될지 궁금한 독자라 다음 시리즈를 기다려봅니다. |
| 이제 두 편째인데 어째 남주들이 자의든 타의든 상처를 갖고 있네요. 상처 있는 남자를 감싸는게 로망인지... 여기서는 케이트도 앤소니와 비슷한 상처를 가지고 있지만 앤소니의 도움으로 극복하네요. 연애 과정에서 앤소니 내로남불임을 느꼈어요. 사이먼이 여동생에게 키스했다는 이유로 결투까지 신청해놓고 자기는 케이트에게 키스하고서 그거에 대해서 사과하지 않겠다고 하는거 보고 좀 어이가 없었네요. 펠멜 게임은 너무 수다스럽게 느껴져 정신이 없었어요. |
| 지금까지 이북으로 나온 브리저튼가 시리즈 중에서 제일 재미있게 읽었어요ㅎㅎ 근데 리뷰를 보니 호불호가 갈리는 편인가보네요 남주의 성격때문 같은데 좀 까칠하고 빈정거리는 편이긴 해요ㅋㅋㅋ 스스로가 아름답지 않다고 생각하는 여주는 아름답기로 소문난 여동생의 신랑감이 좋은사람이어야 한다는 일념하에 여기저기 가드처럼 붙어다니는데 그러다 바람둥이로 소문난 남주가 접근하자 당신만은 안된다며 막아서는.. 그러다 결국 둘이 눈이맞고 마는 이야깁니다 여주와 남주가 티격태격 말싸움하는 장면도 재밌었고 그런상황에서도 점차 서로에게 이끌리는 감정 표현도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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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저튼 여덟 남매 중 넷째인 다프네가 주인공인 공작의 여인에 이어 첫째 아들인 앤소니가 주인공인 브리저튼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나를 사랑한 바람둥이 리뷰입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돌아온 집안에서 우환이 겹치고 죽음에 대한 충격으로 악명을 떨치는 난봉꾼이 되어버린 앤서니와 더 나은 혼처를 찾기 위하여 동생과 함께 더밀리듯 런던에 오게 된 케이트의 이야기로 캐릭터들이 매력적이라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
| 넷플릭스에서 브리저튼 드라마 보고 책이 원작이었다는 걸 알고 사서 읽게 됐어요. 앤소니 내용인데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생각보다 원작 책은 한참 전에 나온건데 그 때도 로맨스소설의 정석으로 인기 끌었었나봐요 ㅋㅋ 드라마랑 비교해보면서 읽는 재미가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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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브리저튼 시즌 2의 원작이기도 합니다. 2권의 원제는 'The Viscount who loved me' 입니다. 브리저튼가의 장남 앤소니 브리저튼의 이야기입니다. 레이디 브리저튼과 애드먼드 브리저튼경은 4남 4녀를 둔 잉꼬부부였습니다. 특히, 애드먼드는 아주 자상한 아버지였는데, 38세에 갑자기 벌에 쏘여 쇼크사하게 되면서, 장남 앤소니가 18세의 나이로 작위를 물려받아 7대 브리저튼 자작이 되고, 막내딸 히아신스는 유복자로 태어나게 됩니다. 앤소니는 일찍 아버지를 여윈 트라우마로 최대한 인생을 즐기려 하는 바람둥이 입니다. 결혼도 사랑하지 않을 여인과 하기로 결정합니다. 바람둥이 앤서니의 개과천선 스토리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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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퀸 작가님의 나를 사랑한 바람둥이 리뷰입니다. 제목이 어릴때 봤던 너무 익숙한 스타일인데 요즘 제목같지 않아서 보고 빵 터졌네요. 제목만 봐도 내용을 한눈에 알수있는 직관적이고 정직한 스타일 드라마는 보지 않았는지만 예전에 애정했던 작가님이라 추억에 잠겨서 구매해서 읽었는데 나름 신선하고 읽을만 하네요. 읽다보니 드라마가 궁금해지긴 합니다. 어떻게 표현을 했는지 근데 책 마지막 권까지 다 볼지는 모르겠네요. 책이 너무 비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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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퀸 작가님의 나를 사랑한 바람둥이 리뷰입니다. 넷플릭스에서 브리저튼 재밌게 보고 원작에 관심 생겨서 도장깨기 중입니다. 소설만의 또 다른 매력이 있어서 전혀 다른 작품 보는 느낌으로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브리저튼의 첫째 앤소니의 이야긴데 흥미진진합니다. 여주 케이트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매력적이라 좋았습니다. 재밌게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