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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청춘의 패기는 무엇이라도 극복할 수 있다!
"청춘의 패기는 무엇이라도 극복할 수 있다!" 내용보기
이런 시작은 왠지 익숙하다. 친구들에게 존재감이 없는 한 아이,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는 아이, 친구들에게 눈에 너무나 띄어서 늘 눈길이 따라다니는 아이. 콩가루 수영부에 이렇게 세 아이가 있다. 수영부의 입장에서 다시 정리하자면, 수영을 적극적으로 하지 않지만 수영을 할 수는 있는 아이, 수영도 못하면서 수영장에서 장기만 두고 있는 아이. 그리고 수영대회만 나가면 1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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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시작은 왠지 익숙하다. 친구들에게 존재감이 없는 한 아이,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는 아이, 친구들에게 눈에 너무나 띄어서 늘 눈길이 따라다니는 아이. 콩가루 수영부에 이렇게 세 아이가 있다. 수영부의 입장에서 다시 정리하자면, 수영을 적극적으로 하지 않지만 수영을 할 수는 있는 아이, 수영도 못하면서 수영장에서 장기만 두고 있는 아이. 그리고 수영대회만 나가면 1등을 하는 진짜 수영선수. 그들의 이름은 유타, 고지로, 아키토이지만 뒤의 두 사람은 음매지로, 공주라는 별명으로 불리운다. 제목을 보면 알겠지만 이들이 바로 삼총사이다.

  삼총사라 하면, 셋이서 엄청 단짝 친구일 것 같지만 뭐 별로 친하지도 않은데 삼총사에 더 얹어서 철인 3종 삼총사가 어떻게 될 것인지 그 길이 멀 것 같기만 하다. 헌데 거창한 이유 하나가 생겨서 이 셋을 단박에 철인 3종 경기에 출전할 삼총사로 만든다. 작은 3 개의 마을이 통합되면서  마을의 이름도 없어지고 중학교마저도 사라지게 된다는 것이다. 학교의 이름을 영원히 빛내기 위해 시합에 나가 학교의 이름을 떨쳐야한다는 사명을 띠게 된 것이다.

  수영을 잘하는 공주만 빼면, 철인 삼종경기를 소화할 사람이 아무도 없겠구나 싶은데 다행히 이번 경기는 릴레이식 3종 경기라고 한다. 그래서 당연히 수영은 공주가, 평소에 자전거로 우유를 배달하는 음매지로가 자전거를 맡고, 남은 달리기 종목은 아키토의 몫이 된다. 초등학교때 잘나가는 축구선수였지만 키가 갑자기 부척 크면서 이상하게 공을 조절하기 힘들게 되고 왼쪽 무릎에 부상까지 당하면서 축구를 그만두게 되어, 아직도 과거의 영광과 현실과의 괴리 사이에서 풀이 죽어있는 아키토에게 달리기를 해야 한다는 사실은 엄청난 부담으로 다가온다.

  함께 훈련을 하면서 삼총사는 서로를 짓누르고 있었던 사슬들을 하나씩 끊어내기 시작한다. 공주는 히키코모리인 아빠를 둔 자신의 고민을 친구들에게 털어놓을 수 있게 되고, 음매지로는 왕따 학생으로 억눌려 살았던 학교생활을 극복한다. 물론 아키토도 자신의 아픈 과거를 뒤로 하고 힘차게 달린다.

  늘 그렇지만 결국 이렇게 해피엔딩이다. 청춘은 늘 극복할 만큼의 고민을 안고 있으니까, 다시 말하면 청춘의 패기는 무엇이라도 극복할 수 있으니까 말이다.

  

l*****a 2013.02.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철인3종 삼총사
"철인3종 삼총사" 내용보기
<철인3종 삼총사>는 중학교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만든 책이였습니다. 철인3종 경기는 세 종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수영 4km, 자전거 180km 그리고 달리기 42.195km로 총 226km를 차례로 겨루는 경기입니다.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 있고 수영을 못하는 음매지로와 수영은 탁월하지만 자전거를 못 타는 공주 그리고 무언가로부터 도망치고 싶은 유타. 이 세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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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3종 삼총사>는 중학교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만든 책이였습니다. 철인3종 경기는 세 종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수영 4km, 자전거 180km 그리고 달리기 42.195km로 총 226km를 차례로 겨루는 경기입니다.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 있고 수영을 못하는 음매지로와 수영은 탁월하지만 자전거를 못 타는 공주 그리고 무언가로부터 도망치고 싶은 유타. 이 세사람은 사라질 운명에 처한 학교의 명예를 걸고 로컬 룰이 적용된 철인3종 경기에 참가하게 됩니다. 각자 자신이 조금 더 잘할 수 있는 한 가지 종목으로 대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스포츠는 경쟁이 있어야 재미가 있다는 것을 삼총사와 트윈 테일즈의 맞대결에서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트윈 테일즈가 철인3종 경기는 가난뱅이들이 나설 자리가 아니라고 한 말에 화가 난 쓰루 할아버지는 삼총사의 코치가 되기로 합니다. 그냥 보통 할아버지로 생각했는데, 철인 경기에 대한 지식과 스포츠의학에 대한 지식을 두루 갖춘 미스터리 인물을 만납니다.

 

"철인3종 경기의 즐거움은 이 지구를 몸으로 느끼는 데 있단다. 공주는 드넓은 바다를, 음매지로는 멀리멀리 펼쳐진 하늘을, 유타는 힘찬 대지를 느끼며 즐겨보려무나. 알겠니? 맘껏 느끼는 거다. 이 지구와 재밌게 놀아봐라." - p.273

 

 

철인3종 경기는 지구와 재미나게 노는 시간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지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시간.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준비가 되어야 할 것 입니다. 육체적인 준비뿐만 아니라 지구와 즐길수 있는 상상력을 함께 갖추어야 할 것입니다. 이들에게 철인3종 경기만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상상력이다. 우리는 더 높이 뛰어올라 파란 하늘에 손을 뻗어, 비뚤어진 어른들이 잡지 못했던 삶의 즐거움을 붙잡아야 한다.

 그러려면 강해져야 한다. 그리고 강해지려면 발을 내디뎌야 한다. 이건 과장된 말이 아니다. 분명 짧은 한 걸음으로 족하다. - p. 226

 

 

삼총사의 우정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에서는 건강함과 풋풋함이 그대로 전달되는 것 같았습니다. 욕망, 고백, 여자 앞에서 남자가 되는 법까지. 학창시절 내가 제대로 하지 못했던 혹은 다시한번 겪어보고 싶은 그 시절을 삼총사를 통해 다시 한번 경험해 봅니다.  

 

우리는 욕망을 충족시키는 방법을 익히는 대신 다른 많은 것을 읽어버리고 있지는 앟은가. - p. 77 

 

적어도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는 핑계를 대지 않는 남자가 되고 싶어. - p. 107

 

고백이란 이렇게 단단한 거구나. 진지하고 거짓 없는 마음은 입 밖에 내어도 전혀 부끄럽지 않았다. - p. 170

 

 

각자 다른 개성을 가진 유타, 공주 그리고 음매지로의 이야기는 재미가 있습니다. 재미만 있는 것이 아니라 감동까지 선사하고 있습니다. 재미와 감동이 10대들과 이미 10대를 지난 어른들을 하나로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우리집 큰아이와 내가 한 권의 책으로 좀 더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h******w 2013.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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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에너지를 듬뿍 준 사춘기 십대 이야기
"긍정적인 에너지를 듬뿍 준 사춘기 십대 이야기" 내용보기
<철인 3종 삼총사>는 오랜만에 10대들의 좌충우돌 이야기와 배울점이 있는 생각들을 엿보았던 청소년소설이다. 읽는 내내 내 마음도 어느덧 10대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았던 이 책은 일본의 쓰보타 죠지 문학상 수상작이다. 등장인물마다 자신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인해 삶의 무게가 무거운 사춘기 십대들의 이야기가 펼쳐지지만 끝마무리는 친구간의 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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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 3종 삼총사>는 오랜만에 10대들의 좌충우돌 이야기와 배울점이 있는 생각들을 엿보았던 청소년소설이다. 읽는 내내 내 마음도 어느덧 10대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았던 이 책은 일본의 쓰보타 죠지 문학상 수상작이다. 등장인물마다 자신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인해 삶의 무게가 무거운 사춘기 십대들의 이야기가 펼쳐지지만 끝마무리는 친구간의 진한 우정과 도전정신, 자신감을 얻는 해피엔딩이다. 

 

유타는 초등학교 때 축구에 재능이 뛰어났지만 좌절을 경험하면서 소극적인 성격의 남자 중학생이다. 소꿉친구 미즈키를 짝사랑하지만  이미 '공주'라 별명이 불리우는 수영 천재 아키토의 여자친구이다. 유타, 아키토, 초등학생 때 집단괴롭힘을 당한 뚱보 음매지로와 함께 지도교사 우가진에 의해 주니어 철인3종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세명의 주인공 유타, 아키토, 음매지로는 철인 3종 대회을 준비하면서 어려움을 극복하며 힘든 훈련을 통해 우승하게 된다. 힘든 훈련과 멋진 우승을 통해 자신감을 얻은 세명은 남자들 만의 의리와 우정도 깊어졌다.

 

 

"비뚤어진 어른들이 잡지 못했던 삶의 즐거움을 붙잡아야 한다", "철인3종경기의 즐거움은 이 지구를 몸으로 느끼는데 있단다. 이 지구와 재밌게 놀아봐라" 책 속에서 내가 생각하지 못한 말들을 십대 내 아이에게도 꼭 전해주고 싶다. 

 

"말과 행동이 맞지 않는 어른이 아니라 우리가 본받고 싶은 어른이 옆에서 이끌어주기만 하면 반드시 바뀔 수 있다." 미사토 중학교 삼총사에게 나타난 쓰루 할아버지의 존재는 삼총사에게 너무 큰 힘이 되어준 어른이다. 나 역시도 10대일적에 누군가가 나를 이끌어주고 격려해주는 멘토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다. 이제는 아이에게 나도 쓰루 할아버지같은 존재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겠다  

사춘기 십대들의 사연과 고민, 생각, 친구간의 관계 이야기가 지루하지 않게 읽은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지금 10대들을 엿볼 수 있어 좋았고 항상 밝은 생각과 모습, 긍정적인 에너지를 듬뿍 받았다. 책을 읽은 지금 10대들을 열심히 응원하고 싶다.

 

 

 

 

 

b****5 2013.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성장소설이 주는 아름다으ㅜㄴ 묘미가 느껴진다.
"성장소설이 주는 아름다으ㅜㄴ 묘미가 느껴진다." 내용보기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기 위해 출전한다는 철인 3종 경기 전혀 다른 세아이가  어쩔수 없이 도전하게 되는 철인3종경기를 도전하면서 일어나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중심으로 아이들의 성장스토리를 제공한다. 아이들의 성장소설은 그또래의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엄마에게 아이들과 공감대를 형성해줄수 있어서 즐겨읽는 편이다.    어릴적 축구천재로 활동하다가 무릎부상과 성장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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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기 위해 출전한다는 철인 3종 경기

전혀 다른 세아이가  어쩔수 없이 도전하게 되는 철인3종경기를 도전하면서 일어나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중심으로 아이들의 성장스토리를 제공한다.

아이들의 성장소설은 그또래의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엄마에게 아이들과 공감대를 형성해줄수 있어서 즐겨읽는 편이다.

 

 어릴적 축구천재로 활동하다가 무릎부상과 성장통을 겪으면서 모든것에 무기력하기만 한 유타

뚱뚱하고 엉뚱한 선문선답을 한다는 이유로 공주 일행에게 집단 따돌림을 받았던 왕따 음메지로

수영에 있어서는 자신있지만 자신의 외로움을 숨기고 있는 아키토 공주

어릴적 유타의 친구이자 현재 공주의 여자 친구인 이즈카

4명의 아이들은 지역의 통폐합으로 없어질 학교의 이름을 남기기 위해 철인3종경기에 참여하게 된다.

지도교사 우가진의 강요에 의해 어쩔수 없이 참여하게된 아이들은 우가진이 계획한 합숙속에서 만나게 된 할아버지에게 특별 훈련을 받으며 각자의 자리에서 한단계 성숙되어간다.

그리고 그들이 서로 어울리면서 생겼던 오해를 풀어나가고 그들만의 우정으로 똘똘 뭉쳐 서로응 믿어가는 과정들은 우리아이들이 한단계성숙되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자신의 한계에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믿음은 무슨일이든지 할수 있다는 의지를 느낄 수 있고 공주대신 가격을 당한 음메지로는 비록 소리를 들을수 없는 상태가 되지만 서로를 아끼는 친구의 노력으로 자신을 포기하려는 치구를 다시 밝은 세상으로 인도하는 진정한 친구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살아가다보면 많은 오해와 서로에게 처한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일들을 볼 수 있다. 서로를 이해하고 한번만 더 생각해 나간다면 이 세상의 절반의 문제거리는 없어질거란 생각이 든다.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 살고 있기에 서로의 소중함과 어떤 행동을 해야할지를 아이들이 판단내리고 자아관을 갖게 해주는 간접적인 성장소설은 울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인것 같다.

 

 

 



h****t 2013.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철인3종 삼총사]너희들의 변함없는 우정을 위해
"[철인3종 삼총사]너희들의 변함없는 우정을 위해" 내용보기
운동과 거리가 먼 사람인지라 숨쉬기 운동 외에는 별다른 운동을 즐겨 하지 않습니다. 그런 제가 만약 한가지 운동을 해야한다면 철인3종 경기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평소 운동을 하지 않으면서 가장 힘들고 도저히 할수 없을것만 같은 철인3종 경기를 생각한 이유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나의 한계를 시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긴 시간동안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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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과 거리가 먼 사람인지라 숨쉬기 운동 외에는 별다른 운동을 즐겨 하지 않습니다. 그런 제가 만약 한가지 운동을 해야한다면 철인3종 경기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평소 운동을 하지 않으면서 가장 힘들고 도저히 할수 없을것만 같은 철인3종 경기를 생각한 이유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나의 한계를 시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긴 시간동안 외로운 사투를 벌이고 정말 죽을것같은 생각이 들게 하는 운동이 아닐까합니다. 문득 우리의 삶도 그렇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완주를 할수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고 3종목 모두 잘하면 좋지만 세 종목중 내가 자신있는 종목이 있는가 하면 나의 발목을 잡는 종목도 있을것입니다.

 

미사토 중학교 수영부에는 세명의 친구가 있습니다.

무릎부상을 당해 축구를 그만 둔 하세가와 유타

부모님이 우유 대리점을 하고 있어서 '음매지로'라 불리는 야마다 고지로

남자임에도 유독 공주 역할을 많이해서 '공주'라는 별명이 붙은 오카모토 아키토

수영부인 이 세명의 친구들은 어느 날 우가진 선생님의 반협박으로 철인3종 경기에 출전하게 됩니다. 전혀 관심도 없고 의욕도 없던 세 친구들이 의문의 쓰루 할아버지를 만나면서 처음으로 출전한 철인3종 경기에서 1등을 하게되고 서로에게 친구라는 이름으로 한발짝 다가가며 스스로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입니다.

 

청소년기의 아이들이 있다보니 청소년 소설을 자주 보게 됩니다. 책속의 아이들을 보면서 우리 아이의 모습을 마주할때도 있고 우리 아이와는 너무 다른 모습에 놀라기도 합니다. 읽는 내내 유쾌함을 주지만 이 책에서 만나는 친구들의 마음속에는 참으로 어둡고 힘겨운 일들이 많습니다. 어릴 적 집을 나간 아빠와 그 외로움의 시간들을 많은 남자들과 보낸 엄마를 지켜본 유타, 은둔형 외톨이인 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는 공주, 집단 따돌림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음매지로. 아이들이 감당하기에는 너무도 무거운 짐이라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읽으면서 우리는 그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 아이들을 보며 슬프다기 보다는 스스로 극복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오히려 힘을 얻게 됩니다.

 

아직 어리고 힘없는 우리는 자신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맞닥뜨렸을 때 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어떻게 하면 힘없는 자신에게서 벗어날 수 있는가. 강해질 수 있다면 무엇에 대해 강해져야 하는가. - 본문 225쪽

 

 

세 친구가 우정을 만들어 가는 모습을 보며 마냥 대견하다고 말 할 수는 없습니다. 다른 이야기를 만날때와는 달리 긍정적이고 밝은 친구들의 모습을 보니 조금은 안심이 되지만 아이들이 그 무거운 짐을 혼자 짊어지고 가야했던 시간들을 보며 마음이 아픈 것은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아이를 둔 엄마이기에 조금은 다르게 볼수 밖에 없다는 생각입니다. 청소년기의 아이들이 성장해가며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문제들도 있지만 이 친구들 곁에 우리들이 함께 있어준다면 조금은 다르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세 친구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안심을 하게 됩니다. 유타, 음매지로, 공주가 친구라는 이름으로 영원히 함께 하길 바라며 서로의 짐을 짊어가는 소중한 존재가 되어갈것이라는 믿음을 가져봅니다.

 

세월이 아무리 많이 흘러도, 아무리 멀리 떨어진 곳에 살더라도 우리는 빛나는 대삼각형이니까. 아무리 일그런진 삼각형이더라도 언제까지나 변함없는 친구니까. - 본문 327쪽 

n******e 2013.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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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을 이겨내고 싹튼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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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된지 올해로 벌써 21년째다. 과연 나는 우리 자식들에게 좋은 부모일까?  지금 현재 좋은 부모인지 내 스스로가 단정지어서 말할 수는 없지만 좋은 부모노릇을 하려고 많이 애쓰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아이들에게 내가 가장 잘 해 줄 수 있었던 것은 아이들이 자라는 동안 아이들의 눈 높이에 맞는 책을 권해 주는 것이었다.  그러다보니 나도 아이들이 자라는 연령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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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된지 올해로 벌써 21년째다.

과연 나는 우리 자식들에게 좋은 부모일까? 

지금 현재 좋은 부모인지 내 스스로가 단정지어서 말할 수는 없지만 좋은 부모노릇을 하려고 많이 애쓰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아이들에게 내가 가장 잘 해 줄 수 있었던 것은 아이들이 자라는 동안 아이들의 눈 높이에 맞는 책을 권해 주는 것이었다. 

그러다보니 나도 아이들이 자라는 연령에 맞게 책을 보게 되었다.

그림책으로 시작해서 동화책을 거쳐서 지금은 청소년 소설들을 자주 읽는다. 

아직 막내가 중딩이기 때문이다. 이번에 읽게 된 [철인3종 삼총사]는 사실 별 기대하지 않고 읽었던 책이다.

청소년기에는 정말 순간의 선택이 너무나 중요할 때가 많다.

 

아이들이 죽을만큼 힘들때 옆에서 귀를 기울여 들어주는 어른이 한명이라도 있다면,

그 아이는 상황을 이겨내고 한 걸음 성큼 자랄 수 있는 것이다.

그런 어른이 없다면 당연히 마음을 열어서 자신의 고민을 들어줄 친구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미사토 중학교의 수영부원 세명은 사실은 정말 안 맞는 조합의 인물들을 억지로 끌어다 수영부에 붙들어매어둔 아이들이다.

수영을 할 줄 모르는 뚱보 음매지로(야마다 고지로), 수영에 관심이 없는 유타, 유일하게 수영을 잘 하는 공주(오카모토 아키토).

사실 고지로와 유타는 수영부를 맞고 있는 우가진 선생님이 해체 위기에 있던 수영부를 살리려고 억지로 끌어들인 인물이다.

유타와 고지로는 수영부이면서 수영은 하지 않고 수영장에서 장기나 두는 아이들이다. 

결국 공주 마져도 수영을 그만 두면서 수영부는 해체된다.

그런데 공주의 여자친구 미즈키는 밀착된 관계를 요구해오는 공주가 부담스러워 수영을 다시하면 고려해보겠다고 한다.

그러한 이유로 수영부의 부활이 간절해진 공주는 유타와 음매지로에게 다시 수영부가 되어줄 것을 부탁하지만 우가진 선생님은 수영부의 부활조건으로 철인3종경기에 참가할 것을 요구한다.

그렇게 되어서 시작된 미사토 중학교의 철인3종경기대표 오합지졸은 철인 3종 경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아픔을 나누고 어루만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 자신들의 아픔을 이겨낸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스토리가 진부할 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읽었는데도 엄청난 감동으로 남았다.

눈물까지 흘릴 정도로 이야기에 푹 빠졌었다.

우리아이가 중학교를 들어가 처음 도보여행을 갔다와서 엄청 자라 왔었다. 

5박 6일을 하늘을 이고 자고 도보로 이동하고 자신들이 준비해간 음식으로 끼니를 해결했으니 집의 소중함을 뼈져리게 느끼고 왔을 것이다.

첫 해외여행때도 7월의 오사카를 도보로 여행하고 오더니 일본은 정말 덥다. 우리나라가 최고다라고 했다.

철인3종 경기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철인 3종 경기는 인간이 극한을 경험하고 이겨냄으로써 삶의 소중함을 온 몸으로 체험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철인 3종 경기의 즐거움은 이 지구를 온 몸으로 느끼는데 있단다. 수영을 하면서 드넓은 바다를, 자전거를 타면서 멀리 멀리 펼쳐진 하늘을, 마라톤을 하면서 힘찬대지를 -p273 

h*****9 2013.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실패를 두려워 말고 도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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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힘든 청소년 3인의 철인3종 도전기!요즘 청소년들은 굉장히 단순하고 즉흥적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는데,읽다보니 그들의 고민과 슬픔이 묻어나서 뭉클했네요. 점점 자라면서 대화도 많이줄어든 저희 집 청소년 두 아이를 떠올리며 어른들께 표현 못하는 그들만의 고민이있겠구나, 그리고 고통을 이겨내는 방법으로 이런 새로운 도전이 청소년 시기엔 필요하겠다는 생각도 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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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힘든 청소년 3인의 철인3종 도전기!

요즘 청소년들은 굉장히 단순하고 즉흥적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읽다보니 그들의 고민과 슬픔이 묻어나서 뭉클했네요. 점점 자라면서 대화도 많이

줄어든 저희 집 청소년 두 아이를 떠올리며 어른들께 표현 못하는 그들만의 고민이

있겠구나, 그리고 고통을 이겨내는 방법으로 이런 새로운 도전이 청소년 시기엔

필요하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무릎 부상을 이유로 현재는 축구를 그만둔 한때 축구 유망주 '유타', '공주'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수영천재 아키토, 그리고 우유배달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뚱보 '음매지로',

달랑 세 명인 수영부인데 이번엔 지도 샘이 철인 3종 경기에 출전해보자고 합니다.

행정구역 통합으로 자신들의 학교 미사토 중학교가 없어지니 철인 3종 경기에 출전해서

학교 이름을 역사에 남겨보자는 제의였는데, 철인3종이라니~~~

수영 못하는 사람, 자전거를 못타는 사람, 무릎이 아프다는 핑계로 달리기를 못하겠다는 사람,

이유를 들어보면 철인 3종 경기 선수로는 최악이다 싶더군요.하지만 자신이

자시있는 부분으로 나눠 출전할 수 있다면 도전해볼 만 하겠지요.


이때 등장한 쓰루 할아버지. 우연히 만나게 된 이 할아버지와의 인연으로

세 명의 아이들은 철인 3종 경기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데요, 정체를 알 수 없는

할아버지는 철인 3종 경기의 달인, 한마디로 철인으로서 정보가 빠삭합니다.

쓰루 할아버지가 세 아이들을 코치하며 도와주는 이유, 그의 정체는 나중에

경기가 치러지는 과정에서 밝혀집니다(읽다보면 눈치로 알게 되더라는.

순수한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 똘똘 뭉쳐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모습이

따뜻하게 그려진 청소년 소설입니다.


3인이 자신이 젤 자신있는 부분을 나눠 달리는 방식이라 최강 팀이라고도

할 수 있는 미사토 대표팀, 좌충우돌 철인 3종 경기를 준비하고 우승하지만

이후 닥친 뜻하지 않은 불운에도 굴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는 장면들은 감명을 주기에 충분했답니다.

10대들이 자신들 앞에 닥친 여러 문제들을 슬기롭게 해결하는 모습이 느껴져

어른들이 염려하고 가슴 졸이는 이유가 무색했던 [철인 3종 삼총사],

그들의 새로운 도전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y*****1 2013.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철인3종 삼총사 - 잘하는 것이 점점 없어지는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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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3종 삼총사 - 잘하는 것이 점점 없어지는 어른.....* 저 : 세키구치 히사시* 역 : 배수정* 출판사 : 미래인(미래M&B)작년말부터 청소년 책을 좀 보고 있습니다.이미 지나온 시기지만, 이제 아이들이 자라고 있으니까요.읽으면서 많은 생각들을 하고 있습니다.나도 이랬나? 지금 아이들은 이러나?그리고 기억해봅니다. 난 어땠지?연말부터 바빠서 약 1달간 잠시 놓았던 청소년 책.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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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3종 삼총사 - 잘하는 것이 점점 없어지는 어른.....




* 저 : 세키구치 히사시
* 역 : 배수정
* 출판사 : 미래인(미래M&B)




작년말부터 청소년 책을 좀 보고 있습니다.
이미 지나온 시기지만, 이제 아이들이 자라고 있으니까요.
읽으면서 많은 생각들을 하고 있습니다.
나도 이랬나? 지금 아이들은 이러나?
그리고 기억해봅니다. 난 어땠지?


연말부터 바빠서 약 1달간 잠시 놓았던 청소년 책.
이번에 오랜만에 읽어보았습니다.
이번엔 일본 소설이네요. 최근에 본 책들은 한국 소설이었거든요.
표지부터 인상적인, 게다 개성이 뚜렷해보이는 주인공들 모습에 묘한 호기심이 생깁니다.



축구를 했던 친구지만 부상 후 그만 둔 유타.
그리고 좀 뚱뚱한 음매지로.
유타의 소꿉친구와 사귀는 수영 선수 공주.
이들은 같은 중학교를 다니는데요.
장기부였던 유타와 음매지로가 수영부 존속을 위해 수영부에 들면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없어지는 학교 때문에 출전하게 되는 철인 3종 경기를 통해서 주인공이 자라는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어요.
10년도 더 전에 본 씨스터00 란 영화가 생각나더라구요.
학교가 없어질 위기에서 합창단으로 상을 받아 유지되는 ^^
과연 이 친구들도 비슷한 결말을 맞이할까? 궁금하더라구요.



"어쩔 수 없지. 수영하는 애들이 다 올림픽에나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축구를 한다고 해서 다 국가대표가 되는 것도 아니잖아. 피아노를 친가도 다 피아니스트가 되는 것도 아니고."
어른이 되어갈수록 잘하는 것이 점점 없어져간다. 그건 분명 슬픈 일이다.



무릎을 다치긴 했지만, 현재 상황은 자신도 잘 모르는 유타.
그와 음매지로의 위 대화가 참 찌릿했습니다.
정말... 우리는 어른이 되어갈 수록 그런가???
생각보니 저 말이 어느 정도는 맞더라구요.
물론 잘하는 것이 무엇이냐에 따라 달라지긴 하겠지만...
내가 좋아하는 것.. 이라고 하면 딱 맞아떨어지더라는거죠..






공주가 했던 말이 어떤 의미였는지 겨우 이해되었다. 쓰라린 고통과 함께 공주의 말이 생생히 귓가에 되살아났다.
"넌, 절대로 내 슬픔을 모를 거야."
내가 모르는 곳에서 이토록 슬픈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니. 무력감에 사로잡혀 저절로 고개가 숙여졌다.




자라온 환경, 현재 상황이 모두 다른 친구들.
하지만 같은 학년 같은 공간에서 지내는 공통점이 있는 친구들.
이들이 서로를 한번에 이해하긴 힘들거에요.
평생을 보내도 이해못하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이 세 친구에 소꿉친구 미즈키까지.
이들은 수영, 철인 3종경기로 묶이면서 수영, 자전거, 달리기라는 종목에 각자 출전하면서 훈련도 하고 서로를 알아가고 자신도 성장하게 됩니다.
이 책은 이 아이들의 성장이야기라고 볼 수 있지요.



"지지 않아, 지지 않아! 절대 지지 않다!"


결말은.. 책 속에서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어느 정도 예상하는대로 흘러가는 면도 있겠지만 아마 예상치 못한 점도 발견하실거에요.
이 시대를 지나온 성인이라면 자신의 모습들을 기억해보는 시간을, 이 시기를 지나고 있는 청소년들이라면 자신의 모습과 이 친구들의 성장 모습을 보면서 많은 것들을 생각해보게 될 것 같아요.
청소년 책들은 아직까지.. 실패하지를 않았네요.
앞으로도 계속 쭉 보고 싶은 류에요.
개인적으로 유타가 미즈키와 되기를 바랬는데^^ 그 부분은 패스~~

 

r*****8 2013.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철인 3종 삼총사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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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 3종 삼총사』를 읽고 오래 만에 아주 의미 있는 독서시간을 가졌다. 왜냐하면 내 자신이 바로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직접 지도하는 교사의 위치로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앞으로 우리 학생들을 지도하는데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도 예전과 달라서 학생들 지도하기가 결코 쉽지가 않다. 많은 사회 환경의 변화 탓이라 해도 어쩔 때는 도를 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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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 3종 삼총사』를 읽고

오래 만에 아주 의미 있는 독서시간을 가졌다. 왜냐하면 내 자신이 바로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직접 지도하는 교사의 위치로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앞으로 우리 학생들을 지도하는데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도 예전과 달라서 학생들 지도하기가 결코 쉽지가 않다. 많은 사회 환경의 변화 탓이라 해도 어쩔 때는 도를 넘는 경우도 많이 목격한다. 그럴 때에도 예전과는 달리 폭력이나 매나 기압 같은 것을 할 수 없기에 통제하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정말 속이 터질 때도 있지만 이런 때도 인내력을 지니고서 임해야 한다. 어떻게든 학생들의 속마음을 열게 하도록 하는 기술이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우리 교사가 여기에만 매달릴 수 없는 단점이 있다. 한 학급에도 40명 가까이 있고, 할당된 수업을 하면서 임해야 하기 때문에 솔직히 마음과 마음을 연계시킬 수 있는 시간은 한계가 있음을 고백할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교사로서 포기할 수 없는 위치라면 최대한 시간을 확보하여 학생들과 함께 갈 수 있도록 나름대로 노력하는 수밖에 없다. 이런 마음으로 30년을 임해왔다. 어쨌든 우리 학생들과 아주 귀한 인연을 맺은 이상 우리 학생들의 원대한 꿈을 이뤄갈 수 있도록 적극 성원하는 위치에서 열심히 임하고 있다. 바로 이런 내 자신에게 이 책은 또 나름대로 좋은 교훈을 얻을 수 있어 너무 좋았다. 정말 우리 학생들은 똑같을 수가 없다. 각자 타고났다든지, 아니면 중간 환경의 변화로 인해서 나름대로 많은 고민과 고통을 겪는 경우도 많다. 또한 성격의 갖가지 특성 등 도저히 학생들의 속마음까지 알 수 없는 한계점을 파악하면서 학생들을 지도하기 위한 노하우 등을 얻은 것 같아 좋았다. 진실로 우리 학생들의 많은 고민들을 속 시원한 행동과 실천을 통해서 극복해 나가는 멋진 모습은 교사인 내 자신도 통쾌하면서 큰 박수를 보냈다. 청소년기에 가장 중요한 우정과 사랑, 갈등과 포용, 멋진 꿈과 좌절, 중간의 변화 등을 엿볼 수 있고, 특히 학교 폭력(왕따, 집단따돌림, 폭력 등) 현황과 극복 과정에서도 여러 가지를 느꼈다. 3명의 주인공인 유타, 공주, 음매지로와 여학생인 미즈키-각기 가정환경이 어려우면서도 각자의 생활모습이 다르고 사춘기이다 보니 더더욱 날카로워져 전혀 어울릴 수 없는 위치였지만 철인 3종 경기에 출전하기 위한 엄청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훈련 과정 등을 통해서 인간적인 순수한 감정들이 표출되고, 바로 이 감정들을 잘 살려나가면서 자신감을 얻게 되고 서로를 이해하는 하나의 마음이 되면서 결국은 우승까지 하게 되며 영광의 졸업식과 함께 고등학교 진학하는 성취의 모습에 큰 박수를 보낸다. 아울러 내 자신도 이런 멋진 결과 나오도록 더욱 더 진력하겠다는 각오를 갖게 되었다.

m***3 2013.02.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