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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버시권에 대한 다양한 견해를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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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더잘 시리즈는 정말 다양한 교양에 대한 주제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용도 좋아서 너무 너무 마음에 드는 책이다.  이번편도 역시나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알찬 내용들이었다. 요즘 한창 민감한 프라이버시와 감시란 주제가 현실적이어서 더욱 의미깊게 읽었다. 결론적인 나의 생각을 얘기하자면 난 물론 개개인의 프라이버시도 참 중요하며 지켜줘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요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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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더잘 시리즈는 정말 다양한 교양에 대한 주제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용도 좋아서 너무 너무 마음에 드는 책이다.

 이번편도 역시나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알찬 내용들이었다. 요즘 한창 민감한 프라이버시와 감시란 주제가 현실적이어서 더욱 의미깊게 읽었다. 결론적인 나의 생각을 얘기하자면 난 물론 개개인의 프라이버시도 참 중요하며 지켜줘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요즘처럼 흉흉한 세상엔 CCTV가 범죄의 예방 및 해결에 도움이 많이 된다고 생각해서 적극적으로 찬성하는 바이다. 물론 인터넷 이용시 본인도 모르게 유출되는 개인신상정보등에 관해서는 아주 부정적이다.  더군다나 가입한 사이트를 탈퇴했다고 해도 그 정보가 고스란히 남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다고 하니 영 찜찜한 기분도 들었다. 가입한 사이트가 엄청 많아서 더욱 그렇다. 이 책은 프라이버시가 침해될 때 발생하는 위험을 알려주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실천이 무엇인지 길잡이 역할을 하여 프라이버시권은 그 주인이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찾고자 부단히 노력할 때만 지켜질 수 있음을 깨닫게 해 준다. 정말이지 알아야 권리도 찾을 수 있고 지킬 수 있는 듯 하다. 해서 독서를 통한 정보등 다양한 지식습득이라는 부분은 꼭 필요한 것 같다.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중 나는 <5장 - 대중 매체의 프라이버시 침해편>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여기서 유명 스타들의 사생활을 가십거리로 만드는 파파라치가 떠올랐다. 우리나라는 미국만큼은 아닌데 미국의 파파라치들이 스타 사생활 캐내기를 보면 실로 놀랍기만 하다. 일반인들이야 그저 재미와 호기심으로 본다하지만 정작 그 당사자는 얼마나 괴로울까?. 대중스타이기에 어느정도의 사생활 노출은 부담해야 한다고 생각 하지만 지극히 은밀한 사생활은 이유를 불문하고 지켜줘야 하지 않을까 싶다. 더군다나 돈을 벌기 위한 파파라치들의 행동은 절대 용납할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한다. 5장에서 언급된 아주 끔찍한 사건인 -제이미 벌저 살인 사건-에 대해서는 나는 무조건 신상공개를 해야한다는 입장이다. 살인자라도 프라이버시는 보호되어야 한다니~ 살인자의 나이가 열 살이래서 더 황당하기까지한데 아무리 어려도 그렇지, 다시 사회에 나와서 또 살인을 저지르지 않는다는 보장 또한 없지 않는가-? 물론 그 가족들에 대한 프라이버시는 지켜져야 된다고 생각한다.

책 속에는 내용과 연관된 사진들과 설명글이 짧게 첨부되어 있어 흥미로웠으며 -찬성 vs 반대- 코너를 통해서 대립되는 시각을 보여줌으로 다양한 사고의 확장을 돕고 -사례탐구-, -알아두기-, -간추려 보기-코너들의 읽을거리들의 내용도 참 알차게 잘 되어 있다.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처럼 이 책을 통해서 프라이버시권에 대한 각자의 권리를 늘 찾길 희망한다. 

이달의 사락 y****d 2013.02.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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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버시와 감시 자유냐, 안전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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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버시와 감시 자유냐, 안전이냐?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디베이트 월드 이슈 시리즈 세더잘 캐스 센커 글 내인생의책   <프라이버시와 감시에 대한 토론> 사회자 : 지금부터 프라이버시와 감시에 대한 토론을 시작하겠습니다. 주제는 '개인의 자유를 무시하더라도 안전이 중요하다' 입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사회의 안전을 위해 개인의 권리와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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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버시와 감시 자유냐, 안전이냐?

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디베이트 월드 이슈 시리즈 세더잘

캐스 센커 글

내인생의책

 

<프라이버시와 감시에 대한 토론>

사회자 : 지금부터 프라이버시와 감시에 대한 토론을 시작하겠습니다. 주제는 '개인의 자유를 무시하더라도 안전이 중요하다' 입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사회의 안전을 위해 개인의 권리와 자유를 감시해도 된다' 라고 할 수 있죠. 찬성측과 반대측으로 나뉘어 토론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찬성 측의 사회학 박사 사회진 박사님. Y대 사회학 교수로도 활동하고 계시지요.

사회에 대해서는 모르는 것도 없고, 사회와 세계에 대한 일이라면 발 벗고 나설 분이라서 특별히 모셔왔습니다.

그리고 반대측에 계시는 개인 권리 운동가 권리철(권이철) 박사님. S대 사회학 교수를 그만두시고 인권 운동가로 열심히 활동하시는 중이시랍니다. 인권을 위해서 살신성인 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면 토론을 시작합니다. 찬성측 주장해주십시요.

찬성측 : 으흠, 박사이자 교수인 사회진입니다.

저는 사회의 안전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어떤 나라가 살생 무기를 개발 중이라고 한다면 이 사실은 꼭 알려야 합니다. 그리고 회사나 학교에도 CCTV가 설치되어 있어야지 범죄나 감시를 잘 할 수 있답니다. 인권을 보장받지 못한다고 해도 사회를 잘 돌아가게 만들기 위해서는...... 어이쿠! 사회자님! 10분 뒤면 사회학 강연 시작입니다!

사회자 : 네! 알겠습ㄴ디ㅏ. 반대측 주장 부탁합니다.

반대측 : 저도 같은 사회학자이지만, 저는 인권을 중요시합니다. 말씀하신 살생 무기, 그런 중대한 일들은 물론 알려야지요. 하지만 회사나 학교 같은 곳은 사람들이 감시당하면 불쾌해합니다. 인터넷도 표현의 자유가 있어야 하지요. 이상입니다.

사회자 : 찬성측의 스케줄 사정으로 급히 토론을 마칩니다. 이 토론의 결과는... '사람들의 인권을 침해하지 않으면서 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적절히 감시를 해야 합니다.

2013.2.6.(수) 이은우(초등5)

어느새 이 시리즈가 초등학생이 자신에게 내려왔느냐고 투덜거리면서도, 열심히 책을 읽는 은우~

지금까지 이 시리즈는 중학생인 언니를 읽혔답니다^^



i***2 2013.02.06.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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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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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할 교양 시리즈중 프라이버시와 감시에 대해서 만나볼수 있었어요. 사회적으로도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어 더 궁금하게 느껴지네요. 프라이버시와 관련해서 다각도로 생각해보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수 있게 여러사례들과 함께 찬반의 생각들도 들어보면서 각자의 입장에서 깊이있게 생각해 볼수 있었어요. 사회적으로도 흉악범죄들이 많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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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할 교양 시리즈중 프라이버시와 감시에 대해서 만나볼수 있었어요.

사회적으로도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어 더 궁금하게 느껴지네요.

프라이버시와 관련해서 다각도로 생각해보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수 있게 여러사례들과 함께 찬반의 생각들도 들어보면서 각자의 입장에서 깊이있게 생각해 볼수 있었어요.

사회적으로도 흉악범죄들이 많이 발생되면서 범인을 검거하는데 CCTV가 많은 결정적 증거로 자리하게 되면서 더큰 범죄를 막고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모습들을 보면 개인의 프라이버시 침해 보다는 안전이 더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입장에서 찬성하는 쪽에 개인적으로 힘을 실어주고 싶어요. 인터넷이 활성화 되면서 개인정보유출도 갈수록 심화되고있어 신분도용과 같은 많은 피해를 얻기도 해요.

프라이버시 침해는 인터넷뿐만아니라 학교, 직장등 우리 일상에 깊숙히 자리하고 있기에 더 관심이 가면서 중요하게 생각되는것 같아요.  프라이버시 침해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점과 함께 자신의 권리를 찾기위한 방법들에 대해서도 다각도로 생각해볼 수 있을것 같아요.

자유냐, 안전이야를 두고 펼쳐지는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통해 보다 나은 삶을 위한 최상의 선택이 어떤것인지 생각해 볼수 있을것 같아요.

 

l*******7 2013.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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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버시와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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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시리즈가 벌써 17권이 되었나 보다. 한권한권 나올때마다 참 우리가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할 영역들을 짚어주고 있어 나름 유용했던 기억이 난다. 특히 이번에 만나게 된 <프라이버시와 감시>는 솔직히 나 자신조차도 항상 헷갈려 하는부분이다. 어떤 것을 먼저 내세워야 하는지 모를때가 더러 있고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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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시리즈가 벌써 17권이 되었나 보다. 한권한권 나올때마다 참 우리가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할 영역들을 짚어주고 있어 나름 유용했던 기억이 난다.

특히 이번에 만나게 된 <프라이버시와 감시>는 솔직히 나 자신조차도 항상 헷갈려 하는부분이다. 어떤 것을 먼저 내세워야 하는지 모를때가 더러 있고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라는 말이 어쩜 이 영역에 어울리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각각의 의견을 내놓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바도 솔직히 그들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다보면 결코 틀린 말이 없었다. 프라이버시라는 것 자체가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이므로 어떻게든 지켜야 한다는 것도 맞는 말이고, 옛날과 달리 점차적으로 나자신을 부각시키고 강조하고 장점을 알려야 하는 자기 PR시대에 살려면 어느정도의 프라이버시는 포기한채 공개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의견 역시도 맞는 말 같기 때문이다.

이처럼 우리는 하루가 달리 바삐 변화되어 가는 사회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문명의 이기가 비단 우리에게 장점만을 준것은 아니다. 그로 인해 도저히 생각조차 할수 없는 정신적,신체적 피해를 입는 사례도 심심찮게 속출하고 있는 것을 보면 말이다.

SNS와 CCTV등 발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가 아니라, 아주 우주까지도 뻗어갈수 있는 초스피드 시대가 되었다. 잘만 활용하면 더없이 좋은 문명의 발달이지만, 자칫 잘못하면 개인정보의 완전 유출이라는 중차대한 문제때문에 날로 그 심각성과 폐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각성의 소리가 높아가고 있는 것 같다.

부피는 얇지만 내용은 그 무엇과도 견줄수 없을 정도의 무게감으로 다가왔고, 특히나 <공인의 프라이버시 보호문제>에 관한 내용을 읽으면서는 매번 연예인들의 스캔들에 대해 거론되는 프라이버시 언급을 떠올리며 읽게되니 더 이해도가 빨랐던 것 같다.

또 어디서든 회원가입을 함에 있어 정보공개유무에 대해 체크하는 부분을 크게 부각시켜 설명해준 예도 없었고, 또 그 정보망이 뚫렸을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에 대해 생각해본적이 없었기에 아마도 그 부분에 대한 경각심이 적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렇지만 이제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개인정보를 어떻게 보호하고 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해 제대로 인지해가고 있으며 섣불리 개인정보 제공에 대해 용인하지 않고 있다. 이만큼 우리의 프라이버시는 그 누구도 아닌 우리가 직접적으로 절대적으로 지켜야 하는 기본의무이자 권리인것이다. 프라이버시라는 것은 나 자신이 생각하고, 느끼며 또 나만의 공간을 구축함에 있어 어떤 간섭이나 제재를 받지 않는다는 뜻일수도 있다. 그렇기에 내 프라이버시의 주인은 바로 나라는 사실을 항상 염두에 두고, 제대로 살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해주고 있다.

s*****y 2013.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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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안전이냐? 공동체의 안전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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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버시와 감시'라는 민감한 주제로 이야기 하고 있는 세더잘 시리즈 17번째 이야기입니다. 이는 우리에게 자유냐? 안전이냐?라고 묻는 것과 같습니다. 일년전쯤 우리 나라는 민간사찰로 떠들썩 했습니다. 공공기관에서 일반 개인적인 것을 조사하고 정부에 민감한 이야기를 사적인 공간에 올리는 것만으로도 제재가 가해졌던 일들이다. 그때 우리는 대한민국 헌번 제1조가 훼손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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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버시와 감시'라는 민감한 주제로 이야기 하고 있는 세더잘 시리즈 17번째 이야기입니다. 이는 우리에게 자유냐? 안전이냐?라고 묻는 것과 같습니다.

일년전쯤 우리 나라는 민간사찰로 떠들썩 했습니다. 공공기관에서 일반 개인적인 것을 조사하고 정부에 민감한 이야기를 사적인 공간에 올리는 것만으로도 제재가 가해졌던 일들이다.

그때 우리는 대한민국 헌번 제1조가 훼손되었음을 느껴습니다.

대한민국은 자유 민주 공화국이다..라는 것...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는 자유, 남에게 억압받지 않을 자유...

 

'프라이버시와 감시'를 읽으면서 과연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면서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구축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 곰곰히 생각하게 합니다.

우리는 생활 속에서 CCTV를 의식하지 않고 살지만 우리의 일상은 수많은 CCTV에 고스란히 남아 있게 됩니다.

CCTV가 범죄 예방, 범인을 검거하는데 크게 사용이 된다고 하지만,

과연 그렇게 많은 CCTV를 설치가 개인의 사사로운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고스란히 노출이 되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 행동이 움추러들게 합니다.

 

점점 사회, 국가는 나라의 이익을 위해 프라이버시 대신 감시를 하거나, 프라이버시 공개를 요구하기도 합니다. 과연 어디까지 허용해야 하는지 고민되게 합니다.

프라이버시 침해가 되는 경우는 인터넷, 학교, 직장, 대중매체를 통해서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범죄예방을 위해CCTV를 이용한 프로파일링 수사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의심되는 인물을 주시하여 범죄를 미리 차단하는 효과를 가진다고 합니다.

범죄예방을 위해서 도청과 인터넷 감시, DNA데이터베이스 구축까지 이루어진다고 하니,

이는 개인의 사생활이 그대로 누군가에 감시되고 기록되어 간다는 것입니다.

이런한 것들이 범죄를 수사하는 과정이라 하여 합법화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도,감청이 남용되고 있는 것이 문제이고, 어디까지가 그 한계인지도 명확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프라이버시와 감시>를 읽으면서 공동체의 안전과 정보화 시대의 편익을 고려하면서 기본적 인권인 프라이버시를 어떻게 지켜내야 할지 많은 것을 생각했습니다.

q****a 2013.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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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버시와 감시」캐스 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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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테레사건 이후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공항출입국 심사와 보안이 강화되면서, 한편에서는 인권침해에 대한 논란이 일었습니다. 또 오늘날 범죄 예방과 범죄자 색출을 위해 길거리와 공공건물에 CCTV가 수없이 많이 설치되어 있어서 마음만 먹으면 한 사람의 행동반경을 얼마든지 추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현대사회의 모습을 보면서 저는 개인적으로 조지 오웰의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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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1 테레사건 이후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공항출입국 심사와 보안이 강화되면서, 한편에서는 인권침해에 대한 논란이 일었습니다. 또 오늘날 범죄 예방과 범죄자 색출을 위해 길거리와 공공건물에 CCTV가 수없이 많이 설치되어 있어서 마음만 먹으면 한 사람의 행동반경을 얼마든지 추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현대사회의 모습을 보면서 저는 개인적으로 조지 오웰의 <1984>에 나오는 ‘빅 브라더(Big Brother)’가 떠올랐습니다. 아주 오래 전 조지 오웰의 책을 읽으면서 철저히 사회를 통제하는 공산주의의 모습을 생각했었죠. 이 책에 따르면, 이런 감시와 통제의 사회에서 특히 어린 아이들이 빅 브라더의 충실한 스파이 역할을 하는 것으로 묘사됩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조지 오웰이 묘사한 통제받는 사회는 공산주의가 아니라 실상은 오늘날 자본주의 사회의 모습이네요. 사람들의 말과 행동 모두가 빠짐없이 탐지되는 사회라면, 사람들은 어떤 모습으로 살게 될까요? CCTV만이 아닙니다. 인터넷 댓글의 IP주소를 추적해서 그 글의 출처를 알아낼 수 있고, 스마트폰의 어플로 스마트 폰 사용자의 위치를 실시간 검색할 수 있고, 멤버십 카드와 인터넷 구매 등을 통해 한 사람의 소비 행태가지 낱낱이 파악되어 기업이 고객을 통제하고 이용하기 쉽게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이런 무시무시한 일들에 어느새 무감각해져 버렸습니다. 이제 어떤 ‘빅 브라더’가 등장해서 우리를 이용하고 통제하려 마음만 먹으로 언제든지 할 수 있겠다 생각하니 소름이 끼칩니다.

  이 책 「프라이버시와 감시」는 출판사 ‘내인생의책’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펴낸 세더잘(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시리즈 17번째 책입니다. 이 전에 11번 시리즈「사형제도」를 읽으면서, 사형제도가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지켜나가는데 유익한지에 관해 구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프라이버시와 감시」도 저에게 큰 도움을 주네요. 먼저 이 책은 유럽인권조약(Eropean Convention on Human Rights) 제 8조를 알려줍니다. “모든 사람은 개인 정보, 통신, 주거 공간에 대해서 프라이버시를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p. 13). 하지만 공공의 안전과 범죄 예방부터 마케팅과 같은 상업적 동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의 감시가 행해지고 있죠. 프라이버시와 감사의 충돌이 어떤 사회 영역에서 일어나고 있는지, 이 책은 논리적으로 잘 배열하고 설명합니다. 인터넷 이용과 프라이버시, 학교, 직장, 대중매체에서의 프라이버시 침해를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우리는 이제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지키기 위해 더 많이 노력해야 합니다. 범죄 예방 목적으로 한 CCTV 설치. 프로파일링 수사, 도청과 인터넷 감시, DNA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에 대해서도 좀 더 신중해야 합니다. 앞으로 신기술은 더욱 발전하고 사람들은 기술의 혜택을 더 많이 누리려 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 편리함이 인간의 존엄성을 파괴하고 개성있는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심각하게 해친다면 오히려 단호히 거부해야 하지 않을까요? 지혜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l******y 2013.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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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더잘시리즈]프라이버시와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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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 세더잘 시리즈 2013.2.9 5 프라이버시와 감시 캐스 센커 글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시리즈 일명, 세더잘 시리즈인 ‘프라이버시와 감시”- 자유냐, 안전이냐?-라는 부제를 달고 학생들에게 세상을 폭 넓게 바라보게 한다. 특히 이번 시리즈 [프라이버시와 감시]는 우리 생활과 아주 밀접한 주제이기도 하다. 인터넷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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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 세더잘 시리즈

2013.2.9

5

프라이버시와 감시

캐스 센커 글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시리즈 일명, 세더잘 시리즈인 프라이버시와 감시”- 자유냐, 안전이냐?-라는 부제를 달고 학생들에게 세상을 폭 넓게 바라보게 한다.

특히 이번 시리즈 [프라이버시와 감시]는 우리 생활과 아주 밀접한 주제이기도 하다.

인터넷의 SNS와 항상 소지할 수 있는 휴대폰의 카메라와 음성녹음기능들은 우리의 사생활이 노출할 수 있는 위험이 커짐과 동시에 우리도 타인의 사생활을 수시로 침해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프라이버시 보호와 감시란 무엇일까?

프라이버시 보호란 개인 정보, 통신 내역, 주거 공간에서의 비밀보호를 말하고 감시란 수사 당국 등이 의심스러운 이를 주의 깊게 살피는 일부터 범죄예방과 기업의 마케팅이라는 상업적 목적의 감시가 있다.- 본문 20페이지

이 책은 감시의 역사와 다양한 감시의 사례를 통해 프라이버시와 감시는 동전의 양면과 같고 정보기술과 기술의 발전은 야누스와 같을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을 보면 개인의 자유와 권리에 대해 투쟁하고 그 혜택을 누려왔던 서구 나라조차도 CCTV나 인터넷 매체를 통한 정부와 기업체에게 교묘하게 감시를 당하며 사생활을 침해 받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프라이버시 보호에 대단히 취약하고 시민들의 의식수준 또한 낮다. 우리 시민들 다량의 개인적인 정보유출은 통신회사, 은행, 대기업 쇼핑몰에서 유출되었는데 그들이 어떤 책임을 졌는지는 잘 모르겠다.

더 많은 정보와 기술력을 가진 정부와 기업체를 상대로 시민들이 어떻게 자신들의 프라이버시를 지키고 타인들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지 않을 수 있을까?

자국의 이익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감시하는 정부와 경찰들을 어디까지 허용할 수 있을까?

 

감수자의 서문의 글처럼 자유를 향유하려면 우선적으로 어떠한 간섭으로부터도 방해 받지 않고 홀로 있을 권리가 있어야 한다며 프라이버시권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프라이버시권은 기본적인 인권이다.

그런데 우리의 민주화 역사는 매우 짧고 남북한의 적대적 관계라는 정치적인 특수성으로 감시의 연속 속에 살아왔다. 기본적인 인권인 프라이버시권에 대해 충분하게 성숙한 권리행사도 해보지 못하고 기업체의 놀라운 기술의 혜택을 누리고 있다. 경찰이나 정부의 감시도 필요하고 개인의 사생활보호도 필요한데 그 범위의 허용을 어디까지 수용할 것인지 사회적인 합의가 반드시 필요하고 기업체는 기술성장뿐 아니라 윤리의식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견제장치가 필요하다.

프라이버시와 감시에 대해 균형적인 시각으로 제공하면서도 양비론으로 가지 않도록 청소년들이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는 많은 질문들을 제공하고 있다.

 

s******9 2013.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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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더.잘. 시리즈 - 프라이버시와 감시
"세.더.잘. 시리즈 - 프라이버시와 감시" 내용보기
밖에 나가보면   CCTV가 여기저기 설치되어 있어요. 안심이 될 때도 있지만 대부분 내 모습이 원하지 않게 찍힌다는 것때분에 불편할 때가 많아요. 사회의 안전을 위해서 설치해야 한다와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해야 한다는 입장 사이에서 분명한 생각을 정리하기 어렵지요. 다양하게 이루어지는 프라이버시 침해와 그것의 존재이유와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세.더.잘. 시리즈 - 프라이버시와 감시" 내용보기

밖에 나가보면   CCTV가 여기저기 설치되어 있어요. 안심이 될 때도 있지만 대부분 내 모습이 원하지 않게 찍힌다는 것때분에 불편할 때가 많아요. 사회의 안전을 위해서 설치해야 한다와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해야 한다는 입장 사이에서 분명한 생각을 정리하기 어렵지요. 다양하게 이루어지는 프라이버시 침해와 그것의 존재이유와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마케팅 때문에 개인의 정보를 수집하는 것은 정말 나빠요. 저도 하루에 몇 통씩 엉뚱한 전화를 받아요. 정수기 보험 스마트폰 등등 원하지 않는 정보를 주면서 제 시간을 빼앗아 가지요. 도대체 내 정보를 어디서 얻었는가 물어볼 때도 있는데 랜덤이라고 하면 할 말이 없더라구요. 하지만 분명 어디선가 저의 정보가 새어 나갈 거란 생각이 들어요. 누가 그럴까 분명 범죄인데..

 

 

무심코 올린 동영상이 다른 사람의 삶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것이 놀라워요. 그만큼 정보력이 세상을 지배하는 시대가 된 것 같아요. 유명인들의 사생활이 노출되어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모습을 보면 안타까워요. 평범한 사람에게 당연한 일들이 그들에게는 주목거리가 된다는 것인데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보면 너무 불행하고 속상할 것 같아요.

 

프라이버시의 기준에 대해 생각해 보고 어디까지 지켜줘야 하는지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서와 연계되어 있어서 마음에 쏙 드네요. 진지한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보고 나만의 생각을 정리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y******9 2013.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유냐, 안전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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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더잘 시리즈에서 새로나온 책이네요~ 자본주의에 대해 읽으면서 아~ 아이들이 이렇게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으로만이 아닌 세더잘 책으로 현재 세상의 이야기나 과거의 새로운 사실로 삶의 필요한 지식을 얻을 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하게 만든 책이었습니다. 이번에 읽게 된 책은 프라이버시와 감시에 관한 책이었습니다. 책의 글밥이 작아서 조금 지루하지 않을까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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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더잘 시리즈에서 새로나온 책이네요~

자본주의에 대해 읽으면서 아~

아이들이 이렇게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으로만이 아닌 세더잘 책으로 현재 세상의 이야기나 과거의 새로운 사실로 삶의 필요한 지식을 얻을 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하게 만든 책이었습니다.

이번에 읽게 된 책은 프라이버시와 감시에 관한 책이었습니다.

책의 글밥이 작아서 조금 지루하지 않을까 생각이었는데 잘못된 생각이었습니다.

책을 읽어 갈 수록 지금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의 고민이 이 책 속에 들어 있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어떻게....

어떻게 해야 이 SNS와 인터넷망과 CCTV속에서 인간이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

저도 인터넷과 SNS속에 사는 사람인지라 읽으면서 가장 두려웠던 내용이 저의 사생활 공개였네요. 저도 모르는 사이에 블로그를 통해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통해 누군가 저를 감시할 수도 있다는 생각......

아이들에게 어렸을때부터 인터넷에 사진 한장 글 한 줄 조심스럽게 남겨야 한다고 가르켜야 한다는 절실한 생각이 들었어요.

 

 

글 중간중간에 찬성 받대의 유명인사들의 의견이 있는데 각자의 생각을 들어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네요.

 

 잘못된 정보로 인해 죽음을 당한 사람과 경찰에 6일 갖혀 있던 사람. 그리고 정부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감시하기 위한 수단으로서의 감시, 가장 인상깊었던건 제이미 벌저 살인 가건이었네요. 2살 아이들을 살해한 영국 소년 두명 이들의 프라이버시도 보호되어야 하는지.....

저희 아이는 이 책의 사례들을 먼저 쭉 읽어보더라고요.

아이들에게는 책 속의 사례들이 호기심의 대상인가 봅니다.

우리 아이가 다니는 학교에도 지문인식으로만 학교 입장이 가능합니다.

엄마 입장으로는 안전한 학교로 가려면 좋은 방법이었다고 생각했는데요.

이 책을 읽고 나서는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저희 아파트에도 CCTV가 계속해서 추가로 설치되고 있어요.

범죄 예방에 좋은 일이라고 생각했었어요.

하지마 다시 한번 생각해 보니 정말 사생활을 침해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네요.

국가도 사회도 진정한 프라이버시와 감시가 어떤것이지 알아야 행복해 질거에요~

모든 사람들이요~










o****y 2013.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프라이버시와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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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프라이버시와 감시   프라이버시는 세가지 영역이 있다고 하네요. 개인 정보, 통신 냉겨, 주거 공간에서의 프라이버시가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개인 정보, 통신, 주거 공간에 대해서 프라이버시를 존중 받을 권리가 있다고 합니다. 그럼 범죄 예방을 위한 감시 CC와 프로파일링 수사에 대해 알아 볼까요. 경찰은 범죄 예방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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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프라이버시와 감시

 

프라이버시는 세가지 영역이 있다고 하네요.

개인 정보, 통신 냉겨, 주거 공간에서의 프라이버시가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개인 정보, 통신, 주거 공간에 대해서 프라이버시를 존중 받을

권리가 있다고 합니다.

그럼 범죄 예방을 위한 감시 CC와 프로파일링 수사에

대해 알아 볼까요.

경찰은 범죄 예방을 위해 거리에 감시 장비를 설치하고 수상한 사람이

이싸 살피곤 합니다.

경찰은 범죄나 테러 예방을 위해 위험도가 높다고 판단되는 사람들을 집중

감시 합니다.

CCTV로 공공장소를 감시하는 건 경찰의 주요 업무 중 하나다.

하지만 범죄 억제 효과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다.

CCTV 설치로 안전함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지만 프라이버시 침해를

우려하는 목소리 역시 크다.

서방 국가 경찰들은 테러를 막기 위해 해외 여행객과 모슬렘에 대한

프로파일링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

정부 요원에게는 법에 따라 시민의 가택을 수색할권한이 주어진다.

하지만 어는 선까지 국가기관에 의한 프라이버시 침해가 용인되는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다.

정말 어느 선까지 인정해줘야 하는지....

범죄예방 목적도 있지만 사람들이 불편함도 많이 감수해야 한다.

어느 것이 옮은 것인지.....

j*****8 2013.02.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