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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지혜는 세상과 나눌수록 커진다.-[나이 들기엔 아까운 여자 나이 들수록 아름다운 여자 ]
"인생의 지혜는 세상과 나눌수록 커진다.-[나이 들기엔 아까운 여자 나이 들수록 아름다운 여자 ]" 내용보기
여자들은 나이를 먹으면 조바심을 내고 성형외과를 문턱이 닳게 드나들거나 그도 아니면 외모에 대한 고민과 더불어 피부과 출입도 잦아지고 그만큼 지출이 늘어나며 삶의 윤기도 빠져나간다고 혼자 생각하며 우울증, 조울증, 친구들과의 관계 역시 소원해지면서 무기력하게 지내는 경우를 종종 본다. 내 주변에는 많은 여성과 동료들이 있다. 여자 나이가 어느 정도 35살을 기점으로 내
"인생의 지혜는 세상과 나눌수록 커진다.-[나이 들기엔 아까운 여자 나이 들수록 아름다운 여자 ]" 내용보기

여자들은 나이를 먹으면 조바심을 내고 성형외과를 문턱이 닳게 드나들거나 그도 아니면 외모에 대한 고민과 더불어 피부과 출입도 잦아지고 그만큼 지출이 늘어나며 삶의 윤기도 빠져나간다고 혼자 생각하며 우울증, 조울증, 친구들과의 관계 역시 소원해지면서 무기력하게 지내는 경우를 종종 본다. 내 주변에는 많은 여성과 동료들이 있다. 여자 나이가 어느 정도 35살을 기점으로 내리막이라는 인식을 혼자서 의식하면서 단단한 갑옷을 걸친 것처럼 거추장스러워하거나 부담스러워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왜 남자들에 비해서 여자들은 자신의 외모에 심하게 자신감을 상실할까 궁금했다. 그러던 차에 만나게 된 이 책은 이 분야에서는 전문가인 사라 브로코의 상담이야기며 직접 만나고 들었던 수 많은 내담자들의 이야기들을 독자에게 공감을 불러 일으키게 적어 나가고 있다.

 

아직 미혼에 아이도 없는 자신의 처지나 고민을 이야기하면서 불임전문가를 만나 상담 후 냉동난자로 보관후 마음이 편안해졌다거나, 수 많은 상담자들을 치료하며 사회적으로는 성공한 자신이지만 아무도 알지 못 하는 자신만의 고민거리를 안고 있다가 전문의사 앞에서 울어 버리는 이 분의 모습은 독자 입장에서는 소탈하고 정직하게 다가왔으며 하는 모든 이야기들에 공감이 갔다.

진실과 사실은 엄연히 다르다. 중국 고전이나 수 많은 고전들에서 들려 주는 삶의 지혜가 있다면

사실보다는 진실을 묵도하라는 것일 것이다. 우리가 나이들어 병들고 피부에 탄력을 잃고 언젠가는 죽는 문제는 남녀의 차이가 따로 없을 것이다. 그런데 사회는 여성들에게 더 많은 짐과 부담을 주고 있다. 광고에서는 끊임없이 미를 추구하고 살을 빼고 더 아름다워지라고 강요하며 말한다.

 

나이드는 게 사실이라면, 그 나이듦을 통해 얻어지는 삶의 지혜와 경험, 자신의 인생을 더 깊이 들여다 볼 수 있는 것은 진실일 것이다. 우리는 늘 이 둘을 혼동한다. 이 책에 나오는 다섯가지는 이것이다. <우아함, 유대감, 모험심, 성취감, 믿음>이다. 이 중에서 나는 모험심과 성취감을 가장 크게 꽂아 보고 싶다. 나이가 들면 무엇인가에 도전하는 것에 주저하고 망설이게 된다. 무엇인가 시작해 보려 하던 20대와는 판이한 양상을 보인다. 이미 한 번 이상은 실패를 경험했거나 주변에서 실패를 맛 본 이들의 쓰라린 경험담을 들었던 이들이다. 내가 가장 자주 만났던 사람들의 양상은 직장에서도 보이는데 누구보다 매력적이고 일도 잘 하는데 늘 학력 컴플렉스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보았을 때이다. 우리 사회가 막강한 학력지향주의 사회이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자신의 꿈마저 소심하게 꾸는 일을 스스로에게 용인하는 것은 부끄럽고 한 번뿐인 자신의 인생에는 분명 손해다.

 

누군가 내 이야기에 공감해 주는 일은 기분 좋고 환영할 만한 일이라고 받아 들이는 수 많은 여성들이라면 이 책이 들려 주는 현실적인 조언들과 다른 사람들의 비슷하거나 동일한 고민 앞에서 사라 브로코가 전해 주는 삶의 지혜를 공유하기를 바란다. <내 인생 최고의 날>이 아직 오지 않았음을 많은 분들이 인지하고 매일 매일이 축복일 순 없지만 자신의 긍정마인드를 가꿀 수는 있을 것이다. "사십대가 되면 많은 것이 넓어진다.  골반만 넓어지는 게 아니라 시야도, 능력도, 세상을 대하는 시각도, 경력도 넓어진다"는 말은 뼈속 깊이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진실된 답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인생의 깊이와 지혜가 어떻게 비례하는지 알 수 있으며 나이드는 것에 편안해질 것이다.

 

나이 들기엔 아까운 여자 나이 들수록 아름다운 여자

 

 

 

k******r 2012.04.12. 신고 공감 4 댓글 7
리뷰 총점 종이책
서른과 마흔 사이.누구나 흔들리고 있다..
"서른과 마흔 사이.누구나 흔들리고 있다.." 내용보기
서른과 마흔 사이..그 어디쯤 나도 있다.질풍노도의 이십대도 그럭저럭 헤쳐왔지만한없이 성숙하고 여유에 차있을것만 같았던 지금 나이에도 난 여전히 혼란 속에 있다.젊은의 열정과 자신감은 사그라들고 끊임없이 날 시험하는것 같은 현실속에서 미래에 대한 불안감만 가득한 이 시점..이 책이, 내게 다가왔다.   이 책은 서른과 마흔 사이 여자가 준비해야할 5가지 인생철학을 담고
"서른과 마흔 사이.누구나 흔들리고 있다.." 내용보기

서른과 마흔 사이..
그 어디쯤 나도 있다.
질풍노도의 이십대도 그럭저럭 헤쳐왔지만
한없이 성숙하고 여유에 차있을것만 같았던 지금 나이에도 난 여전히 혼란 속에 있다.
젊은의 열정과 자신감은 사그라들고 끊임없이 날 시험하는것 같은 현실속에서
미래에 대한 불안감만 가득한 이 시점..
이 책이, 내게 다가왔다.

 

이 책은 서른과 마흔 사이 여자가 준비해야할 5가지 인생철학을 담고 있다.
우아함, 유대감, 모험심, 성취감, 믿음
읽는 내내 맞어,맞어!..공감 백배.
주옥같은 글들이 곳곳에 반짝반짝. 밑줄을 박박..형광펜까지 동원해야할 말들이 많아
기억하고자 포스트잇을 붙여가며 읽었더니 다 읽고 난 책에 색색의 포스트잇 열매가 주렁주렁..

 

 

목적을 생각하며 목적을 가지고 목적을 위해 살 것.
그 목적 속에 살아야 할 삶이 있을지니. (p74)

 

역자와 마찬가지로 나도 유방암 생존자 조사결과에서 배우자의 존재 유무와 상관없이
가까운 친구가 있는 사람보다 없는 사람의 사망률이 높다는 사실이 매우 놀라웠다.
전에 비슷한 내용의 기사를 본적이 있다.
여자보다 남자가 10년정도 일찍 죽는다고 하는데 이유는 바로 '우울증'.
여자들은 주위 사람들에게 쉽게 터놓고 수다를 떨며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데 반해
남자들은 혼자 고민하거나 술이나 담배 등으로 위안 삼으며 스트레스를 풀지 못하기 때문이란다.
여자에게 여자친구의 중요성은 여자라면 부인할수가 없을 것이다.
함께 나이들어가는 즐거움..생각만 해도 든든하다.

 

책속의 말 그대로 앞으로 주구장창 계속 늙을 일만 남았다...ㅠㅠ
잃은 것에만 집착하고 한숨만 쉬며 아무것도 하지 못할것인가,
아니면 지금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며 앞으로 남은 인생을 긍정적으로 활기차게 살 것인가..
두말할 필요없이 후자를 선택해야겠지.
이렇게 정리하면 간단한 것을, 왜 늘 고민에 휩싸여
1분 1초가 아까운 내 인생을 흘려보내고 있었을까 싶다.

 

당신의 꽃밭에는 어떤 것들이 자라고 있느냐..

 

사실 이 질문에 나도 당장 답을 할수가 없었다.
지금도 뚜렷하게 말하기가 어렵다. 앞으로도 쭉 진지하게 생각해볼 요량이다.
그래서 저자의 말대로 지금 이 순간을 '문제'라 말하지 않고
'반짝이는 순간'이라 칭해본다.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나이는 없으니까.
지금 이제부터라도 당장 내 인생을 정비하고 부푼 가슴으로 충분히 즐겨봐야지.ㅎㅎ

 

너무 성취에만 집착하면 많은 것을 이뤄야만
가치 있는 인생이라는 사고방식의 노예가 될 수 있다.
충분히 훌륭한 게 어떤 것인지 자신만의 기준을 만들어라.
내가 살아가면서 이루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p195)

 



g*****k 2012.04.17.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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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여자는 바로 내가 만드는것!
"아름다운 여자는 바로 내가 만드는것!" 내용보기
내 나이가 몇이냐고 사람들이 물으면 스물아홉 이후로는 나이 세는걸 잊었다고 답한다. 그건 아마도 이 책 제목처럼 나이 드는게 아까워서 인지도 모른다. 또한 늙어간다는 사실이 서글프게 느껴지기도 해서일지도 모른다. 그만큼 싱그러움이 좋은 그 나이에 내가 그것을 지키기 위해 한것이 아무것도 없다. 그저 멀쩡한 사지육신에 대한 자만심만 가득했을뿐, 얼굴이 예뻐서도 몸매가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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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가 몇이냐고 사람들이 물으면 스물아홉 이후로는 나이 세는걸 잊었다고 답한다. 그건 아마도 이 책 제목처럼 나이 드는게 아까워서 인지도 모른다. 또한 늙어간다는 사실이 서글프게 느껴지기도 해서일지도 모른다. 그만큼 싱그러움이 좋은 그 나이에 내가 그것을 지키기 위해 한것이 아무것도 없다. 그저 멀쩡한 사지육신에 대한 자만심만 가득했을뿐, 얼굴이 예뻐서도 몸매가 좋아서도 그렇다고 키가 커서도 아니다. 그때는 내가 이렇게 주름이 많아지고 울퉁불퉁한 몸매가 되리란 생각을 못해서일뿐, 하지만 이제 나이들수록 아름답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집어 들었다.

 

이 책은 나처럼 아름답게 나이들고 싶거나 이제 막 나이 드는게 아까운 삼사십대 여자들을 위한 책이다. 지은이 사라 브로코의 '우아함, 유대감, 모험심, 성취감, 믿음'의 다섯가지 인생철학을 테마로 여러 사람들의 삶을 실례로 자신이 경험했던 이야기까지 진솔하게 담아 놓았다. 싱글이면 어떻고 아이 엄마면 또 어떤가, 아름답게 나이들 수 있다면 나이는 그저 숫자에 불과할뿐 아무런 장애가 되지 않음을 그녀의 한꼭지 꼭지에 진심을 담은 이야기들로 내안에 숨어 있던 나도 모르고 있었던 것들을, 혹은 오해하고 있던것들을 다 일어서게 만드는것만 같다.

 

'몸이 아프거나 육체적인 변화와 싸우고 있을 때는 잃어버린 부분에만 집중하느라 자신이 가진 부분들에 감사하는 마음을 잊어버리기 쉽다.' --- p76

 

우아함의 인생철학에서는 봉긋한 가슴과 완벽한 가족과 화려한 싱글을 꿈꾸는 여인들에게 그렇지 못하다고 해서 좌절할 필요가 없다고 일러준다. 봉긋한 가슴이 아니더라도 완벽한 가족을 이루지 못하더라도 남들이 말하는 화려한 싱글이 아니더라도 스스로가 자신을 인정하고 받아들임으로써 내게 없는것이 아닌 내가 가지고 있어 얼마든지 아름다운 여인이 될 수 있음을 따끔하게 충고한다. 쌍꺼풀이 없는 딸아이가 가진 매력은 바로 그 쌍꺼풀이 없는 눈이라고 말하면서도 가끔 쌍꺼풀 수술을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 내 자신을 무척 부끄럽게 만들기도 했다. 어느새 나 또한 아름다움의 기준을 외모에 두게 되었는지 참으로 서글프기 그지 없다.  

 

'인생의 주인은 자신이므로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도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p125

 

유대감의 인생철학에서는 친구의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지 독서나 뜨개질 모임같은 친목을 도모하는 모임이 얼마나 소중한지 가까이에 있는 남편이나 아이들과는 또 다르게 어렵고 힘겨울때 삶의 의지가 되고 희망이 된다는 사실을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증명하고 있다. 또한 부부가 서로 다른 사람에게 관심이 옮겨가고 있다면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며 서로가 관계를 유지하기를 원한다면 자신부터 달라져야한다는 사실을 일러준다.

 

'바로 여기에서 지금 이 순간을 활기차고 행복하게 살아야한다. 나중은 없다. 현재만 있을뿐이다. 미래를 위해 살다가는 이미 누리고 있는 수많은 축복을 놓치게 된다.'  ---p205

 

무엇보다 인생이 무료해질려고 하는 찰라의 마흔을 넘긴 나에게는 모험심과 성취감의 인생철학이 가장 많은 흥미를 불러왔다. 올해가 시작되면서 '나는 무엇을 하며 살것인가?'를 올한해 목표로 세웠었다. 그동안은 전업주부로 살면서 살림에 온 정성을 기울이고 육아에 온통 전념했었지만 이제 시간적으로 여유가 생겨 그동안 잊고 살았던 나 자신을 돌아볼 시간이 생겨서인지도 모르겠다. 저자는 어쩌면 이런 내 마음을 들여다 보고 있는듯 그렇게 이야기를 풀어 내고 있는지 참 신기하기도 했는데 내가 하지 못하는것에 매달리지 말고 그동안 성공했던 일을 가만 떠올려 보고 내가 할 수 있는것을 생각하며 타인의 인정을 바라는 욕구에서 벗어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현재 또는 미래의 난관에 좌절해 두려워하고 언짢아하고 분개할것인가, 아니면 인생은 자기가 만들어 가기 나름이라는 생각으로 호기심을 반짝이며 미래를 기다릴 것인가,' ---p304

 

저자는 싱글이지만 결혼을 해서 가정을 일구고 살아가야만 제대로 사는것 같이 말하는 사회 통념에서 벗어나 스스로의 일을 찾아 당당하게 자신있게 아름답게 살아갈것을 권하고 나이가 많다고 자신이 아무런 매력이 없다는 잘못된 생각을 고치고 스스로가 자신을 인정한다면 얼마든지 매력적일 수 있다는 사실을 일러준다. 또한 싱글이지만 엄마가 되고 싶다면 꼭 결혼이 아니더라도 아직 건강하다면 선택할 수 있는 몇가지 방법들을 일러주며 결혼한 부부들의 경우일지라도 입양이라는 제도에 대해 좋은 견해를 불러 일으켜 주기도 한다. 또한 여성들에게 많이 찾아오는 유방암을 극복하고 또 다른 건강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암에 대한 긍정적인 자세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한다.

 

저자의 말처럼 지금이 바로 모험을 시작할 그때라는 생각을 갖게 하는 책이다. 늦었다고 후회할것이 아니라 더 늦기전에 지금 시작하자. 향기롭고 아름다운 여인이 되기 위한 다섯가지 인생철학을 하나하나 살피며 나중이 아닌 지금이 바로 내가 아름다워지는 그때라는 사실을 직시하고 반짝반짝 빛나는 나의 마흔을 만들어 보자!

 

 

 

 



k*******7 2012.04.11.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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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tyt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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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기엔 아까운 여자, 나이 들수록 아름다운 여자. 라는 긴 제목 사이에 Fortytude라는 단어가 세겨져있다. Attitude라는 마음가짐이랄까? 태도랄까? 여러가지 몸가짐을 이야기하는 단어에서 만들어낸 Fortytude인 듯 하다. 40대를 맞이하는, 살아가는, 그리고 그 다음 이어질 50대 60대 그 너머까지 어떻게 행복하게 살것인가? 라는 질문과 답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그래서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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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기엔 아까운 여자, 나이 들수록 아름다운 여자. 라는 긴 제목 사이에 Fortytude라는 단어가 세겨져있다. Attitude라는 마음가짐이랄까? 태도랄까? 여러가지 몸가짐을 이야기하는 단어에서 만들어낸 Fortytude인 듯 하다. 40대를 맞이하는, 살아가는, 그리고 그 다음 이어질 50대 60대 그 너머까지 어떻게 행복하게 살것인가? 라는 질문과 답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그래서 일까?  이 책은 Making the next decades the best years of your life - through the 40s, 50s, and Beyond라는 긴 부제를 갖고 있다. 그래서 나이 들수록 아까운 여자는 이해를 할 수 있었는데.. 왜 나이 들기엔 아까운 여자라는 제목이 붙었을까? 조금 의아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수많은 여성들은 나이를 들어가면서 더 아름답고 성숙하고 노련해지고.. 또 책에 등장하는 여성의 말대로 '블링블링'하게 인생을 가꾸어나가고 있는데 말이다.
나는 30대가 될때는 그렇게 불안하거나 초조하지 않았다. 19와 20 사이, 29와 30사이 그저 순간의 똑딱 1초가 지날뿐인데.. 내가 무엇인가 크게 성숙하거나 달라질거 같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40이라는 나이는 그 무게감이 강하게 느껴진다. 아직 뚜렷하게 무엇하나 이뤄낸 것이 없이 40이라는 나이를 맞이해야 한다는게 초조하게 느껴졌다. 그래서일까? 남은 5년내에 뭔가 해야 하는데..  당장 무엇이라도 시작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쫒기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나만 그런 것이 아니였다는게 조금은 위안이 되었다. 40이라는 나이는 나뿐만 아니람 많은 사람에게 부담을 주는 나이였던 것이다. ㅎ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강박관념을 조금 내려놓을수 있게 되었다. 여러가지 상담사례와 본인의 생각을 잘 섞어서 집필한 이 책에 등장하는 많은 여성의 이야기를 읽다보니 세상에는 참 많은 길이 있고 아직 나에게 남은 시간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니 그 길을 아직 못찾았다고 해서 초조해 할 필요는 없는 것이 아닐까?
또한, 난 부부관계에 있어서 참 이기적인 면을 많이 보인다고 생각했다. 남편은 같이 할 만한게 없을까? 고민하고 찾아보려고 애쓴는 반면.. 난 우린 원래 조금씩 개인적이야.. 라며 지금의 상태에 그저 만족할 뿐이다. 책에서 읽은대로 남편에게 질문을 해보았다. "당신이 시간이 많아서 서점에서 책을 읽는다면 어느 분야의 책을 읽고 싶어? 세가지만 골라봐" 라고.. 그런데 남편의 대답은 내가 생각한 분야가 전혀 아니여서 조금 당황스러웠다. 그 질문 하나로 남편이 나와 함께하고싶은 미래를 살짝 엿볼수 있었고 또 지금 남편의 관심사를 알 수 있었다.
그런데 한가지 재미있는 것은 이 책에 상당부분이 다이어트에 대해 언급하고 있고 또 여성을 이야기할때 그녀는 그 나이에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군살하나 없는, 혹은 관리가 잘 되어 있는.. 이런 말을 자주 등장한다는 것이다. 엄마는 어렸을때부터 바른자세, 고운피부, 친절한 태도, 단정한 차림 등등을 강조하시면서 이쁜건 한때라는 말을 자주 하셨다. 그리고 특히 다이어트에 대한 애착이 강하셨는데.. 자기 몸 하나 관리를 못하면 무엇을 할 수 있겠냐? 라고 자주 물으셨었다. 엄마가 맞다는 걸 나이들수록 인정해야 한다는게.. 한편으론 그렇다. ㅋ

a******e 2012.04.14.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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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기엔 아까운 여자 나이 들수록 아름다운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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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브로코 나이 들기엔 아까운 여자 나이 들수록 아름다운 여자                                                              북하이브      우리는 청춘에 작별을 고하는 순간, 영원히 늙지 않는 존재인 양 여유만만하게 인생을 고민하던 자유로운 마음가짐마저 잃어버린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두 눈을 덮었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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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브로코

나이 들기엔 아까운 여자 나이 들수록 아름다운 여자

                                                              북하이브 

 

 

우리는 청춘에 작별을 고하는 순간, 영원히 늙지 않는 존재인 양 여유만만하게 인생을 고민하던 자유로운 마음가짐마저 잃어버린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두 눈을 덮었던 손을 떼고 두려움과 마주하도록 돕는 것, 더 나아가서는 두려움을 초월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바로 내가 이 책을 쓴 의도다. -p.6

 

제목 옆에 붙은 부제가 나의 시선을 잡아끈다. 서른과 마흔 사이 여자가 준비해야할 5가지 인생철학. 이제 막 중년으로 들어선 내 친구들은 결혼과 함께 아이를 낳아 기르면서 정작 자신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들을 중단했고, 또 그래야만 하는 줄 알았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아이들은 성장하였고 더이상 엄마인 나의 손을 필요로 하지 않을때에야 그동안 내가 나에 대한 인생을 놓치고 있었다는 것을 너무나 늦게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뒤늦은 후회를 한다. 그 모든 후회는 고스란히 감정과 온 몸이 감당하고 있다.

 

삼십대를 거치고 사십대를 지나 오십대로 진입할 때 우리가 저지르는 가장 큰 실수는 계속 "너무 늦었다"고 중얼거리는 것이다. 직업을 바꾸기엔 너무 늦었다고, 꿈을 좇기엔 너무 늦었다고, 가정을 꾸리기엔 너무 늦었다고, 마라톤을 하기엔 너무 늦었다고, 자원봉사를 하기엔 너무 늦었다고, 악기를 배우기엔 너무 늦었다고, 행복을 찾기엔 너무 늦었다고... 즉 내가 원하던 모습으로 살기엔 너무 늦었다고 말이다. - 셋. 모험심에서 p.130

 

 

저자의 어머니는 유명한  TV 뉴스 앵커맨의 아내라는 역할을 감당해내면서 그 그늘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성과를 일궈냈다고 한다. 그녀는 삼심대 후반과 사십대 여성에게 "아이들이나 남편과는 별개로 자기 자신, 자기 인생에 관심을 집중해야 해." 라고 충고하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세월은 나를 기다려주지 않는다. 아이들이 다 자랄때까지는 내가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내 인생을 몽땅 쏟아부어 헌신하였다고 하여 그 헌신을 받은 가족들은 어떤 생각을 가질까? 김미경의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 는 책에서 한 대목을 인용해 본다. 

어렸을때부터 늘 엄마가 뒤치다꺼리를 해준 아이들은 클수록 오히려 요구사항이 많아지고, 남편 역시 마찬가지다. 오히려 그런 엄마의 역할에 익숙해지게 되는 것. 오늘도 우리내 가정에서는 전업 주부들이나 직장엄마들이나 모두 슈퍼우먼처럼 일들을 감당해내느라 허덕인다. 처음부터 뭔가 놓치고 있었던 것이 분명하다.

 

 

 

 

저자는 네번째 성취감에서 성공한 여자의 정의를 말한다.

어쩌면 우리들은 엄청난 연봉을 받거나 조직 내 최고 위치, 수입이 줄더라도 믿고 따르는 내 대의명분을 위해 헌신하는 것, 자기 분야에서 최고라고 인정받고 수상을 많이 하는 것, 자신이 하는 일에 목숨을 거는 것, 일과 사생활 사이에서 균형을 잘 잡는 것, 아이들? 을 통해서 자신이나 타인을 판단해주고 행복이나 성공을 인정하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정말 지극히 저마다의 기준이며 이런 성취가 일시적인 만족감은 가져다줄 수 있지만 진정한 자신을 이루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간과하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말한다. 노래를 불러 아이를 재우는 능력이든, 상담치료든, 쿠키 만들기든, 소설 쓰기든, 실무팀 운영이든, 소프트볼 잡기든, 투덜거리는 배우자 달래기든, 생일파티 열기든, 부러진 다리뼈 맞추기든, 어려운 시기에 좌절하지 않기든 상관없이 뭐가 됐든 자긍심을 높이고 긍정적인 자아상을 만드는 계기로 삼을 수 있다고 말이다. 우리는 모두 높은 평가 기준때마다 자신의 장점을 만나거나 말하기 어렵다. 또 시작부터 낮은 자존감으로 시작하여 진실과 현실을 왜곡하고 만다. 중년을 접어들어 완숙미가 느껴지는 자신의 외모를 볼품없다 느껴 섹시미나 어리게 보이려고 열을 올린다.

 

오늘 의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저자가 말해준 다섯가지 주제인 우아함, 유대감, 모험심, 성취감, 믿음 등을 읽으면서 한 줄 한 줄 큰 도전을 받았다. 빨리 읽고 끝낼 수가 없었다. 상담가로 성공한 저자 역시도 문득문득 떠오르는 자신의 자기 이미지를 솔직하게 말해준 때문일까. 중년의 문턱에서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 불현듯 슬퍼하는 내 친구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g*******s 2012.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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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기엔 아까운 여자 나이들수록 아름다운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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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시사하는 바가 크다. 참 멋진 말이지 않는가. 이 세상의 모든 여자들을 그 자체만으로 충분히 아름답다고 칭찬해주는 것 같다. 남녀 불문하고 아마도 나이드는 것을 쌍수들고 환영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것이다. 그렇지만 피한다고 하여, 싫다고 하여 자신이 원하는 나이에 머물러 있을수만 없고, 시간은 우리의 불평불만과는 상관없이 잘도 가고 있다. 그렇다면 그런 부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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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시사하는 바가 크다. 참 멋진 말이지 않는가. 이 세상의 모든 여자들을 그 자체만으로 충분히 아름답다고 칭찬해주는 것 같다. 남녀 불문하고 아마도 나이드는 것을 쌍수들고 환영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것이다. 그렇지만 피한다고 하여, 싫다고 하여 자신이 원하는 나이에 머물러 있을수만 없고, 시간은 우리의 불평불만과는 상관없이 잘도 가고 있다. 그렇다면 그런 부지런한 시간에 대응하는 우리의 자세를 다잡을 필요가 있지 싶다.

세상의 모든 여자들은 잘나고 못나고간에 상관없이 충분히 나이를 속수무책으로 먹기에는 아까운 존재라고 생각한다. 그녀들이 하고 있고, 해냈고, 앞으로 해내야 할 일들이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알기에.

그렇지만 항상 우리는 마흔즈음에 도달하게 되면 인생을 재점검하게 된다. 그러면서 내가 그동안 뭘했나 하는 자책감에 빠지기 쉬운데, 그때를 대비하여 내가 어디를 보고 달려왔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달려갈지에 대해 되짚어볼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성 싶은 책이다.

나이를 먹으면 그 나이에 대한 책임을 스스로 져야 한다는 이야기를 숱하게 들었다. 마흔이라 하면 모든면에 있어서 안정적인 생활을 하고 있을 것 같지만, 요즘은 시대가 변해 역동적으로 움직여야 할 때다.

자신의 나이가 버겁지 않고, 그 나이가 그 앞의 나이대보다 훨씬 찬란하게 빛나고 자신감으로 충만할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우리 개개인의 몫일것이다.

이 책은 나이 들수록 더 활기차고, 능동적으로 움직이며 성취의욕을 높일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5가지 인생철학을 항상 명심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책 한권을 읽는 시간조차 없는 사람이 분명 있을 것이다. 그런 사람들은 이 책의 목차만 참고하더라도 아마 자신의 삶을 어떻게 꾸려가야 할지에 대한 가닥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첫째, 아름다운 여자이길 바란다면 우아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자신의 외모에 신경을 쓰는 것은 당연하다. 그렇지만 자신의 외모를 항상 과거의 모습에 국한시키면 안된다. 이십대의 기억을 접고 오늘 내가 거울을 통해 바라보는 얼굴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둘째는 유대감이다. 서로 힘이 되고 의지가지가 되는 관계를 항상 유념하여 형성하고 관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세번째는 모험심이다. 안정적이고 평온한 삶만을 추구하다보면 자칫 정체되기 쉽다. 삶에 대해 항상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새로운 일에 도전해보려는 모험심을 잃지 말아야 한다는 것 역시 중요하지 싶다.

네번째는 누군가에 비쳐지고, 평가되는데 있어 플러스 요인이 되는 욕구에 얽매이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기준에 의해 자신있게 멋지게 살아갈수 있도록 단련을 하는 성취감

마지막으로 믿음이다. 내면의 평화와 깨달음을 통해 어떤 역경도 헤쳐나갈수 있는 용기를 갖추게끔 자신을 끝없이 믿어주고 신뢰해야 한다는 것. 어느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 결코 어렵거나 우리가 몰랐던 내용이  아니건만, 솔직히 그저 현실이라는 시간에 쫓겨 일상적으로 필수적으로 해야 하는 일들만을 처리하며 살다가 정작 내가 가고 있는 방향마저 놓친채 살면 안된다는 깨달음을 건네준다. 아울러 어떤 누구보다 나자신을 제대로 이해하고 사랑하는 것이 그 어떤 유대관계형성보다 더 우선순위에 있어야 한다는 깨달음도 건네주는 근사한 책이다.

s*****y 2012.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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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기엔 아까운 여자 나이들수록 아름다운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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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누구나 나이든다는 것, 즉 노화된다는 것에 민감하다. 나이가 들어 노화가 된다는 것은 죽음과 가까워지고 있음을 뜻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외적으로 변화되는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인정하지 못하면서 부정적인 감정들이 생겨나기 때문이다. 이러한 부정적인 감정들은 자신감을 상실시키고 외부로부터 차단시키며 의욕과 목표를 잃게 만든다. 그러나 뇌에서 받아들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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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누구나 나이든다는 것, 즉 노화된다는 것에 민감하다.

나이가 들어 노화가 된다는 것은 죽음과 가까워지고 있음을 뜻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외적으로 변화되는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인정하지 못하면서 부정적인 감정들이 생겨나기 때문이다.

이러한 부정적인 감정들은 자신감을 상실시키고 외부로부터 차단시키며 의욕과 목표를 잃게 만든다.

그러나 뇌에서 받아들이는 기능은 절대 문제가 없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목표를 세우고 그것은 실현함으로써 자신감을 얻을 수 있기를 저자는 말하고 있다.

 

저자는 마흔을 넘긴 심리 치료사이다.라이프 코치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철인 3종 경기를 완주한 멋진 여성이다.거기에 제2의 직업삼아서 사진 촬영까지도 배웠다.

이렇게 겉모습으로 보기엔 완벽한 커리어 우먼이다.

그러나 저자인 그녀에게도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노화되고 있는 여성의 현실적 문제와 고민을 가지고 있다.

그녀는 결혼할만한 상대를 찾지 못해 아직 싱글이다.

그녀 자신은 아이를 갖기 위해서 자신에게 아무 문제가 없다고 여겨왔지만 언니의 설득으로 병원에 가서 불임 검사를 하였다.아무 이상은 없으나 결혼이라는 문제를 성급하게 발등에 불떨어지듯이 해결하지 않기 위해서 좀 더 결혼이라는 것에 신중하기 위해 자신의 난자를 냉동시켰다.

그것은 현실적인 모습으로 살기 위해 정신적, 심리적 틀을 갖추는데 조화를 이루기 위해서이다.

그런 그녀가 자신의 처지와 똑같은 혹은 다른 여성들에게 심리상담을 해주고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다른 여러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 이야기들을 접함으로써 자극이 되고 그녀들의 깨달음을 우리 인생에도 적용시키어 인생 후반부의 시작을 자축할 수 있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을 알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나이 드는 게 두렵다면 나이들수록 우아하게 여자의 인생을 의미있게 만드는 5가지 인생철학을 기본으로 세우고 그에 합당한 이야기들을 풀어놓고 있다.

그 5가지 인생철학을 엿보자면

 

첫번째

여전히 아름다운 여자이길 바란다면 우아함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 우아함은 외모가 아름답고 자세가 발레리나 같아야 함이 아니라 자신의 장점을 활용할 줄 알고 타인의 장점 또한 칭찬할 줄 알며 진실하게 사는 것을 의미한다.

두번째

평생 함께할 사람을 찾고 있다면 유대감을 형성해야 한다.

그것은 이성간만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닌 동성 친구간에 우정이나 직장 동료들과의 관계를 이야기 하는 것이다.

세번째

삶에 대한 열정을 되살리기 위해 모험심을 가져야 한다.

절대로 늦은 나이도 자신의 능력이 부족하지도 않다.새로운 자극과 경험을 함으로써 자신의 열정을 다시금 불태우는 모험을 즐겨야 한다.

네번째

나이들수록 자신있게 살고 싶다면 성취감을 느껴야 한다.

뭐가 됐던지 간에 전문가의 경지에 오른 분야를 찾아 자긍심을 높이고 긍정적인 자아상을 만드는것이 중요하다.

다섯번째

내면의 평화와 깨달음을 얻고 싶다면 믿음을 가져라

자신이 어떤 삶을 살아갈지 규정하는 삶의 지표이다.

무조건적으로 교리를 따르고자 하는 믿음이 아니라 내면의 평화를 찾기 위함이다.

 

이렇게 다섯가지의 인생철학을 가지고 있다면 끔찍하고 막막한 마흔이 아니라 20대 때보다도 더욱 활기차고 자신감 넘치는 의미있는 중년이 될 것이다.

w******4 2012.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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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나이들기엔 아까운 여자 나이들수록 아름다운 여자
"'서평' 나이들기엔 아까운 여자 나이들수록 아름다운 여자" 내용보기
아직 멀었다고 할 수 없는 나이 마흔.. 벌써 30대를 접어든 나이기에 왠지 읽어봐야할 것만 같았다.   책에서는 이렇게 5가지를 가장 중점적으로 생각하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이 중에서 제일 눈길이 갔던 부분은 <모험심>이다. 아마도 난 20대때의 열정을 다시 찾고 싶은 것 같다. 아니.. 찾고 싶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새로움을 추구하고 도전하고 자꾸만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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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멀었다고 할 수 없는 나이 마흔..

벌써 30대를 접어든 나이기에 왠지 읽어봐야할 것만 같았다.

 

책에서는 이렇게 5가지를 가장 중점적으로 생각하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이 중에서 제일 눈길이 갔던 부분은 <모험심>이다.

아마도 난 20대때의 열정을 다시 찾고 싶은 것 같다.

아니.. 찾고 싶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새로움을 추구하고 도전하고 자꾸만 호기심을 충족하려했던 20대의 내가 그립다.

 

마흔이 아니라 나이가 어느 정도 찼다고 생각할때면

어느 여성이든 느끼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도 이것은 대부분 사회적인 분위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덕분에 '나이'가 주는 심리적인 제약이 너무 크다.

 

 

여자에게 외모는 평생이다.

할머니가 되어도 여자는 여자!

 

변해가는 외모에 기죽거나 스트레스를 받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세월의 흐름을 받아들이자!

 

운동으로 건강과 몸매를 유지하는 것은 일석이조의 한 방법!

 

 

나이가 꽉 찬 솔로들에겐 주변의 시선이 한없는 부담이다.

'결혼'과 '아이' 때문이다.

 

아직 인연을 만나지 못했다기보다 '무언가 문제가 있기 때문에'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또 늦게 결혼할수록 아이를 가질 수 있는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에

그 또한 여성에겐 또 하나의 고민이고 스트레스가 된다.

 

분명 본인 스스로도 충분히 알고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텐데

주변에서는 궂이 자꾸만 그것을 콕콕 집어내어 들쑤시고는 한다.

그러다보니 맘이 급해지고 괜히 빨리 해야할 것 같아

급하게 상대를 결정짓는 경우가 생긴다.

 

이런 오류는 범하지 말자!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모든 사람들이 편견에서 벗어났으면 좋겠다.

인연을 아직 못 만난 것일 뿐!!

 

 

늦은 나이라고 생각해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그만두는 건 바보같은 일이다.

하고자 하는 일이 있다면 언제든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나이 탓을 하지 말자!

스스로 선을 긋지 말자!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실천해보자!

 

'성공'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른 법!

하지만 어떤 성공을 이야기하든..

'진정한 성공'은 '즐겁고 행복하게 하는 일을 하고 있을 때'가 아닐까?

 

 

결혼하고 아이들을 어느정도 키워놓은 다음에 일을 할 수 있을까?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

 

이러한 생각들이 요즘 자꾸만 내 머릿속을 채운다.

딱히 전문적인 기술이 없는 나로서는 정말 많은 고민이 되는 부분이다.

십년 뒤에도 여전히 정체되어있는 나를 발견할 것만 같다.

 

<'사는 법'을 잊고 지낸다는 것>이라는 글귀가 자꾸만 눈에 박힌다.

 

 

내가 서점에서 보통 가게 되는 코너는,

소설, 여행에세이, 언어관련 코너!

어떤 취미생활이 이 관심사를 하나로 묶을 수 있는거지?

...여행작가?! -0-a 사진,글솜씨가 없으니 패쑤....

 

그렇다면 여행이 좋은 점은?

다른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는 것,

다른 문화 속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해보지 못한 다양한 경험을 해볼 수 있다는 것..

 

그래서인가.. 내가 여행을 가게 되면,

내 일정은 매일매일 무언가를 보고 하는 것으로 가득 차 있다.

짧은 일정에 최대한의 경험을 해보려고 하다보니

조금 빡빡하고 피곤하기도 하지만 너무 행복하고 즐겁다.

그래서 자꾸만 떠나고 싶어지나보다.

 

 

생각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없다.

실천이 이루어주는 것이다.

 

정말 하고 싶은 일, 가슴 뛰게 하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행동해보자!!

 

 

성취감도 좋지만 너무 앞만 보고 달려가는 것도 좋지 않다.

때로는 뒤도 돌아보고 옆도 돌아보아야 한다.

 

 

이 방법은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이렇게 1~2년에 한번씩 서로의 생각을 허심탄회하게 나눌 수 있다면

서로에게 더 많은 믿음과 신뢰가 쌓이지 않을까?

 

기억해두고 있다가 미래의 남편과 실천해봐야겠다!

 

 

어떤 일이든 내 스스로 큰 보람을 느낀다면 그게 '정답'

 

틀에 갇혀 있으려고 하기보다 틀을 깨는 사람이 되자!!

 

 

이 책을 읽으면서 은근히 공감도 많이 했고, 많이 배우기도 했다.

내가 나를 좀 더 사랑해줘야겠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다.

내 스스로 자존감을 높이고 내 가치를 높여 내 길을 만들어야지..

이건 어느 누구도 해줄 수 없는 일!!

 

미래는 여전히 고민되고 생각이 많지만, 조금 더 긍정적인 시각으로 생각해보기로 했다.

책 속의 많은 경험담처럼 '나이' 때문에 얽매이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야겠다.

k******j 2012.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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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기엔 아까운 여자 나이 들수록 아름다운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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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전환기가 마흔이라 했던가? 이제 약 100일 후면 케잌에 촛불 40개를 꽂아야 되는 입장에서 이 책의 제목이 주는 느낌은 참 좋았다. 마흔이란 나이가 이제 정상에서 하락하는 나이라 느꼈는데 아직 내 인생의 최고의 날은 오지 않았다는 말에 공감이 갔다. 그렇다. 내 인생의 최고의 정점은 언제였을까? 언제가 들었던 그말. 어른들이 흔히 쓰는 말들중 지난 내 인생을 책으로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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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전환기가 마흔이라 했던가? 이제 약 100일 후면 케잌에 촛불 40개를 꽂아야 되는 입장에서 이 책의 제목이 주는 느낌은 참 좋았다. 마흔이란 나이가 이제 정상에서 하락하는 나이라 느꼈는데 아직 내 인생의 최고의 날은 오지 않았다는 말에 공감이 갔다. 그렇다. 내 인생의 최고의 정점은 언제였을까? 언제가 들었던 그말. 어른들이 흔히 쓰는 말들중 지난 내 인생을 책으로 써냈으면 몇권은 된다고 말씀하신다. 하지만 정작 써보라하면 한권 아닌 단 몇장도 넘어가지 않는다는거.

그것은 자신의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이란다. 정작 주인공은 내가 아닌 내 주변의 인물이였던 것이다. 내 인생이 이렇게 몇장밖에 안되었던가? 여자의 삶이 다 그렇치 뭐 하기에는 변명밖에 될수 없다는 것을 이책을 보고 느꼈다. 저자 사라 브로코는 열등감과 공항장애를 극복하고 대학원에 진학해 사회복지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서른살에 심리 상담소를 차렸는데 여성내담자들의 대부분의 고민에 잠을 설치다 서른여덟에 이책을 출간하게 되었다고 한다. 마흔을 넘긴 나이에 철인 3종 경기를 완주하고 마흔이 넘긴 나이에 정신적, 심리적면을 갖춘것과 자신감이 충만하다.

책속에는 그가 상담하면서 듣고 보았던 사례를 적으면서 여자들에게 말한다.

 

세상의 모든 여자들은 나이 들기 아까운 존재입니다.

당당하고 멋지게 나이 들어가는 당신이야말로 가장 아름다운 여자입니다.

 

우아함, 유대감, 모험심, 성취감, 믿음이란 큰 단원아래 소제목들로 나열되어 있다.

사례를 읽다보면 우리나라의 실정과 맞지않는 부분도 있지만 세계나라의 여성들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구나를 느낄수 있다. 같은 나이대에 같은 고민들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피부색깔과 언어는 달라도 사람이 살아가는 인생은 비슷한것 같다.

 

생각이 많아지는 마흔, 하지만 그 생각에서 자유로워질수도 있는 나이이기도 하다. 모든 결정이 나에서 나온다는 생각만으로도 자신감이 생긴다. 부모님과 아이들에게서 벗어나 이제는 인생의 주인공은 나인 것이다. 그럼 무엇부터 해볼까? 그 생각이 제일 어려웠는데 저자의 말을 들으니 오히려 쉬웠다.

"내가 가장 잘하는 것부터 시작하라"

그럼 가장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중 어떤 것을 시작할까? 이 말은 영화 '페이스메이커'에서 나온 말이기도 하다.

그러함에 나이먹는것에 두려움을 느끼는 여성들은 꼭 읽어보고 용기를 내라 권하고 싶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을 다시한번 되새겨본다.

내가 잘하는 것은 뭘까? 이것도 고민되네....ㅎㅎㅎ

a***0 2012.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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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수록 더욱 빛날 수 있다.
"나이들수록 더욱 빛날 수 있다." 내용보기
텔레비전을 켜면 소녀시대, 아이유, 카라...등 젊고 예쁜 여자들이 나온다. 남자들이 소위 환장을 한다. 여자들도 아이돌, 젊고 멋진 남자들이 나오면 환호하는 것도 사실이다.   요즘은 30,40대 여배우들의 매력이나 아름다움을 조명하기도 하지만, 우리 사회는 여전히 남자들 보다 여자들이 30대가 넘으면 흔히들 여성의 매력이 사라지는 것 처럼 비추어 지는 경향이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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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을 켜면 소녀시대, 아이유, 카라...등 젊고 예쁜 여자들이 나온다.

남자들이 소위 환장을 한다. 여자들도 아이돌, 젊고 멋진 남자들이 나오면 환호하는 것도 사실이다.

 

요즘은 30,40대 여배우들의 매력이나 아름다움을 조명하기도 하지만, 우리 사회는 여전히 남자들 보다 여자들이 30대가 넘으면 흔히들 여성의 매력이 사라지는 것 처럼 비추어 지는 경향이 많이 있다.

 

사회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남자,여자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나이에 민감하고, 외모지상주의라는 것이

심각하게 느껴진다. 동안선발대회, 몸짱 선발대회가 난무하고 연일 이슈가 되고 있으니 말이다.

 

인생의 황금기라는 20대를 지나 30대, 40대.. 의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사람의 심리나 여러 가지 신체적,

물리적 환경의 변화가 생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것이 긍정적이기 보다는 더 이상 젊지 않다는 것이 상당한 핸디캡처럼 느껴질 정도의 부정적인 측면을 쉽게 마주하게 된다.

직장을 구할 때도, 사람을 만날 때도....

 

누구나 나이는 먹는다.

 

나 역시 20대를 지난 30대의 미혼여성이다.

친구들은 남자친구, 여자친구들 거의 결혼을 했다. 30대미혼 여성으로 어떤사람이랑 결혼할지,

어떤 일을 계속해야 할지...앞으로의 삶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며,  현재 내 인생의 일시정지 버튼을 누르고 혼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 같은 여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나 역시 위로 받고 싶었다.

 

이 책은 세상에 나만 고민하고 있는 건 아니라는 공감과, 인생의 선배들이 해결하는 사례를 통해

내 남은 삶이 훨씬 풍성해질 수 있음을 기대한다. 한편으로 여자들끼리 같은 주제로 수다를 떠는

기분도 든다. 여자들은 자기 속에 있는 이야기를 수다만 떨어도 걱정이 해결되는 것 같은

기분이니까 말이다.

하지만 생각만큼 큰 감동이나 뭔가 가슴이 뻥 시원하진 않다.

 

미혼, 기혼, 이혼녀, 일하는 여자, 일하지 않는 여자든  남자가 되었든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만의

고민하나쯤은 갖고 살아갈 것이다.

여자들이  30대 이후가 불안한 이유는 사회적 통념이 아름다운 황금기는 20대라고 생각하기 때문

일 것이다.

 

이 책의 프롤로그에 저자는

‘마흔을 앞두고 있거나 이미 넘긴 수많은 여성이 한 명의 인간인 동시에 딸, 자매, 친구, 아내, 어머니 역할을 하느라 오늘도 고군분투 하고 있다.

수많은 여성이 마흔이면 매력이나 성적 능력, 젊음, 심지어 창의력마저 끝이 난다고 생각한다. 이런 두려움은 대부분 사회통념에서 비롯된 것이다. 나이를 먹는다고 해서 이런 속성들이 사라지지는 않는다. 오히려 나이가 들수록 그 어느 때보다 환하게 빛나고 자신감 충만하고 에너지가 넘칠 수 있다.' 고 말한다.

가장 핵심적이면서 이 책을 가장 잘 표현한 말이다.

 

나이드는 게 두렵다면 나이들수록 우아하게 여자의 인생을 의미 있게 만드는  다섯 가지 인생철학을

이야기한다. 저자의 철학에 공감을 백프로 하는 건 아니지만 여자들만의 고민을 하나씩 짚어가며

 ‘나는 나를 선택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주고 있다.

 

나는 남자든 여자든, 스스로의 가치를 발현하는 자존감을 지닌 사람으로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세상의 나이라는 벽은 얼마든지 깰 수 있다.

비록 여자들에게 그 벽이 더 높을 지 몰라도 말이다.

나이들수록 빛나는 삶을 살아보자!

 

j******5 2012.04.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