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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라고 하기에는 늙었고. 그렇다고 연차가 꽤 되었다고 하기에는 나름 푸릇푸릇한지라(?!) 이 책이 나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까 싶었지만. 리얼시추에이션 이라는 글자가 현실감 있게 와 닿는다.
머니투데이에서 지었다고 하더니!! 캬, 이 책.. 신입사원들이 취직하기 전에 취직하고 나서 바로 읽어주면 좋을 필독서 같은 존재되겠다. 이렇게 친절이 가르쳐주니.. 신입의 고뇌와 아픔 따위 느끼지도 못할 터이다. 이것만 인지하면 금방 사랑을 받을지도 모르겠다.
1장. 그대 이름은 신입사원 긴장하고 또 긴장하라! 2장. 회사는 또 하나의 조직 조직원으로 다시 태어나라! 3장. 회사에서 인정받는 나만의 스펙을 쌓아라! 4장. 똑똑한 신입사원이 되려면 자기관리를 꼼꼼히 하라! 5장. 술독에 빠지는 순간에도 정신 줄을 놓지 마라!
딱 보면 느껴지는 스킬들. 딱딱하게 설명하지 않고 모든 예시와 통계로 알려주니. 이 얼마나 현실성 있는 조언인가!! 이 책을 내가 신입사원일 때만 알았어도.. 하는 아쉬움이 밀려온다. 혹은 주위에 신입사원이 있다면. 선물로 좋고 권유해줘도 좋겠다.
회사 생활이 힘든. 하루하루가 고달픈 신입사원인가. 당신의 무엇이 당신을 힘들게 하는 것 같은가. 그 궁금증에 답을 풀어 줄 선배들의 이야기가 여기 있다. 직장에서 살아 남아 성공으로까지 이어지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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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에게 필살기가 필요할까? 필살기란 어떤 분야의 것을 말하는 것일까? 이 책을 보며 내 신입사원 시절... 너무나 까마득하게 느껴지는 그때를 생각해봤다. 너무 어리숙하고 숫기없고, 무조건 착하게(?) 사는 것이 좋은 것이라고 믿었던 그때.... 직장 상사에게 부당하게 대우를 받든, 억울하든 말못하고 끙끙 앓았던 때가 있었구나-라고 생각하니 이 책 속에 나오는 신입사원들의 일면 당당해 보이는 모습들이 부럽기까지 하다. 물론 세대가 많이 달라져서 젊은, 아직 20대 초반의 친구들을 보면 또 한해 한해가 다르다고 느껴지지만 전반적으로 이 책속에 나오는 이야기들은 많은 신입사원들에게, 또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것 같다. 너무나 일상적인 이야기들부터 상상초월의 실수담까지, 그리고 각 회사의 고유한 문화까지 자연스럽게 소개되어 있어서 취업 준비생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또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직장 선배들의 코멘트는 정말 놓치지 않아야 할 조언들이어서 많은 공감을 하게 된다. 특히 이 책은 대기업 위주의 회사 문화가 소개되어 있어서 사회 초년생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큰 기업에 취업하기가 어려운 만큼 신입사원들의 면면들도 아주 특출나게 뛰어난 한둘을 빼고는 고만고만한 학력, 능력 등 비슷한 조건의 뛰어난 인재들이기에 어차피 개인의 능력은 이미 검증을 받았을 터, 그렇다면 사회생활을 하는 인간성에서 그 사람을 평가하게 될 것인데, 이 책은 어떻게 대처하느냐 보다는 기초적인 상식을 지키면 된다는... 뭐 재빠른 눈치라고 할 수 있겠지만 아무튼 생존기라 할 만한 이야기들로 가득차다. 나 또한 여러 신입사원들을 보며 답답해 죽을 것 처럼 미워진 사람도, 꿍짝이 잘맞아 기특했던 사람도 있었던 걸 생각해보면 사회생활이 쉽지 않은 것은 확실하다. 결국 사람과의 관계가 중요한 것 아닐까 한다. 주변에 적극 추천하고 있다. 웃으며 책을 읽는 내내 나의 그때가 그리워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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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900점 이상, 탁월한 면접 감각, 뛰어난 대학 성적, 준수한 외모, 화려한 언변, 예의바른 태도 및 이미지, 네이티브 스피커에 가까운 외국어 회화 능력...... 이 모든 것들이 내 이야기라고 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보았다. 지금처럼 급변하는 사회에서 적자생존의 법칙이 들끓는 그야말로 전쟁과 같은 치열한 싸움터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 신입사원이라는 지긋지긋한 시기를 거쳐야만 한다. 알에서 깨어나 삐약삐약하는 병아리를 거쳐 어미 닭이 되듯, 아무리 올챙이 시절을 생각 못하는 개구리가 되었다 해도 부정할 수 없는 것이 바로 개굴거리며 살기 위해 이리 저리 헤엄쳐 다니는 올챙이 시절이 다 있기 마련이다. 배운 사람일수록 고개를 숙여야 하며, 자신이 어렵고 힘들었을 시절을 생각못하고, 되새겨보지 모샇는 사람을 결코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이 나름의 철칙이다. 나는 이 책을 신입사원들이 적자 생존의 공간 - 직딩이라 불리는 또 다른 학교인 직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필살기를 알려주는 비밀의 서적이라 부르고 싶다. 더군다나 여러 노하우를 겪고 바닥부터 시작한 선배들이 들려주는 필살기 이기 때문에 어쩌면 좀 더 쉽고, 빠른 생존 비법, 보다 정확한 생존 비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일례로 나는 학교를 다닐 때, 여자들은 회사에 들어가면 경리 업무 혹은 커피 심부름, 복사일, 전화 받는 일 등을 주로 한다는 선배들의 말에 몹시 불쾌감을 느꼈다. 하지만 직딩 생활을 시작한지 4년 채, 지금 직장으로 옮긴지 1년이 넘긴 시점에서 전혀 아무렇지 않게 이 모든 행동들을 스스로 그것도, 알아서 하고 있는 내 모습이 너무나도 당연하게 느껴지는 것이 참으로 아이러니 했다. 그 마저도 나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내가 회사 생활을 하면서 좌우명 아닌 좌우명이 하나 생겼다. ‘든 자리 보다는 난자리가 아쉬운 사람이 되자’라는 것이다. 사실 내가 팀원안에 속해 있을 때는 나의 중요성이나 나의 능력이 잘 티가 안 날 수도 있다. 하지만 내가 사라진 우리 팀을 한 발자국 멀리서 지켜 본다면 과연 다른 사람들은 나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할지가 솔직히 너무나 두려웠었다. 그래서생각해낸 방도가 바로 무슨 일이 주어지든지 최선을 다하자는 것이 었다. 그것이 화분에 물을 주는 일이든, 프로젝트에서 근사한 프레젠테이션으로 이사님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이든, 근사한 시안을 완성해서 회사 홍보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이든, 맛있는 비율로 커피를 타는 일이든 가리지 않고 열심히 했다. 그 결과 나는 긴 시간이 지나지 않고, 여러 동료들과 직장 상사들의 마음을 훔칠 수 있었다. 그리고 지금 또 다른 회사에서 신입 사원이 된 누군가에게 말해줄 수 있을 나만의 노하우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이 책에 나오지는 않지만 노파심에서 한 가지 말을 더 덧붙이고 싶다. 이 책에 나오는 모든 필살기 들이 100% 승리한다는 것은 아니라고. 어떤 상황에 누구에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도리어 큰 화(?)를 입을 수도 있다고 말이다. 가끔은 신입으로서의 패기와 열정으로 객기 아닌 객기도 부려보라 말하고 싶고, 참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며, 모두 나를 이해해 주기를 바라는 유아적인 발상을 버리라고 말이다. 이제 이 책을 덥는 순간 당신은 더 이상 신입사원이라 불리지 않을 것이다. 그 말의 뜻을 내일 아침 직장 문을 여는 순간 당신은 온 몸으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Good Luc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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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에 성공했다는 동생에게 고를 책을 보다가 핑크색 표재와 심상치않은 제목이 눈에 띄어 고르게 되었다. 한번 훑어볼 요량으로 몇페이지 읽다보니 어느순간 한권을 다 읽데 되었을 정도로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이 많았다. (내얘기야? 할 정도로 비슷한 이야기도 있었다)
사실 취업을 위해 필요한 책들 (시험 및 면접) 은 서점에 많지만 실직적으로 회사생활을 하는 법에 대한 조언을 구할 책을 찾기는 힘들다. 원대한 포부를 가지고 입사했지만 어떻게 적응해야할지, 혹은 기본적인 상식도 몰라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내 주변에도 많은것 같다.
누구에게나 신입사원 시절은 있고, 각자 나아가는 과정은 다르겠지만 이 책을 통해 '요령' 을 배울수 있지 않을까 하는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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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음.. 29살,, 여자로 치면 신입사원이라고 하기에는 좀 나이를 먹은 감이 없잖아 있다. 잠시 사정으로 인해 시골에 내려와서 인턴을 하고 있지만 이를 계기로 어쩌면 짧으면 1년 후에 또 다른 곳에서 신입사원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선택을 하게 됐다. 여지껏 사회와는 약간 다른 대학 안에서의 생활을 길게 했었다. 학생들과 부딪치며 삶을 함께 하고 살아왔던 터라 흔히들 말하는 사회에서의 약육강식에 대해 약간 문외한이었다. 친구들을 통해 간접적으로 말만 들어봤지 설마하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진짜 사회가 그럴까라는 생각과 함께 그래도 다를거야라는 생각도 들었고 예전에는 오히려 사회가 무섭구나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래서 더더욱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전에서 신입사원을 겪었던 사람들 그리고 지금 겪고 있는 사람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실전에서 이루어진 이야기들이라 안믿을래야 안 믿을수가 없었다. 또한 다양한 직장에서의 이야기도 담겨 있어서 많은 걸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었다. 정말 그렇구나라는 생각도 들었고.. 생각만큼 그렇지도 않네라는 일들도 있었다.
눈치없는 신입사원. 여자 상사를 모시는 남자사원. 아줌마들을 틈바구니에서의 남자 신입사원. 등등등.. 삶의 이야기가 그대로 담겨 있어서 그런지 무엇보다 현실감이 있었고 생동감이 있었다. 무엇보다 내가 택하고 속한 직장에 있어서의 소속감과 함께 자부심을 가지란 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그 자부심 하나가 신입사원때의 그 어떠한 고비와 어려움도 이겨 낼 수 있다고 말이다. 한편으로는 내 자신을 보면서 씁쓸해지기도 했다. 자부심을 가질 만큼의 일을 하기도 했었지만 현실적으로 힘들었다. 현실을 따지자면 자부심을 갖고 도전할 만한 일을 아직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과연 이 책이 나한테 어울릴까 싶었지만 책을 덮고 나서는 신입사원 뿐만이 아니라 모든 직장인들에게 필요한 책이 아닐까란 생각이 들었다. (물론 신입사원들에게 가장 큰 도움이 되겠지만 말이다)
무엇보다 버텨야 된다.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지 버티고 눈칫밥을 먹어가면서 눈치도 키우고 말이다. 그들만의 노하우가 그대로 담겨 있다. 대개 입사하고 1년 안에는 이직을 생각한다고 하지만 정말 큰 이유가 아닌 이상은 버티고 내가 꿈꿔왔던 곳은 아니지만 버티고 노력함으로 인해 내가 꿈꾸는 곳으로 만들어 가야 한다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어쩌면 우리 모두가 각자의 삶에 있어서 신입사원일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매일의 삶은 어떻게 일어날지 아무도 장담할 수 없지 않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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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그리고 동료들의 새내기 때의 아픈 기억들이 고스란히 그 안에 있었다. 가슴 아팠던, 그리고 매우 씁쓸한 기억으로 남은 나의 실수들과 배꼽을 잡는 웃음으로 기억나는 동료들의 실수가 나를 신입사원 그 시절로 이끌었다.
진즉에 이런 책이 나왔더라면,,, 나의 회사 생활이 좀 나아지지는 않았을까? 물론 알 순 없지만, 다른 사람들도 비슷한 실수를 저지르고 산다는 것을 안 것만으로도 상당히 위안이 된다.
끝까지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재미와, 도움이 되는 적절한 조언들, 꽤 괜찮은 책이다.
어마어마하게 어려운 관문을 통과한 대한민국 새내기 직장인들에게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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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째 경제상황이 나쁘고 취업문이 좁아 다보니 많은 취업 희망자들이 직장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보다 어렵다고 한다. 게다가 고용 없는 성장 시대가 전개되면서 직장 구하기는 더욱 힘들어졌다. 직장구하기가 힘들어지면서 취업희망자들도 자신의 눈높이를 낮추어 취업을 하는 일들이 많아졌다고 한다. 눈높이를 낮추어 선택한 직장은 다소 자신에게 만족스럽지 못하더라도 참고 일을 하고 있다. 그들이 위로를 받는 것은 ‘첫술에 배부르랴, 행복은 연봉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라는 말로 위안을 삼으며 자신이 선택한 직장에서 견뎌내려고 애를 쓰고 있다. 사실 대기업이나 중소기업, 공공기관이나 직장마다 차이는 있지만 신입사원에게는 어느 정도 직장생활적응을 위한 교육훈련을 받도록 한다. 요즘은 취업경쟁이 워낙 치열해서 이제 막 직장생활을 시작하는 신입사원들에 대한 사회의 인식이 많이 바뀌었다고는 하나 아직까지는 신입사원으로 발령을 받게 되면 적응훈련을 받은 내용과는 전혀 다른 성격의 업무를 처리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즉 어느 직장이든 신입사원들에게는 굴욕적인 일들이 많이 한다는 말이다. 요즘에도 변하지 않는 것이 어느 직장이나 신입사원의 첫 업무는 허드렛일부터 시작한다. 서류를 복사하거나, 서류를 정리하고, 서류 전달하는 심부름까지는 그래도 견딜만하다. 왜냐하면 선배사원이 직장생활에 익숙하지 않은 새내기 신입사원에게 풍부한 직장경험과 노련한 업무처리 노하우를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못된 직장선배가 회사적응을 훈련시킨다는 핑계로 커피를 타오라든가 담배를 사오라는 등의 심부름을 시키며 듣기 거북한 말을 할 경우에 ‘욱’하는 성격을 이겨내지 못하고 서류뭉치를 내팽개치고 사표를 내는 신입사원들이 종종 있다고 한다. 최근 어느 자료에 따르면 이러한 취업난 속에서도 어렵게 들어간 회사에서 채 1년 이내에 퇴사하는 비율이 30%에 가깝다 하니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우연히 어렵게 들어간 회사에서 살아남는 법을 알려 주는 리얼 시추에이션 『신입사원 필살기』, 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신입사원 필살기』는 기업체의 그룹 오너부터 말단사원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한번쯤은 겪은 상황들에 대한 이야기를 쓴 책이다. 이 책은 머니투데이 산업부에서 일하고 있는 박희진 기자를 비롯한 여러 기자들이 공동으로 쓴 글로 ‘메디치’에서 출판했다. 이 책은 선배들이 직접 터득한 신입사원 생존비법으로 “어렵게 들어간 회사 꼭 살아남아라!”라고 주문하고 있다. 이 책은 모두 5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저자는 기자의 직업상 특성을 최대한 살려 그들의 경험과 사례를 중심으로 신입사원들에게 필요한 자료를 전달해주고 있다. 제1장에서는 그대 이름은 신입사원 긴장하고 또 긴장하라는 주제어로 근태는 기본 중의 기본이므로 지각, 메신저, 회사에서 전화 제대로 받으라며 가랑비에 옷 젖듯 잦은 실수에도 상사에게 찍히게 된다면 신입사원이 지켜야 할 일 중에 무엇보다 우선하여 근태를 강조하고 있다. 제2장에서는 회사는 또 하나의 조직이므로 조직원으로 다시 태어나라면서 조직 논리에 적응하는 법과 애사심을 보여주는 법, 인맥의 중요성 등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을 안내하고, 권력관계의 덫인 직장 내 성희롱에 대해 대처하는 비법과 여자 상사를 모시는 법 등 신입사원이 특히 조심해야 할 사항에 대해 명료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제3장에서는 눈치가 곧 처세라 말해도 과언이 아니라며 눈치가 곧 능력이라며 사소한 복사나 짐 나르기 등의 잡일도 기꺼이 하라고 주문하면서 회사에서 통용되는 은어와 고객 대처법 등 회사에서 인정받는 나만의 스펙을 쌓을 것을 조언하고 있다. 제4장에서는 회사에서는 어떤 일이 있어도 속마음을 털어놓지 말 것과 직장에서 욱하는 성질을 죽이고 회사에서 자율적으로 시행하는 복장 문제에 있어서도 최소한의 룰은 지켜야 한다며 똑똑한 신입사원이 되기 위해서는 철저하고 꼼꼼한 자기관리가 정말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제5장에서는 주신(酒神)도 명심해야 할 술자리 5계명의 사례를 들어 조직적 거사인 회식에 대처하는 신입사원의 자세 등 우리 사회에서 술로 인해 벌어지는 실수에 대해 관대함을 보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음을 이야기하면서 술독에 빠지더라도 끝까지 정신 줄을 놓지 말 것을 주문하고 있다. 이 책을 읽고 저자가 강조하는 신입사원이 절대적으로 갖추어야할 요건은 “입사시험에 '눈치'라는 시험과목은 따로 없다. 그러나 눈치는 모든 사회인에게 있어야 할 필수 '스펙'이다.(170 쪽)”라고 한마디로 요약할 수 있다. 이 책은 이 시대에 취업으로 인해 우울한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신입사원들에게 끝까지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말 것을 요구하는 메시지다. 사실 요즘은 취업하기가 어렵다보니 취업희망자들은 나름대로 취업을 하기 위해 화려한 스펙1)을 준비하고 있어 회사에서 신입사원에 대한 기대치가 상당히 높다고 한다. 요즘 회사에 들어간 신입사원들은 회사에서의 높은 기대와 기존 선배직원들의 차가운 경계심 등으로 직장생활을 하는데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고 한다. 직장은 또 다른 평생교육장이기도 하지만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실습하는 곳이 아니다. 어학연수를 하고 어렵게 자격증을 따내 취업을 했지만 막상 신입사원들이 회사에 들어가면 새로운 환경인 직장에 적응하여야 하고 새로운 업무를 맡아 공부를 하고 전혀 생각지도 않은 사람들과 인간관계를 맺어야 한다. 저자는 직장인으로 성공하기 위해서 무엇보다 근태의 기본을 갖추기를 주장하고, 복장과 몸가짐, 상하관계에서 올바른 예절을 통해 협조적인 인간관계를 만들고 업무능력을 갖추는 방법 등에 대해 사례를 들어가며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어느 직장에서나 신입사원들은 관심의 대상이기도 하거니와 신입사원들의 일거수일투족은 선배사원이나 CEO가 주목하고 있기에 신중하게 행동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신입사원들이 직장에서 살아남는 지혜와 성공 노하우를 깨우쳐 주는 내용으로 가득하다. 하지만 이 책은 치열한 경쟁의 관문을 뚫고 입사한 신입사원에게 뿐만 아니라 매너리즘에 빠진 기존직장인들이 읽어 본다면 더욱 유익한 책이라는 생각하여 일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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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조차 어려운 시절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젊은이들. 이들이 큰 관문을 넘어 드디어 사회로 진출하여 받게 되는 호칭 "신입사원" 하지만 회사에 취업하였다고 모든 것이 순탄하게 풀리는 것은 아니다. 그동안 '스펙'을 쌓기 위해 눈물겨운 노력을 하였다면, 이제는 '직장적응'이라는 현실적인 과제를 해결해가야 하는 것이 신입사원의 몫인 것 같다.
이 책은 각 분야에 근무하는 선배들이 그들의 경험을 중심으로, 주변의 사례를 중심으로 풀어 쓴 책이다. 또한 곳곳에 실무에서 일하고 있는 인사담당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하려고 노력한 흔적이 역력하다. 아주 재미있게 그려진 각 상황별 삽화도 책 읽는 재미를 더해주는 것 같다.
이 책을 낸 목적이 취업을 위한 책은 정말 많이 출판되는 현실에서, 어렵게 들어간 직장에서 살아남기에 대한 책은 별로 없는 것 같다. 이에 직접적 도움이 되는 책을 만들겠다는 것이 저자들의 실제적인 저술 목적인 것 같다. 그런 측면에서 이 책은 지극히 현실적이며, 디테일하다. 고상하게 표현되기 보다는 실질적이고, 사실적인 묘사들이 더 많다. 용어도, 사건/사고도, 사례도...
총 5장으로 구성된 책은 매번 선배의 조언을 스토리로 풀어줄 case를 먼저 이야기 해 주고 있다. 이어서 선배의 코멘트가 이어진다. 또한 인사담당자의 마무리가 덧붙여지는 곳도 있다.
1장에서는 그래도 명색이 신입사원인데, 긴장하면서 지켜야 할 기본기를 이야기 해 주고 있다. 근태와 메신저 사용을 비롯하여 작지만 실제적인 실수들을 통해 긴장감을 유지하길 조언하고 있다. 2장에서는 조직원으로 다시태어나길 조언해주고 있다. 조직논리에 적응하고, 애사심을 보여주는 법, 성희롱에 대처하는 법 등 구체적인 내용들은 쉽게 눈에 들어온다. 3장에서는 회사에서 인정받는 스펙을 꾸준히 쌓아가는 방법에 대해서, 4장에서는 똑똑한 신입사원이 되려면 자기관리가 정말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술자리에서 벌어질만한 실수와 이에대한 대처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 주며 책은 마무리 되고 있다.
현실을 보면, 그렇게 어렵게 들어간 회사에서 채 1년이 되지 않아 퇴사하는 비율이 30%에 가깝다는 사실. 이는 기업에도 손해고, 결국 그 개인에게도 큰 손해임이 분명할 것이다. 이 책을 읽는 신입사원들이, 실제 그들의 삶에서 작은 실천을 통해 원하는 직장에서 팀워크를 이뤄가며 롱런하길 바란다.
입사시험에 '눈치'라는 시헙 과목은 따로 없다. 그러나 눈치는 모든 사회인에게 있어야 할 필수 '스펙'이다. p.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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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필살기’를 읽기엔 내 나이가......,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으나 요즘은 이런 저런 이유로 사회생활에 뼈가 좀 굵은 사람도 언제 어디로 가서 신입사원이 될 지 모르는 시대에 살고 있다. 사회 경험이 많지 않은 사람이 읽으면 더욱 유익하겠지만 나도 맞아, 맞아 하면서 재미있게 읽었다. 어리둥절 실수투성이의 신입시절을 보내지 않고 베테랑이 된 사람이 얼마나 될까. 처음부터 지금처럼 잘했으면 얼마나 좋을까마는 통과의례인지 꼭 지나야만 하는 관문이니 원. 마치 초보 운전자 시절처럼 말이다.
다양한 직업전선에서 들려주는 선배들의 일화를 담고 있어서 더욱 생생하다. 멘토에 멘토링까지 제시되어 있으니 특히 사회 초보자라면 읽어볼 만 하겠다. 회사 생활 무난히 잘 하는 해법(?)이라고 해야 하나. ’조직생활’이라 하면 가슴부터 답답해져 오고 수직적 위계가 혹독한 집단생활은 상상만 해도 숨이 막힌다. 하긴 좋아서 몸 담고 있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다들 해야 하니까 애써 적응을 하는 것이겠지.
학교라는 사회와 다르고 군대라는 조직과는 또 다른 조직 사회. 위태로워도 누가 구해주지 않는 냉혹한 약육강식의 사회(너무 지나친가). 그런 곳에서 건강하게 잘 살아나려면 기본부터 충실히. 지각 금물부터 시작해서 개인 정보 관리에 철저하기(메신저), 전화 제대로 받기, 아무리 신입사원이라도 실수가 잦다보면 무능하고 허술하다는 인상을 주게 되므로 실수 원인을 매뉴얼화하여 실수 제로에 도전하기. 인맥의 중요성, 인맥의 기본은 인사부터 잘하기. 성공의 열쇠, 애사심 보여주기. 열정으로 일하기, 눈치도 능력. 여성의 사회진출로 여성 상사가 늘고 있다. 여성 상사 잘 모시는 법.
직장에서 욱하는 것은 금물,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열 받을 일 투성이겠지만 참을 인 자 세 개로 현명하게 이겨내기, 이성을 잃으면 스스로 정치적 생명을 단축하는 지름길. 술도 마찬가지다. 술자리에서 명심해야 할 5계명. 주홍글씨를 새기게 했던 술에 관한 여러 실수담이 실려 있으니 귀감이 될 만하다. 그리고 입조심. 권력관계에서 행해지는 성희롱의 실태와 대처법 등
도덕 교과서에는 나오지 않는, 사회 생활 잘 하는 방법. 그렇다고 부적절하고 편법적인 것을 소개하는 것이 절대 아님을 밝혀둔다. 어디까지나 뼈를 깎는 고통으로 경험했던, 선배들의 멘토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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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필살기
신입은 어렵다.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를 때가 많다. 무작정 아침에 일찍가서 청소도 하고, 제일 늦게 퇴근도 하고, 선배들한테 예쁨도 받고, 그렇게 옛날 방식처럼 성실근면하게 열심히 다니면 될까. 하지만 그렇게 할 수는 없다. 나만의 인생이 있고, 무작정 헌신하는 신입사원은 갔다고 생각한다. 선배들한테 잘하고, 일 잘하고, 날카로운 판단력으로 창의적인 캐릭터가 되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 책을 본 이유는 간단하다. 신입사원들이 반드시 익혀야 할 것들, 기본적인 것들이 담겨있어서다. 아직 회사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고 떠들어대는 자신에게 작게나마 필수적인 정보와 어떻게 나아가야하는지 조금 방향을 제시해주기 위해서다.
이 책에는 전화를 받는 요령부터 시작해서, 메신저 같은 사소해보이지만 결코 사소하지않은 것들부터 설명한다. 그리고 중요한 조직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조직의 논리를 쉽게 잘 배울수 있다. 인맥의 중요성과 회사내에서 비타민이 되고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는 법 등이다. 요즘은 나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역시 나만의 무언가를 계발해야 잘 나가듯이, 회사에서도 책의 말처럼 홍일점이 되보자. 신입사원이라면 반드시 갖춰야할 눈치. 이 책에서도 엄청 중요하게 다루어진다. 어딜가나 그렇지만, 특히 회사에서는 인맥관리도 중요하고 일처리도 중요한만큼 필수조건이다.
특히 마지막 장에 술독이 너무 재밌었다. 술독이란 신입사원도 그렇지만, 대학교를 처음 들어갔을 때가 생각이 많이 났다. 왠지 자꾸 상상이 되고 이미지가 그리로 겹쳐지곤 했다. 특히 술 5계명과 회식에 대처하는 법을 보고 정말 많이 깨달았다. 다른사람들도 좀 보고 참고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다. 참 많은 실수담이 나온다. 그러면서 이런 실수를 하면 안되겠구나, 하기도 하고 이런 실수를 왜 하는 거지 하면서 어이없기도, 그리고 펑펑 웃기기도 하다. 실수는 할 수 있다. 되풀이 하지 않으면 된다. 결코 재밌지 않은 실수들을 재밌게 풀어놓으면서 더 기억도 잘 되고, 나는 신입사원이 되면 이런 일은 절대 하지 말아야지 란 생각이 드는 책이다. 도움도 많이 되고, 무엇보다 재미있어서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