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미제라블 3권은 장발장을 비롯해서 여러 등장인물들의 이야기가 차츰 몰아치고 치닫듯이 전개되는 듯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단순한 몇몇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당시 프랑스의 역사적 사건 등과 맞물리는 대목도 인상적이고 재미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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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 3권은 내게 조금은 벅찬기도 했다. 프랑스 역사를 좀 알고 접해야 쉽게 접근할 수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마리우스의 어린시절부터 시작된 이야기 전개는 복잡하면서도 격동기에 있었던 프랑스의 정치 상황과 사회상을 아주 잘 그려 주고 있어서 정말 흥미진진하게 읽었던 것 같다. 마리우스의 성장배경과 그의 내면세계를 형성하고 있는 것들을 단순히 한 인간이 아닌 사회와 정치 속에서의 한 인간으로써볼 수도 있어 좋았던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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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스포가 포함될 수 있으니ㅏㄴ 주의해주세요 레미제라블 읽고싶었다. 예전에 타 출판사 책 읽다가 말았었다. 인터넷 서치하다 번역이 가장 자연스럽다라는 것을 접하게 되어 범우사를 선택했다. 1권은 사자마자 그 자리에서 완독했다.. ... 2권부터는 손에 잘 안 집힌다..천천히 다른 책들이랑 섞어서 읽어야 겠다..언제 5권을 다 읽을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