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토르 위고의 고전명작인 레미제라블 완역본 다섯 권 중 두 번째 책인 2권입니다. 장 발장이 본격적으로 코제트를 만나게 되기까지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시대 사회의 모순 등의 요소와 관련해서 불쌍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감동적으로 펼쳐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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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도 어마어마했는데, 2권 역시 분량에 압도된다. 5권짜리 소설로 나눠놔서 1권 읽기로서의 책의 양은 많다고 볼수는 없다. 하지만 내용이 길게 이어져서 가끔 읽기가 버거울 때가 있다. 2권에서는 코제트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가엾은 아이 코제트, 그리고 이를 구해내는 장발장의 가련한 정의가 돋보였다. 정의를 어떻게 기준을 삼아야 하는 그런 의문을 던져주는 이중적인 캐릭터, 장발장의 아름다운 모습이 많이 돋보였던 2권이 아닐까 싶다. 이 작품은 많은 모순적인 인간들이 만들어가는 앙상블이 참으로 아름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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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스포가 포함될 수 있으니ㅏㄴ 주의해주세요 레미제라블 읽고싶었다. 예전에 타 출판사 책 읽다가 말았었다. 인터넷 서치하다 번역이 가장 자연스럽다라는 것을 접하게 되어 범우사를 선택했다. 1권은 사자마자 그 자리에서 완독했다.. ... 2권부터는 손에 잘 안 집힌다..천천히 다른 책들이랑 섞어서 읽어야 겠다..언제 5권을 다 읽을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