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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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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시리즈 계속 기웃거리다가 발견하게된 책인데 서평이랑 글소개가 끌려서 선택함. 사실 소설을 읽어보고싶다는 친구에게 선물용으로 구매했는데 두세페이지 읽다가 너무 재밌어서 그냥 내가 소장하기로함. 평소같았으면 500페이지나 되는 분량은 일주일에 나눠서 읽었을텐데 뒷내용이 궁금해서 이틀만에 읽어버림. 디스토피아소설은 처음 읽어보는데 정말 재밌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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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시리즈 계속 기웃거리다가 발견하게된 책인데 서평이랑 글소개가 끌려서 선택함. 사실 소설을 읽어보고싶다는 친구에게 선물용으로 구매했는데 두세페이지 읽다가 너무 재밌어서 그냥 내가 소장하기로함. 평소같았으면 500페이지나 되는 분량은 일주일에 나눠서 읽었을텐데 뒷내용이 궁금해서 이틀만에 읽어버림. 디스토피아소설은 처음 읽어보는데 정말 재밌음. !

h****3 2020.04.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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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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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는 조지 오웰이 1948년에 발표한 소설입니다. 장르는 사회소설, 정치소설, 그리고 디스토피아 소설로 분류되며 인간의 존엄과 자유가 어떻게 무너지는지를 생생하게 드러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다양한 번역본이 출간되어 있습니다. 조지 오웰의 본명은 에릭 아서 블레어(Eric Arthur Blair)로 조지 오웰(George Orwell)은 그의 필명입니다. 1903년 인도에서 태어난 그는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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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는 조지 오웰이 1948년에 발표한 소설입니다. 장르는 사회소설, 정치소설, 그리고 디스토피아 소설로 분류되며 인간의 존엄과 자유가 어떻게 무너지는지를 생생하게 드러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다양한 번역본이 출간되어 있습니다.

조지 오웰의 본명은 에릭 아서 블레어(Eric Arthur Blair)로 조지 오웰(George Orwell)은 그의 필명입니다. 1903년 인도에서 태어난 그는 이후 스페인 내전과 제2차 세계대전, 버마에서 경찰로 활동하며 제국주의의 부조리와 폭력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오웰이 제국주의를 비롯한 사회 문제를 비판하는 소설을 쓰게 된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의 에세이 “나는 왜 쓰는가”에서 그는 글을 쓰는 네 가지 이유로 순전한 이기심, 미학적 열정, 역사적 충동, 그리고 정치적 목적을 꼽았는데, 이 중 정치적 목적은 오웰의 작품 전반에 강하게 드러납니다. 오웰에게 이 정치적 목적은 단순히 특정 사상이나 당을 지지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타인을 설득해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사회를 움직이려는 욕망으로 넓은 의미의 행위였습니다. 그는 그의 에세이 “나는 왜 쓰는가“에서 “책을 쓰는 이유는 내가 폭로하고 싶은 어떤 거짓말이 있기 때문이고 사람들을 주목하게 하고 싶은 어떤 진실이 있기 때문이다”라고 밝히며 이러한 신념으로 “나는 정치적 글쓰기를 예술의 경지에 올려 놓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작품 활동에 임했습니다.

조지 오웰의 1984는 강력한 전체주의 체제와 감시가 지배하는 오세아니아라는 국가를 배경으로 펼쳐집니다. 이곳을 통치하는 독재자 '빅 브라더'는 모든 시민을 철저히 감시하며 그들의 삶을 통제합니다. 정부는 국민들이 의문을 품지 않도록 진실을 왜곡하고 모든 기록을 당이 설정한 대로 조작합니다. 주인공인 윈스턴 스미스는 ‘진리부’에서 일하면서 기록을 수정하는 일을 맡고 당이 정한 진리만을 기록에 남기도록 강요받습니다.

하지만 윈스턴은 내면 깊은 곳에서 이 억압적인 체제에 대한 불신과 반감을 키워갑니다. 그는 당에 저항하기 위한 방법으로 비밀리에 일기를 쓰기 시작하고 점차 자유에 대한 갈망을 깨닫게 됩니다. 그런 가운데 그는 같은 부서에서 일하는 줄리아와 우연히 가까워지게 됩니다. 두 사람은 서로의 반체제적 성향을 발견하고 은밀히 연인 관계를 맺으며 체제에 대항할 방법을 찾습니다. 그러나 결국 내무부의 비밀 경찰에 의해 체포됩니다.

두 사람은 각각 감옥에 갇히고 잔혹한 고문을 당하면서 당에 대한 충성을 강요받습니다. 특히 윈스턴은 고문을 통해 자신이 믿고 있던 사고방식과 신념을 철저히 무너뜨리게 됩니다. 내무부는 그에게 거짓을 진실로 받아들이게 하고 당의 절대적인 권력을 강제로 주입시킵니다. 결국 윈스턴은 자신의 기억과 생각을 완전히 부정하고, 당이 가르치는 가치관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게 됩니다. 소설의 결말에서 윈스턴은 마침내 굴복하고 '빅 브라더'를 사랑하게 되었음을 인정하며 죽음을 맞이 합니다.

첫 번째로 인상적이 였던 구절은 "전쟁은 평화다. 자유는 예속이다. 무지는 힘이다."라는 표현이었습니다. 이 구절은 오세아니아 정부의 슬로건으로 논리적 모순을 이용해 권력의 절대성을 주장하는 것을 상징합니다. 이는 정부가 진실을 왜곡하여 국민을 조작하는 모습을 나타내며 개인의 이성을 마비시키는 선전의 위력을 강조합니다. 이러한 이중 사고는 독재 정권이 진실을 통제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것 같아 기억에 남았습니다.

두 번째로 인상적이 였던 구절은 “2+2를 4라고 말할 수 있는 자유 그것이 자유다“라는 표현이었습니다. 이 문장은 단순히 수학적 진리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당이 조작한 현실 속에서도 진실을 말할 수 있는 자유를 상징합니다. 당의 통제 아래에서는 언제든 2+2는 5가 될 수 있지만 넷이라고 말할 수 있는 자유를 지키는 것 자체가 진짜 자유가 아닐까 싶었습니다, 이 짧은 구절에 진정한 자유의 본질이 응축된 느낌이 들어 특히 마음에 남았습니다.

고전은 단순히 오래된 작품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재미있고 가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전은 우리에게 단순한 정보나 지식을 넘어 다른 시대와 삶을 깊이 체험하게 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우리가 직접 경험할 수 없는 삶의 여러 모습을 대리 체험하게 함으로써 고전은 독자로 하여금 새로운 통찰을 얻게 하고 자신을 성숙하게 만들어줍니다. 조지 오웰의 1984는 바로 이러한 고전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이 소설은 특정 시대를 초월해 인간 본성과 권력, 자유의 본질에 관해 깊이 탐구하며 오늘날에도 독자들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먼저 1984를 왜 고전이라고 질문한다면 이 책은 시간이 지나도 구식으로 여겨지지 않는 고전으로서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설 속 오세아니아의 독재 체제는 진리의 왜곡과 정보의 통제를 통해 시민들을 억압합니다. 이러한 권력의 메커니즘은 오늘날의 가짜 뉴스, 정치 선전, 디지털 감시와 같은 현대적 문제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빅 브라더의 전방위적 감시는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심화하고 있는 프라이버시 침해 문제를 떠올리게 하며, 정보 조작과 기록의 왜곡은 디지털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여론 왜곡이나 잘못된 정보 확산과 유사성을 보입니다. 독자들은 이를 통해 권력의 위험성을 경계하게 되고 자유와 진실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이렇게 1984는 과거의 특정 정치적 맥락을 넘어 현대 사회에서도 적용 가능한 주제를 다루며 여전히 독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1984의 가치는 무엇이냐고 질문한다면 독자들에게 시공간을 초월한 체험을 제공한다고 답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경험하지 못할 억압적인 사회 속으로 들어가 개인의 자유와 사상이 철저히 통제당하는 삶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게 합니다. 주인공 윈스턴 스미스는 개인의 사적 공간과 사고의 자유를 완전히 박탈당한 삶 속에서 고뇌하며 점차 체제에 저항하려는 갈망을 키웁니다. 그의 내적 갈등과 줄리아와의 사랑은 인간다움과 자유의 본질을 되새기게 합니다. 특히 둘의 관계는 체제의 압도적인 감시 속에서도 인간이 사랑과 연대를 통해 존엄성을 지키려는 시도를 보여줍니다. 그러나 윈스턴과 줄리아가 체제에 굴복하고 윈스턴이 "빅 브라더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장면은 독자들에게 깊은 비극적 충격을 안기며 권력의 무시무시한 힘을 체감하게 만듭니다.

이처럼 1984는 독자들에게 단순히 재미를 넘어서 깊은 사고와 성찰을 요구하는 작품입니다. 고전이란 단순히 과거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이 아니라 독자를 다른 삶과 세계로 데려가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고 자신의 삶과 사회를 성찰하도록 돕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1984는 고전으로서의 가치와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며 우리 시대에도 여전히 큰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조지 오웰의 1984는 강렬한 메시지와 시대를 초월한 주제로 널리 사랑받는 작품이지만 그 안에서도 아쉬움과 함께 깊이 주목할 부분이 있습니다.

먼저 아쉬운 점을 짚자면 이 작품의 결말이 지나치게 암울하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윈스턴 스미스가 결국 체제에 굴복해 빅 브라더를 사랑한다고 인정하는 장면은 독자들에게 충격적이면서도 절망감을 안깁니다. 체제의 힘을 강조하기 위한 효과적인 장치일 수 있지만, 모든 저항이 무력화되는 결말은 희망의 여지를 거의 남기지 않아 독자에 따라 너무 비관적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윈스턴의 동반자인 줄리아의 캐릭터가 상대적으로 깊이 있게 다뤄지지 않아 그녀의 내면을 더 알고 싶었던 독자들에게는 아쉬움을 남깁니다.

그러나 이런 한계를 뛰어넘을 만큼 이 작품이 주는 통찰과 감동은 크고 선명합니다. 가장 돋보이는 점은 권력의 본질과 정보 통제의 메커니즘을 탐구하는 방식입니다. 소설 속에서 진리부는 체제의 필요에 따라 과거를 조작하고 기록을 왜곡합니다. 이는 정보와 역사가 어떻게 권력에 의해 악용될 수 있는지를 경고하며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더 큰 경각심을 줍니다. 빅 브라더의 끊임없는 감시는 오늘날의 감시 기술과 맞물려 독자들에게 현재와 미래를 성찰하게 만듭니다.

또한 작품은 개인의 자유와 사상의 중요성을 이야기합니다. 윈스턴이 일기를 쓰며 내면의 반란을 시작하고 줄리아와 사랑을 나누는 과정은 단순한 반체제 행위를 넘어 억압 속에서도 인간다운 삶을 찾으려는 시도로 다가옵니다. 그들의 사랑은 체제에 저항하는 상징이자, 인간다움의 본질을 되찾으려는 몸부림처럼 보입니다. 이런 점에서 윈스턴과 줄리아의 이야기는 체제와 맞서는 인간의 고독한 투쟁을 강렬하게 전달합니다.

이 작품을 특히 추천하고 싶은 사람들은 정치와 사회 문제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입니다. 권력과 통제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1984는 중요한 통찰을 제공할 것입니다. 또한 청소년이나 대학생처럼 사회 구조에 대한 비판적 사고를 키워야 할 시기의 독자들에게도 큰 의미를 줄 것입니다. 억압 속에서도 자유를 향한 갈망을 그린 이 작품은 나 자신과 내가 속한 사회를 돌아보는 계기를 만들어줄 것입니다.

조지 오웰의 1984는 단순히 과거의 독재 체제를 비판한 작품이 아닙니다. 그것은 모든 시대에 존재할 수 있는 억압과 통제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자유와 진실의 가치를 되새기게 하는 고전 중의 고전입니다. 결말의 암울함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이 주는 울림은 오래도록 독자들의 마음속에 남을 것입니다.

k***********5 2024.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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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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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언젠간 읽어봐야겠다고 결심했었는데 어느 출판사의 책으로 사야할지 고민하다가 이 책의 표지가 가장 마음에 들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워낙 유명한 책이고 명작이라고들 하니 소장 가치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아직 완벽하게 이해되지 못해서 나중에 다시 한 번 읽어봐야겠지만 조지 오웰의 필력에 감탄하며 읽었습니다. 조지 오웰의 다른 작품인 동물농장도 조만간 읽어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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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언젠간 읽어봐야겠다고 결심했었는데 어느 출판사의 책으로 사야할지 고민하다가 이 책의 표지가 가장 마음에 들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워낙 유명한 책이고 명작이라고들 하니 소장 가치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아직 완벽하게 이해되지 못해서 나중에 다시 한 번 읽어봐야겠지만 조지 오웰의 필력에 감탄하며 읽었습니다. 조지 오웰의 다른 작품인 동물농장도 조만간 읽어보려고 합니다.
y*****1 2024.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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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1984
"[도서] 1984" 내용보기
조지오웰의 1984는 그 제목만으로도 큰 울림을 갖게 하는 책입니다.민주주의라는 제도가 어떻게 파괴되고 디스토피아로 흘러들어가게 되는지 생생하고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구성원들의 자유과 권리가 철저히 유린되고 획일화된 사회에 매몰된 체 살아가야 하는 상황이 얼마나 비극적인지를 잘 묘사하고 있습니다.한국 사회도 이러한 전체주의를 벗어난지 그리 오래 되지 않았
"[도서] 1984" 내용보기

조지오웰의 1984는 그 제목만으로도 큰 울림을 갖게 하는 책입니다.

민주주의라는 제도가 어떻게 파괴되고 디스토피아로 흘러들어가게 되는지 생생하고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구성원들의 자유과 권리가 철저히 유린되고 획일화된 사회에 매몰된 체 살아가야 하는 상황이 얼마나 비극적인지를 잘 묘사하고 있습니다.

한국 사회도 이러한 전체주의를 벗어난지 그리 오래 되지 않았기에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d*****2 2020.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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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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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오웰이 쓴 1984내가 처음 읽은 디스토피아 소설 1984를 간단히 소개하고자 한다사회주의의 타락은 예언한 조지 오웰이 미래를 예견한 책이다사람을 감시할 수는 있어도 인간의 이성과 사랑을 억압할 수 없다는 내용이다 매우 추천한다. 이념은 사람을 지배할 수 있어도 정신은 지배할 수 없다 이런 교훈을 남기는 책이다 당이 진실이라고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 다 사실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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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오웰이 쓴 1984
내가 처음 읽은 디스토피아 소설 1984를 간단히 소개하고자 한다
사회주의의 타락은 예언한 조지 오웰이 미래를 예견한 책이다
사람을 감시할 수는 있어도 인간의 이성과 사랑을 억압할 수 없다는 내용이다 매우 추천한다. 이념은 사람을 지배할 수 있어도 정신은 지배할 수 없다 이런 교훈을 남기는 책이다
당이 진실이라고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 다 사실일세



l******0 2020.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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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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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이 말이 궁금해서 읽어본 책이다..좀 난해하다..영국의 소설가 조지 오웰의 디스토피아 소설이다. 1949년 집필 당시 기준으로 먼 미래인 1984년을 지배하고 있는 가상의 전체주의 독재 국가 오세아니아에서 주인공 윈스턴 스미스가 겪는 사건을 다룬다1984년, 세계는 오세아니아, 유라시아, 동아시아 세 국가에 의해 분할 통치 되고 있다. 윈스턴 스미스는 오세아니아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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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이 말이 궁금해서 읽어본 책이다..
좀 난해하다..

영국의 소설가 조지 오웰의 디스토피아 소설이다. 
1949년 집필 당시 기준으로 먼 미래인 1984년을 지배하고 있는 가상의 전체주의 독재 국가 오세아니아에서 주인공 윈스턴 스미스가 겪는 사건을 다룬다

1984년, 세계는 오세아니아, 유라시아, 동아시아 세 국가에 의해 분할 통치 되고 있다. 
윈스턴 스미스는 오세아니아의 한때 영국이라 불렸던 지역에 사는 하급 당원이다. 
사람들은 사무실에서도 집에서도 24시간 송수신이 가능한 ‘텔레스크린’에 감시당하고, 
사생활과 개인 공간이라는 말은 이 세계에 존재하지도 않는다. 
어느 날 그는 가게 진열장에 놓인 공책에 홀리듯 매료되어 그것을 구입한다. 
그리고 방 안 구석 텔레스크린의 시선이 미치지 않는 유일한 공간에 앉아 이제까지는 상상만 해왔던 그 일을 하기로 결심한다. 
“1984년 4월 4일.” 그것은 바로 일기를 쓰는 것이다……


"그는 빅 브라더를 사랑했다(He loved Big Brother)"로 끝나는 소설의 마지막 문장이 일품이다. 
사상경찰에 체포되기 전에 줄리아는 윈스턴에게 "그들은 당신의 마음까지 지배할 수는 없다"라고 말한 적이 있고, 윈스턴도 동의한다. 
체포되어 오브라이언이 주도하는 모진 고문과 세뇌, 그리고 죄중단 훈련과 이중사고를 통해 윈스턴은 마침내 당의 강령을 맹목적으로 받아들이지만,
끝내 오브라이언이 "빅 브라더에 대한 자네의 진심은 무엇인가?"라고 물었을 때 윈스턴은 "그를 증오한다"라는 말로 응수한다.


c*******3 2025.03.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