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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투자에 대한 알기쉽게 설명해주시니 초보자들에게도 가깝게 다가옵니다. 주변 사람들에 추천하고픈 책입니다. 다양한 나라에 대한 작가님의 에피소드와 그속에 묻어나는 삶의 향기가 전해져 미소짓게 됩니다. 잔잔한 전개에 눈믈이 고이는 내용들까지. 투자자의 눈으로 바라본 투자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어 좋습니다. 투자에 대한 기본 설명과 국가에 투자하는 다양한 방법을 간략히 설명해주시니 더욱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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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투자에 관심을 가진 이들이라면 가볍게 읽어볼 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흔히 보는 투자관련서적처럼 딱딱하거나 어렵지 않다.
동양인이 신기한 프랑스의 소녀들, 한국인을 무시(?)하는 듯하면서도 친절한 옥스포드의 직원, 이름이 긴 인도 사람들, 목민심서를 가까이 했다는 호치민. 평소 익숙한 다국적 기업이지만 잘 몰랐던 오랜 역사를 가진 해외 기업들의 역사와 성장 과정.. …
오랫동안 해외투자의 경험을 가진 저자의 다양한 해외의 경험들 만으로도 재미난 읽을거리이다. 지금은 해외투자가 일상화된 시대이다. 대규모 자금을 운용하는 기관투자자뿐만 아니라 개인들도 펀드 해외투자를 하고 있다. 러시아, 브라질 펀드, 중국 주식들에 대한 경험은 재테크에 관심있는 웬만한 직장인이면 다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해외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투자전문가를 접하기는 쉽지 않았다. 해외펀드나 주식 등에 관심을 가져왔지만 해외전문투자자의 글을 접한 것은 처음이다. 저자는 은행, 운용회사, 연기금 등 국내 투자기관 뿐만 아니라 해외 투자기관 근무 및 해외파견 근무 등 다양한 해외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금융시장을 소개하고 있다.
말로만 들었던 중국 기업들과 주식시장의 엄청난 성장세, 다양한 소비재 기업들이 존재하는 선진국 주식시장, 아직까지는 낯선 폴란드, 멕시코, 칠레 등 신흥국 시장 등
이 책은 변화하는 세계 주식시장과 글로벌 기업들에 대한 소개 외에도 해당 지역이나 국가에 투자하는 방법들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 해외 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 시작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그래서 더욱 유익한 책인 듯 하다
우리나라도 해외 투자가 보다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더불어, 세계를 누비는 대형 투자기관과 유능한 펀드매니저가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해외 투자전문가를 꿈꾸는 젊은이들에게도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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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 보기에 해외투자자에게서 풍기는 차가움과 달리 문장마다 따듯함이 묻어나옵니다. 마치 가볍게 여행을 떠나는 기분을 들게 해주는 작가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낯선 나라마저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딱딱하게 느껴질수 있는 이야기를 작가의 경험담으로 플어가는 글들은 마치 오랜 친구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듯한 친근함마저 듭니다. 만나기 힘든 책을 만나서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