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이섬』은 고양이들이 살아가는 특별한 섬을 배경으로 한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다. 귀여운 고양이들의 모습 속에 우정과 공존의 의미가 담겨 있어 따뜻한 여운을 남긴다. 섬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을 따라가며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도 느낄 수 있다. 그림과 이야기가 조화를 이루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편안하게 읽기 좋은 책이다. |
| 아이가 고양이를 좋아하고 고양이에 관심이 많아 구입한 책이다. 술술 잘 읽히고 그림도 참 예쁘고 귀엽다. 고양이들끼리 힘을 합쳐 어려움을 이겨내는 이야기인데, 읽는 동안 왠지 길고양이들이 생각났다. 길고양이들도 자신들만의 섬이 있어 행복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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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보고 싶다고하여 구매했습니다. 누구나 꿈꾸는 파라다이스가 존재하지만 사실 그곳이 실재하는가..동화책이지만 어른이 읽어도 생각 할 게 많아지는 책입니다. 우리 주위에서 볼 수 있는 길고양이들, 버림받은 고양이들과 그 처한 환경을 생각 해 보게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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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고양이를 완전 사랑한다. 그래서 매달 아이와 함께 읽을 창작 동화를 고를때 고양이가 주인공인 책에 눈이 먼저 간다.
고양이 섬은 흥미진진한 줄거리와 표지를 장식한 예쁜 고양이 일러스트가 마음을 사로잡았다. 아이가 10살인데 80페이지 넘어가는 책은 집중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100페이지 이내의 책을 구매하는 편인데 고양이 섬은 150페이지 가까이 되는데도 불구하고 마음이 이끌려 구매하게 되었다.
어제 주문하고 오늘 받았는데 주문한 책 9권 중에 아이가 바로 골라온 책은 바로 고양이 섬이었다. 지루한 것을 못견뎌서 몰래 페이지수를 확인하고 되도록 짧은 책을 골라오는 꼼수를 부리곤 하는데 고양이 섬은 내용이 긴 책임을 알면서도 주저없이 골라왔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순식간에 80페이지까지 읽어내려갔다.
그만큼 긴박감이 넘치는 스토리에 아이도 나도 책장을 훌훌 넘기며 다음이 어떻게 되는지 너무 궁금하여 참을 수 없었다.
아이의 집중력이 떨어질 시간이 훨씬 지났는데도 아이는 줄곧 다음장으로 넘기며 "찰스경은 어떻게 됐을까?" "엄마 나비는 왜 차가워?" "대장의 비밀은 뭘까?" "고양이 섬은 어디지?"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계속해서 질문을 하며 다음 이야기를 추측하고 이어지는 이야기에 놀라기도 하고 슬퍼하기도 하고 때론 분노를 감추지 않으며 이야기에 푹 빠져들었다.
아이와 매일 책 1권 읽기를 실천하면서 아이의 흥미를 확 이끌고 아이의 집중력을 일으키는 책을 찾기란 쉽지 않았다.
책먹는 여우와 잭키마론 시리즈, 마녀 위니 시리즈, 만복이네 떡집 시리즈, 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 시리즈, 정도가 아이 반복해서 즐겁게 읽는 책이었다.
그동안 100권 정도의 책을 구입하고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골라 중복 독서를 하면서 아이의 책 편식이 저런 시리즈 책 위주로 심해지고 되도록 짧은 책이 아니면 집중력이 떨어져서 고민이 많았던 참이었다.
다양한 이야기를 두루 접하고 즐겁게 읽기를 바랐고, 80페이지 정도에 머물러 있는 아이의 독서 집중력이 100페이지를 넘어가길 바랐지만 쉽지 않았다.
그런데 오늘 고양이 섬을 아이와 함께 쉼없이 쭉 읽어내고 나는 희망을 보았다.
이렇게 그림보다 글밥이 많고 150페이지에 다다르는 책이라 하더라도 탄탄한 서사와 흡입력 최고인 스토리인 책을 만난다면 우리 아이 독서 수준이 한단계 도약할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말이다.
고양이를 사랑하고 길고양이 문제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나로서는 고양이 섬은 비단 아이들만의 동화가 아닌 전연령대가 읽어도 좋은 책이 아닐까 싶다. |
![]() 고양이섬 책의 장점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고양이의 모험과 협력으로 어려움을 이겨나가는 교훈을 주는 것 같아요. 아이가 책을 읽는 순간에도 집중력을 갖고 결말이 무엇인지 궁금해 하는 것 같아요. 재미있고 감동적이면서 어려움을 어떻게 해쳐나가는지 알려주는 것 같아 많은 친구들에게 추천하는 도서입니다. 단점은 실증을 느끼지 않게 그리고 더 재밌게 책 크기와 글씨가 더 컷으면 좋았을거란 아쉬움이 남습니다. 부모님께서도 읽으셔도 좋은 책이라는 말을 남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