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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3권인 속담편입니다. 이 시리즈는 총 네권으로 구성되어 있고 우리말편, 한자어 외래어 편, 속담편, 고사성어 편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1권에서는 우리말의 어원을 찾아 유래를 알려주고 아이들에게 평소 잘 쓰이는 우리말에 대해 알아보는 내용이었어요
3권 속담에서는 속담의 유래를 알아보면서 속담과 더불어 반대되는 속담은 어떤것이 있는지 재미있게 배워볼수 있는 책입니다.
속담으로는 동물의 모습에 빗댄 속담과 생활, 풍습에서 나온 속담, 사람의 습성을 담은 속담 역사 속 인물이 가르쳐 준 속담, 자연의 이치, 교육에서 깨달은 속담등으로 구분해서 나와있는데 각 단락마다 총 17개 정도의 속담과 속담마다 반대되는 것도 나와있어서 이 책한권이면 속담에 관한것은 아주 많이 공부할수 있을것 같아요.
속담이 왜 중요한지는 초등 저학년을 거쳐본 분이라면 다 알수 있을것 같은데요 둘째가 어휘력이 부족해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인데 속담에 대해서 처음에 어려워하는 기색이 보이길래 이책을 보여줬습니다 저학년때는 국어 교과서에 고사성어나 우리말보다는 속담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미리 재미있게 그냥 읽듯이 해서 속담과 관련된 책을 보여주는 것이 좋은것 같아요.
이 시리즈의 특징을 살펴보면요~
사진과 같이 네컷 만화로 재미있게 주제를 알려주고 실생활과 연관된 예를 들어 설명을 해주기때문에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어 합니다
아이들이 보는 책이라 내용도 좋아야 하지만 재미도 있어야 하죠 그림을 보면 알수 있듯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만화 형식이라 내용도 쏙쏙 들어오고 재미도 있어요 ~
또한 마지막 부분에 가서 요약정리하듯이 다른 색 글씨로 정리를 해주어 아이들이 한눈에 정리를 할수 있어 좋아요 또한 속담편이기때문에 아래쪽에 본주제이 속담과 반대되는 속담을 소개해주어서 다른 속담도 더불어 공부할수 있어요.
아무 뜻도 모르고 쓰는 속담보다는 속담의 유래를 제대로 알고 어떤 상황에서 쓰는 것인지 알고 쓴다면 더더욱 좋을거라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이런 책을 읽는다면 어휘력도 좋아질것이고 여러가지 재미있는 유래를 통해서 삶의 지혜도 터득할수 있을것 같아요. 이책의 시리즈는 두 아이 모두 나올때마다 재미있게 보고 있어서 어느새 전 시리즈를 가지고 있게 됐는데 학교 공부에도 도움이 되고 시간날때마다 보곤해서 저희집 인기도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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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속담
지은이 : 우리누리
그린이 : 홍수진
출판사 : 길벗스쿨
페이지 : 187쪽
속담을 보면 참으로 조상님들의 지혜가 녹아있는 거 같아요.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면 지혜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문화, 전통, 가치관 등도 들어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게 된답니다. 단순히 속담의 뜻풀이만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왜 그런 속담이 나오게 되었는지 알려주기 때문에 속담을 정확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될 것 같아보여요. 이 책의 제목 자체가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니까, 당연히 속담이 생긴 유래를 잘 알려주고 있는 것이겠죠.
속담을 분류해놓은 기준이 참 특이하고 재미있는 것 같아요.
동물의 모습에 빗댄 속담 생활, 풍속에서 나온 속담 사람의 습성을 담은 속담 역사 속 인물이 가르쳐준 속담 자연의 이치, 교육에서 깨달은 속담
이렇게 5가지 기준으로 분류해놓아서 더 속담을 기억하기 쉬운 것 같아요.
속담을 어떤 상황에서 써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4컷 만화가 가장 먼저 등장을 해요. 만화를 보고나면 이런 상황에서 속담을 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그리고 왜 그런 속담이 생겼는지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 이야기가 참 재미나네요.
마지막에는 제시된 속담과 비슷한 속담을 소개해주어서 더 많은 속담을 알 수 있게 해주는 게 참 마음에 들더라구요. 어휘력이 더 늘어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속담과 비슷한 속담으로 '태산을 넘으면 평지를 본다' '음지가 양지가 되고, 양지가 음지된다'는 속담이 나오네요.
저도 이 책을 보면서 몰랐던 속담도 배우고 대충 알고 있던 의미를 정확하게 알게 되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아이들도 이 책을 통해서 배운 속담을 실제 대화에서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정확한 의미도 알게 되고 어떤 상황에서 사용해야 하는지도 4컷 만화를 통해서 알게 되었으니까요. 아울러 우리 조상의 지혜와 재치도 배울 수 있어서 더 좋은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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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군이 학원을 끊은 후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책을 읽는 시간도 점차 늘어나고 있어요
요즘에는 평균 하루 1시간 30분 이상 자기 혼자 독서를 하고,
독서기록장도 열심히 쓰고 있는 중이에요 ^^
혼자 책읽기를 진행하면서 느끼는 것 중 하나는
아이의 어휘량의 크기만큼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생각의 바다도 깊어진다는 것이에요
아이의 어휘력을 어떻게 확장시켜줄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하던 중
우연히 만나볼 수 있게 기회가 주어진 책이 있어요
바로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라는 책이랍니다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아이와 책 읽기를 진행하기 전에
저는 꼭 엄마가 먼저 읽어보고 살펴보는 시간을 가진답니다
그래야만 아이에게 더 쉽고 재미있게 부가설명까지 해줄 수 있거든요
머릿말도 꼼꼼히 살펴보지요
속담은 이처럼 직접적으로 할 말을 애둘러 표현할 때
사용하면 좋다고 합니다 ^^
또 재미없는 대화에 마치 기름처럼 윤기를 돌게 하기도 하지요
속담의 중요성 저는 어릴 때 책 읽기를 참 좋아했어요
그러다보니 알고있는 속담도 엄청나게 많았죠
그래서 그럴까요?
이번에 면접 시험을 준비하면서 학원을 짧게 몇 달을 다녔는데
모의면접을 하면 꼭 저에게 돌아오는 피드백이 있었어요
'지유씨는 참 말을 조리있고 재미있게 잘 하는 것 같아요'
왜 그런 말을 들을까? 라고 생각해보니
저는 면접을 볼 때 항상 먼저 속담이나 사자성어 혹은 명언을 던지고 시작하거든요..
그렇게 시작하면 일단 연달아 진행되는 면접에 지친 면접관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어서 그런지
좀 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대학 입학사정관과 같은 구술면접이 중요한 시기에
학생들은 이런 속담이나 명언을 사용해서 말을 이끌어내는 것에 대해
학원에서 집중적으로 배우기도 한다고 하네요 ㅎㅎ
왜 속담을 배워야 하는지 직접 몸으로 체험해 봤기 때문에
제이군에게도 알려주고 싶었던 것 같아요
이 책은 우리 저농 속담을 그저 익히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실제로 사용하는 것에도 비중을 두고 있기 때문에
어휘량이 폭발할 시기의 아이들이 읽기에 더욱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차례를 살펴보아요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 속담' 은
어원에 따라 분류를 하고 있어요
각 테마 별로 17개씩의 속담이 들어가 있답니다
이렇게 이 책을 마치면 총 85개의 속담을 학습할 수 있어요!
어마어마한 양이지요?
이 양을 일반 동화로만 소화하려고 하면
100권이 넘는 책을 읽어도 부족하리라 생각되요
동물의 모습에 빗댄 속담
제이군과 저는 1주일동안 동물의 모습에 빗댄 속담을
중점적으로 읽었어요 ^^
뭐든 차례차례 하나 하나 ㅎㅎ
동물의 모습에 빗댄 속담은 총 17개의 속담이 들어있는데요,
그 모든 속담이 들어가기 전 단락을 표시하는 페이지에
모두 담겨있어요
이 페이지를 보며 다시 한 번 그 속담의 뜻을 다시 돌이켜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모든 속담은 일단 그 뜻을
4컷 만화를 통해 어떻게 사용하는지 보고 들어갈 수 있어요 '-'
제이군이 ..
제가 책을 꺼내주기도 전에 이 만화 부분만 쭉 다 읽었었는데 ㅋㅋ
그렇게만 수시로 읽어줘도 속담을 배우는데 충분히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엄마 이거 엄청 재밌어!!! "를 얼마나 연발하던지 ^^
만화 아래에는 혼자서도 충분히 읽을 수 있는
재미있는 동화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지요
속담의 뜻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해하며
읽어내려가야 하기 때문에
본문의 문장에는 크게 어려운 어휘가 많이 사용되지 않았나봐요
그래서 아이가 속담과 그 뜻을 이해하는데
더욱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읽기 독립이 충분하지 못 한 아이들도
엄마가 재미있는 그림책 읽어주듯 읽어주면 아이에게 충분히 반응을
끌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
그리고 마지막 뜻을 설명해주는 부분에서는
파란색 색글자를 이용해
핵심을 짚어준답니다
제이군은 이 부분을 읽더니 이거 독서기록장에 써도 돼? 라고
물어보더라구요 ㅎㅎ
지금 제이군과 저는 하루 5개의 속담씩
무리없이 진행하는 중인데요,
이 책은 한번에 쭉 내려가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지만
나누어서 속담과 그 뜻을 충분히 생각해보며
보기에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체크를 해두고
그 날 읽을 양을 정해서 읽고 있어요
그래서 시리즈는 수학 사회 국어 과학 등
여러 교과과정과 연결된 시리즈물이랍니다
한국사나 사회 부분도
아이와 함께 읽어내려가기에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갈수록 전집보다는 이렇게 한 권으로 알차게 활용할 수 있는
책들이 더욱 좋아지고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고전이 생겼대요 영역도
관심이 가요^^
우리가 흔히 쓰는 말의 어원을 밝혀 가는 흥미로운 우리말 여행!
속담의 유래를 배우는 이유는 어쩌면 그 속담에 대한
정확한 이유를 파악하기 위해서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
또한 유래를 알면 그 속담에 대한 이해가
더욱 쉬워질 수 있어요
정확한 이유를 파악할 수 있어야
정확한 시기에 정확하게 사용할 수도 있는 법이니까요
다만 어휘량만을 늘리는 것으로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조상들의 삶의 지혜와 역사도 함께 배울 수 있고
만화를 통해 지식으로 담아두는 정보가 아닌,
담았다가 언제든 꺼내어 활용할 수 있는 정보로 만들어주는 건
정말 마음에 드는 부분이에요
독후활동
여기서는 뒤의 마이쭌의 '형아 질투하기'를 함께 감상하셔도 좋아요 (엄마가 형아만 책 읽어주고 사진찍어주고 나는 아웃오브안중이네? 엄마 미워 내가 여기있는데 계속 형님만 볼거야??? 소파 끌고와서 곰돌이 안고 땡깡부려볼까?)
먼저 이 책은 쭈욱~ 다 읽기보다는
나누어서 정확하게 읽고 넘어가기로 계획 했으므로
아이와 책상에 앉아서 하나하나 뜻을 살피며 읽어나가기 시작했어요
(이상하다 엄마가 왜 나를 안 부르지? 내가 있는 걸 모르나? 좀 더 가까이 가볼까?)
완전 초 집중해서 읽고있는 제이군 ㅎㅎ
만화가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대체 형님은 뭘 하길래 그러는거야? 입이 나오기 시작 ㅋㅋ)
생각보다 빠른 속도로 읽어내려가더라구요
아무래도 문장이 이해하기가 쉬워서 그런가봐요
(내가 옆에까지 갔다왔는데 아직도 나 삐진 거 안 보여???) 어디가 재미있어? 라고 물어보니 만화에 나오는 두 형제와
아래의 게와 가재가 닮아서 웃긴다고 해요 ㅋㅋ
처음에 크게 속담이 큰 글씨로 제목으로 나와있어서
먼저 뜻을 유추해보고 만화를 읽어보고
이야기를 읽어보고
마지막으로 뜻을 보고 정리하면 딱 좋은 구성이에요
(칫 엄마 미워 나는 안 예뻐하고 형만 이뻐하고~~~~!!!!!!!!! 곰돌이 던지고 가버림......)
책 읽기를 마친 제이군
독서기록장에 책 내용을 정리하기 시작합니다.
(이제는 곰돌이 인형을 던지면서 방해를 하기 시작..)
옆에서 동생이 방해를 하든가 말든가
형이 되면서 배운 첫 번째 ..
옆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무시하고
나만의 할 일에 빠져들기 ㅋㅋ
엄마의 도움 없이도 혼자서도 읽고 정리할 수 있어요 ^^
왜냐하면 책이 이미 정리가 잘 되어있고
아이가 혼자 읽기에 어렵지 않은 내용이 담겨있기 때문이지요
아..제이군이 좀 악필이죠?;;;;;;
그래도 열심히 정리했답니다^^;;
뜻을 그대로 베껴오긴 했지만
그래도 실제 생활에서
이 속담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먼저 배우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초등 1학년부터 쭈욱 읽을 수 있는
재미있는 어휘량 확장 도서가 아닐까 살며시 생각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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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울 아들이 길벗스쿨의 <이런 말이 생겼어요-속담 >를 아주 열심히 읽고 있답니다.
사실 <이런 OO이 생겼어요> 시리즈는 우리 집에서 대박난 책 시리즈 중의 하나이다.~~ㅎㅎ 평상시에도 꾸준히 읽고 하는 책이긴 한데...이번에는 정독하면서 속담를 공부하는 마음으로 읽어 보라고 했지요. 특히 <이런 말이 생겼어요>시리즈는 속담외에도 우리말편, 한자어/외래어편, 고사성어편이 더 있다. '어원으로 밝혀가는 흥미로운 우리말 여행' 이라는 부제 답게 책 속에 드러난 유래와 스토리가 상당히 재미있다. 매 속담마다 4컷 만화로 포문을 열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울 아이도 맨 처음 4컷 만화부터 한번 쑥~~읽어 나간다. 그리고 바로 이어지는 스토리가 상당히 흥미롭다. 이를테면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라는 속담을 먼저 아이에게 무슨 의미일까? 라는 질문을 던지면 개똥이 약에 쓰여요? 라는 엉뚱한 대답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상황묘사를 적절히 표현한 4컷만화와 함게 어원으로 풀어나간 내용 전개를 보면서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라는 속담의 진짜 의미를 배워 나간다.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어요-속담편>이 책에는 상당히 많은 속담이 등장한다.
아이가 아는 내용도 많지만 모르는 게 더 많아서 단순히 읽기 책으로만 여기기에는 좀 그래서 학습으로 이어가보려고 한다.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어요>시리즈는 울 아이의 눈을 사로 잡고 즐겁게 읽을수 있는 책이라 학습적인 면을 도모 하면서 일석 이조의 효과를 줄 수 있는 고마운 책이 될꺼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2 페이지에 걸쳐 간략하게 나온 속담들을 읽으면서 아이도 재미있게 받아 들이고 이해를 하는 거 같다.
특히, 어원을 담은 스토리를 다 읽고 나면 속담의 의미를 다시 한번 정리해 두고 있다. 거기에 비슷한 속담까지~~ 배워볼 수 있는 < 이런 말이 생겼어요-속담 >....
다만, 이 책 속에서 주제별로 속담이 나오는데, 단원별 문제가 나오면 학습으로 활용도 하고 정말 좋을듯 하다.
그래도 이만큼 재밌는 책이 없기에~~당분간 울 아이의 읽기 책으로, 학습책으로 두루 활용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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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만나 본 길벗스쿨의 "그래서 이런 말이..." 시리즈는 이 속담 책이 처음이었어요. "그래서..." 시리즈가 그러하듯, 이 책 또한 재미난 4컷 만화와 함께 도입이 되고 설명부에 차근차근 소개되는 개념이 아이 수준에 딱 맞아요. 쉽고 재미있게 읽어가다 보면 속담이 어느새 머리 속에 쏙쏙!! 아이에게 속담의 뜻을 일일이 알려주지 않아도 그 책을 보고 속담 박사가 될 정도였지요. 속담에 관한 재미난 만화를 먼저 보고 그 다음 설명을 차근히 따라 읽으면 아하..그래서 그렇구나 하는 탄성이 나올 정도로 정말 재미난 속담들이네요. 문장이 길지 않고 구어체라서 예비초등 아이들도 혼자서 쉽게 읽을 수 있어요. ‘동물의 모습’, ‘생활 · 풍속’, ‘사람의 습성’, ‘역사 속 인물’, ‘자연 · 교육’ 5가지 카테고리로 나누어 속담을 설명하니 정리가 잘 되네요. 속담, 너무 재미있지요. 속담을 쓰면 길게 말하지 않아도 의사 전달이 가능하구요. 또 우리 속담 속에 들어 있는 말의 묘미를 알 수 있습니다. 조상들의 창의력과 삶의 지혜도 배울 수 있는 면도 있으니 속담은 많이 알수록 좋은 것 같아요. 이 책은 단순히 속담만 풀이해 놓은 책이 아니어서 아이가 더 좋아한 것 같아요. 가끔 반 장기자랑으로 서로 속담 맞추기 퀴즈도 한다고 해요. 새로운 속담도 익히고 친구들과 겨뤄보기도 하면서 아이의 속담 실력도 늘어가겠죠. 재미있고 정보도 유익하구요, 알차요. 늘 그렇지만 교과서 연계도 확실히 되는 이 책.. 다음 시리즈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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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방학숙제 하느라 정신 없는 우리 아들의 숙제 도우미를 해주는 책이네요 속담 조사하기 숙제인데 이책을 읽으면서 조사한거 스크랩북을 만들어 가면서 일주일 넘게 끼고 사는책이랍니다
원래 책은 별로 안 읽고 만화책만 좋아하는 3학년 남자 아이인데 속담이 시작 될때마다 나오는 네컷 만화를 읽는 재미와 속담의 유래를 읽어 보고 이와 유사한 속담도 알아 보고 두루 두루 유용한 책이네요
요즘 열심히 외치는 속담을 알려 드리자면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댄다 부뚜막의 소금도 넣어야 짜다 가재는 게편이다 가는 날이 장날이다
이번 방학에는 속담은 확실하게 깨우친것 같네요 다음에는 고사성어에 도전해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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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신문, 방송을 통해 수 많은 어휘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 중에서도 많이 인용 되는 것이 있는데 속담이라 할 수 있겠다. 속담을 국어사전에서 찾아 보았더니 '예로부터 민간에 전하여 오는 쉬운 격언이나 잠언' 이라 하였고, 백과사전에서는 '널리 인정되는 사고와 신념을 표현하며,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간결하고 명쾌한 경구'라고 쓰여 있었다. 사람으로 태어나 사회적 성장과정을 통해 가족, 이웃, 학교, 직장 등을 통해 수 많은 경험을 하게 된다. 이런 수 많은 경험들을 통해 옳고 그른 것, 좋은 것, 바르지 않은 것 등을 구별하게 되었을 것이다. 이 좋은 것들을 한 세대에서만 알고 있는 것은 후세에 대한 책임이 아니리라 생각하여, 구전과 글을 통해 후세에게 인생의 지혜를 남긴 것들 중 하나가 속담이 아닌 가 한다. 그래서 속담에는 조상님들의 삶의 지혜가 담겨 있는 인생의 철학서가 아닌가 한다. 단지, 함축된 문구에 인생 철학을 담으려 하다 보니, 이해 되지 못하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아이들과 어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이 준게 아닌가 생각 한다. 책을 받아 들면 차례를 먼저 보게 된다. 속담을 동물, 생활과 풍속, 사람의 습성, 역사 속 인물, 자연의 이치 및 교육으로 구분 하여 연관성 있게 내용을 볼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독자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고심했던 흔적이 보인다. 책을 펼쳐 드니, 각 속담별로 아이들이 친근하게 읽을 수 있도록 만화를 그려 놓았으며, 스토리를 넣은 내용으로 실제 사용되는 예를 기술 하였다. 마지막으로 설명되는 속담과 비숙한 내용의 속담을 적어서 독자가 쉽게 관련 속담을 연상될 수 있도록 배려 하였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비슷한 속담이 있는 페이지를 함께 기록해 두었었다면 연관된 속담의 내용을 함께 보고 쉽게 기억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한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글을 쓴다는 것이 쉽지 않다. 이 글을 집필하신 우리누리 선생님들과 길벗스쿨에 감사를 드린다. 책을 읽고 거실에 있는 칠판에 일주일씩 속담을 바꾸어가며 기록해서 속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로 했답니다.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라 합니다. 그냥 듣고 흘려버리기도 해서 기억하지 못하기도 했었는데, 이렇게 하니 아이들의 생각속에 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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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의 유래와 정확한 쓰임을 배워요
요즘도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속담이 많이 있는데 중요한 것은 그렇게
어떤 상황에 처했을 때 적절하게 속담을 비유해서 말하는 이들도 많이 볼 수 있다.
책에 나와 있는 속담은 '동물의 모습에 빗댄 속담, 사람의 습성을 담은 속담,
'꿈보다 해몽이 좋다.' '내 코가 석 자' '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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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이나 격언은 요즘 아이들에게 참 낯선 표현이더군요.
![]() 속담과 관련된 다른 책들은 속담과 뜻풀이만 간략하게 설명된 책들이 많은데 길벗스쿨의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속담'편은 아이들이 지루해 하지 않게 네 칸(또는 세 칸)의 만화로 된 카툰과 재미있는 캐릭터들로 학습적인 효과를 얻으면서 흥미있게 볼 수 있게 되어 있어 정말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었어요. 재미난 네 칸 만화로 속담의 올바른 쓰임새를 익혀보고 우리말 실력도 자연스레 키우게 되고 정말 유용하답니다. 긴 글을 읽는 것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네 칸 만화를 보면 저절로 흥미가 생겨 속담에 얽힌 이야기가 술술 읽어질거예요. 더불어 비슷한 속담을 본문 하단에 두어 평소에 잘 몰랐던 속담까지 알 수 있게 해주었어요. 예를 들어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와 비슷한 속담으로 두 가지 속담이 함께 쓰여 있는데요. ’죽은 정승이 산 개만 못하다’와 ’땡감을 따 먹어도 이승이 좋다’ 입니다. 이렇게 한 가지 뜻에 비슷한 속담을 두 개 덧붙여 주니 재미있는 속담을 더 정확하게 사용할 수 있고 속담의 깊은 뜻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겠더군요. 속담은 조상들의 지혜와 역사, 문화를 알 수 있어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흔히 쓰는 속담이라도 유래를 알면 더 쉽게 이해되고 정확히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속담이 나오게 된 당시 사정까지 들여다 볼 수 있으니 속담으로 역사 이야기까지 들여다 볼 수 있는 1석 3조의 흥미있는 우리말 여행이 될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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