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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이론이 부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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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를 통해 제공 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간서치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1억 모으기에 열풍이 있었다. 그런데 더 잘살게 되었다고 하는데 점차 사회적 범죄는 늘어나고 길거리에는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종이를 줍는 할머니 할아버지부터 젊은이까지도 볼 수 있다. 이번 설날에도 청년들은 고향을 찾아가기보다는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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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를 통해 제공 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간서치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1억 모으기에 열풍이 있었다. 그런데 더 잘살게 되었다고 하는데 점차 사회적 범죄는 늘어나고 길거리에는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종이를 줍는 할머니 할아버지부터 젊은이까지도 볼 수 있다. 이번 설날에도 청년들은 고향을 찾아가기보다는 학비를 위해서 아르바이트를 하겠다는 뉴스도 볼 수 있었다. 명절이 짧은 것을 떠나서 대학생이 공부할 나이에 공부에 전념하기 보다는 경제적인 것에 눈을 맞추고 살 수밖에 없다는 현실이 씁쓸하게 와 닿았다.

 

지금 우리나라는 1인당 GDP23679달러이고 이는 IMF기준 세계34위라고 한다. 그런데 정말 한 사람당 소득이 이 만큼 일까? 왜 가면 갈수록 학력은 높아지고 있다는데 대체 왜 이렇게 비정규직은 더 많아지고 살기가 힘들다고 난리인걸까. 그 해답이 도교대학 명예교수인 진노 나오히코의 책나눔의 경제학이 온다에 있었다.

 

새로운 밀레니엄에 들어서 세계적으로 경기가 호전했다. 일본도 2002년부터 역사상 유례가 없을 정도로 오랫동안 이자나기를 능가하는 경기를 경험한다. 그런데도 이 경기상승 과정에서 오히려 노동임금은 계속 떨어지고 생활이 힘들다라고 답하는 국민이 증가했다.

경기상승 국면에 노동임금이 떨어진 데는 앞서 말한 바처럼 노동시장에 대한 규제완화가 영향을 준 것이 틀림없다. 1990년대부터 증가한 비정규직 종사자는 경기가 상승하는 동안에도 계속 늘어났다. 규제 완화 탓에 기업이 경기상승에 따른 고용 인원 증가를 파견종업원 등 해고가 용이한 종업원으로 채용하여 대응했기 때문이다.

더욱이 일본의 사회보장급부 제도는 정규직을 대상으로 해서 구축된 것이다. 즉 비정규직은 사회보장급부 제도에서 사실상 배제되어 있다. 고용보험은 원래 후생연금이든 건강보험이든 일정한 노동시간이나 노동일수를 채우지 못하는 파트 노동자는 가입할 수 없는 것이다. -p29

 

일본은 거품경제를 겪고 아직도 회복하지 못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게다가 우리보다 앞서 경기불황을 겪고 있다. 그들과 우리나라가 양상이 닮아 있는 것은 어쩌면 모든 국가가 상승과 하강을 반복되는 경제적 곡선아래 있어서 인지도 모른다. 그런데 호황이 되면서 물건을 더 생산하기 보다는 수요가 많아져 가격을 올리고 있다. 기업은 배부른데도 더 먹고 싶어 하는 돼지처럼 더 먹고자 겉보기에는 과자 한 봉지 같지만 반봉지의 분량을 담는다. , 경제학에서는 규제로 인해 기업이 성장하지 못한다고 말한다. 이는 애덤스미스 보이지 않는 손처럼 기업을 자유자제로 나두면 저절로 경제는 돌아가고 모든 사람이 더 효율적으로 분배될 것이라고 말하지만 대기업만 덩치를 키우고 나머지는 굶게 되는 형국을 맞고 있다. 기업은 저자의 말처럼 호황이면 더 생산을 하고 일자리를 창출해야 하지만 일자리 창출보다는 기계를 사고 3교대처럼 밤낮으로 일을 시킨다. 게다가 3교대로 일하는 인원대부분이 정규직이 아닌 파견근로자들이다. 이들은 정규직과 같은 일을 하거나 더 많이 일함에도 불구하고 고용이 안정적이지도 못하며 근로조건도 정규직에 비해 많이 빈약하다. 일례로 얼마 전 설날 선물까지도 정규직은 홍삼세트를 비정규직은 식용유세트를 받았다고 하여 논란이 되기도 하였다. 게다가 여기에 정부도 합세해 눈 가리고 아웅을 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에서는 분명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겠다고 하였다. 그런데 무기계약직은 분명 비정규직임에도 비정규직에서 무기계약직으로의 전환을 정규직 전환으로 보고 있다. 이들은 분명 비정규직에 대우를 받고 있는 데도 말이다. 게다가 무기계약직으로 2년 이상을 근무하면 이들은 계약직임에도 노동부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교육을 받지 못한다. 왜냐하면 계약직으로 2년 이상 근무를 하면 노동부에서는 정규직으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정부와 기업이 겉으로는 2년 근무하면 정규직화 하겠다고 하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2년 된 근로자를 바로바로 짜르기도 하고 새 계약서로 이중계약을 하고 있다. 이는 규제에 문제가 있어 일어나는 일이기도 하다. 규제라는 테두리안에서 자유롭게 기업이 조종을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규제를 바로 잡을 방법을 간구해야 한다.

 

영국의 경제학자 조앤로빈슨의 말을 빌리면, 파국에 이른 것은 근린궁핍화정책의 결과다. 즉 자국에게만 이로우면 타국의 경제 상황을 악화시키는 정책을 서슴없이 채용한 탓이다. 이 교훈은 현재 세계공황에서 탈출할 방법을 모색하는 과정에서도 곱씹지 않으면 안 된다.

공황만이 아니라 불행을 극복하는 열쇠는 불행을 나눌 수 있는가, 아닌가?’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기만 좋으면”, “생존을 건 경쟁에서 이기지 않으면이라는 강박적인 논리에 따라 움직이면 위기를 극복하기는커녕 파국으로 몰고 가게 된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p59

 

저자는 현재 일본의 경제적 어려움이 이기적인 일본인의 마음에 있어서도 온다고 말하고 있다. 기업의 이기주의, 개인적 이기주의가 점차 타인과 어려운 이들을 신경쓰지 않기 때문에 점차 사회는 더욱더 어려워지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이제는 세계적으로도 WTOFTA로 서로의 교역은 활발해져 우리나라에서도 중국, 유럽, 일본의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었다. 점차 다양한 나라의 책을 읽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마트에서 체리를 쉽게 발견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세계화를 느낄 수 있다. 그런데 이렇게 단단한 고리를 연결되어있어서 공황의 피해도 함께 겪는 데도 자국의 이익만을 생각해 탄소배출권협약에도 함께 하지 않는 국가들이 있고, 같이 회의를 해야 할 때도 참석하지 않는 나라가 있다. 나눔을 생각한다면 이러한 행동을 하지 않을 것이다. 더불어 사는 사회를 생각한다면 자신만의 이익을 위해서 다국적기업은 납성분이 나오는 화장품을 만드는 일은 없을 것이다. 이처럼 저자는 우리가 나눔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모두가 파국으로 나아갈 것임을 경고하고 있다.

 

자본통제를 해제하자 고액 소득을 형성한 자본소득에 대해 법인세나 누진적 소득세로 중과하는 것이 곤란해졌다. 법인세나 누진적 소득세로 자본소득에 중과하려고 하면 자본도피가 신속히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이러면 소득재분배가 곤란해진다. 신자유주의자의 주장에 따라 노동시장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면 시장에서의 소득재분배는 불평등해진다. 이에 더하여 재정을 통한 소득재분배를 약화시키면 당연히 불평등은 심해진다. 물론 불평등이 심해지면 사회에 균열이 발생하고 사회통합이 곤란해진다. 그래서 신자유주의는 원래 작은 정부를 지향하지만 민주주의를 탄압하는 강한 정부를 수반하게 된다.

-p74~75

 

이론에서는 신자유주의를 지향해야 기업이 자유롭게 되어 더 많은 일자리가 창출되고 다 함께 잘살게 된다고 하였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가 않았다. 신자유주의로 인해 정부의 간섭은 적어졌고 그로인해 기업의 폐해는 심해졌다. 비정규직 노동자를 양산하고 생산하는 제품에서는 하자가 나오기 시작했다. 화장품에서 납이 나오고 유통기한이 표기되지도 않았다. 과자에서는 먹지 못할 것들이 나왔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렇다 할 규제가 없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납은 우리나라의 기준치가 다른 나라의 기준에 비해 현저히 높았다. 규제가 규제답지 못했고 아예 규제가 없는 것도 많았다. 그래서 뉴스를 보면서 이런 문제는 예상할 수 있었을 텐데라는 생각에 아쉬움보다는 어이가 없었다. 그래서 부랴부랴 규제를 만들어 화장품은 유통기한을 표기하지만 한편 또 샘플에는 표기하지 않았다. , 문제는 꼬리에 꼬리를 물었다. 그런데도 정부의 행동은 문제가 생기기전에 움직이기 보다는 여론과 문제가 터졌을 때만이 규제를 만드는 것처럼 보일 때가 많았다. 이처럼 저자는 작은 정부를 지향하면 할수록 규제가 필요한 때가 많음을 역설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알던 경제적 이론은 산산히 부서졌다. 특히, 신자유주의, 애덤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이 지금 이 시대에 작용하면 할수록 더욱더 복지적으로 부족하여 더 못살고 굶어서 죽는 사람이 생기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정부는 복지사업에는 예산을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예산은 누군가에게는 밥 한끼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자 그것이 얼마나 잔인한 일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도 예산이 줄이는 것은 지향하는 산업보다는 지양되는 복지사업에서 줄어들 때가 많았다. 새로운 건물, 외향적으로 아름다운 것을 짓는 것보다는 내면적으로 아름다움을 추구할 때가 아닌가. 이제는 이론이 깨어져야 한다. 내가 이제껏 알고 있던 자본주의의 장점은 허물뿐인 것을, 모두가 허물을 걷어버리고 진실을 알아야 한다. 이제는 교과서도 달라져야 한다. 자본주의, 신자유주의를 예찬할 것이 아니라 자본주의의 문제성을 적어야 할 것이다.

s******6 2013.02.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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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경제학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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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대학 명예교수인 진노 나오히코의 미래 경재학이야기입니다. 경제학은 책은 잘 읽어 보지 않아서 조금 낯설기도 했지만 책을 읽는 동안 새로운 것을 얻은 기분에 참 좋았어요.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 그리고 그 일본의 경제적 지수나 트렌드를 따라가고 있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시사하는 책입니다. 미래 우리가 사는 사회는 나눔을 통한 경제학을 통해서 이 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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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대학 명예교수인 진노 나오히코의 미래 경재학이야기입니다. 경제학은 책은 잘 읽어 보지 않아서 조금 낯설기도 했지만 책을 읽는 동안 새로운 것을 얻은 기분에 참 좋았어요.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 그리고 그 일본의 경제적 지수나 트렌드를 따라가고 있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시사하는 책입니다. 

미래 우리가 사는 사회는 나눔을 통한 경제학을 통해서 이 위기를 타꼐해 나가야 한다는 사실을 중심으로 여러 가지 사례를 통해 설명하는 책입니다.


나눔과 중용을 통해 새로운 사회 경제 모델을 제시하면서 우리가 살아야 나도 살수 있다는 인간의 기본적인 것을 이야기 하는 부분에서 쉽지 않은 내용이었지만 진지하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네요.


그의 저서 중 [인간회복의 경제학]이라는 책이 있는데 이 책과 맥을 같이 하는 것 같아요. 결국은 인간회복이 이 어려운 현실을 타개할 수 있고 우리 사회가 다시 건전한 경제생활을 할수 있다는 이야기를 해주고 있습니다.


나늠과 중용이라는 단어가 어렵지는 않지만 현실에서 이 단어처럼 행동하기에는 참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가진 자들은 더 가지려고 하지 나눔에 인색하게 되는데 그런 상황일수록 나눔과 중용을 강조하는 부분에서 공감과 불공감이 교차하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7장을 통해서 나눔의 진정한 의미와 위기의 이 시대에 우리가 할 일 그리고 나눔을 통해 새로운 지식사회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어렵지만 한번 제대로 읽어 볼만 한 책입니다.


유럽에서 불러오는 신자유주의의 영향으로 일본, 한국등 아시아 경제 강국들은 쓰나미처럼 위기를 막고 있는 작금 상황에 진노 나오히코교수는 정확한 근거와 노리로 무장하여 나눔시스템을 주창하며 희망의 경제학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사실 경제에 관해서는 무지한 상태여서 책을 읽어보면서 때로는 긍정적으로 받아 들여지다가도 어느 순간에 자꾸 내용이 같돌기만 하는 느낌이 들어서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책을 통해서 경제에 좀 더 괌심을 가지고 인간회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는 사실만으로 참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두세번 읽어보면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지인들에게 물어보면서 경제학을 배우는 재미를 느끼게 해준 책이어서 참 고맙습니다..

w*********8 2013.01.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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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경제학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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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화된 세계속에 이제 특정한 나라의 경제문제는 그 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가 함께 앓는 문제가 된지 이미 오래다. 금유위기이후 빈부의 격차는 더 심해진듯하고 중산층은 무너졌으며 그로인해 빈곤층은 더 늘어난 것 같다. 그런데 그 격차를 줄이게 될 요소는 찾아보기 쉽지않은 것도 사실이다.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는 전세계를 강타했고 유럽의 재정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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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화된 세계속에 이제 특정한 나라의 경제문제는 그 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가 함께 앓는 문제가 된지 이미 오래다.

금유위기이후 빈부의 격차는 더 심해진듯하고 중산층은 무너졌으며 그로인해 빈곤층은 더 늘어난 것 같다. 그런데 그 격차를 줄이게 될 요소는 찾아보기 쉽지않은 것도 사실이다.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는 전세계를 강타했고 유럽의 재정위기로 이어지고 있다.

그렇다면 경제위기는 왜 발생하게 된 것일까? 경제 위기가 인간의 근원적인 탐욕 때문에 발생했다고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시장경제에 내재한 경기순환 때문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또 신자유주의 정책의 총체적 실패에 그 원인이 있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저자는 현재 우리가 겪는 경제 위기의 원인을 나눔을 빼앗긴 것이 원인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현재 경제 위기를 극복할 길잡이로 '옴소리(omsorg)'와 '라곰(lagom)'이라는 스웨덴어 두 단어를 제시하는데 옴소리는 사회서비스를 의미하는데, 원래는 슬픔을 나누어 가진다라는 뜻이라고 한다.  라곰은 적당히라는 의미로, 모자람도 지나침도 없이 균형을 이룬 상태를 추구하는 중용을 뜻한다. 즉 나눔의 경제(옴소리)가 시장경제와 균형(라곰)을 이룰 때 경제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저자는 빈곤의 격차를 해결하는 방법은 오로지 나눔에 있다고 말하며 경쟁원리를 추구하는 시장경제만으로는 지금의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단언한다. 우리는 협력원리에 기초한 나눔의 사회로 나아가야만 하는데 다른 사람의 이익이 자신에게도 이익이 된다는 협력원리는 나눔을 지탱하는 주요 논리로 나의 이익만이 아니라 우리의 이익을 추구해야 할 때라고 조언한다.

 

 

 

지금까지의 공업사회가 서로 뺏고 빼앗기는 시대였다면, 앞으로 지식사회는 지식을 나누어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는 나눔의 시대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를 위해 국가를 가족처럼 조직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하며 국가를 나눔의 원리에 따라 재조직해야 한다고 말이다.

 

 

 

충분히 이해할 수 있지만 쉽지않은 문제임은 분명한 것 같다. 나눔이라는 것이 선진사회에서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아직 우리에게는 가진사람들이 베푸는 것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인것 같다. 물론 예번과는 많이 달라졌다고는 하지만 말이다. 그런데 지금의 경제상황이 어려운 것도 모두 나눔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하니 처음에는 이해할 수 없었다. 하지만 책을 읽어 갈수록 나눔은 또다른 배려라는 생각이 들었다. 기쁨은 나누면 배가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으로 줄어든다는 말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어려움은 서로 나누면 분명 작아질테니 서로 극복하고 힘을 얻을 수 있는 동력도 그만큼 늘어나게 될 것이다. 좀더 살만한 세상이 되기 위해서는 나눔의 철학이 분명히 있어야 된다는 생각을 한다.

 

 

 



a*******4 2013.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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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경제학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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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이단아라는 저자의 “나눔의 경제학이 온다”에서는 현실의 인간관계, 삭막해지는 먹이사슬, 노사의 경쟁과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문제, 젊은 청년들의 실직과 아이를 갖은 여성들의 노동 일면 뉴스에서, 현실에서 느끼는 문제점들의 원인을 신자유주의에 의한 경제관점으로 들고 있다. 인간성의 말살을 부른 신자유주의적 경제관으로는 현재 우리의 인간성 상실과 자존감에 대한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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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이단아라는 저자의 “나눔의 경제학이 온다”에서는 현실의 인간관계, 삭막해지는 먹이사슬, 노사의 경쟁과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문제, 젊은 청년들의 실직과 아이를 갖은 여성들의 노동 일면 뉴스에서, 현실에서 느끼는 문제점들의 원인을 신자유주의에 의한 경제관점으로 들고 있다. 인간성의 말살을 부른 신자유주의적 경제관으로는 현재 우리의 인간성 상실과 자존감에 대한 회복을 얻을 수 없다는 저자의 주장과 그에 대한 해결책으로 통찰력 있는 저자의 사회를 인간을 바라보는 따스한 인간존중의 마음씨를 느낄 수 있었으며, 세심한 해결책에 대한 일목요연한 주장을 맛볼 때에는 가슴속에 미래에 대한 밝은 희망을 보는 듯 했다. 나눔의 경제, 내 세금속에서 내 노동 속에서 남을 위해 무언가를 한다는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나눔의 경제라면 저자가 예를 드는 스웨덴의 복지국가로 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

예전에, 장애를 가진 지인 부부는 캐나다에 가서 희귀병 수술을 받았을 때의 복지혜택에 대해서 나에게 말한 적이 있다. 병원 간호사가 지인부부에게 전동휠체어를 주면서 했다는 그 말 한마디는 “휠체어가 필요하신 분께 휠체어를 드리는 것은 당연하고, 그가 우리나라 사람이든 외국인이든 무상으로 지원해 드립니다.” 라고 했다고 한다. 지인은 고가의 전동휠체어를 받아서 지금도 잘 사용하고 있으며 그때의 어려운 시절의 그 감동을 잊을 수 없다고도 했다.

 

 

우리 현실에서의 복지. 어찌 보면 ‘눈 가리고 아웅‘하는 식의 부족한 실적 위주의 복지가 만연한 현실이고 사진을 찍기 위해, 선전하기 위해서 지표를 낮추거나 높이기 위해 실천되는 복지. 위 지인의 휠체어 예를 들어도 어렵게 신청하여 받은 휠체어가 일 년도 되지 않아 고장이 나서 수리를 받아야 하거나 못쓰게 되면, 신청해서 받은지 얼마 되지 않았다하여 다시 지원받지 못하는 현실. 장애 등급을 통해서 지원 등급이 결정되고 생활비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일을 해서는 안 되는 현실. 신용불량으로 등록된 도시인은 전기도 전화도 모두 끊길 수밖에 없는 현실. 그러기에 복지는 너무도 멀리 있는 모습 같다.

자살률 1위의 한국의 모습. 저자는 일본의 모습을 이야기 했지만, 마치 우리의 한국을 이야기 하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얼마 전 TV토론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에 대한 토론을 본적이 있다. 그곳에서도 저자가 주장한 나눔 경제의 이념이 주된 논쟁거리였다. 지식사회에서의 가장 중요한 인간의 자존감을 회복하고 나눔의 미덕을 통하여 균등한 배분과 이를 통한 복지의 실현이 기대되는 자금의 현실에서 작은 등불 같은 희망을 내다 볼 수 있게 하는 책이었다.

타인의 성공이 나의 실패가 되는 것이 아닌

타인의 성공이 나의 성공이 되고 함께 기뻐하는 사회가 어서 왔으면 좋겠다.



y*****y 2013.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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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경제학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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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경제학을 읽으면서 공자가 이상으로 삼았던 대동사회(大同社會)가 떠올랐다. 대동사회란 큰도가 행해진 세상으로 천하가 모두 만인의 것이 된다. 그 세상을 설명한 글을 떠올려보면, "자신의 부모만을 부모로 여기지 않았고, 자신의 자식만을 자식으로 여기지 않았다" 라는 구절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이 책에서도 인간사이의 유대를 강조하고 있는데.. 일맥상통하지 않나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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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경제학을 읽으면서 공자가 이상으로 삼았던 대동사회(大同社會)가 떠올랐다. 대동사회란 큰도가 행해진 세상으로 천하가 모두 만인의 것이 된다. 그 세상을 설명한 글을 떠올려보면, "자신의 부모만을 부모로 여기지 않았고, 자신의 자식만을 자식으로 여기지 않았다" 라는 구절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이 책에서도 인간사이의 유대를 강조하고 있는데.. 일맥상통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자신의 부모, 자식으로까지 않더라도 나 자신만을 생각하지 않는 세상이라면 그 역시 인간사이의 유대를 가져올 수 있으리라. 사실 현대사회는 무한경쟁, 적자생존을 외치며 발전해왔다. 그렇게 시장의 효율성과 개인의 이기심을 위해 달려온 결과는 위기라는 말로 설명된다. 경제위기, 생태위기, 인간성의 위기, 문명의 위기..  

"어둠이 짙을수록 빛은 가까이 있다"는 유태인의 속담이 있다. 지금이 위기를 어떻게 넘기느냐에 따라 인간이 좀 더 인간다워지는 시대가 오느냐가 결정될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거기에 대한 대안으로 나눔의 경제학을 이야기한다. 격차와 빈곤의 존재가치를 인정하고 긍정하는 시대가 아니라, 사회를 공동체로 조직하여 인간의 유대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자고 주장한다. 그렇게 만들어낼 희망의 선순환을 위해 필요한 개념이 옴소리와 라곰이다. 이는 스웨덴어인데.. 옴소리는 '슬픔을 나누어 가진다'라는 뜻을 갖고 있고, 라곰은 '적당히'라는 뜻을 갖고 있다. 슬픔을 나누면 서로 베풀면 행복을 실현할 수 있다는 '옴소리'는 공자의 대동사회와도 접점이 많아서 이해하기 쉬웠다. 하지만, 어린시절부터 플라톤의 중용이 갖추어야 할 최고의 지혜라고 들어왔던 나에게도.. 적당히라는 것을 부에도 적용시켜야 한다는 것은 조금 낯설게 느껴지기도 했다. 지나치게 부유한것도, 지나치게 가난한것도 혐오스럽게 느껴진다라라.. 후자는 알겠지만, 전자는 조금 낯설게 느껴지기도 했다. 아무래도 나 역시 자본주의의 개념에 너무 빠져있는지도..;; 
나의 이런 시각에도 불구하고 나눔의 경제학을 읽으면서 이런 사회가 온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기는 했다. 저자가 갖고 있는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보며 과연 한국이 그러한가? 라는 의문이 들기도 했다. 도리어, 책을 읽으면서 일본사회에 대한 분석을 보면서 우리나라와 큰 차이가 없어보였고 때로는 우리쪽이 더 심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기는 했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제 7장 새로운 '나눔'의 시대로이다. 7자을 읽으며 나눔의 경제학이 공자의 대동사회처럼 이상적인 사회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우리에게 다가올 미래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이기도 했다.

 

a******e 2013.0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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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희망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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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이라고 하면 소위 말하는 ‘까도남’과 비슷한 이미지가 연상이 되었다. 경제학을 몰라서 그런 것인지도 모른다. 최근 출간되는 책 제목을 보면 경제학을 수식하는 용어가 이렇게 다양하고 따뜻할 수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번에는 ‘나눔’이라는 단어와 결합하였다. 나눔의 경제학.   추천사에 이 책을 잘 드러내는 표현이 있다.   격차와 빈곤이 심화하며 절망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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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이라고 하면 소위 말하는 ‘까도남’과 비슷한 이미지가 연상이 되었다. 경제학을 몰라서 그런 것인지도 모른다. 최근 출간되는 책 제목을 보면 경제학을 수식하는 용어가 이렇게 다양하고 따뜻할 수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번에는 ‘나눔’이라는 단어와 결합하였다. 나눔의 경제학.

 

추천사에 이 책을 잘 드러내는 표현이 있다.

 

격차와 빈곤이 심화하며 절망의 사회로 변해가는 일본에 대한 냉철한 비판과 희망의 섬을 향한 따뜻한 바람을 함께 담고 있다. p11

 

희망. 저자는 희망을 두 가지로 나누어 정의하였다. 수동적 희망과 능동적 희망.

 

팔짱을 끼고 앉아 있어도 위기에서 탈출할 수 있다는 희망이 수동적 희망이다. 능동적 희망은 절망에서 나온다. 바위를 산 위로 밀어 올리는 일을 영원히 반복해야 하는 시시포스처럼 실패하고 또 실패하더라도 도전하는 패자의 처절한 노력에서 나오는 것이 능동적 희망이다.

나눔은 능동적 희망이다. p22

 

행복은 하나라도 더 가지는 것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나누는 데서 온다는 것. 하지만 서로의 것을 빼앗는 현실이 실망스럽지만 냉정하게 직시하는 데서부터 변화를 시작하고자 한다. 한국에 대해 우호적인 입장을 표명하는 부분이 자주 보이는 점도 신선하게 다가왔다.

 

추천사에서 저자는 다른 책(『체제개혁의 정치경제학』) 한국어판 서문에 이런 문구를 적은 바 있다고 한다.

 

한국 사람의 시선에 일본인의 얼굴이 아름답게 비쳤을 때 일본인은 인간으로서 자기를 해방하고 불행에서 벗어날 수 있다 p12

 

지금은 정년퇴직을 하고 조용히 은거하기를 바랐으나 환경이 그것을 허락하지 못하다보니 이 책이 나왔다고 한다. 안타까운 현실이 적나라하게 눈에 들어오는 지식인의 입장이 얼마나 괴로울 것인가 하는 것을 어렴풋이 상상해보았다. 눈이 불편하여 읽고 쓰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주위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가면서도 말하고 싶었던 저자의 메시지. 절규에 가까운 외침.

 

신자유주의의 폐해, 잃어버린 인간다운 삶을 ‘나눔’이라는 발상과 함께 되짚어보고 등지고 싶은 사회가 아닌 함께 살고 싶은, 가치 있고 살아볼만한 삶을 함께 만들어나가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YES마니아 : 로얄 s*******0 2013.0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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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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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은 대세이다. 선진국은 나눔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다. 최근 사회적인 인식이 많이 좋아졌다. 있어서 나누는 것이 아니다. 조그마한 것이라도 공유하는 것이다. 가장 소중한 것이 인간의 생명이다. 그 생명을 존중하고 같이 살아간다. 공동생활을 하면서 같이 나누는 삶이 바로 행복한 사회이다. 저자 진노 나오히코는 일본사회의 격차와 빈곤을 해결할 방법으로 나눔과 중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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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은 대세이다.

선진국은 나눔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다. 최근 사회적인 인식이 많이 좋아졌다. 있어서 나누는 것이 아니다. 조그마한 것이라도 공유하는 것이다. 가장 소중한 것이 인간의 생명이다. 그 생명을 존중하고 같이 살아간다. 공동생활을 하면서 같이 나누는 삶이 바로 행복한 사회이다.

저자 진노 나오히코는 일본사회의 격차와 빈곤을 해결할 방법으로 나눔과 중용을 말한다. 그는 나눔의 경제학을 주창한다. 개인적인 나눔이 확대되어 사회적으로 나눔의 경제학으로 범위를 넓혀가야 함을 역설하고 있다. 이기적으로 살아가는 현대사회에서 더욱더 필요한 것이 바로 같이 함께 나누는 삶이라고 한다. 공동체로서 인간냄새 풍기는 그런 따스한 사회를 말한다. 그 속에서 병든 사회를 치유할 힘이 나오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신자유주의는 빈익빈 부익부를 심화시켰다.

산업혁명 이후 영국중심의 경공업의 팍스브리태니커시대, 2차 세계대전 이후 중공업의 팍스아메리카시대를 통하여 부의 증가와 더블어 경제적인 부의 재분배가 실현되어 갔다. 특히, 소득세와 법인세를 기간세로 조세제도 확립되었다. 부의 재분배와 성장을 실현하였다. 그러나, 1973911일 칠레살바도르 대통령이 미국의 지원을 받은 피노체트장군의 쿠데타로 참살당했다. 이는 미국의 팍스아메리카정책으로 한나라의 민주주의 투표에 의해 선출된 대통령을 미국의 비열한 폭력으로 끌어내린 사건이다. 이로서 칠레는 폭력적인 독재정권의 신자유주의 정책이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의 역할을 했다.

신자유주의자의 주장에 따라 노동시장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면 시장에서 소득재분배는 불평등해졌다. 빈익빈 부익부의 심화를 조장했다.

한국은 IMF구제금융 이후에 급속히 신자유주의가 도입 확산되어 지금엔 그 절정에 이르렀다. 무자비한 기업의 비정규직을 인간기계화 취급하고 있는 실정이다. 2012년 대통령 선거의 쟁점이 바로 경제민주화일 수밖에 없었던 당연한 결과이다.

 

인간을 수단으로 취급되고 있다.

인간을 인간 그 자체로 보고 존중해주어야 한다. 하지만, 무한경쟁의 사회에서는 인간은 재화를 창출하는 기계적인 인간으로 취급된다. 점점 양극화되는 노동시장에서 여성의 존재는 상대적으로 더욱 열약한 환경에 처해있다.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임금격차에서 사회적인 갈등이 발생한다. 마치 모래시계 모양의 노동시장이다. 중산층이 점점 줄어들고 빈곤층이 점점 늘어난다. 자녀세대에서는 그 양극화가 더욱 심해질 것이다.

대학교육에서도 경쟁사회에 필요한 인간의 교육을 목표로 한다. 즉 지식기술자를 대량으로 양성한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경쟁의 원리에서 나눔의 원리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일본에서 경쟁을 외치다 오히려 국제경쟁력이 한국과 중국에 상대적을 떨어지는 현상을 가져왔다. 바로 경쟁의 룰이 바뀌었다는 사실이 국제사회의 변화를 만들어낸 것이다. 개인의 경쟁이 아닌 팀워크에 의한 경쟁, 공업사회의 경쟁에서 지식사회로의 경쟁으로 변한 것이다.

혼자서 성공하기보다 같이 협력의 원리를 바탕으로 같이하는 팀웍으로 성공하는 시대가 되었다. 여기에는 팀원 간의 서로 나눔의 원리가 작용한다. 공동책임을 지고 상호를 신뢰가 바탕되는 팀을 전제로 한다. 국가 간이나 사회나 조직부서 간에서도 구성원간의 나눔의 원리가 적용되어야 성공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양극화 해소를 위한 노동시장의 해결책은 

양극화하는 노동시장을 극복하기 위한 해결책으로 정규직과 비정규직간의 임금의 격차해소, 사회보장 격차해소, 노동시장 참여자들의 기회를 충분히 부여하는 방법이다. 이는 국가의 적극적인 개입으로 사회적인 합의를 통하여 만들어가야 할 숙제이다.

정부의 양극화 해소를 위해 동반성장위원회의 활동 등의 노력이 더 많이 필요하다.

스웨던은 실업자에게 실업보험을 통한 소득보장 및 취업지원 활동을 지원한다. 산업사회에서 지식산업사회로 전환하는 지금은 워크페이(일자리 나누기)를 통하여 노동시장의 변화에 적응하여야 한다.

 

자본주의와 사회주의를 넘어, 인간의 존엄과 영혼의 자립을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 가라.

1991년 로마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교시(레룸 노바룸 교시: 새로운 것 혹은 혁신을 뜻하는 것으로 교황이 전 교회의 사교 또는 신도에게 보내는 회칙)한 회칙을 통하여 인간이 자연을 파괴하고 그로 인한 인간 스스로 파괴됨을 가슴 아파하면서, 이제는 인간이 환경회복을 통하여 미래의 희망을 소원했다. 인적환경인 인간과 인간의 나눔을 회복하고 자연환경인 자연과 인간의 나눔인 환경파괴로부터 회복이 필요함을 역설한 것이다.

이 두 가지의 회복을 통하여 인간의 존엄과 영혼이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음을 우리는 깨달아야 한다.

 

옴소리[omsorg]라 무엇일까?

스웨던어로 옴소리[omsorg]는 사회서비스를 의미하지만 그 원뜻은 슬픔을 나누어 갖는 것이다. 슬픔을 나누고 인정을 서로 베풀면서 살아가는 스웨덴 사회의 비밀을 설명해 주는 말이다. 스웨단의 풍요로운 자연과 사람들 간의 유대의 정이 넘치고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우리도 같이 누릴 수 있다. 바로 지금 이 자리에서 서로 나눔이라는 미덕을 발휘할 때이다.

지금이 절망이라면 바로 앞에 희망이 있음을 우리는 잊고 산다. 능동적으로 희망을 찾아서 떠나자.

v******i 2013.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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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경제학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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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경제학이 온다     일본인 진노 나오히코교수의 <나눔의 경제학이 온다>는 이 책을 통해 격차와 빈곤이 넘치는 일본 사회의 처방전으로 '나눔과 중용'을 제시한다.  그는 한국이 이제 일본이 동경하는 나라가 되었고,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루었음에도 사람과 사람사이의 유대관계가 아직은 많이 남아있는 점을 부러워한다.  자원봉사참가율이나 공동체의 어려움에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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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경제학이 온다

 

 

일본인 진노 나오히코교수의 <나눔의 경제학이 온다>는 이 책을 통해 격차와 빈곤이 넘치는 일본 사회의 처방전으로 '나눔과 중용'을 제시한다.  그는 한국이 이제 일본이 동경하는 나라가 되었고,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루었음에도 사람과 사람사이의 유대관계가 아직은 많이 남아있는 점을 부러워한다.  자원봉사참가율이나 공동체의 어려움에 방관자이기보다는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34페이지의 대인 신뢰감 비교(일본, 한국, 핀란드 학생 비교조사)를 보면,

'사회에서 정신차리지 않으면 누군가에게 이용당한다'라는 항목에 긍정적인 대답을 한 학생은 일본에서는 80퍼센트나 되었지만 핀란드에서는 겨우 20퍼센트를 조금 넘었다. 이와 반대로 '대부분 사람은 기본적으로 선량하고 친절하다'라는 항목에 긍정적 응답이 핀란드에서는 80퍼센트가 넘지만 일본에서는 그 절반인 40퍼센트에도 못미친다.

 

일본인들의 유대감이 깨져버린 것이 안타까운 저자만큼이나 이 책을 읽는 나에게도 충격으로 다가온다. 한국인들의 타인에 대한 신뢰감이나 유대감도 점차 사라지고 각박해져감이 안타깝기만 하다. 정치적인 대립과 중산층의 붕괴, 하늘높이 치솟기만 하는 물가들도 한국인들에게 지나친 경쟁심과 사회에 대한 방관, 불신을 일으키고 있다.

 

복지란 무엇일까?

복지의 복은 행복을 뜻하고 지도 신이 내려주신 행복을 뜻한다. 즉 복지란 행복을 의미한다. 슬픔을 나누어 가지면 슬픔에 빠진 사람은 슬픔을 치유받고 행복해진다. 더불어 슬픔을 나눈 사라도 행복해진다. 인간은 다른 사람에게 자신이 반드시 필요한 존재라고 느낄때 삶의 보람을 느끼고 행복을 실감하기 때문이다. p37

 

이 책은 세계경제의 본질을 꿰뚫어보면서도 인간과 인간사이의 나눔을 담아내었다. 인간이 인간다운 삶을 살아가면서 경쟁과 나눔의 균형을 이루고, 새로운 '나눔'시대로의 지식사회로의 전환을 말한다. 물질만능주의에 빠진 현대인들에게 좋은 지식나눔을 이끌어낼 <나눔의 경제학>.

 

h******a 2013.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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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경제학이 온다 - 라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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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경제학이 온다 - 라리루     이 책은 세계 경제의 본질을 설명한다고 소개하고 있다. 과연 세계 경제의 본질은 무엇일까?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이 있다면 최근 무너지고 있는 경제의 흐름 속에서 과연 이 위기는 어떻게 기회로 만들 수 있는가? 이 책은 바로 나눔 시스템이 바로 희망의 경제학이라고 소개해주고 있다. 최근에 이루어졌던 대통령 선거를 보면서 모든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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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경제학이 온다 - 라리루

 

 

이 책은 세계 경제의 본질을 설명한다고 소개하고 있다. 과연 세계 경제의 본질은 무엇일까?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이 있다면 최근 무너지고 있는 경제의 흐름 속에서 과연 이 위기는 어떻게 기회로 만들 수 있는가? 이 책은 바로 나눔 시스템이 바로 희망의 경제학이라고 소개해주고 있다. 최근에 이루어졌던 대통령 선거를 보면서 모든 후보의 공통의 특징이 바로 서민의 안정화였다. 바로 민생의 정치를 이룬다는 것이었다.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언제나 등장하는 것이 바로 세금이다. 부자들에게 세금을 걷어서 가난한 서민들에게 나누어주자는 것이다. 중산층이 더 많아지도록 하고 튼튼한 허리에서 강력한 나라 부강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계획도 어쩌면 나눔 시스템을 통해서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다.

 

 

금융 위기는 이제 전 세계적으로 경기침체로 이어져서 경제 질서를 무질서하게 만들고 급기야 파산의 위기를 가져다주었다. 급기야 파산과 부도를 통해서 힘이 없고 가난한 사람들은 거리로 내몰리게 되었고 힘이 있는 사람들은 그들의 약함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배를 더 채우는 계기가 되었다. 그래서 빈익빈을 낳고 부익부를 낳게 되는 구조가 되었다. 결국 미국의 대규모 거리시위도 월가의 1%사람들에게 몰린 99%의 부에 대한 미국 99%의 서민들이 1%의 부를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한 분노가 만든 시위였다. 그렇다면 이런 구조 속에서 경제 위기와 사람들의 분노를 다스릴 수 있는 처방전은 무엇인가? 이 책은 나눔을 설명해주고 있다.

 

 

경제 위기는 인간의 삶에 커다란 폐해를 일으킨다. 왜냐하면 인간의 유대관계와 신뢰관계가 무너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절망의 악순환이라고까지 말하고 있다. 서로가 협동해서 공동체의 힘으로 생산을 하였던 농경시대에는 서로가 서로를 의지하여 공동의 목표를 이루어 함께 나누는 체제시스템이었다. 그런 시대 속에서는 불신은 곧 공동체에서의 추방을 의미했다. 그래서 서로가 희생과 양보하는 것을 미덕으로 삼고서 될 수 있으면 이해하고 될 수 있으면 양보하는 삶을 살았다. 그러나 산업혁명과 대량생산은 협력과 협동보다는 개인의 능력이 더 중요하게 평가받는 시대로 열리게 된 것이다. 그래서 어떤 특별한 능력과 탁월한 실력을 갖추게 되면 그에 따른 부가가치가 실로 엄청나게 된 것이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생각하지도 못한 방법과 아이디어로 수백명분이 사용하고도 남을 것들을 한 사람이 갖게 되는 부의 불균형이 찾아오게 된 것이다. 재화는 한정되어 있고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원하지만 어느 한 곳으로 쏠리는 현상을 현대에는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부의 불균형, 소득의 불균형, 삶의 질에 있어서 불균형이 자연스럽게 발생한 것이다.

 

 

그러므로 소득을 어떻게 분배하느냐의 문제는 민주주의의 관점에서 또는 공산주의의 관점에서 볼 때 쉽지 않은 문제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나누지 않고서는 분배를 이룰 수 없고 불균형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나눔 시스템의 확립이 곧 잃어버린 인간다운 삶을 복원한다고 강력하게 외치고 있다.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지만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 지금의 위기는 기쁨의 때가 아닌 슬픔의 때이다. 나누어야 한다. 그래서 그 슬픔이 반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사람들이 사람다운 삶이 되도록, 그리고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고 대접받는 세상이 되도록 나눔의 경제학은 우리들에게 앞으로의 시대를 준비하는 열쇠가 된다.

 

l****u 2013.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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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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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경제학이 온다 책의 저자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나눔과 중용을 이야기 하고 있다. 나눔은 다 알고 있듯이 없는 사람에게 나눠주는 것이고 중용은 지나치거나 모자라지 아니하고 한쪽으로 치우치지도 아니한 공평하게 만드는 것이다. 나눔과 중용이 많아지기를 바라며 공자는 ‘적음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균등하지 못함을 걱정하는 것이 공직자의 마음이라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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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경제학이 온다

책의 저자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나눔과 중용을 이야기 하고 있다. 나눔은 다 알고 있듯이 없는 사람에게 나눠주는 것이고 중용은 지나치거나 모자라지 아니하고 한쪽으로 치우치지도 아니한 공평하게 만드는 것이다. 나눔과 중용이 많아지기를 바라며 공자는 ‘적음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균등하지 못함을 걱정하는 것이 공직자의 마음이라고 했다. 어느 사회든 격차는 있다. 라고 말하며 가난을 개인의 탓으로만 돌리는 절망의 사회를 살아가고 있다. 2012년에 있던 일을 보면 1월 13일 금요일에 13일의 금요일이라 안 좋은 생각들을 많이 하였는데 이때 유로위기가 왔고 경제가 12년 처음 달부터 힘들었던 것을 보며 과거에 한국 IMF때나 일본이 침략 했을 때와 비운의 종족끼리 싸운 한국전쟁도 있었고 그 때마다 다른 나라에서 도와주는 나눔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나라가 있을 수 있었다. 또한 새마을 운동 때 청도에서 일어나서 서로 나눠주고 힘이 되어주므로 많은 발전이 있었다. 스페인어로 옴소리란? 슬플음 나누어 갖는 것이라는 말로 자기 자신만 잘사는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잘 살수 있도록 힘들고 어려운 부분을 도와주는 것이다. 요즘에는 기증하는 연예인들도 많이 있고 남 모르게 도와주는 사람들도 많이 있는데 이것들은 너무 보기가 좋고 힘이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 책 내용 중 일본에서의 빈곤과 격차가 있고 우리나라의 빈곤과 격차를 비교하는 내용이 있다. 일본은 1980년대부터 정부는 크고 노동은 적게라는 것을 주장해와서 큰 기업만 살고 그 기업에 많은 사람들이 있으나 비정규직이고 사회에서 보장도 잘 받지 못하는 그러한 것을 해왔다. 이러한 것은 기업만 잘되고 노동자들은 힘들게 하는 것으로 나눔은 없었다. 그러나 이런 것을 알아가므로 노동자를 위한 경제가 될 수 있었다. 우리나라도 일본 못지 않게 비정규 노동자들의 사회적 보상을 받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 사람은 혼자만 있으면 살수 없듯이 서로 나눠가며 살아야지 살수 있다. 이 책은 박원순 서울시장도 책을 추천했었고 책의 원저자인 진노 나오히코씨는 일본인이지만 우리나라에대해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고 이렇게 바르게 보려하는 마음을 모든 사람이 갖고 좋은 나라 좋은 사람들이 가득한 곳이 되기를 바란다. 이 책을 번역한 전광민씨의 말을 보면 사회는 가족처럼 되야 한다. 가족처럼 수평적으로 이루어져야 이 사회의 시민들도 마음 놓고 믿을 수 있고 생활하는 사회를 만들 수 있다. 비정규직은 최대한 줄이고 동일한 일을 했으면 동일한 임금을 주고 노동시장의 상황을 알 수 있게 해야 한다. 협력의 논리로는 다른 사람의 이익은 자신에게도 이익이 된다는 것이다. 위기의 시대이더라도 희망과 낙관주의를 지니고 뛰어넘으며 슬픔과 인정을 넘어서 위기를 극복하고 인간적인 시대가 되었으면 한다.

w******m 2013.01.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