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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옛 문체를 극복할 수 있다면 그들의 말에 따르면 그 금 같은 물건도 해적이 숨겼던 보물로 보는 겁니다. 인스마우스 사람에게는 외국인의 피가 흐르고 있다든가, 조금 머리가 돌았다든가 하는 정도죠. 게다가 마을 사람들도 외부인은 보란듯이 내쫓아 버리기 일쑤고 특히 밤에 돌아다니면서 쓸데없이 캐묻지 못하도록 하고 있어요. 짐승들은 예의 괴물을 보면 무서워 멈칫거렸고--말(馬)은 당나귀보다 더했어요--하지만 자동차가 달리게 된 뒤부터 말썽은 없어졌어요. 그럼 내용을 즐길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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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브크래프트 작가의 작품 모음집으로 살아생전에 주목받지 못했던 작가인데 그와 친하게지냈던 지인들이 사후에 작품을추려 출판된 책들이라고 한다. 요즘에야 살인 추리 공포 등등 장르가 세분화되고 독자들도 즐기는 시대지만 옛날에는 순수문학이아닌 괴짜작가로 여겨져 작품의 가치조차 인정받지 못했다고 한다.. 하지만 시대를 앞서간 작가일까 후대들은 그의작품에 영향을 받아 새로운 작품들을 창작해내는데 도움을 주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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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마우스의 그림자, 벽속의 쥐, 어둠속의 속삭임, 크투르프가 부르는 소리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단편들이었습니다. 원래 인스마우스의 그림자를 좋아했는데 다시 읽으니 또 좋네요. 묘사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반전도 좋고....그리고 어둠속의 속삭임의 주인공이 워낙 커피 빼고 맛있게 먹어서 그부분을 보면 약간 배가 고파집니다. 요즘에는 크툴루라고 번역하던데 여기는 크투르프라고 되어있어서 업데이트 되었으면 좋았을 테지만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앞부분에 중간에 갑자기 작가랑 책이름이 들어간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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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크래프트만의 느낌 입니다. 소재가 흥미롭긴 하나 이야기보다는 하나의 관찰기 같은 느낌입니다. 물론 작가답게 작가다운 소재와 느낌을 보여주나 그게 개성이 어울리긴하나 잘 맞을런지 모르겠습니다. 그나저나 소재는 흥미롭긴합니다. 다음권은 어떻게 나올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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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이름은 익히 알고 있었다. 환상 소설의 대가라고.. 궁금해서 구매했던건데 번역의 문제인건지 뭔지.. 취향의 차이일 수도 있겠지만 그저 그랬다. 두서없고 장황해보인달까..상황과 풍경에 대한 묘사 주인공의 심경이나 말이 정말 정말 정말 많은데...읽기가 힘들다. 다 참고 읽었을 때 크투르프가 부르는 소리..사람들이 익히 알고있는 크툴루 이야기야 뭐..평타..벽 속의 쥐랑 인스마우스의 그림자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