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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즈가 죽고 난 후 런던 사람들이 난리났다는 에피소드는 너무 유명하죠. 그 뒤로 홈즈를 살려서 다시 나온 첫 작들을 모아놓은 셜록 홈즈의 귀환이라고 합니다. 여러 단편들의 모음이기 때문에 연속적으로 읽지 않아도 되서 출퇴근시 전철 안에서 짧게 읽기 좋아요. 전에 읽었던 단편도 있고 안 읽었던 것도 있는데 안 읽었던 것 중에 금테코안경이 제일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쉰살과 스무살이라니. 나쁜 교수. 배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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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스포 있음)셜록 홈즈의 귀환은 당연히 반갑다. 하지만 음.. 이번에 등장하는 에피소드들의 범인이나 그 주변인물들은 내 기준에선 제일 싫었다. 범행을 저지른 사람들 모두 잘못하긴했지만 그 중에서도 좀 혐오스럽다고나 할까.. 이번 작품에 특히 많이 모인 것같다ㅠ노우드의 건축업자, 자전거 타는 고독한 사람, 프라이어리 학교, 범인은 둘이다(다른 출판사에선 찰스 오거스터스 미버턴이라고 되어있다)...으으 진짜 하나같이 끔찍한 인물들이었다. 딱 셜록홈즈의 귀환만 반가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