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까뜨리느 아를레이 저/이가림 역 출판사 동서문화사에서 펴낸 <지푸라기 여자>를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동서문화사에서 펴낸 고전 미스터리추리물들을 읽고싶어서 구매했어요 표지의 여자가 인상적이네요 완전범죄에 성공한 여인의 이야기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전개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 한 60~70년대에 할리우드 고전 영화를 보는 기분으로 즐겁게 읽었습니다. 동서문화사에서 아주 오래전에 나온 책을 이북으로 옮긴 것이라 그런지 확실히 번역이 좀 예스럽습니다. 하지만 애초에 옛날에 나온 작품인지라 오히려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한층 올리는 느낌도 있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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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작품이지만 참신하다고 느꼈다. 추리 문학을 워낙 좋아해서 특별한 정보 없이 무턱대고 구매하여 읽어보았는데 독특한 작품인 것 같다. 한 출판사의 서평인 - 이성과 광기! 절묘한 트릭! 숨막히게 압박해오는 서스펜스! - 간담을 서늘케하는 스릴! 통쾌하게 뒤집는 의외 결말! - 지적능력의 시대! 머리회전단련운동! 인생승부에 강해진다! 이 부분에 공감하는 바이다. |
| 독특한 제목때문에 끌려서 구매를 한 책입니다. 나중에 검색해보니 생각보다 유명한 책이었고 영화화도 몇 번 된적이 있는 작품이네요. 지푸라기 여자라는 건 프랑스 속담같은 거라고 합니다. 빈껍데기? 허수아비? 뭐 그런 의미랄까.. 철저히 욕망에 의해 행동하다가 거미줄에 걸린 연약한 곤충처럼 마지막을 맞는 주인공이 안타깝습니다. 무모한 욕심이 화를 부른다는건 동서를 막론하는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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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소설인줄 알고 구입했는데, 중단편 소설이 2개 묶여져 있는 책이었다. 개인적으로 장편소설을 좋아하는 편이라 별점 하나씩 마이너스! 지푸라기 여자의 경우 어떻게 결말이 나려나 했더니, 통상적인 권선징악이 아니라 좀 흥미로웠다. 몰입도 잘 되서 마지막엔 나도 주인공처럼 억울한 심정..! 욕심은 좀 부렸을지라도 너무 불쌍한 결말이다 눈에는 눈도 이런식으로 끝나려나 했는데 또 아니었어서 좋았다. 묶여있는 소설이 둘다 비슷하면 재미없었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