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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는 작년까지 운영하던 자체 브랜드 의류 사업의 실패에 있었습니다. 지금은 월급쟁이이지만 아직 사업에 대한 미련이 남아있어서 월급을 받으며 틈틈히 필요한 공부를 하며 다시 재기를 꿈꾸고 있어서 입니다. 그리고 필요한 공부 중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브랜드에 가치를 어떻게 심을 수 있느냐가 주요 관심사였습니다. 그래서 <프랜차이즈를 이기는 스몰 브랜드의 힘>를 읽어 보고 싶었습니다.
제가 자체 의류 브랜드를 생산하여 런칭할 때 브랜드에 가치를 담기보다 이 제품의 기능과 내구성 등 다양한 이점들에 대해서만 주저리 주저리 설명을 했을 뿐입니다. 이런게 중국산 요가복보다 원단, 퀄리티면만 부각 시키며 계속해서 좋다! 라는 말만 지어내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말들은 소비자로 하여금 호기심을 불러오지도 못했으며 결국 실패한 사업으로 저의 과거에 남게 되었습니다.
어바우더스 이들은 자본이 없어서 직접 발로 뛰며 주문을 받는 열정을 보였습니다. 저는 이들 보다 자본이 있었음에도 실패한 이유는 아마 이렇게 발로 뛰는 열정과 패기가 없는 소극적 자세에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영업장에 누군가 불쑥 불쑥 찾아와 온다는 것이 찾아오는 사람이나 그 손님을 맞는 사장 모두 서로에게 불편함을 가져다 주는 정없는 사회입니다. 간판 사장님께서 먼저 마음의 문을 열고 그들을 언제든 환영해 주는 포용력에서 작은 그릇을 가지고 베풀지 못하는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프랜차이즈를 이기는 스몰 브랜드의 힘>은 다양한 브랜드를 통해 그 안에 담겨진 가치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본질적 의미를 부여하며 설명을 합니다. 그래서 해당 브랜드가 사람들 마음에 각인이 되고, 사람들이 찾게 되고, 오랜세월 견디며 더 큰 가치가 생겨나는 브랜드가 어떻게 생겨났는지에 대한 노력의 과정을 사례를 통한 설명에서 제가 앞서 만든 브랜드가 왜 관심을 받지 못했는지에 대해 같이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프랜차이즈를 이기는 스몰 브랜드의 힘>를 읽으며 브랜드에 대해 고민하고 스스로 질문하며 본질적으로 답을 찾는 과정이 되었으며 가격, 사람들이 좋아하니까, 지금 유행이니까 라는 단순한 접근이 아닌 제가 가진 브랜드를 고객과 지속 가능한 관계를 위해 고민하는 방법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앞으로 만들 브랜드에 대해 새로운 생각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 준 좋은 독서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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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가 넘쳐나는 시대다. 전국 어디를 가든, 세계 어디를 가든 스타벅스와 맥도날드가 있다. 어딜 가든 알고 있는 퀄리티와 시스템을 갖추고 있기에 걱정없이 매장을 들어갈 수 있다. 같은 맛, 같은 인테리어, 같은 가격 등 우리는 모두 같은 것을 향유한다. 어느날 눈 떠 보면 이러다 나마저 똑같은 사람이 생겨나는 건 아닐까 두렵기까지 하다. 우리는 어느 순간 같은 것을 향유하게 하는 프랜차이즈라는 것에 식상해 진다. 좀 더 꽁냥꽁냥하고 프라이빗한 다른 무언가를 그리워한다. 좀 더 다른 스타일은 없을까? 좀 더 정해진 맛 말고 좀더 깊은 맛의, 혹은 고향을 그리워 하게 하는 컨츄리한, 혹은 동네 같이 친근한 그런 집은 대체 어디에 있을까? 이런 바램을 담아 누군가 작은 가게를 만들기 시작했다.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감각을 창출한다. 원두를 직접 볶고, 직접 사온 인형으로 장식을 한다. 어디선가 본듯한 잔들로 커피를 채워주고, 난 그윽한 향에 취해 분위기에 취해 또 그곳을 찾아간다. 커피숍 뿐만 아니다. 여러 스몰 브랜드들이 생겨나고 있다. 돈을 가진 기업들만이 브랜드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것에 염증이 난 사람들이 작고 소박한 것을 찾는다. 가치, 필요, 욕망을 담아 차별화를 시도하고, 디테일을 담아 사람들에게 다가선다. 그것이 스몰브랜딩이다. 이건 시대 흐름과 맞물린다. 대형화, 공장화에서 벗어나 개인화, 소규모화로 된 시장경제로 바뀌면서 필연적으로 오게 된 현실이다. 기술이 발전하면서 사람들은 기계화되고 정형화된 구조에서 감정적으로나마 벗어나려고 하는 것이다. 이것이 반영된 가치. 스몰 브랜드이다. 앞으로 이 부문은 더욱 빛을 발할 것이다. ??책속에서... ‘작은것들의성공’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시장이 있기 때문이다. 남다른 것, 독특한 것, 나만의 것을 소비하는 밀레니얼 세대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크고 화려한 것들이 아닌, 작고 소박한 것들의 세상이 도래하고 있다. 이제 그들에게서 지속 가능한 생존의 힘을 배울 차례다. 창의성은 ‘풍족함’이 아닌 ‘결핍’과 ‘제한’에서 시작되기도 한다. 모든 이야기가 이렇게 극적일 수는 없고, 그럴 필요도 없다. 하지만 ‘이야기’는 반드시 있어야 한다. #프랜차이즈를이기는스몰브랜드의힘 #박요철 #팜파스 #경제경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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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이든 대기업이든 생존이 중요한 문제가 되었다. 계속해서 변하는 사회에 시시각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나’ 자신을 믿는 일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나도 20대를 지나오면서 30대가 되었는데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많이 바뀌었다. 예전에는 조직이 나를 지켜줄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어차피 조직을 나오고 나면 나는 어디어디에서 일했던 사람이 아니라 그냥 나일 뿐이다. <프롤로그> 돈의 문제만은 아니다. 좋은 분들을 만났고, 그들과 함께 일하고 있으며, 사람이 사람을, 일이 또 다른 일을, 신뢰가 신뢰를 부르는 선순환의 구조를 경험하고 있다는 의미에서 그렇다. 브랜딩의 핵심은 규모가 아닌 ‘자기다움’의 발견과 그 실천에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엄청난 자본이나 투자가 아닌 한 개인의 철학과 가치에 바탕을 두고 있다. 누구나 돈을 벌고 싶어 하기 때문이고,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라도 할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그다음이 중요하다. 돈 말고도 얻고 싶은 것, 돈 말고도 전하고 싶은 것, 돈 말고도 열심히 일하고자 간절한 이유, 그것이 필요하다. 그것이 바로 진짜 ‘브랜딩’이다. 브랜딩에 올해 내내 고민했었다. 나만의 경쟁력은 공무원, 교원을 다 떠나서 나의 삶을 지탱해 줄 무언가라고 생각했다. 언제부턴 내 가게를 꿈꾸기 시작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단 한 가지다. 자본가가 되는 것. 시험을 위해서 공부도 했고, 원하는 직업을 얻기 위해서 입사 시험도 준비했던 20대였다. 그런데 작년부턴가 가치관, 세계관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사업이 필요하다는 생각이었다. 이것 저것 생각해봤지만 (아직 남들에게 인정받지는 못했을 지라도) 내가 가장 잘하는 것은 글을 쓰고 뭔가를 보여주는(Showing)일과 가르치는(Teaching) 일이었다. 글쓰는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기도 했고, 작은 독립 서점을 내는 것도 꿈꿨다. 그렇게 생각하고 나니 계란으로 바위치기라는 말이 떠올랐다. 사업에 ‘ㅅ’자로 모르는 나. 우리 엄마아빠도 완전 샌님스타일이라서 나는 어릴 때부터 뭔가에 도전의식을 갖지는 않았었다. 사업? 그런거는 대단한 사람들이 하는 거겠지…. 나는 아니야…. 이렇게 손사래를 쳤다. 하지만 인생에서 변하지 않는 사실 하나가 있었다. 정년은 금방 오고 삶은 길다. 노후 대비를 위해서, 정년 후에도, 또는 더는 가르치는 일을 하지 않게 된 다음의 미래를 대비할 무엇인가가 필요하다는 걸 30대 언저리가 되어 깨달았다. 내가 고민하던 문제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알려준 이 책이 고마웠다. 일하느라 신문이고 방송이고 알뜰하게 챙겨보지 못했다. 일본 여행에 가서 츠타야 서점이 성공했던 게 눈에 들어왔다. 커피숍들이 아무리 넘쳐 흘러도 그 안에서 핫플레이스 카페는 여전히 수익성이 대단하다. 책을 읽지 않는 시대에 독립서점들은 점점 많아진다. 이유가 뭘까? 이 책을 읽고 조금은 해답을 얻은 것 같다. <‘진짜 이유’가 무엇인가?> 고된 창업의 이유, 우리는 이런 것들을 ‘가치’라고 부른다. 쉽게 말해서 값어치, 쓸모와 비슷한 말이다. 물론 완벽한 설명은 아니다. 이 ‘가치’라는 단어 자체가 말로는 충분히 설명할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가치’라는 말이 모호하다면, 이렇게 생각해 보자. 알려진 혹은 숨겨진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그것이 바로 이 시대에 브랜드가 필요한 핵심적인 이유다. 교사를 하고 있어서 이 부분에 대해서 다르게 느끼는 바가 있다. 밖에서 지켜보면 학교에서 일하는 교사는 협력적인 직업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개인 플레이다. 수업은 내가 하는 것이고, 반 관리도 내가 한다. 관리자나 다른 교사가 도와줄 수 있는 영역은 행정업무나 결재에 그친다. 나만의 콘텐츠와 나만의 이야기가 담긴 수업과 그에 맞는 준비가 필요하다. 과연 창업과 비슷한 면이 많다고 생각했다. 아니, 모든 일이 그럴 것이다. 내가 나로서 인정받아야 제대로 된 보람을 느낄 수 있다. 겨울 방학이 되어서 이것 저것을 생각해봤다. 우선 유튜브와 블로그를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리고 교재 제작을 좀 해보고 싶은데…. 보충 수업도 강의식은 요즘 트렌드에 맞지 않는 것 같아서 독서 토론이나 독서 감상문 쓰기로 진행해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봤다. 평소에도 일하느라 바빴지만 방학 때는 새로운 내년을 위한 준비로 바빠질 것 같다. 진정한 차별화는 어떻게나 무엇의 영역이 아닌 ‘왜’의 영역에서 시작된다. 텀블벅에서 독립서적을 미리 펀딩하는 결제를 하면서 크라우딩 펀딩이 참 좋은 아이디어라는 생각을 했다. 미리 그 가치를 사는 것. 사실 읽을 책과 서적은 넘친다. 그럼에도 불가하고 왜 합리적이지 않은 가격의 독립 서적을 사람들이 구입하는 걸까? 이 부분에 대한 고민은 나에게 중요한 포인트다. <꽃을 팔지 않는다, 행복한 아침을 배달한다> 브랜딩은 어렵지 않다. 이 플로리스트의 꽃 사랑을 이해할 수 있다면 더욱더 그렇다. 그는 꽃만 사랑하지 않았다. 그 때문에 사람을 더 사랑할 수 있다고 고백하고 있었다. 한 대상을 향한 애정과 관찰은 삶의 방식을 바꾼다. 그 사람은 주변에 입소문을 내기 시작한다. 좋은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다. 꽃향기를 주머니 속에 가둬놓을 수 없는 것처럼. <지속 가능한 ‘공존’을 위한 선택, 데이터 경영> “지난 16년 간 대략 5번의 터닝 포인트가 있었어요. 그런데 사람들이 그 3년을 기다리지 못하더군요. 모든 업에는 그 일이 숙성될 만한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책을 읽다가 너무나 익숙한 카페의 이름에 깜짝 놀랐다. 대학시절 추억이 가득한 충무로역 근처의 카페 오랑쥬 이야기가 나온 것이다. 내 2011년 생일 축하 케이크에 생일 축하 비지엠까지 넣어주시던 그 사장님. 작년에도 동기와 함께 그곳을 방문했다. “와 카페 오량쥬 아직까지 있네?!” 학창시절 대학 동기, 선배들과 여기서 수다를 진짜 오래 떨었는데…. 디저트 충배롤 스티커가 사장님 캐리커쳐라 신기해하기도 하고…. 카페오량쥬는 확장해서 맞은 편까지 가게를 내고 있었다. 정말 충무로 동네 카페라서 요즘 같이 대기업 자본이 많이 들어가는 카페 장사에 까페오량쥬가 사라지진 않았을까, 했는데. 이렇게 이 책에서 내 추억이 묻은 카페의 스몰 브랜딩이 나오니까 너무나 반갑고 신기했다. 지금은 싸이월드가 사라져서 내 추억의 사진들을 복원하지 못하지만 그곳에서 슬라이딩 폰으로 사진도 참 많이 찍었지. 브랜드 스토리 파인더의 박요철 저자의 책을 읽고 나니 이 저자와 나와 닮은 점이 많다고 생각했다. 나도 소통하는 걸 좋아하는 데 실제로 인간관계가 많아지는 것은 좋아하지 않는다. 나도 작가처럼 블로그에 무엇인가를 꾸준히 올리고 있다. 이 분처럼 출판 계약으로 이어지지는 않고 있지만 말이다. 나도 무엇인가를 이렇게 기록하다 보면 나만의 브랜딩이 완성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게 무엇인지 아직은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말이다. 내가 지향하는 방향만 맞다면 좋은 결과가 나에게 딸려올 것 같다. 읽고, 쓰고, 가르치는 삶을 위해서 오늘도 내일도 열심히 살아야지. #박요철 #프랜차이즈를이기는스몰브랜드의힘 #팜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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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의 색을 가지고 자신의 사업을 확장해가는 사람들을 보면 신기하기도하고 대단하다는 마음도 든다. 요즘은 SNS가 발달하다보니 큰 자본을 들이지 않고도 사업을 시작하고 점점 크게 키워 누구나 알수있는 큰 브랜드를 만드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런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사업을 운영하는지 늘 궁금한 마음이 들었다. 아마도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무언가가 있을텐데 그런분들을 만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고, 그렇게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대략적인 이야기라도 듣고 싶어 이와 관련된 책을 읽게 되는 것 같다.
[프랜차이즈를 이기는 스몰 브랜드의 힘]이라는 책에서는 누구나 알 수 있는 브랜드를 가진 회사들이 거금을 들여서 하는 마케팅이나, 광고, 프로모션이나 이벤트들만이 브랭딩이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브랜딩의 핵심은 '규모'가 아닌 '자기다움'을 실천하는 것에 있다는 말에 그동안 뜬구름처럼 느껴지고 뭘 해야 할지 모르겠던 브랜딩에 대한 실체가 눈에 보이는 느낌이었다.
SNS나 시내에 돌아다니다보면 정말 많은 광고와 판매를 하는 분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눈길이 가는 작은 판매점이 있기마련이다. 프랜차이즈도 아니고 전혀 알지 못하지만 얼핏보기에도 자기만의 색이 있는 매장을 볼 수 있었는데 그때는 몰랐지만 책을 읽고보니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것을 내세워 자기다움을 잘 실천하고 있었기 때문에 유명한 브랜드가 아님에도 눈길이가고 예뻐보였던게 아니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작은 가게이고, 혼자하는 1인 창업이라면 브랜딩의 과정이 필요하다는 생각조차도 못해봤었는데, 자신이 가진 가치를 선명하게 드러내고, 그 결과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니 무언가를 시작하기 전 내가 자신있게 할 수 있는 것과 내가 꼭 지키고 싶은 소신, 전하고 싶은 메세지를 먼저 생각해보는게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브랜드의 필요성과 방법, 자신만의 브랜딩으로 성공한 이야기들이 책속에는 가득 들어있어 나도 나만의 브랜딩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과 어떤 색이 나에게 가장 잘 맞는지 찾아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책이었다. 1인 기업을 운영중이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할지 나처럼 갈피를 못잡는 사람이라면 먼저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와 브랜딩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이책이 많은 조언과 도움을줄 것이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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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즐겨마시기에 종종 커피숍을 찾는다.
고, 지금도 그 이야기를 지속하고 있다.
어가는 '브랜드 스토리 파인더'이다.
브랜딩의 핵심은 규모가 아닌 '자기다움'의 발견과 그 실천에 있기 때문이다.
다. 그래서 당신은 브랜드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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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차이즈를 이기는 스몰 브랜드의 힘' 제목에서 뭔가 빡!하고 느낌이 왔다. 스몰 브랜드가 가진 힘이란게 뭘까....? 난 자영업을 하는 1인은 아니다. 그냥 다양한 브랜드를 이곳 저곳 내 마음 원할 때마다 들려 맛나게, 멋지게, 새롭게 경험만 하는 고객이랄까? 누군가, "한국에서는 결국은 장사야.." 라며 하던 말이 떠올랐다. 진짜, 결국은 장사를 해야 살 수 있는 걸까? 솔직히 궁금하기도 하고, 또 나중에 사람일은 모른다고 진정 내가 장사를 하는 상인이 될 수도 있는거니, 이왕 읽는거 미래의 자영업 사장님 되는 연습이라도 하면 좋겠다, 싶은 맘에 책을 펼쳤다. 단순, 고객입장으로 보면, 스몰 브랜드... 내가 알 고 있는 스몰 브랜드란 의미와 맞추어 본다면, 같은 품목의 가게가 나란히 있다면, 난 어딜 선택할까? 생각해 보니, 선택의 순간이 종종 나에게도 왔었던 거 같다. 모르는 지역에 가서 커피 한 잔을 마시려 하더라도, 난 브랜드를 검색하고, 내 주변에서 가장 가까운 곳을 향하고 있었다. 아무리 내가 서 있는 곳에 커피 전문점이 다양했다 해도, 난 간판의 이름만 훌터서 읽고 말뿐, 나의 선택은 프렌차이즈 커피숍. 그랬던 나이기에, 책을 보며 그렇다면 이런 사람들이 많다면, 자영업자들은 어떻게 버티고 살아가고 있다는 걸까? 내 주변의 모든 상가가 모두 프렌차이즈는 아닌데........ 프렌차이즈가 가진 장점은 정말 다양하고 많다. 우린 그 브랜드가 가진 이미지의 고정관념의 잡혀 있었는지도 모른다. 사실, 별 거 없는데 브랜드가 주는 힘, 그것을 어깨에 메고 즐기고 있었는지도... 그리고, 왠지 관리가 잘 되어 스몰 브랜드보다 더 좋을 것 같다는 막연함.. 하지만, 또 둘러보니 20년 맛집. 간판에 적혀있지 않지만 사람들은 그곳을 어렵게 찾아가 맛집이라며 먹는 집들도 있었다. 거긴, 프렌차이즈 브랜드가 아닌데..거긴 왜 그렇지? 아마, 남들과는 분명 다른 차별화가 있기 때문일것이다. 양념, 서비스,맛,인테리어 등등... 그들은 프렌차이즈 브랜드를 이기기 위해 생존을 걸고 견디고, 버티고, 연구했을것이다. 분명, 돈으로 살 수 없는 그들만의 경재력이 있을 것이며, 그들만의 노하우로 프렌차이즈 브랜드가 없는 무엇인가가 자리 잡혔을 것이다. 고객들은 그 무엇인가를 발견하게 되고, 입소문을 통해 주변에 다양한 프렌차이즈 브랜드가 들어와도 끄덕없이 버티고 있었다는 것이다. 비슷한 제품, 같은 이름, 다양한 서비스 등 난무하는 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절박하지만, 강력한 스몰 브랜드만의 정체성이 살아야 할 것이다. 스몰 브랜드는, 다양한 시장에서 버티고 살아남으려면 더욱 더 강한 힘의 내공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장사는 1년은 버텨야 한다고 한다. 1년동안 언제나 즐겁지만은 않을 것이다. 그만 두고 다른 사업을 연구할 수도 있다. 하지만, 항상 같은 자리에 언제나 변함없이 자신의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굳굳함을 고객들에게 보여준다면 그것이야 말로 스몰 브랜드가 가진 가장 강력한 힘이 아닐까..생각든다. 나 역시, 나중에 장사를 하게 된다면, 그땐 나 스스로 정체성을 찾으며, 경쟁력에 살아남기 위한 나만의 노하우를 가지고 단단한 정신력으로 버틸 수 있을 때 그때가 가장 적합한 시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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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해볼까 하고 생각하다 보면 나만의 작은 가게를 열지, 프랜차이즈로 시작을 할지도 고민이다. 처음엔 작은 가게를 생각했다가도 프랜차이즈가 여러모로 안정적이라고 생각하여 프랜차이즈로 사업을 결정하는 사람도 여럿 봤다. 전국 어딜 가나 그 프랜차이즈만의 분위기와 맛이 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유명한 작은 가게들도 많다. 거대 프랜차이즈를 이기는 스몰 브랜드. 이름만 들어도 아~ 그 가게! 하고 알아챌 수 있는 작지만 강한 스몰 브랜드들. 최근 마케팅과 관련한 책들을 보면 브랜딩, 혹은 브랜드 스토리에 관한 이야기들이 많다. 심지어 저자는 [브랜드 스토리 파인더]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 작은 기업이나 개인의 이야기를 브랜드로 만들어주는 그런 일인가 보다. 책 속에는 정말 많은 작은 기업과 가게의 사례들이 들어있다. 인상 깊었던 점은 모두에게 자기만의 이야기나 개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었다. 모든 일은 한순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오래전부터 꾸준히 일을 하고 그것을 발전시키는 분들이 많았다. 누군가는 운이 좋아서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준비되지 않은 사람에게는 기회도 찾아오지 않는 법이다. 책을 읽으며 어느 호미 장인의 이야기가 생각났다. 대장간에서 손수 호미를 만들며 생계를 이어가시던 분의 이야기였는데 .. 중국산 호미에 밀려 여러 위기도 겪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오히려 호미를 쓰임새에 맞게 변형을 한다든지, 고객의 요구에 최대한 맞춰준다든지 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어느 날부터 아마존에서 호미가 불티나게 팔려나가기 시작해 아마존 판매 10위권 안에 들었다는 놀라운 스토리 말이다. 호미 자루에 대장간의 이름을 새겨 세계 곳곳으로 팔려나간다는 상상을 하면 전율이 느껴진다. (나는 땅도 없는데 그 호미를 사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 이 책에서 나오는 많은 이야기들을 읽으며 짜릿함을 느꼈다. 거대한 회사가 아니어도, 거창한 이름의 브랜드가 아니어도 성공할 수 있다. 나만의, 우리 가게만의 특색이 녹아있는 브랜드를 가지고 가꾸어 나가는 일이 얼마나 대단하고 멋진 일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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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창업을 고민하고 있다. 가게를 하는 건 아니고 내가 가진 면허를 이용해서 1인 기업을 해 볼까 고민중이다. 어느 분야든 그러하겠지만 경쟁의 세계에서 살아남으려면 남들과 차별되는 자신만의 강점이 있어야 할 터인데 이 책의 내용이 도움이 될 거 같아 읽게 되었다. 책애서 강조하는 사항은 브랜드를 만들라는 것이다. 자신만의 혹은 자신의 사업 정체성을 가진 고유 브랜드 파워를 길러야 한다고 한다. 책에서는 많은 예를 들어서 브랜딩의 필요성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작은 기업이었지만 수많은 시간이 흐른뒤에도 살아남은 기업과 그렇지않은 기업들을 통해서 브랜딩이 무었인지를 이해하기 쉽계 들려준다. 자신의 가치를 드러내고 그것을 통해서 가치를 높일수 있는 브랜딩 내가 꼭 지키고 싶은 소신과 고객에게 알려주고 싶은 메시지를 생각해봐야 할 거 같다. 이 책은 지금 자신만의 사업을 준비중인 사람이라면 시장조사나 상권분석보다 먼저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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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를 이기는 스몰 브랜드의 힘] 요즘 동네 빵집이 뜨고 있다.. 기존 대형 유통매장 혹은 규격화된 프랜차이즈 베이커리에 새로움을 찾는 고객이라면 , 그 지역 맛집 순위에도 올라가고 있는 소형 가게 혹은 나만의 브랜드 네이밍된 몇년된 이력과 쉐프의 경력 그리고 그간의 노하우를 꼼꼼히 한 벽에 써내려간 서사를 볼수가 있는 가게도 있다.. 한때 , 40-50대 중 장년층의 퇴직시기와 맞물려서 수많은 프랜차이즈 가맹이 생겨났고 사라지고를 반목 하였고, 그중 살아남은 프랜차이즈라 할지라도 리뉴얼이나 새로운 제품 구성이 없이는 무한 경쟁 시대에 살아 남기가 어렵다. 식음료만 그러한것이 아니라 , 우리나라의 경의 제조업의 강성 시기인 60년대- 70년대를 거체 80년대 까지 비교적 저렴한 인건비에 고기능 기술자들의 덕분으로 제조 강국으로 이름을 날리었지만 지금은 대부분 동남아시아로 이전 하고 고 부가치적인 사업만이 남아 있다. 철강이 그러하고, 일반 제조업 특히 섬유 산업, 그리고 노동 집약적인 조립업 까지, 첨단 반도체나 우주발사체, 그리고 원자력등은 규모의 경제라 예외로 친다. 다시 동네 경제로 돌아가자면, 스몰비지니스의 정확안 개념은 작은 가게 혹은 일인 사업자를 지칭 하는 말이나, 현대에는 SNS 혹은 인터넷의 발달로 의사 소통이 되는 지역이면 어디던 지구촌이 나의시장이 된다. 설사 영어번역력이 떨어지더라도 아마존 같은 대형 유통 채널에 공급자로 등록 한다면 전세계인을 대상으로 비지니스를 할 수 있다라는 애기다. 책의 주제로 돌아가면, 나 자신만의 혹은 자신의 사업 정체성을 살린 고유 브랜드 파워를 길르자고 한다. 이유는 대부분 소멸 되어 가는 업종 제조의 경우 다른 완제품의 부품으로 전학 하여 이름도 없이 유명 무실 해지는 경우가 너무 많았고, 유럽의 오래된 수공업 사업이나 가죽 신발의 밑창을 제조 하는 비바람 같은 메이커도 처음에는 매우 작은 가내 수공업 수준에서 페라가모 , 구찌등의 대형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재탄생 하게 되는 배경을 지녔다.. 그런 비교학적 측면에서 보자면 부산의 신발 공장 대야신발은 무려 40여년간 신발만을 제작 납품 하였지만 자신만의 고유성을 찾지 못한채 아진 중소 규모의 시장성만을 지니고 잇다. 다시 한번 확장을 생각하거나 전세계인을 대상으로 판로를 개척 한다라는 생각으로 접근 한다면 괜찬은 제품력 뿐만 아니라 그 제품을 제대로 표현 해줄 브랜드 파워 또한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의 뇌리에 언젠가 잊히지 않고 살아 남아서 다시 재구매가 일어 나거나 브랜드 제품 협업을 진행 할때에서 원천 소재나 부품에서 나만의 고유성을 찾아 갈 수 있다라는 것이다.. 간단 한것 같지만 간단 하지 않은 참기름 사업도 진위여부와 , 제품 신뢰성 경쟁에서 어떤 식으로 소비자에게 접근 하느야에 따라서 성패가 좌우된다.. 짜고난 깻묵 찌꺼기 까지를 재포장 하여 같이 드린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재생산 , 재활용 하지 않는다라는 철칙을 지킨다. 일본의 중소 시계 기업 하나는 완제품을 팔지만 구성 요소에 따라 시계 와 시계줄 그리고 디자인 질감 시계의 부품 소재등을 변형 하여 무려 약 2000여가지가 넘는 조합을 지니고 있다 독특한 그들만의 사업 방식은 한번 벤치 마킹할 필요가 있어서 아래 바로 링크를 걸어 놓는다. 시계는 이미 기능적인 선상을 뛰어 넘어 패션 소품이거나 럭셔리 보석중 하나이어야 하는 시대이다. 놋트 시계 또한 이제는 뮤명한 토스터기이지만 이전에는 이름도 없던 발뮤다.. 자신이 실 생활에 사용 하면서 불편 함을 느낀 점을 하나 하나 개선해나가면 소형 가전의 붐을 일으키고 ㅡ 선풍기 바람 방향 하나 직접 사람에게 쒸여지기 보다는 교차 흐음을 만들어서 맞으면 편안한 바람을 만들기 위한 노력,, 그 작은 노력과 집착이 오늘날 그러한 브랜드를 만들었다. 우리나라에도 나름 잘 나간다라는 소형 가게들의 이면에는 이런 제품에 대한 강한 자부심과 끊임없이 소비자와 생산자 사이를 소통 하는 능력, 그리고 만족없이 지속 개선하려는 노력이 함께 배가되어 성공이라는 공식을 만들어 낸것은 아닌가 한다. 간단한 우동가게가 아닌 오고가는 사람들의 사연 4000여장의 포스트잇이 있는 어느 작은 소도시의 우동집, 그리고 이제는 단체복이라는 이름도 생소하지만 , 소량 맞춤 시대에 주력하여 열정과 직접 공장을 운영하여 발품으로 이룬 노력 어바우더스라는 단체복 회사.. 놀이동산 손님 맞이처럼 온 직원 유니품 맞춰 입고 밝은 인사를 하는 백산 주유소,,, 아침마다 바뀌는 테이블의 진짜 꽃 배달,, 블루밍 아워는 또 어떠한가. 역발상과 이런 꽇을 구독 한다라는 개념의 전환 , 소비의 본질은 무엇일까 나를 끌어들이는 무엇이 있기에 사람들은 브랜드에 열광하고 유명한 브랜드 가치는 수조원 달러에 달할까.. 일일 가구의 추세 그러나 지역민들의 교류와 소통은 해보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탄생한 당근 마켓은 반경 약 5KM 이내에서만 직접 거래가 가능한 중고사이트이지만 일단 일면식이라도 터야 거래가 간으한 속성상 사기?가 존재 하기 어렵고 다들 소소한 2-3000천원 물건 부터 공짜로 제공하는 물품까지 동네 장터의 간단한 거래 앱이다.. 근데 인기가 있다.. 왜냐면 한번도 거래 안한 사람은 있지만 한번이상 거래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간판가게가 약 40여년간 생존 하기위해선 어떤 전략이 필요 했을까,, 서울의 어느 간판 가게이름은 동부 기업이다 간판은 손수 제작해 거치 하지만 재료비를 받지 않고 유지 보수비로 게약을 했단다.. 그래서 어느날 보니 수많은 고객 리스트에 올린 기업체의 유지보수에만도 상당한 수익이 발생 하게 된 것이다... 누군가 필요로 하는것 그리고 나도 종종 혹은 가끔 필요로 하거나 불편함을 감수 하면서 사용 하지만 개선이 가능 한것 , 더 나아지는 것 등 모든것이 세상에 미쳐 태어나지 않는 브랜드들이다.. 자 이제 부터라도 동네 소형 브랜드를 만들어서 세계 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하는 날이 언젠가는 오지 않을까 , 열망하고 노력 하는 오늘의 당신에게도 말이다.. 많이 응원 드린다. 부디 또한 성공 하여 책 하나에 브랜드 이름을 올리시길 바란다.. 책력거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