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좁미 서바이벌 가이드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평소라면 관심이 거의 없었던 장례 소설인데요. 이벤트를 할 때 구매해서 읽어 보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고 흥미진진 해서 끝까지 다 읽을 수 있었습니다. 아포칼립스 물도 한 번씩 읽어 볼 만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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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좀비 서바이벌 가이드 요즘 아포칼립스나 재난 상황에 대한 영화, 책에 관심이 있어서 재난 상황에서 살아남는 가이드에 대한 책을 보다가 관련 책에 이 책이 있길래 우연히 보다가 구입하게 되었다. 좀비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특히나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다. 좀비 관련 장르의 작품을 창작하는 사람들에게도 유용한 도움이 될 것 같고, 단순히 마니아들이나 독자들이라도 재밌고 흥미롭게 볼 수 있다. 진지하게 이 세상이 좀비들의 세상이 된다면...? 공포스럽고 아찔하지만...ㅠㅠ 그래도 이런 거 읽으면서 오락용으로 좋은 것 같다
혹시 아는가 언젠가 진짜 써먹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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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 서바이벌 가이드를 패러디한 작품이라고 들었는데 제 생각에 SAS 서바이벌 가이드 느낌은 많이 없는 것 같아요
외국 실정에 맞추어 써진 만큼 총기에 관련된 서술도 많은데 위키에서는 자료 조사가 미흡한게 아닌가 하는 의견도 있더군요 저야 전문가가 아니니까 잘 모르겠습니다만
사슬갑옷이나 판금갑옷까지 나오는 부분은 독창적인 것 같네요 반면 상어관찰용 잠수복이란게 있는 건 또 몰라서 새로웠습니다 방검복으로 쓰인다던 케블라 소재로 전신을 두르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는데 바로 다음에 위험을 자초해도 되는 백지위임장은 아니란 말에 뜨끔
그 밖에 영화나 소설 같은 시나리오에 적용해도 좋을 다양한 시나리오(대피나 방어 등등)을 읽는 것은 즐거웠습니다 좀비의 운동능력이나 지능이 낮다고 전제된 세계라는 한계가 있긴 하지만요. 달리는 좀비 학습하는 좀비라는 기행종이 그래서 더 무서운 거겠죠 |
한국 표지가 너무 아쉽다맥스 브룩스의 <좀비 서바이벌 가이드>는 전형적인 좀비 아포칼립스 장르의 틀을 넘어 진지한 생존 전략서의 형태로 독자에게 다가오는 독특한 작품이다. 이 책은 픽션의 외피를 쓰고 마치 현실에서 벌어질 수 있는 재난 상황에 대비하듯이 세밀하고 철저한 분석을 통해 독자들에게 생존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가 좀비라는 가상의 존재를 주제로 그로부터 살아남기 위한 각종 전략과 전술을 하나하나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좀비가 실존 여부에 의심을 할 정도로 픽션을 진지하게 다룬다. 거기에서 발생하는 몰입감과 은은한 공포감이 장점으로 작용한다. 현실적인 조언들과 우리들의 현실에 대입할 수 있는 다양한 생존 전략들로 읽는 사람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책이다. 그러나 <좀비 서바이벌 가이드>는 그 형식적 특성 탓에 서사적 깊이가 부족하다. 전통적인 이야기 구조를 기대하는 독자들에게는 다소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다. 다양한 생존 방법의 나열이 반복적으로 다가올 것이며 옛날에 집필된 책이라 현실에서는 적용하기 힘든 요소들 역시 많다. 결론적으로 아쉬웠던 책이었다. 큰 재미를 주지도 못하며, 그렇다고 자신의 본질에 충실해야 할 생존 전략들은 오래됐고 오류가 많다. 픽션으로써 장점을 잡지도 못했고 가이드로서의 장점 역시 잡아내지 못하면서 결국 이 책은 장점보다 단점이 더 큰 책으로 다가온다. 현실과 허구의 경계를 능숙하게 오가며 독자에게 상상력을 자극하는 동시에, 생존에 대한 실질적인 호기심까지 불러일으키는 매력을 지닌 작품임에는 변함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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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서바이벌 가이드'라니 제목부터 재밌어 보이는 책이지 않은가? 나는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 살고 싶다. 그런데 만약에 좀비가 창궐한다면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까? MBTI의 N을 가진 내 망상에 불을 지피게 해주었다. 미국에서 100만 부가 넘게 팔린 생존 지침서라는 말에 더욱 궁금증을 야기했다. 이 책에서 알려준 좀비 발생 사태에서 살아남기 위한 10계명 중 일부를 적어본다. 3. 머리를 써라, 좀비의 머리는 잘라 버려라! 7. 차 안에서 죽지 말고 자전거를 타라! 9. 안전지대는 없다, 조금 더 안전한 곳이 있을 뿐이다! 혹시 모를 좀비 상황을 대비하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
| 저는 제가 좀비물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그리고 생존 물 이런 거를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해왔어요. 그런데 어 요새 이제 리뷰도 쓰고 지나간 묵은지도 사고 이러면서 느낀 건데 저는 좀비물을 안 좋아하는 게 아니고 좋아하는 게 너무 많아 가지고 좀비에 대한 사랑이 덜티가 났던 것뿐이라고 깨달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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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워z를 보고 좀비에 관심이 생겨 책으로 볼까 하다가 이 책을 보고 나서 시켜봤는데 생각 보다 빨리 와서 좋네요 읽고 있는 중인데 좀비에 대한 많은 것을 알 수 있어서 좋은 것 같고 흥미롭네요 실제로 이런 상황이 발생하는 건 싫지만 혹시라도 발생하면 써봐야되겠네요 ㅎㅎ |
| 맥스 브룩스 작가님의 [100% 페이백][대여] 좀비 서바이벌 가이드 리뷰입니다. 좀비바이러스가 창궐한 세상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책입니다. 뭔가 허무맹랑한 듯 하면서도 사실감있게 쓰여있어서 진짜 쓸모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되네요 ㅎㅎ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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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브룩스 - 좀비 서바이벌 가이드 좀비 아포칼립스라는 가상의 상황을 마치 실제 매뉴얼처럼 진지하게 다룬 독특한 책입니다. 무기 선택부터 은신처 확보 이동 경로까지 세세한 생존 전략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어 읽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실제 역사적 사건들을 좀비와 연결시킨 부분은 황당하면서도 설득력이 있었습니다. 진부할 수 있는 소재를 새롭게 접근한 창의적인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
| 좀비에게서 살아남기에 대해 진심인거 같아요 ㅋㅋ 첨엔 소설같은건가? 설정집인가 그런 느낌이었는데 읽다보니 아 좀비에게서 살아남으려면 진짜 여러가지를 알아야하는구나..싶은 생각이 들어서 읽으면서 재밌었어요 ㅋㅋ 실용적인진 모르겠지만 언젠가 써먹는 날이.. 안오면 좋겠네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