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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착각이 아이를 망친다』 by 한미애
"『엄마의 착각이 아이를 망친다』 by 한미애" 내용보기
이 책은, 저자 한미애 씨가 아들(웅재)이 대학생이 되고 군입대와 복학할 때까지의 성장과정, '0세부터 대학생까지' 뿐 아니라 교사 생활을 하면서 부임한 학교의 환경에 맞게 차별화 된 맞춤교육과 일화들을 들려주고 있다. 과학교사로서 끊임없이 공부하고 연구하는 선생님이었고, 아이에게 최고의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교육방침을 매번 세우고 실천하고 발로 뛰는 억척스런 엄마였다.
"『엄마의 착각이 아이를 망친다』 by 한미애" 내용보기

이 책은, 저자 한미애 씨가 아들(웅재)이 대학생이 되고 군입대와 복학할 때까지의 성장과정, '0세부터 대학생까지' 뿐 아니라 교사 생활을 하면서 부임한 학교의 환경에 맞게 차별화 된 맞춤교육과 일화들을 들려주고 있다. 과학교사로서 끊임없이 공부하고 연구하는 선생님이었고, 아이에게 최고의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교육방침을 매번 세우고 실천하고 발로 뛰는 억척스런 엄마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자녀교육에 실패했다고 말한다. 소위 조기교육과 선행학습은, 엄마의 자존심과 발악일 뿐 아이의 행복과는 먼 나라 이야기다. 아이가 행복해지기 위해선 엄마가 변해야 하고, 아이 스스로 기쁜 마음으로 공부하게 하려면 엄마의 욕심부터 줄여야 한다는 게 이 책에 담긴 교훈이다.

 

 

 

저자는 개척 교회 목사인 남편과 주말 부부로 지냈고, 아들과 단둘이 지방에서 살면서도 교사 생활에 그 누구보다 앞장섰다. 심지어 학생들과 아들을 위해, 대학원 시험을 준비하고 자격증을 따는 등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는 타고난 공부벌레였다.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참으로 열성이었다. 예술적 감각을 키워준답시고 만삭때까지 열심히 목청껏 노래한 것이 조기출산으로 이어졌으니 말이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아이의 특성을 살려 영어그림책을 따라서 그리고 쓰도록 하여 공부가 아닌 놀이로 받아들여 영어를 잘하게 됐다. 외국여행에서 쓴 엽서에는 유적지 설명만이 빼곡하다. 피아노에 소질이 있다는 칭찬 한 마디에 최고의 선생님을 붙여 스파르타식 교육을 했으나 아이는 피아노 앞에 앉는 것조차 거부했다. 공부도 놀이하듯 해야 잘할 수 있듯 지나친 강요는 역효과가 난 것이다.

 

정신분석학의 창시자 프로이트에 의하면 '공포'보다 더 무서운 것이 '두려움'이다. 공포는 정체를 알 수 있는 무서움인데 반해, 두려움은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서움이다. -P34

 

'아이에게 고기를 주지 말고 고기를 낚는 낚싯대를 건네주라.' -P125

 

올해 들어 우리 아이가 네 살이 되었다. 저자가 아들 유치원 시절에 해준 '한글 조합 카드'가 흥미를 끈다. 한꺼번에 여러 단어를 하기보다 하루에 '한 자'가 중요한 것 같다.

'아'라는 카드를 쓰고 그날에 '아'자 하나만을 설명해 주고, '아버지', '아이', '아이스크림'의 첫 자에 들어가는 '아'라고 노래를 불러주면서 함께 놀이하고 칭찬했다. 사용한 카드를 아이가 따라서 그렸고 아이가 그린 카드를 벽에 붙이면서 어휘력이 늘었다. 이제까지 외워서 읽었던 그림책 속에서 그날 배운 글자와 단어를 찾아내면서 책을 읽는 재미를 느꼈고 이후 책 읽기를 지나치게 즐겼다 한다. 종국엔 책을 뺐기까지 했다는데 성인이 된 지금, 아들은 밥은 굶으면서도 보고 싶은 책은 꼭 사고야 마는 책벌레가 되어 있단다.

 

STS(Science & Technology in Society) : 과학을 생활과 관련하여 생각할 수 있도록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문제를 던져줌으로써 학생들의 사고 능력도 높이고 재미있게 과학을 공부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방법이다. 수업 중에 필요한 부분을 기사로 발췌해 동기유발을 시키고 수업 내용과 관련된 기사를 읽고 글을 쓰도록 한다. 이 방법 또한 아이에게 강제성에 의한 역효과를 줬다고 한다. 아무래도 자율성과 연계성이 중요한 것 같다. 이 외에도 독일의 국민성, 창의력, 훈육 방법, 학교폭력, 부친의 충격요법, 군대의 문제점, 과학논술 지도법, 토론교육, 영재교육 등도 소개되어 있다. 과학고에서 만난 정선 산골 하동에서 온 그야말로 보석 같은 아이와 엄마의 이야기는 지금 생각해도 뭉클하다. 칭찬과 믿음과 사랑은 아이들에게 긍정의 에너지가 된다. 영화 <아마데우스>에서 모차르트를 만나기 전까지 최고의 자신감에 넘쳤던 살리에르가 증오심으로 인해 불행한 사람이 되었다는 일화는 과학고 학생들의 비애이기도 하다. 뒤에 소개된 영재에 관한 우화(동물학교 교과 과정)는 참 많은 생각을 갖게 한다. 

 

아이를 행복하게 하려면, 아이에게 맞는 꿈이 생겨야 한다. 아이가 하고 싶어하는 것을 파악하고 최선을 다해서 지원해 주는 것이 엄마의 역할이다. 설사 재능이 없다고 해도 아이가 행복하다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는 것이 부모의 몫이다.아이들마다 뇌 발달단계는 개인차가 심하므로, 조기교육보다는 내 아이에게 맞는 적기교육을 한다. 또한, 아이를 대할 때는 화가 나더라도 참는 훈련이 필요하다. 그래야 아이가 엄마에게 두려움 대신 사랑을 느낀다. 아이가 태어나기 전만 해도 엄마들이 바라는 것은, 열 개의 손가락과 발가락이 온전히 달린 아이로 건강하게 태어나 주기만 하면 감사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에게 서서히 욕심을 부리기 시작한다. 아이는 엄마의 소유물이 아니다. 아이에게 강제한 우수성에 행복해지는 엄마, 내 아이는 과연 행복할까?  



d******7 2013.02.16. 신고 공감 11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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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착각이 아이를 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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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착각이 아이를 망친다 내아이가 행복해질려면 엄마가 변해야 한다. 언제나 내 아이는 특별한것 같다. 다들 똑같은 행동을 하는것인데도 불구 하고 의미를 부여하고 거기에 너무 똑똑하다는 생각까지 한다. 누구나 자신의 아이는 특별하다. 그래서 욕심이 생기는가 보다. 그래서 요즘 우리네 들의 아이는 힘든가 보다. 책 제목부터 마음이 와닿았다. 내욕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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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착각이 아이를 망친다


내아이가 행복해질려면 엄마가 변해야 한다.

언제나 내 아이는 특별한것 같다. 다들 똑같은 행동을 하는것인데도 불구 하고

의미를 부여하고 거기에 너무 똑똑하다는 생각까지 한다.

누구나 자신의 아이는 특별하다.

그래서 욕심이 생기는가 보다. 그래서 요즘 우리네 들의 아이는 힘든가 보다.

책 제목부터 마음이 와닿았다.

내욕심으로 아이를 망친다면 , 정말 그렇다면 욕심을 버리고 아이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단 마음이 제일 컸기에 이책을 들었다.

저자는 학생들을 30년동안 가르켜온 교사이다.

교사인 동시에 한 아들의 엄마 이기도 하다. 20넘 넘게 아이를 키운 노하우를 들어 있다.

교사인 동시에 우리의 한 엄마처럼 자신의 아이를 과학교사로 만들고 싶은 욕심이

일을 끝나고 집에서 아이에게 과외를 시작했다.

그림을 그리고 싶어 하는 아들과는 달리 저자는 공부에 기대를 했다.

결국 아들은 꿈을 위해 예술 고등학교를 갔다.

떨어 질꺼라는 생각과는 달리 예술 고등학교에 합격했다.

하지만 거기엔  미리 조기 교육 받은 아이들이 많아서 뒤늦게 시작해 힘들었을 아들에게 미안하다는 저자의 글을 볼때 ,

아들의 재능을 위해 과외가 아닌 미술을 시켜줬더라면 하는 생각들이 보여 짠했다.

부모란 자기가 좋아하는것이 아닌, 아이가 좋아하는것을 지지해 줄수 있어야 아이가 행복하다는걸 깨닫는 순간이였다.

책에서 저자의 탄생에서부터 육아 초등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까지 이야기를 모아 놓았다.

자신의 이야기와 아들의 이야기 가족 이야기들을...

그리고 저자는 보이지 않게 우리에게 이야기 해주는것 같았다.

아이를 행복하게 하는게 제일 좋은것이라고,

엄마의 욕심으로 아이를 키우게 하는게 아니라고...아이를 믿고 한번쯤 기다려 보는것도 괞찬다고..

늘 닭달해온 내가 멋쩍어 보였다.

어렸을때는 부모님이 공부해야 된다고 그래야 니가 편하게 산다고 그렇게 공부하라 했을때,

코빵귀를 꼈던 내생각이 문득 떠 올랐다.

그리고 그대로 내가 공부해라고 했음 좋겠다 모습에 ....

이책을 다시 한번 손에 들었다.

엄마와 아이가 행복해지기 위한책 ^---^

추천해주고 싶다.


g*****u 2013.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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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착각이 아이를 망친다
"엄마의 착각이 아이를 망친다" 내용보기
이 책은 한미애라는 작가가 자신의 아이를 키우면서 느낀 점과 성장기를 담은 책으로 현재 자녀를 키우고 있는 부모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책으로 생각이 되어진다. 이유는 부모라면 누구나 자식을 최고로 키우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아이가 좋아하는 것보다 부모의 욕구에 의해 부모의 욕심으로 자녀를 키우는 경우가 많이 있어 처음에는 소중한 자녀라고 생각한 것이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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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미애라는 작가가 자신의 아이를 키우면서 느낀 점과 성장기를 담은 책으로 현재 자녀를 키우고 있는 부모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책으로 생각이 되어진다. 이유는 부모라면 누구나 자식을 최고로 키우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아이가 좋아하는 것보다 부모의 욕구에 의해 부모의 욕심으로 자녀를 키우는 경우가 많이 있어 처음에는 소중한 자녀라고 생각한 것이 자신의 의지대로 성장하지 않는 모습에 실망하고 학업에 대해 더 재촉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현재 자녀를 키우는 나로써도 이와 마찬가지가 아닌지 다시 한 번 더 생각해보게 된 계기가 되었다.

과연 그럼 어떤 내용이 담겨 있는지 살펴보도록 할까한다.

 

지은이는 처음에 자녀를 가졌을 때 자녀를 위해 음악도 듣고 최고의 아이로 키우기 위해 무척이나 노력을 한다. 평소에 좋아하지 않는 일에 대해서도 태교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데 그것이 도리어 아이에게 스트레스로 작용하는 점도 있고 무리하여 일한 결과 아이가 예정일보다 일찍 태어나기 시작한다. 다행히 아이는 아무런 탈없이 성장하였지만 추후에 무리한 학습으로 인해 아이가 학습장애가 되는 시련도 경험하게 된다.

그러면서 작가가 느끼게 된 감정과 경험이 고스란히 책에 묻어 있다. 그로 인해 읽는 도중에 마음이 짠한 부분도 얼마나 많았는지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은 자녀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을 찾아 그것을 발전시켜주고 재능을 키워주는 것이다. 대부분 부모는 자녀가 좋아하는 것보다 인생을 먼저 살게된 경험자로 학업은 필수이며 꼭 해야한다고 강요를 한다. 현재 나도 그런 부분이 있어 자녀가 얼마나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을지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

아이도 자유롭게 무엇인가를 재미있게 배우는 것이 좋은데 그것을 강요형태로 한다면 아무리 즐거운 것도 지루해지기 마련이다. 작가도 아이가 피아노를 좋아해서 그것을 좀 더 스파르타형식으로 지도해주다보니 아이는 나중에 피아노에 대해 싫증을 느끼게 된다. 이것이 바로 과해서 생기는 역효과가 아닌지 생각해본다.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이책은 태아에서부터 대학생까지 삶을 담은 한 아이의 인생사같은 것으로 각 부분에서 필요한 부분만 읽어도 괜찮은 책이다. 처음부터 읽으면 한 아이의 스토리가 머리속에 들어오며 그 동안 잘못한 부분에 대해 난 그렇게 하지 말아야지 하는 반성부분도 있으니 누구나 꼭 한 번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은 책이다.

d*******a 2013.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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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엄마의 착각이 아이를 망친다
"[서평] 엄마의 착각이 아이를 망친다" 내용보기
'혹시 우리 아이가 영재가 아닐까?'하는 착각을 많은 엄마들이 하곤 합니다.   아이가 태어난 순간에는 그저 밝고 건강하게만 자라주었으면 하는 순수한 바람만 가졌었지만,   아이가 커가면서 아이에 대한 기대와 욕심도 커져만 갑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부터 자신이 못 다 이룬 꿈을 아이가 이루어주었으면 하는 잘못된 꿈마저 꾸게 되지요. 이렇게 자녀에 대한 지나친 기대로
"[서평] 엄마의 착각이 아이를 망친다" 내용보기

'혹시 우리 아이가 영재가 아닐까?'하는 착각을 많은 엄마들이 하곤 합니다.  

아이가 태어난 순간에는 그저 밝고 건강하게만 자라주었으면 하는 순수한 바람만 가졌었지만,  

아이가 커가면서 아이에 대한 기대와 욕심도 커져만 갑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부터 자신이 못 다 이룬 꿈을 아이가 이루어주었으면 하는 잘못된 꿈마저 꾸게 되지요.

이렇게 자녀에 대한 지나친 기대로부터 비롯되는 부모의 수많은 잘못들을 이 책을 읽으며 깊이 깨닫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지은이인 한미애 교사는 30년 경력의 베테랑 과학 교사이자 20여년간 한 아이를 길러온 엄마로서의 오랜 경험을 고스란히 독자들에게 전해주고 있습니다. 그녀의 경험 속에는 뿌듯한 경험도 있었지만 쓰라린 시행착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로인해 깨닫게 된 교훈들이 많았고 후배 엄마들에게 뼈있는 조언들을 아낌없이 들려주고 있습니다.

자녀의 숨겨진 재능을 발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스스로 꿈을 찾고 그 꿈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선행학습이 아닌 적기교육이 중요하다는 것과 엄마가 무심코 아이에게 던진 말 한마디가 아이에게 얼마나 큰 상처가 될 수 있는지도 알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창의적 인재가 주목을 받는 시대입니다. 창의적 사고를 계발시켜 주기 위해서는 생각할 여유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시간적으로 쫓기거나 재촉하여 초조하게 하면 안된다는 것은 처음 알게 된 사실이었습니다. 이 부분을 꼭 명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엄마와 아이가 모두 행복할 수 있는 자녀교육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b*******8 2013.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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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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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진실, 이 책은  나에게 불편한 진실이다. 내 생각이 늘 옳았고 아이를 위한 끝까지 우기고 싶지만 책을  읽으면서 서서히 나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엄마의 착각이라니! 이 용감한 문장으로 충격받을 엄마들이 참으로 많으리라 짐작이 간다.특히 사춘기 아이를 둔  부모라면 더더욱 저자의 경험에 그래, 맞아... 나도 그러는데...하며 맞장구를 칠것이라 예상한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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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진실, 이 책은  나에게 불편한 진실이다. 내 생각이 늘 옳았고 아이를 위한 

끝까지 우기고 싶지만 책을  읽으면서 서서히 나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엄마의 착각이라니! 이 용감한 문장으로 충격받을 엄마들이 참으로 많으리라 짐작이 간다.

특히 사춘기 아이를 둔  부모라면 더더욱 저자의 경험에 그래, 맞아... 나도 그러는데...

하며 맞장구를 칠것이라 예상한다. 나또한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현실에 몇 번이나 좌절하고

고민하고  투닥거리며 아이의 소중한 시간을 빼앗았으니 말이다.

솔직히 글을 읽는 동안 저자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아이의 진정한 행복을 위해 엄마는  

끊임없이 노력해야 하는 존재임을 뼈저리게 깨닫지만 시간이 지나면 또다시 아이에게

기대하고 잔소리하는 자신을 발견하곤 엄마의 역할이 어렵고 책임이 막중함을 느낀다 


몇 개월에 말을 시작했고, 언제부터 걸음마를 뗐고, 한글도 또래보다 훨씬  빨리

습득한 아이라며 우쭐대다, 입학하면  이전보다 더 남과 비교하며 내 아이가 우수하다는 

것을 엄마는 애써 보이려 한다. 좀 뒤지다 싶으면 안절부절 못하고 여기저기 수소문해

학원으로 뺑뺑이를 돌리고 제 학년보다 앞서는 과정을 선행한다는 소리에 실제 

실력이라도 되는양 착각을 한다. 참 어리석고 슬픈 모습이다.


아이를 계획하고 출산하고 교육을  시키고  해가 갈수록 늘어나는 아이에

대한 기대감이 사실은 엄마가 하지 못한 일을 내 아이가 대신 이뤄 주기를 

바라는 맘에서 기인한 것이라 것,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맞는 말이다.

내가 낳은 아이가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준다.~~과연 행복할까?

아이의 적성을 엄마인 내가 원하는대로 정해준 것이 아니었나. 

아이를 위해 내가 했던 말이나 행동이 결코 최선이 아니었음을  깨달았다.

아이가 뭐든 남보다  출중하고, 그 중에서 특별한 능력이 있어 일류대학에 가고

남들이 선망하는 직업을 갖는 것을 인생 최대의 목표로 사는 대부분의

엄마들에게 권하고 싶다.  불편하지만 내 소중한 아이를  위해서.


아이는 자연스럽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아가기 마련이데 엄마는 마치 주인인냥  

미래를 미리 정해주고 그것에 맞춰 착착 원하는 대로 진행해 주기만을 바라다니.

내가 겪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와 넘 비슷해서 읽는 중간 맘이 안좋아 덮었다가

다시 맘을 추스리고  읽어나가며 수양하는 맘으로 읽었다.

읽고 나서도 아이랑 마찰이 생겨 힘들때면 다시 책을 펼쳐 읽는다.




y*****1 2013.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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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착각이 아이를 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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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교사이면서 자기의 아이도 잘 가르쳐보겠다는 욕심이 지나치게 컸던 사람이다. 그 욕심으로 인해 자신의 아이가 오히려 반대의 결과를 보이게 되고 또 이로 인해 상처받은 경험을 토대로 하나씩 육아의 방법을 깨달아 간 과정을 책에 담아내고 있다. 사실 책을 보면서 어쩜 저럴 수가 있지 싶을 정도로 저자의 과한 부분들을 보고 놀라기도 했다. 엄마의 욕심때문에 오히려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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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교사이면서 자기의 아이도 잘 가르쳐보겠다는 욕심이 지나치게 컸던 사람이다. 그 욕심으로 인해 자신의 아이가 오히려 반대의 결과를 보이게 되고 또 이로 인해 상처받은 경험을 토대로 하나씩 육아의 방법을 깨달아 간 과정을 책에 담아내고 있다. 사실 책을 보면서 어쩜 저럴 수가 있지 싶을 정도로 저자의 과한 부분들을 보고 놀라기도 했다. 엄마의 욕심때문에 오히려 아이가 공부에 흥미를 잃게 된 것인데 공부에 흥미가 없는 아이를 쓰레기통에 넣어놓고는 공부 안 하면 인간쓰레기가 되고 만다는 것을 가르치려고 했다는 대목에서 가장 놀랐다. 더군다나 교사인데 하는 생각도 함께 들면서 말이다.

또한 책읽기를 좋아하는 아이가 공부가 소홀해지자 손에 들고 있던 책까지 빼앗아버린 것도 역시 그렇다.

 

나도 육아서들을 보면 항상 내가 잘 하지 못하고 있는 부분들과 잘못한 부분들을 반성하고 나를 돌아보게 되는데 저자는 나보다도 심한 사람이 아니였나 싶다. 나는 부모의 욕심이 지나쳐서 아이의 흥미를 잃어버리게 되는 것을 가장 경계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한글도 남들처럼 학습지 하나 하지 않고 그냥 책읽어주는 것을 통해 아이가 저절로 깨우치게 되었다. 물론 조바심도 내 아이만 뒤쳐지는 것은 아닌가하는 조바심이 날 때도 많지만 역시 아이를 키울 때 중요한 것은 기다림인 것 같다. 조기 교육이 아닌 적기 교육의 중요성을 저자가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 부분은 매우 공감이 가는 부분이다. 조기 교육으로 흥미가 없어지고 나면 아무 소용이 없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도 아이의 창의성을 키워주려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사실 나에게 이 부분은 어려운 부분이다. 기다림은 연습하고 연습해도 잘 안 되는 부분이다.

또 한가지는 화내는 엄마가 더 무섭다는 대목이였다. 올해 더욱 신경써야 할 부분이 바로 아이에게 화내지 않는 엄마가 되는 것이다. 별 것 아닌데도 기다려주지 못하고 화부터 내는 습관을 고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갖게 되었다.

 

아이가 태어났을 때 건강하게 태어나준 것만으로도 감사한 마음을 가졌던 기억은 엄마라면 누구나 다 있을 것 같다. 저자 역시도 그랬고... 그런 마음을 잊지 말도록 해야지하고 다짐해본다.


 

d******4 2013.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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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착각이 아이를 망친다] 부모가 욕심을 버리면 아이가 행복해진다.
"[엄마의 착각이 아이를 망친다] 부모가 욕심을 버리면 아이가 행복해진다." 내용보기
부모는 아이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요. 아이가 행복하다면, 아이가 기쁘다면, 물불 안가리고 내 아이를 위해 발벗고 나서지요. 바로 부모니까요. 내가 원하는대로 아이가 따라주기만 하면 눈앞에 있는 모든 행복이 내 아이에게 갈 것 같거든요. 많은 부모들이 그런 착각 속에서 살아요. 하지만, 아이에게 가장 많이 상처를 주는 사람이 바로 부모라는거 알고 계
"[엄마의 착각이 아이를 망친다] 부모가 욕심을 버리면 아이가 행복해진다." 내용보기

 

부모는 아이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요.

아이가 행복하다면, 아이가 기쁘다면, 물불 안가리고 내 아이를 위해 발벗고 나서지요.

바로 부모니까요.

내가 원하는대로 아이가 따라주기만 하면 눈앞에 있는 모든 행복이 내 아이에게 갈 것 같거든요.

많은 부모들이 그런 착각 속에서 살아요.

하지만, 아이에게 가장 많이 상처를 주는 사람이 바로 부모라는거 알고 계시나요?

아이가 걱정되어서 푸념식으로 무심코 던진 말들이 아이에겐 큰 상처가 된다는 사실을요.

 

이 책을 쓴 저자는 과학 교사입니다. 그것도 아주 우수한 과학 교사예요.

학생들을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서 아이들을 이해해주고, 보듬어주고, 학교라는 울타리에서 아이들이 설 곳을 마련해 주신 분이니까요.

그 선생님이 처음부터 그런건 아니었어요.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을 키우면서 아들에게서 많은 걸 배웠다고 할 수 있지요.

학생들을 내 아이를 위한다는 생각으로 아이들을 지도하신거 같아요.

이 책을 읽으면서 대한민국에 아직도 이런 선생님이 계시구나...라는 생각을 가져보았답니다.

 

그 선생님에게는 아들이 하나 있는데 대학을 졸업에 앞두고 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가정이 매일 부모를 보는 것과는 다르게 선생님의 아들은 어렸을 때부터 아빠와 떨어져서 살아야 했어요.

엄마가 여기 저기 발령을 받아서 이사를 자주 다녀야했거든요.

엄마와 떨어지거나, 아빠와 떨어져서 살아야 한다는게 어린 아이에게는 쉽지 않아요.

한참 사랑이 그리울 때니까요.

부득이하게 엄마와 살게 되었지만, 정들만 하면 떠나야 하는 생활에 아이도 적응을 해갔답니다.

엄마가 집에 올때까지 혼자 있는 집에서 아이는 책과 그림을 벗삼아 친구처럼 지내게 되었어요.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아서인지 낯을 가리고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지는 않았지만, 아이는 엄마를 힘들게 하지 않았어요.

어렸지만, 엄마도 힘들고, 엄마를 배려해야 한다는 걸 알았거든요.

 

아이가 중학교에 입학하고 나서부터 엄마는 아이에게 공부를 가르치기 시작했어요.

매일 저녁에 아이와 함께 국어, 영어, 수학, 과학을 공부시켰어요.

아이는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내색하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만화를 그리면서 풀었어요.

엄마가 아무리 공부를 가르쳐도 아이의 성적은 오르지 않았고, 아이는 매일 그림만 그렸어요.

화가 난 엄마는 아이가 그린 그림을 찾아 아이 앞에서 몽땅 찢어버렸어요.

아이는 자신의 소중한 그림이 찢겨졌지만, 눈물만 흘릴뿐 내색하지 않았어요.

아이는 엄마에게 춘천농공고에 선생님으로 있으면 친구들에게 얘기하기가 창피하다면서 강원과학고로 갔으면 좋겠다고 했지요.

엄마는 아이를 위해 그쪽으로 갔어요.

사실 아이는 엄마가 바빠야 자신의 시간을 만들 수 있어서 그런 핑계를 댔었던거지요.

아이는 퇴근이 늦은 엄마를 피해 미술학원을 등록해서 다니기도 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더욱 파묻혔어요.

아이는 자신이 하고 싶은 그림을 그리기 취해 예술고에 들어가게 되고, 일본에 있는 애니메이션과에 들어갔어요.

취미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지만, 정식으로 미술을 배워본 적이 없기에 더 열심히 해야 했지요.

 

대학교 3학년을 마치고 군대에 갔다가 아이는 어깨에 부상을 입게 되지요.

국군병원에서 늘어난 인대에는 손도 못대고 간단하게 염증부분만 봉합했어요.

수술 후 어깨를 움직일 수 없게 되자, 밖에 나와서 수술을 하게 되고 어깨를 움직일 수 있었어요.

하지만... 문제는 그 다음이었어요.

언제부턴가 오른손이 수전증 환자처럼 떨리기 시작한거예요.

병원에 가니 겨드랑이 신경이 손상되어 회복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받았어요.

시기적으로 너무 늦어 치료가 불가능하다는거지요.

아들은 지금 졸업을 앞두고 있지만, 열아홉번이나 면접에서 떨어졌답니다.

그래도 자신이 살아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엄마에게 위로를 해주고 있답니다. ㅠ.ㅠ~~

 

이 책을 보면서 그 선생님은 아이를 키우면서 정말 많이 울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렸을때부터 아이에게 상처만 주고 키웠는데...

이제서야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게 되었는데 가장 중요한 오른손을 사용할 수가 없으니까요.

정말 마음이 짠했습니다.

 

이 책에서는 대부분 아들의 이야기를 담아주고 있지만, 중고등학교 편에서는 자신이 근무했던 아이들의 학교 생활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어요.

하위 5% 아이들이 가는 학교인 춘천농공고의 과학선생님으로 지내면서 출석률이 낮은 아이들을 학교로 돌아오게 하기 위해 아이스크림을 사주기도 하고, 술 마시고 학교에 온 아이를 몰래 양호실에서 재워주기도 하지요. 일부러 많은 대회를 열어 아이들에게 상을 주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 주기도 하고, 야영장으로 캠프를 갔을 때 조교관들에게 담배를 뺏기는 것보다 선생님한테 맡기는 편이 낫다면서 70갑이 넘는 담배를 자신의 숙소에 보관해 주시기도 하구요.

이 책에는 8년 동안 근무한 과학고 얘기보다 제게는 2년 6개월 근무한 춘천농공고의 이야기가 더 기억에 남더군요.

칭찬 한번 제대로 받아보지 못한 아이들에게 선생님은 필기를 잘한 노트에 A+표시를 해주고, 칭찬해 주고, 상을 주고... 그러다 보니 교무실에는 쉬는 시간마다 이것저것 자랑하러 오는 아이들로 북새통을 이뤘는데... 아이들에게 필요한게 뭔지 깨닫는 부분이었어요.

그리고, 아이들은 자신에게 잘해준 선생님에겐 대들지 않는다는 사실도요.

 

참 많은걸 배우게 된 책이었답니다.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서는 꿈을 갖게 해주고, 자신이 원하는 걸 해주는게 빠른 길이라는 것도요.

많은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공부만을 강요하고 있지만, 문제집 한장 더 풀리는 것보다 내 아이를 자유롭게 해주는 것이 더 크다는 것을요~~^^

k****4 2013.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의 착각이 아이를 망친다]내가 하고 있는 교육이 누굴 위한 교육인지 반성하게 되는거 같아요.
"[엄마의 착각이 아이를 망친다]내가 하고 있는 교육이 누굴 위한 교육인지 반성하게 되는거 같아요." 내용보기
아이가 태어나서부터는 이 아이에게 좋다는 건 다 해주고 싶은게 부모 마음일것이다. 아이의 성향이나 적성은 관계없이 그저 엄마의 욕심에 의해 이것저것 찔러보고 들이대진 않았는지,, 지금 생각해 보면 그냥 자유로이 내버려 둘걸 하는 생각이 든다. 어릴때부터 영어를 들려주면 좋다고 해서 영어 cd에 영어교재, 영어전집을 들여 아이에게 보여주고 활용도 해주었는데 그냥
"[엄마의 착각이 아이를 망친다]내가 하고 있는 교육이 누굴 위한 교육인지 반성하게 되는거 같아요." 내용보기

아이가 태어나서부터는 이 아이에게 좋다는 건

다 해주고 싶은게 부모 마음일것이다.

아이의 성향이나 적성은 관계없이 그저 엄마의 욕심에 의해

이것저것 찔러보고 들이대진 않았는지,,

지금 생각해 보면 그냥 자유로이 내버려 둘걸 하는 생각이 든다.

어릴때부터 영어를 들려주면 좋다고 해서 영어 cd에 영어교재, 영어전집을 들여

아이에게 보여주고 활용도 해주었는데 그냥 맛보기식으로 해야 됐었는데

완벽하게 알기 전엔 넘어가지 못하게 계속 반복을 했더니 지금은 아이가

영어 글자만 봐도 경기를 일으키는지 페이지도 안 열었는데

'난 못해.' '영어는 넘 싫어' 이런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

그냥 재미삼아 노출시킨다는 것이 엄마의 욕심으로 인해 학습이 되어 버려

지금은 영어cd조차 거부하고 있으니 ...

이런 나의 교육법과 나의 욕심으로 인해 아이가 선입견을 가지는 거 같아

고민하던 차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을 쓴 저자도 또한 그러한 실수를 범한것을 기준으로

서술하고 있어 읽으면서 정말 공감을 형성했다.

학습지 선생님이 아이가 숫자에 감각도 있고 머리 회전이 빠르다는 말에

바로 그길로 아이 단계보다 어려운 문제집을 들이 대며

한문제 한문제씩 풀렸는데 정작 자신의 나이에 나오는 문제는

제대로 읽지 않고 덤벙되며 풀어서 문제를 종종 틀리는걸 볼 수 있는지라

그냥 자연스레 물흐르듯이 냅둘걸 하는 생각도 간간히 든다.

아이가 다음달이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데 올해 2013년도에

1,2학년 초등교과서가 통합이 되고 수학교과서는 스토리텔링으로 바뀐다고 하는지라

그에 맞춰 2013년 교과과정에 맞춘 문제집을 풀어야 하나 생각하고 있는데

한쪽에선 빨리 개정된 교과서를 입학전에 풀고 가라고 하는 사람이 있고,

다른 한 쪽에선 학교가서 하는데 굳이 미리부터 할 필요가 있냐는 사람이 있다.

엄마의 욕심대로라면 출판사마다 나온 문제집을 들고 풀려야 하는데

이렇게 다 미리 풀고 가면 정작 수업시간에 시시해서 딴짓을 한다던지,

시험볼때 아는 문제라고 제대로 안읽어서 틀리는 경우가 있는지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 성향을 파악해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자기 주도학습' 분위기를 형성해 주는게

제일 좋은거 같다.

아이 자신의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를 본인 스스로 깨달음으로써

성적은 그 뒤에 따라오는 보너스일 것이기 때문이다.

 

m****4 2013.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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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 참 관심이 많고 책을 많이 읽어야지 하는 때에 이 책을 보게 되어서 참 많이 도움이 되었다. 정말 자칫 잘못하면 망칠 수 있는 교육에 대한 생각들을 예를 들어서 재미있게 풀어서 써 있었다. 엄마의 욕심과 엄마의 꿈을 이루기 위하여 아이의 일이 진해되고 교육이 힘들어지는 일들이 참 많은 것을 책을 읽으며 느끼게 되었다. 적절한 때에 적절한 교육을 받고 행복하게 삶을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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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 참 관심이 많고 책을 많이 읽어야지 하는 때에 이 책을 보게 되어서 참 많이 도움이 되었다. 정말 자칫 잘못하면 망칠 수 있는 교육에 대한 생각들을 예를 들어서 재미있게 풀어서 써 있었다. 엄마의 욕심과 엄마의 꿈을 이루기 위하여 아이의 일이 진해되고 교육이 힘들어지는 일들이 참 많은 것을 책을 읽으며 느끼게 되었다. 적절한 때에 적절한 교육을 받고 행복하게 삶을 영위하며 꿈을 이루어야 할 아이에 대하여 잘못되고 과도한 교육으로 인해 아이들을 힘들게 하고 있는 일이 많은 것을 깨닫게 된다. 누구나 영재가 되는 것은 아닌데 영재원과 각종 상장에 집착하는 일이 참 많은 것도 사실이다. 자녀 교육열이 높을 수록 더 큰 실수로 아이의 흥미와 꿈은 생각치 않은채 일을 진행할 수 있어서 참 생각을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자신의 실수를 두 번 다시 반복하고 싶지 않아서 제자들만큼은 더 이상 실패하지 않는 엄마, 자존감이 높은 엄마의 마음으로 지도하고 있다는 글쓴이의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재미있고 흥미롭게 공부시키고 스스로 공부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들게끔 하는 일이 참 많은 고민과 노력이 필요한 일임을 느끼게 되었다. 엄마와 아이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교육을 하고 싶다. 아이들이 자신의 꿈이 아니라 엄마의 꿈을 이루어주는 일들이 참 많다. 아이는 소유물이 아닌데 말이다. 아이가 하고 싶은 것을 최선을 다해서 지원해주는 것이 부모의 할 일이라는 말에 참 공감하게 된다. 그리고 시간표와 할일들 목록을 짜주며 아이들이 바쁘고 힘들게 살아가는 현실이 참 마음이 아프다. 열심히 공부하여 대학을 가도 행복하지 않고 자기 주도적이고 자율적으로 자신의 꿈을 이끌어나가는 과정이 없는 공부에 대해서 우울한 경험들을 하는 것을 보면서 아이들이 참 불쌍하게 여겨지기도 한다. 현실과 이상의 괴리 때문에 참 많이 고민했던 것 같다. 아이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기다려주고 인내하며 교육해야하는지 많이 배우게 되었다.

YES마니아 : 로얄 m******e 2013.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의 착각이 아이를 망친다
"엄마의 착각이 아이를 망친다" 내용보기
참 무서운 제목을 가진 책이다. 아이를 가진 누구나가 아이가 어려서 점점 자람에 따라 '내가 우리 아이에 대해 착각하고 있었구나!'하는 생각을 하는데 그런 착각이 아이를 망치는 길이라니. 이 책의 저자 한미애씨는 과학교사다. 경력 30년의 과학교사. 현재 표방하고 있는 과학교육의 방법인 융합인재 교육을 미리부터 실천해 온 교사인 듯하다. 추천인의 말에서도 알 수 있듯이
"엄마의 착각이 아이를 망친다" 내용보기

참 무서운 제목을 가진 책이다.

아이를 가진 누구나가 아이가 어려서 점점 자람에 따라 '내가 우리 아이에 대해 착각하고 있었구나!'하는 생각을 하는데 그런 착각이 아이를 망치는 길이라니.

이 책의 저자 한미애씨는 과학교사다. 경력 30년의 과학교사.

현재 표방하고 있는 과학교육의 방법인 융합인재 교육을 미리부터 실천해 온 교사인 듯하다.

추천인의 말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대한민국 교사도 대한민국의 학부모도 참 불편한 마음으로 읽어내려갈 수도 있는 그런 자녀 교육서임에 분명하다. 하지만 양양은 입에 쓰다고 바로 그런 책이 아닌가 싶다.

 

저자는 이 책을 크게 0세에서 유치원생 때까지와 초등학교를 졸업하기 전까지, 중학생 때부터 고등학생 때까지, 그리고 대학에 입학해 사회생활을 준비하기까지의 단계로 자녀의 연령별, 시기별 아이들의 특징적인 행동 성향과 그 시기의 아이들의 정신적 변화의 모습들, 그리고 각각의 시기에 요구되는 학습적인 것과 부모가 나서서 아이에게 해 주어야 할 것들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다.

물론 시기별로 항상 문제가 되는 부모의 행동들도 지적을 하고 있다. 당연히 그것들이 우리의 아이들을 어떻게 아프게 하고, 아이들에게 안좋은 영향을 미치게 되는가도 함께. 당연히 시기별로 마지막 부분에서는 해당 시기에 가장 주력해야 할 자녀교육에서의 핵심 요소들을 짚어주는 것도 잊지 않고 있다. 너무 어린 시기에 많은 것을 가르치려 하는 것 보다 아이에게 놀이의 즐거움을 알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얘기하고 있는 장면의 경우 유치원 다니는 딸아이를 '예체능이니 이건 그런 극성에 해당되지는 않아' 라고 자위하며 학원을 매일 두군데를 다니게 하는 나 자신을 반성하게 만드는 부분이다.

또 초등학생이었던 아들을 영재원에 입학시키겠다고 수학학원에서 밤늦도록까지 준비를 시키게 한 나를 반성하게 하기도 하고, 중학생인 딸아이의 변화무상한 감정의 기복을 이해해 주지 못하고 엄마의 생각만을 강요한 나의 행동이 부끄러워지고 미안해지기고 한다.

그래도 아직은 우리 아이들을 더 잘 이해하고 아이들의 모습을 그대로 인정할 줄 아는 엄마가 될 수 있으리라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아이들이 성인이 되기까지는 시간이 많이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기 위해 더 열심히 읽고 나의 몸으로 체득하리라는 결심도 해 본다.

뿐만 아니라 교사로서 아이들을 대하는 저자의 태도와 자신의 교과에 대한 자신감과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 그리고 변화하는 교육에 항상 선도적으로 앞장서 나가는 모습들은 학부모로서 참 고마움을 느끼게 하는 장면이며, 동시에 동료 교사로서 존경스러운 시선을 거둘수 없을 정도다.

 

모든 부모가 저자처럼, 모든 교사가 저자처럼 된다면 우리의 아이들은 참 행복하리라 생각된다.

c******6 2013.02.22. 신고 공감 0 댓글 0